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황수연 지음
공감의기쁨

2013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5MB)
ECN 0111-2018-800-002874677
쪽수 17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200원

쿠폰적용가 6,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모두의 기분 좋은 착각을 위해 전하는 이야기!
누리기엔 짧고 버티기엔 너무 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황수연의 에세이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이 책은 내려설 뭍이 보이지 않아 끊임없이 날갯짓을 해야 하는 새처럼, 올라설 얼음이 나타나지 않아 계속해서 헤엄쳐야 하는 곰처럼 고단한 몸 누일 둥지 하나 없는 것 같은 시절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엄혹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굳건히 버티고 즐거이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길이와 상관없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게 너무 힘겹지 않도록 힘을 주는 말들을 들려준다. 큰 상처에는 새살뿐만 아니라 삶의 깨달음도 움튼다는 것, 청춘의 방황은 그나마 기력이 최고조이기에 견뎌내는 것이라는 것 등의 이야기를 통해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라 말하며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세상 풍파에 초절임당하지 않은 날것들, 청춘. 저자는 왔는가 싶은데 벌써 다하는 인간의 삶 그 가운데 잠시 반짝이다 스러지는 찰나의 청춘을 예찬한다. 마냥 계속될 것 같은 젊음을 탕진하지 않고서야 청춘을 어찌 견뎌낼 것인가 생각하고 돌이켜 아쉬움, 안타까움이 묻어나지 않는 게 청춘인지 되돌아보기도 한다. 더불어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음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모두가 제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불현 듯 오기 마련이라 이야기하며 흔들릴 때고 있음을 인정하고 못나 보이는 자신을 구석으로 몰지 말고 툭툭 털며 일어나 또 다시 길을 가기를 바라고 있다.
기분 좋은 착각

아까운 청춘아

알고 보면 날마다 새날 12
겨울을 나는 지혜 14
인생, 거기서 거기 16
눈물겨운 다섯 살 20
넘어져도 죽지 않는다 22
청춘의 재배치 24
찰나의 청춘 26
안타까우니까 청춘이다 29
힘든 게 맞는 거다 31
사람은 그늘에서 더 자란다 34

조금만 더 기다려

자연 재발견, 인생 대발견 38
과거는 그곳에 두고 떠나야 40
현재를 타고 가는 승객이 없다 42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45
철렁 하며 철든다 47
인연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49
조금만 더 기다려 51
내 상처만 특별하다니 53
내겐 너무 낯선 지구 55
끈 떨어진 풍선 같은 날 58
어디로도 떠나고 싶지 않은 새벽 60

오늘만 생각해

오늘은 오늘 생각만 64
게임일 뿐인데, 소풍일 뿐인데 66
소풍 와서 웬 극기훈련? 69
한 뼘 한 뼘 삶 길어올리기 71
걱정의 96%는 안 해도 되는 거 73
팔랑댈 수밖에, 흔들릴 수밖에 75
인생은 내리막도 성장이다 77
작은 성취의 미덕 79
깨닫길 고대하며 한 걸음씩 81
자세히 보면 다 이뻐 83

가슴북 소리 따라 둥둥

가족, 젖은 솜처럼 무겁지 않길 88
기대어 사는 이유 90
홀로 있는 시간만이 자유는 아니다 92
슬픔도 공감하면 기쁨이 된다 94
주목받고 싶은 삶 96
우리는 여전히 모른다 98
실직은 새로운 경지다 100
종이개구리의 비상 102
재투성이 위에서도 웃을 수 있게 104
다시 차오를 수 있는 기쁨 107
가슴북 소리 따라 둥둥 109
비로소 집 111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거다 113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 115

고무줄 넘듯 사뿐하게

행복의 뒷면을 마주할 용기 118
눈 뜨면 보이는 것들 120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122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을 이끈다 124
고무줄인생 126
렌즈의 오용 128
편애는 금물 130
싫증의 가치 132
배우면서 앞으로 앞으로 134
떠올릴 것 많아야 축복받은 삶 136
오늘이라는 기적 138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랑 140
충분히, 충실히 142
고무줄 넘듯 사뿐하게 144
순간 속 영원 146
어느 나이고 다 살 만하다 148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

새벽에는 누구나 착해진다 152
순간에 충실할 뿐 154
손끝, 발끝 닿는 곳에 행복이 156
소소함에 눈 뜨기 158
푸념, 좋거나 나쁘거나 160
고통도 이해하면 조금은 가벼워진다 162
노상 까먹는 얘기 164
흔들댄다고 쪽팔릴 것 없지 166
지루한 일상도 늘 끓어오르고 있다 168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 170

단내다.
또 봄이다!

