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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 동양고전

공자의 논어

공자 지음 | 이준구 (편저) 옮김
스마트북

2013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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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3MB)
ECN 0111-2018-000-00284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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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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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는 공자의 지혜가 담긴 《논어》 속에서 현대인의 절망과 고뇌 그리고 방황을 뛰어넘는 가르침을 들려주는 책이다. 원문의 맛을 잃지 않는 번역과 각 편의 장에 있는 ‘강의’로 《논어》를 만날 수 있다.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함축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가벼운 치유를 넘어 자기를 돌이켜 볼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영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 것이니라.”
子曰(자왈) 歲寒然後(세한연후)에 知松栢之後彫也(지송백지후조야)니라.
세한(歲寒) : 날씨가 추워지는 것. 여기서는 세상이 어지러워짐에 비유한 말이다. 송백(松栢) : 소나무와 잣나무. 조(彫) : 시들다.
(參考) 평소에는 군자와 소인을 알 수 없지만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그 구별이 뚜렷해진다. 집이 가난해지고 부모가 병들면 형제들 중 누가 효자인지 알 수 있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누가 충신이고 간신인지 알 수 있다.
-제9편 자한(子罕) 27장

계로가 귀신을 섬기는 일에 대해 물으니, 공자께서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리요" 하시었다. 이에 계로가 다시 "감히 죽음에 대하여 묻습니다" 하니, 공자께서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리요" 하시었다.
(原文) 季路(계로) 問事鬼神(문사귀신)한대 子曰(자왈) 未能事人(미능사인)이면 焉能事鬼(언능사귀)리오. 敢問死(감문사)하나이다. 曰未知生(왈미지생)이면 焉知死(언지사)리오.
(註) 귀신(鬼神) : 신(神)은 천지의 신, 귀(鬼)는 사람이 죽어서 영(靈)이 된 것. 사인(事人) : 사람을 섬기는 것. 언능사귀(焉能事鬼) :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는가.
(參考) 공자는 여러 차례 신이나 죽음처럼 형이상학적 문제보다 삶의 현실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기를 주장했다. 공자는 내세에 대해 뚜렷하게 말하지 않았고 귀신의 존재 역시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조상에 대한 존경 이상으로 집착하지 않도록 주창했다.
-제11편 선진(先進) 11장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책하고 남에게는 가볍게 책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되리라.”
子曰(자왈) 躬自厚而薄責於人(궁자후이박책어인)이면 則遠怨矣(즉원원의)니라.
궁자후(躬自厚) : 자기 잘못에 대해 엄격하게 책임을 물음. 박책어인(薄責於人) : 남의 잘못의 책임을 물을 때는 너그럽게 함. 원원(遠怨) : 원망을 멀리함. 원망을 사지 않음.
(參考) 보통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하게 굴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에는 엄격해진다. 그렇게 되면 게을러지고 다른 이를 쉽게 비난하니 원망을 받기 쉽다. 그리하여 공자는 그러한 태도를 경계하고 원망을 멀리하는 도를 말하였다
-제15편 위영공(衛靈公) 14장

현대인의 절망과 고뇌 그리고 방황
공자의 지혜가 담긴 『논어』에서 길을 찾는다
시대를 초월해 들려주는 위대한 가르침!

