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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팝콘

J. 페페 지음
공감의기쁨

2012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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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6MB)
ECN ECN01112020000000757443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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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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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의 달콤짭짤한 시네마 테라피가 시작된다!
『힐링 팝콘』은 삶을 연구하는 문화집시, J. 페페가 영화를 통해 아프고 성장하고 사랑하는 인생을 위로한다. 내면을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강력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이 책은 세상과의 화해와 자기성장을 시도하는 61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이 고단할 때 극장에 가라고 말한다. 성공이나 좌절, 사랑과 고통, 희망과 비극이 담긴 영화 속 주인공의 삶에는 이미 우리의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고, 긴장하고, 기뻐하며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재정립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팝콘처럼 삶을 터뜨려라

01 손이 할 수 있는 위대한 일
위안의 손 / 사랑의 손 / 치유의 손 / 화해의 손 / 인연의 손 / 순수의 손 / 용기의 손 / 여유의 손 / 행복의 손 / 기억의 손

02 삶이 버거운 날
추억을 간직하는 법 / 정말 소중한 건 낯익은 일상이다 / 아버지의 뒷모습이 알려준 것 / 아버지의 행운은 아버지가 된 일이다 / 내게 용기를 주는 사람 / 믿음이 만드는 용기 / 때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어야 한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 사랑은 같은 눈높이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열두 가지 조건 / 인어공주가 가르쳐준 것 / 비극을 담보로 하는 사랑이 있다 / 농도 짙은 사랑은 핏자국을 남긴다 / 꼬마 뱀파이어가 사랑에 빠지면 / 영원한 열여섯의 비극

03 길들인다는 것
당신의 취향은 안녕하십니까 / 친구가 되는 법 / 아름다운 관계 맺기 / 때론 풍경처럼 그 자리에 머물러라 / 누군가 어디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 운명이 아니라 우연일 뿐이다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04 영혼을 위로하는 한마디, 괜찮아!
잠시라도 곁에 있어주어서 행복했어 / 스무 살! 절망해도 좋아. 곧 일어날 테니! / 어머니의 이름으로, 너는 괜찮아질 거야 / 80분이 우리 인생의 전부라 해도 마음으로 보면 된다 /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 아직은 견딜 만해 / 조금씩 천천히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면 / 당신의 삶을 조금만 나눠가질게요 / 오늘 하루를 산다 해도 그건 기적인 걸

05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
삶은 물음표다 / 유년의 추억에서 삶의 에너지 구하기 / 고독한 사람도 사랑을 한다 / 고통마저 사랑한다면 / 그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 어디에서 그를 찾을까 / 우리가 하나였던 순간 / 인간은 섬이 아니다 / Life is yours! /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다 / 그럼에도 우리는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 내년엔 뭐 할 거야? / 춤추듯 살아라

06 우리를 가르치는 시간
되돌리려 말고 배우라 / 잃어버린 기억 찾기 / 회전하는 시간 / 현재로의 귀환 / 삶을 사랑하기 위한 시간 / 나를 변화시키는 시간

전쟁과 같은 극한 상황으로 우리의 일상이 흐트러진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했던 날을 죽을 만큼 그리워할 것이다. 지금 전쟁터에 있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자.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일, 매일 마시는 커피, 옆집 강아지가 짖는 소리, 고양이가 무릎 위에 앉는 일,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일……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애틋한지 깨달을 것이다.
스코틀랜드인 신부가 스코틀랜드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군 앞에서 미사를 드렸던 순간. 누가 적이고 누가 적이 아닌지 구분하지 않고 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외로운 사람에게 손 내미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정말 소중한 건 낯익은 일상이다〉에서

빌리는 운 좋게도 어렸을 때 꿈을 발견했다. 춤출 때 몸 안의 불길이 치솟고 그것을 타고 날아다니는 것 같다는 빌리, 그리고 뒤늦게나마 그 재능을 인정하고 지원해준 빌리의 아버지. 그의 선택은 자식의 인생까지 대신 살아줄 것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학원으로 아이들을 실어 나르는 한국 부모의 그것과는 다르다. 이 땅에는 “네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뭐니?”라고 묻기 전에 자식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는 부모가 있다. 그들은 아이들이 힘에 겨워 학원에 가기 싫다고 말할 때면 “내가 널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 하고 말한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부모의 요구로 시작한 일은 발에 맞지 않는 구두를 신은 것과 같다. 그것은 발뒤꿈치에 피범벅이 된 상처처럼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긴다. 이제 구두를 그만 벗어야 한다. 맨발이라도 좋다.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다 만든 상처보다 좋아하는 것을 하다 좌절하는 일을 택하라.
­〈내게 용기를 주는 사람〉에서

문제는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믿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영영 사랑에 대한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존재는 아닐까. 태어난 이래로 자신은 줄곧 솔로라고 우기는 너, 사랑하고 헤어지고 상처받는 일을 반복하는 나. 우리도 사랑을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랑 앞에 겸손해야 한다.
어릴 적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할 때 이곳저곳 열심히 찾아다녔던 때를 떠올려보자. 여기에 있을 거야, 하고 한참을 찾다가 여기가 아닌가 봐, 하고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설 때.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가까운 것이었다. 사랑을 할 때에도 그럴 수 있을까? 사랑인 줄 알고 뚜껑을 열었지만 어디에도 사랑의 응답이 없을 때 훌훌 털고 일어나서 사랑이 아닌가 봐, 하고 쉽게 돌아설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사랑은 보물찾기가 아니다. 사랑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 사랑은 그저 사랑인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고작 이 정도가 전부다. 그러니 사랑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서

