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크라잉룸

박진진 지음
공감의기쁨

2012년 07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6MB)
ECN 0111-2018-800-00287447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280원

쿠폰적용가 7,4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울고 싶을 때 들어가 울 수 있는 가상의 방, 크라잉룸으로 초대합니다!
연애심리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진진의 에세이『크라잉룸』. 지치고 초라해 본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사소하게 흘러가는 생각들을 마주하며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처럼 서럽고 억울하고, 세상과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지독하게 쓰리고 버거운 사람들, 지칠 대로 지쳐 혼자 울고만 싶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소설 속이든 현실이든 그냥 이 세상 속 어느 한 귀퉁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여자가 좋다고 말하고, 사람들 앞에서, 혹은 누군가의 앞에서 우는 여자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여자는 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등 우울해 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 일상에서 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이웃집 언니나 친구와 함께 이야기 하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prologue 마음껏 울 곳조차 없는 당신에게

감성으로의 초대

그녀의 발 / 버터링쿠키와 참크래커 / 크라잉룸 / 나 여기에 있어요 / 딱 석 달만 이렇게 / 손 편지 / 당신과 나 / 아빠를 찾지 않겠다 / 의지하다, 위안을 구하다, 안식을 얻다 / 남이 아닌 나에게 하는 말 / 술 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 편지 / 향기, 저주 혹은 축복 / 아이처럼 / 아름다운 이별 카운슬링 / 자몽주스와 알토이즈. 혹은 그와 나의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에 대한 단상 / 사랑에 빠지셨군요 / 뇌 활동 정지 상황 / 롤러코스터 / 시처럼 말하는 사람 / 딸에게 쓰는 편지 / 뒤에서 바라본 그녀의 결혼식 /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는 법 / 내게 충고하고 싶어 안달 난 누군가에게 / CORAZON / 귀여운 로망 / 헝그리 정신 / 듀나가 그립다 / 놈놈놈 / 연애하고 싶다 / 결국 아무것도 아닌 흔해빠진 사랑 이야기 / 사랑할 거야 / 우리 둘만의 완벽하게 행복한 시간 / 제인 에어와 앤 셜리 / 여자를 꼬시는 다섯 가지의 택도 없는 방법들 / 밸런타인데이 하루 전날 / 사랑은 / 수취인 불명 / 유치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들 / 눈물이 흐른다 /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 진심을 너에게, 너에게 진심을 / 미안하다 / 이미 지나간 마음과 새로운 시작 / 아오마메가 쓰는 덴고와 아오마메의 이야기 / 같이 걸어요 / 그래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한다 / 앵콜요청금지 / 생활의 달인 / 공감, 존중, 이해, 공존 그리고 애정 / 참 못난 당신 / 멋있는 사람 VS 인간적인 사람 /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기 / 괜찮아요 / 하루의 마감에 스쳐가는 단상들

일상으로의 초대

새로운 시작과 환영합니다 / 이상한 동네 / 자장면집 앞에서 발길을 돌리다 / 부끄럽지도 부럽지도 않다 / 신이시여, 스마일 / 스무 가지의 약에 쓰려고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 집 밥 / 어머니의 된장찌개 /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 성적표 및 삥땅용 증빙서류 조작단 / 조짐의 순간들 / 효도는 셀프 / 볼펜 / 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심한 / 이유 하나 더 추가 / 주사 / 수신차단 / 엘리베이터 안에서 / 택시기사 관찰기 / 화장실에서의 사색 / 선물 / 고마워요 / 7일 / 삼겹살을 먹으며 웃고 떠들다 / 오, 신기하고도 놀라워라 / 매우 게으른 이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 우리 비행기는 / 죽어도 여기서 이렇게 죽는 건 아니지, 암만 / 왜 거기서 ‘여자’가 들어가야 할까 / 치료 방법도 가지가지 / 영어 울렁증 / 관찰 / 여기는 지금 레드 카펫? / 명절 전에 생각해보는 결혼 / 이 글에 제목을 붙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블로그 / 산책 / 게임 오버 / 졸리와 피트 / 때수건 / 내일의 할 일 / 수신 메시지함을 비우다 / 호텔 / 1분 후 전화가 아닌 나타남 / 신의 장난 / 커피로 알아본 인간 군상의 다양성 / 플레이보이지와 허슬러 / 우리 클래식 길이길이 보전하세 /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 스무 가지의 일과 스무 가지의 생각 / 그녀의 목적 / 길을 알려주소서 / 그날 /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고 싶지만 / 비겁한 고객님의 사정 / 스마트한 바보들 / 퇴근 후 직장인의 바람직한 자세 / 외나무다리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가끔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의 앙상한 발등을 바라본다. 〈내 사랑 히로시마〉를 연기할 때 맨발로 서 있던 그 발. 나하고 집에 서 술을 마실 때면 언제나 의자에서 까딱거리던 그 발. 그녀의 발에는 항상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겉으로는 그저 단정하게 정리되었을 것 같고, 얌전해보이는 저 하이힐 속에 아직도 붉은 매니큐어가 칠해진 발가락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_〈그녀의 발〉에서