나이 들어 맞이하는 봄의 의미는 각별하다. 예사 반가움이 아니다. 버선발로 달려 나와 임을 맞이하는 심경이다. 그렇게 달콤한 설렘과 기대를 지니고 맞이한 봄에 갖가지 향기로운 꽃들까지 피면 하루하루가 금쪽같기만 하다. 뭔가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늦었다 생각 드는 건 나이를 의식한다는 얘기다. 이제껏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안타까이 생각한다는 얘기다. 그러니 이제 새로움의 시작이요, 또 다른 기회라 여겨지는 봄이 더더욱 간절한 게다. 조지 버나드 쇼는 사람은 삶으로부터 배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살지 못한다고 했다. 70, 80이어도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다고.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기회는 매순간 열려 있다. 긴 인생을 수동적으로 버티기보다 적극적으로 창조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사실, 알고 보면 매일이 새날이다.
-‘알고 보면 날마다 새날’중에서

“오늘부터 이제 다섯 살이야.”
떡국을 앞에 두고 언니의 말을 듣던 조카.
돌연 굵은 눈물방울 떨구며 한 마디.
“엄마, 다섯 살 먹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에게나 어서 뭘 봐도, 뭘 해도 되는 어른이 되고 싶던 때가 있다. 그때만 되면 제 세상이 도래하리라 여기는 시절. 그때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는 건 자유로운 어른이 되어가는 기쁨의 시간일 뿐. 한데 고대하던 어른은 쉽게 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을 책임지고 부양해야 하는 성인이 되면 곧바로 보살핌 받던 유년기를 그리기 시작한다. 퇴행하고픈 바람으로‘천으로 된 어머니’라 불리는 침대, 소파에서 뒹굴기를 즐긴다. 엄마의 젖꼭지를 대체한다는 담배를 물고 빨며 놓지 않는다.
-‘눈물겨운 다섯 살’중에서

절임 당하지 않은 저 푸성귀의 싱싱함, 날것의 비릿한 내음. 한낮의 햇살에, 비바람에, 소금에 담금질되며 지쳐가기 이전, 찰나의 반짝임. 어떤 이는 자신이 신이었다면 청춘을 인생의 마지막에 배치했을 거라던데 저토록 싱싱한 젊음이 죽음으로 스러지는 건 얼마나 큰 슬픔이겠나.
-‘청춘의 재배치’ 중에서

청춘의 방황은 그나마 기력이 최고조이기에 견뎌내는 것이지 싶다. 술에 절어 허구한 날 밤을 새고, 고민에 찌든 채 밤을 밝히고. 아름다우면서도 고통스러운 젊음의 시간. 아는 것, 지닌 것 없이 도전해야 하는 순수하지만 어리석은 시기. 넘쳐나는 흥분과 절망,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 끝없이 요동치던 혼돈의 시절. 더듬어보면 마냥 좋기만 했던 시절은 없었다. 모든 게 수월했다면 기쁨도, 긍지도 없었을 터. 지금 힘겹다면, 그저 제 트랙을 잘 따라가고 있는 게다.
-'힘든 게 맞는 거다' 중에서

‘인연이 아닌 게야.’

애써 그와 나 사이의 허공을 갈라보아도 마주하면 도로 아미타불. 산다는 게 인연을 짓는 일이다. 결국 인연 따라 뭐든 하게 되고, 삶이 틀 지워진다. 허나 끊어야 하는 인연도 있다. 끝없이 번뇌만 일으키는 인연. 그렇지만 대부분 아닌 줄 알면서도 인연을 끊지 못한다. 세상이 고달프고, 삶이 쓸쓸하기 때문이다. 지치도록 외롭기 때문이다.
-‘인연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중에서

이미 잃은 것들은 연이 다한 것일 뿐. 내려놓아야 한다. 한데 놓지 못한다면 이미 잃은 것들에 더해 집착이 주는 고초마저 겪게 된다. 방법이 새로 시작하는 것밖에 없다면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지름길이다. 잃은 것에 매여 탄식하는 동안에는 새로 쌓이는 것 없을 뿐더러 내내 고달프기만 하다. 자신의 괴로움이 크다고 달라지지도 않는다. 진실은 때로 혹독하고 예외 없다.
-‘재투성이 위에서도 웃을 수 있게’중에서

내려설 뭍이 보이지 않아 끊임없이 날갯짓해야 하는 새처럼,
올라설 얼음이 나타나지 않아 계속해서 헤엄쳐야 하는 곰처럼,
고단한 몸 누일 둥지 하나가 없는 것 같은 시절, 생의 한가운데.