영화 속 그들처럼 내게 용기를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어쩌면 소중한 사람에게 나는 또 “너는 그래서 안 돼”라고 말한 건 아닐까.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동시에 좌절시킬 수도 있다.
­〈믿음이 만드는 용기〉에서

아프고 성장하고 사랑하는 인생의 러닝타임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고통을 조금 덜었다 싶을 때 또 다른 고통이 엄습할 거라고, 인생은 어차피 힘겨운 날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할까. 희망 따위는 없다고, 기대 같은 건 하지 않는다고, 사람을 믿는 건 죽어도 못한다고 해버리면 조금 더 행복해질까. 삶에 대한 냉소는 어떤 일도 해결할 수 없다.
우리 곁에는 아픔을 달래줄 사람이 반드시 있다. 할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진 데레사 첸 같은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데레사 첸이 말한다.
“나와 함께 있어 주세요. 그러면 나에게서 미소는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아픈 삶을 살아본 사람이 타인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내 곁에 있어 주었던 사람에게, 이제는 더 이상 내 곁에 없는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 잠시라도 곁에 있어 주어서 행복했다고.
삶을 연구하는 문화집시, J. 페페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우리의 인생길을 함께 걷고자 손을 내밀었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할 만큼 길고, 누군가에게는 쏜살같이 빠른 인생의 러닝타임을 위한 톡톡 튀는 인생처방전. 《힐링 팝콘》은 아프고 성장하고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삶을 응원하고 치유하는 자기계발서다. 문화를 통해 세상과의 화해와 자기성장을 시도하는 페페의 달콤짭짤한 시네마 테라피가 시작된다.

달콤짭짤한 힐링 팝콘을 입안에 넣는 순간, 주인공은 나다

《힐링 팝콘》은 영화에세이의 형식을 빌렸지만, 한번 맛보면 내면을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강력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자기계발서다. 페페가 소개하는 61편의 영화에는 팝콘처럼 달콤하고도 짭쪼름한 61가지 인생이 녹아 있다. 인생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때론 우리가 의도한 것보다 더 큰 선물을 주기도 한다. 마치 달콤짭짤한 ‘힐링 팝콘’처럼, 무심코 입안에 넣는 순간의 깨달음이 가치관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페페는 삶이 고단할 때 극장에 가라고 말한다. 너와 나를 알아볼 수조차 없는 어둠 속에서 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성공이나 좌절, 사랑과 고통, 희망과 비극이 담긴 영화 속 주인공의 삶에는 이미 우리의 인생이 담겨 있다. 다른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울고, 웃고, 긴장하고, 기뻐하며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재정립할 수 있다.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순간은 우리가 이제껏 살아낸 삶을 정리하게 하고, 곧 살아낼 삶을 앞서 체험하게 한다. 어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내일의 불안함을 덜어준다. 일정 온도에 이르면 연쇄적으로 톡톡 터지며 풍성하게 부풀어오르는 팝콘처럼.

신뢰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자신을 믿어주는 그녀를 만난 하비는 딸의 피로연에 갈 용기를 낸다. 그곳에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한다.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결혼식이 하비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딸과 아내의 곁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준 새아버지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하비를 보면 알 수 있다. 아무리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사랑을 하면 내면을 표현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딸에게 사랑을 담아 말하는 하비는 피로연의 그 어떤 사람들보다 멋져 보인다.
중요한 것은 표면이 아니라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는 마음이다. 케이트보다 10센티미터나 작아 보이는 하비가 사랑을 고백할 때, 그와 눈을 맞추기 위해 그녀가 하이힐을 벗고 걸을 때, 그들은 반짝반짝 빛났다.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J. 페페

저자 J. 페페는 이제 서른의 문턱을 넘긴 어른아이. 잡지사에서 3년 넘게 일하다가 우연히 캐나다로, 캐나다에서 남아메리카로 여행했다. 매 순간 감동하며, 매일을 축제처럼 살기 위해 자신이 하는 일을 춤추듯 하고 싶지만, 박자 감각이 없어서 우선 춤을 배워볼까 생각 중이다.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담고 느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여행의 묘미가 사람 만나는 일이라 생각해 혼자 자주 떠나며, 백수일 때 돈도 없이 일본, 인도, 몽골, 필리핀 등을 여행하는 재주를 선보였다. 이 모든 기억을 잘 다듬어 연필로 꾹꾹 눌러 기록하는 일이 취미이자 특기이고 이제는 직업이 되었다.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매일 다른 시간에 퇴근해야 하는 회사를 그만둔 후 갑자기 찾아온 두려움에 1년간 영화 〈김씨 표류기〉의 여자 김씨(정려원)처럼 동굴 같은 방에서 살기도 했지만, 끝까지 믿어준 친구와 부모님 덕분에 다시 기자와 리포터로 활동 시작했다. 월간 〈사과나무〉에 8년째 ‘페페의 필름통’을 연재하며 가끔 방황하는 기자들의 대타로 인터뷰 기사를 썼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와이쥬 크리에이티브에서 문화와 관련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쉬는 날에는 동네를 산책하며 백수인 척 유유자적이지만, 이따금 다음 달에는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한다. 낮고 가난한 땅을 여행하며 사는 삶을 꿈꾸고 일상조차 길 위의 사람처럼 살고 있는 그녀를 두고 친구들은 히피, 집시, 보헤미안, 심지어 홈리스라고 부르지만, 그녀는 자신을 ‘삶 연구가’라고 소개한다. 밥보다 문화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영화, 책, 음악, 연극 등 문화 리뷰를 연재하며 미니홈피에는 세상 모든 음악을 분위기별로 선곡해서 올려놓는 게 취미다. 저서로 영화에세이 《페페의 필름통》, 감성에세이 《서른, 비로소 인생이 달콤해졌다》가 있다. 문화를 통해 세상과의 화해와 자기성장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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