이를테면 그 차이는 ‘버터링쿠키’와 ‘참크래커’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
버터링쿠키가 되기는 쉽다. 버터와 설탕을 범벅하면 되니까. 하지만 참크래커가 되기는 어렵다. 그저 밀가루 맛 하나로 승부를 걸어야 하니까. 버터링쿠키가 “이래도 안 먹을래?”라고 말한다면 참크래커는 “이래도 먹을 테면 먹든가”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버터링쿠키는 변신이 불가능하다. 무언가와 섞이기에는 그 풍미가 너무 강해 어느 것과도 합쳐질 수 없고 변신할 수도 없다. 버터링쿠키에 대한 해석은 단 한 가지만 존재한다. 참크래커는 위에 뭘 얹어도 상관이 없다. 치즈든 캐비아든 혹은 피클이든 아무 상관 없다. 그래도 참크래커는 자신의 맛을 빼앗기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올려진 맛을 완벽하게 받쳐준다.
_〈버터링쿠키와 참크래커〉에서

우리가 만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외로움 혹은 고독과 그것을 알아차릴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내가 여자라서, 네가 그냥 남자라서 만난 게 아니다. 우린 우리의 고독을, 너덜거리는 영혼을 위로받기 위해 만났다.’
난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니 믿고 싶다. 이젠 너무 식상해 채널을 돌리게 만드는 그저그런 시시껄렁한 연애 스킬들을 얘기하면서도 난 아직 믿는다. 사랑은 그런 게 아니라고. 그렇게 머리 굴려가며 하는 게 아니라고. 그러고 싶어도 맘이 먼저 가버려 그럴 수 없는 게 사랑이라고.
_〈남이 아닌 나에게 하는 말〉에서

사랑은 남들에게 납득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다. 스스로 그 사랑에 물음표가 생긴다면,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모두가 인정하는 사랑이라도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사랑이 있다. 남들이 그 사랑을 뭐라고 하든 나만 진심이면 된다. 내 마음이 어쩔 수 없이 가버린다면 그걸 막을 길은 없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랑은 아름답고 소중하다. 모든 사랑이 핑크빛일 수는 없다. 설사 까만색이라 하더라도 내가 사랑이면 사랑인 거다. 세상에 쓸데없는 사랑은 없다. 가치 없는 사랑도 없다. 모두 마음만, 진심만 담겨 있다면 그게 설사 길가에 버려진 돌멩이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마음 안에서는 소중한 보석이다.
_〈사랑은〉에서

가끔 난 사람들이 웃으며 말하지만 울고 있는 게 보인다. 그들은 눈 안으로 운다. 수술 중 각성을 알아차려야 할 의무라도 있는 마취과 의사처럼 그런 사람들을 오래오래 관찰하면서 생각한다. 마음 따위, 진심 따위 차라리 없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렇게 아플 거라면 아예 모르는 게 낫지 않을까. 하지만 아니다. 그것 없이는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_〈진심을 너에게, 너에게 진심을〉에서