앞선 세대를 돌보며 뒤이은 세대도 부양해야 하는 중년.
돌봐야 하는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과 희생이 필요한 생의 한가운데. 이제껏 쌓아온 자신의 온힘을 모두 쥐어짜내야 하는 시기.
자신에게 눈 돌릴 여유 없이 일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기진맥진한 시점.
처한 현실은 녹록치 않고 출구도 보이지 않을 때 이 모든 상황에서 탈출하거나 회피하고픈 바람은 때로 이상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이혼을 하거나, 사랑에 빠지는.
중년의 위기를 지혜롭게 잘 넘기는 게 우선과제임을 안다.
한데도 뿌리째 흔들리는 심경은 가누기가 버겁다.
허나 당장의 명쾌한 해법 보이지 않아도 시간의 누적으로 생겨나는 진액, 쌓이는 것들에서 드러나는 맥락, 깨달음 고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깨닫길 고대하며 한 걸음씩' 중에서

사실, 우리 모두 시한부 인생
모나게 살자!
표 나게 살자!

누리기엔 짧고 버티기엔 너무 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그대를 응원합니다

▶ 내용 소개
우리는 세상의 봄이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피어나도 괜찮다.

우리 인생은 아직 봄이다.
이 책을 간직하고 있으면
서른에도, 마흔에도, 쉰에도
우리는 봄이다.

이 책 안에서 우리 모두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피어나라.

《책속으로 추가》
안절부절, 전전긍긍으로 안 될 일이 되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다. 그럼에도 벌어지지 않은 일 두고 미리부터 불안에 짓눌렸던 날들 그 얼마나 많았던가.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아니하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않는다 했거늘.
결국 그마저도 실바람도 이슬비도 아니었음을 수없이 목도했음에도.
뒤늦은 깨달음이라는 것, 없다.
알게 된 이후부터라도 명심하면 된다.
문제는 어차피 늦었다며, 이번 생은 망했다며 자신의 삶을 방기하는 데 있다.
허다한 근심, 걱정으로 내내 마음 졸이고 오그리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쭉쭉 뻗어 보며 살 일이다.
담담히 걷다 보면 안개 걷힌다는 것쯤 벌써 알았으니.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거다' 중에서

매일 먹는 밥의 담백한 맛과 기꺼움을 아는 데도 연륜이 필요하다. 특별해서, 희소해서 자신을 사로잡는 것만을 찾아 밖으로 돌 때에는 일상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러니 황홀함이 자신을 현혹할 때 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불행하다 느낀다.
기다림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무의미하다 여긴다.
그래서 드물게 행복할 뿐.
밥, 일상의 의미는 밖으로 떠도는 생활에서 일정한 거리를 둬야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찌개 끓는 소리와 구수한 밥 냄새 편만하게 퍼져 있는 집.
그 집이 사람을 순화시키고 안정시키며, 무언가 잘못될 일 같은 건 없다 위로한다는 걸, 지금 여기에 발 단단히 비끄러매게 한다는 걸 알게 된다.
-'비로소 집' 중에서

이제 절반 와 놓고 사람들은 안다 한다.
다 알아버렸다 한다.
재미없다 한다.
앞서 간 이들이 말한다.
‘오직 모른다’하고 살라고.
새로 뭔가를 시작하라고.
안다 생각하면 눈과 귀가 막히니 안다 생각한 것도 찬찬히 들여다보라고.
그렇게 새롭게 보며 살라고.
생기 없는 중장년의 특징은 뭐든 안다 생각하고 무관심하다는 데 있다.
과욕을 경계해야 했던 청춘과 달리 기백 없음을, 나태해짐을 조심해야 하거늘.
물론 세월 속에 얻게 된 깨달음이야 어지간히 있을 게다.
허나 아직도 허다하게 모르는 것투성이라는 데에는 이르지 못한 이들이 참 재미없게도 산다.
즐거움은, 기쁨은 여전히 배우는 자의 몫인데.
-'우리는 여전히 모른다' 중에서

경쟁이 만연한 사회라 그렇지 실제 순환선에서 ‘더 앞선’이란 없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는 길에서 만나는 꽃에만 신경 쓰면 된다.
그 누가 보았다는 뒷동산의 꽃도, 예전에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던 꽃도 결국 자신과는 별개의 꽃일 뿐이다.
내 발 끝에 피어 있는 애기똥풀보다 못한 것들.
그것들 때문에 정신이 산란할 게 무엔가?
그것들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게 말이 되는가?
내 발길 닿는 곳에서 마주치는 게 가장 소중한 것이고, 내 세상 전부인 게다.
내 손끝, 발길 미치지 못하는 것을 구하지 말지니.
-'손끝, 발끝 닿는 곳에 행복이'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황수연

저자 황수연은 우쿨렐레 연주를 즐기는 에세이스트. 몰라서 알게 되는 기쁨, 부족해서 채워가는 기쁨 속에 산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족한 것에 좌절하지 않고.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