진리를 탐구하고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불멸의 가르침!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문답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공자의 가르침이 가장 생생하게 전해지는 책이다. 모두 20편으로 되어 있는데 학문, 인(仁), 정치론, 예(禮)와 악(樂)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사라져 가는 인간의 도리와 예와 악을 살리고자 애썼으며 그러한 공자의 노력이 드러나 있는 것이 바로 『논어』이다.
재미있는 점은 『논어』에는 공자의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왕의 앞에서는 공손하되 조리 있게 말했고, 마을에서 웃어른들과 있을 때는 묵묵히 그들의 말을 들었다는 공자의 일상에서 사려 깊은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거나 제자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는 모습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논어』속 주제들은 보편적이며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번 비꼬거나 함축적인 내용들이 숨겨져 있어 어떤 사람은 발견하고 어떤 사람은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얻어가는 바가 크다는 점이『논어』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는 공자의 가르침과도 맞닿아 있는데 공자는 제자들의 사정과 그 개성에 맞게 가르침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공자의 제자인 자로가 가르침을 듣고 바로 행해야 하냐고 묻자 공자는 아버지와 형제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라고 한다. 그러나 같은 질문을 염유가 묻자 공자는 지체할 것 없이 곧 행해야 한다고 대답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공서화가 이유를 물으니 염유는 소극적이고 자로는 적극적이니 달리 말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공자는 제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다양성에 맞게 재능을 키웠다. 이렇듯 『논어』의 가르침은 보편적이면서도 각자 다른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불안한 시대, 공자는 흔들리지 않았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숙량흘은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을 아홉 낳고 둘째 부인을 들였지만 태어난 아들은 다리가 성치 않았다. 결국 숙량흘은 60이 넘은 나이에 젊은 안징재와의 사이에서 공자를 낳는다. 공자가 태어나고 숙량흘은 세상을 떠났고 공자가 어머니를 모시며 살아야 했다. 가난한 살림에 공자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고 궂은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힘든 상황에서도 학문을 즐겨 했다. 공자는 동양 인문주의의 상징인 위대한 사상가로 자랐지만 당대에서는 비주류 사상가였다. 당시 패권을 잡기 위해 많은 제후들이 전쟁을 일으켰고, 아들은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고, 신하가 왕의 자리를 노렸다. 위아래가 없었고 도가 어지러워져 백성들의 삶 역시 피폐한 때였다. 아무도 예와 악의 중요성을 몰랐으며 지위에 과분한 예식을 치르고 권력을 자랑하려 했다. 공자는 어지러운 현실을 개탄했다. 당시 공자처럼 세상의 부정을 안타까이 여긴 이들이 많았으나 그들과 공자는 달랐다. 많은 현인들은 정신만은 올곧이 남기고자 세상을 등지고 몸을 숨겼다. 그러나 공자는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구제하고자 했으며 예와 악 등 문화 전반에 관심을 두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다.

출판사 서평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담긴 고전
『논어』는 동양의 지혜가 응축되어 있는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자와 제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공자의 모습이 생생하게 들어 있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 사상가의 고뇌에 숙연해지면서도 공자의 실수와 인간적인 모습에서는 웃음을 짓게 만든다. 또한 『논어』는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함축적으로 전하고 있다. 당사에는 이러한 『논어』 원문의 맛을 잃지 않는 번역과 각 편의 장에 있는 ‘강의’로 『논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논어』는 함축성이 있으며 비체계적인 구성이 매력적인 독특한 고전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논어』를 찾는 이유는 수천 년 전이나 그때나 여전히 공자와 같은 위대한 사상가가 필요하며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얻고자 함이다.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다
공자의 사상하면 ‘인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인은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덕목이다. 군자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기도 하면서 일상에서도 인을 행할 수 있다. 어디에나 있으나 함부로 얻을 수는 없는 것이 인이다. 인에는 효, 충, 지혜, 예를 아우르는 덕이 있다. 예를 들자면 공자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효’에 있다고 보았다. 동물도 인간도 자기 자식은 아끼지만 효도를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본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에게 효도하도록 강조했다. 오늘날 언론에서 다뤄지는 현실들을 보면 이러한 공자의 가르침이 왜 여전히 유효하고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렇듯 효처럼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덕목을 전부 아우르는 인이 공자 사상의 중심이다. 그리고 인만큼 중요한 것이 ‘예’이다. 예는 인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규범으로, 예라는 형식으로 인이 드러나는 것이다. 공자는 예를 중요시했지만 형식에 얽매여 본질을 잃지 않도록 주장했다. 이렇게 인과 예로 공자는 사람들이 사람답고 현명해질 수 있는 세상을 이상적으로 꿈꾸었다.

자기성찰을 가능하게 하는『논어』의 말들
공자는 이상적으로 여기는 사회를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 세상을 주유했고 위정자들을 만나 뜻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전쟁으로 더 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만 관심이 있었다. 세상에 들끓는 간신이나 악인들은 물론 선인들 역시 공자가 쓸모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욕을 했다. 이미 바뀔 수 없을 만큼 세상이 어지러워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자는 현실에 발을 딛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시도와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고 있었다.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바뀔 수 있다는 공자의 시도가 당대에 당장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그의 사상이 많은 이에게 가르침을 주고 『논어』가 되었듯이, 우리는『논어』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정신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이라는 키워드가 화제가 됐다. 말 그대로 치유가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것을 가볍게 다루는 데 있는 데 『논어』에는 당대 실패한 정치가일 수밖에 없었던 공자가 군자로써, 위대한 사상가로써 자기를 깊게 성찰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논어』를 읽으면 가벼운 치유를 넘어 자기를 돌이켜 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자

저자 이준구는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코스모스 피는 길』『독서와 논술』『철학아 놀자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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