혼자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내용 소개

지친 하루를 어루만지는 한 권의 초대장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재수 없는 일이 연거푸 일어나고 희망을 걸었던 일이 좌초되어 끊임없이 한숨만 쉬게 되는 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사랑했던 연인마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져서는 도무지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망연히 바라보는 날. 세상과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가 지독하게 쓰리고 버거운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는 것처럼 서럽고 억울한 날. 홀로 마시는 술 한 잔조차 비참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 차라리 소리내어 울어버리면 속이라도 시원할 것 같은데, 결국 바보처럼 뜨거워진 눈시울을 달래느라 애써야 하는 날…. 지칠 대로 지친 당신 앞에 한 권의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혼자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크라잉룸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무도 내 맘을 몰라줄 때, 혼자 울고만 싶을 때
나만 위로할 것, 나만 사랑할 것

‘크라잉룸(crying room)’은 울고 싶을 때 들어가 마음껏 울 수 있는 가상의 방이다. 연애심리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진진이 상처로 얼룩진 우리의 하루를 위로하고자 펜을 들었다. 이 책은 가상이 아닌, 진짜 크라잉룸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유일한 초대장이다. 《크라잉룸》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우리는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소리내어 울어버린 듯 상쾌해진 마음과 마주할 것이다.

울고 싶을 때 들어가 울 수 있는 가상의 방, 크라잉룸. 난 가상이 아닌 진짜 자그마한 ‘크라잉룸’을 가지고 싶다. 벽은 회색, 천장에는 물방울무늬의 크리스털이 매달려 있으면 좋겠다. 정면에는 대상을 왜곡하지 않고 완전하게 비추어주는 거울을 달아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빨간 비단 천으로 감싼 빈티지한 의자와 아무 장식도 없는 회색빛의 작은 플라스틱 탁자를 놓고 싶다. 울고 싶을 때마다 중세시대의 마녀처럼 길고 까만 드레스를 입고 어울리는 음악 CD 하나를 고른 후에 안에 들어가 적당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울고 싶다. 사람들 앞에서, 혹은 누군가의 앞에서 우는 약한 여자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여자는 되고 싶지 않다.
_본문 중에서

촉촉한 감성과 잔잔한 일상의 만남
당신을 빛나게 해줄 크라잉룸으로의 초대장

《크라잉룸》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면면을 박진진 특유의 필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때로는 촉촉이 젖어드는 아련한 감성으로, 때로는 고단함과 우울함을 감싸 안는 잔잔한 공감으로, 때로는 톡톡 튀는 엉뚱한 매력으로, 때로는 독기 어린 고집과 투쟁으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랜다. 저자는 잘난 척이 담긴 위선적인 위로 대신, 지치고 초라해본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인생에서 사소하게 흘러가는 생각 한 점, 느낌 한 줄기조차 놓치지 않고 기록했기에 이 책을 집어든 독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감정의 기록을 마주하며 강한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마치 “그깟 일로 뭘 그렇게 우울해하고 있어? 그냥 훌훌 털어버려” 하고 어깨를 툭 치며 소주 한 잔 따라주는 이웃집 언니 같다. 에피소드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조차 낯설지 않고 친근한 까닭은, 포토그래퍼의 근사한 작품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이다. 그 흔한 허세 한마디 없는 온전히 담백한 위로, 《크라잉룸》이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진진

저자 박진진은 연애심리전문가, 북칼럼니스트, 연애칼럼니스트, 파워블로거.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뒤 교통방송국 리포터와 〈내일신문〉 문화생활부 기자로 근무하다가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앙앙〉 〈싱글즈〉 〈엘르〉 〈루엘〉 등에 연애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딴지일보〉에 ‘블루버닝의 S다이어리’ ‘S다이어리 시즌 2’를 연재했고 CBS 〈책 읽어주는 여자〉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연애 오프 더 레코드》 《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크라잉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크라잉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크라잉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