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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곁들인 에피소드 서양문화사

차기태 지음
필맥

2015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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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60MB)
ISBN 97889977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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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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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곁들인 에피소드 서양문화사』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배경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서양의 신화, 종교, 역사, 예술, 과학을 소재로 창작된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정해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각각의 배경 이야기를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서양 문화의 물줄기를 만들어온 고대 그리스·로마의 신화와 철학, 구약 성경과 유대민족의 고대사, 신약 성경과 예수의 삶, 서양 역사 속의 사건과 관련 인물, 주요 문학·예술 작품 등이 망라되어있다.
머리말

1장 그리스로마 신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사랑과 미움 / 제우스 대신 돌덩이를 삼킨 사투르누스 / 올림포스 신들을 공격한 기가스들 / 크로노스의 인과응보 / 추첨으로 지배영역을 나눈 세 신 / 제우스의 난봉기와 헤라의 견제 / 거품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 / 헤파이스토스의 그물에 걸려든 아프로디테 / 태양신을 사랑한 클리티에의 비극 / 사랑의 신 쿠피도의 힘 / 델포이 신탁소를 차지하고 있었던 피톤 / 남편 대신 죽으려 한 알케스티스 / 공작새의 꼬리깃 무늬가 된 아르고스의 눈 / 제우스의 넓적다리 속으로 들어간 태아 디오니소스 / 딸을 잃은 케레스의 분노 / 운명의 세 여신이 내리는 결정 / 예술과 학문을 보호하는 무사 여신들 / 무정한 애인도 벌하는 복수의 여신 / 트로이 전쟁의 원인을 만든 에리스 / 요정들의 마음을 흔든 미남 힐라스 / 헤파이스토스의 황금 하녀들 / 프로메테우스가 이오에게 말해준 운명 / 황소로 변신한 제우스에게 홀린 에우로페 / 유노의 질투를 부른 세멜레의 임신 / 제우스 신의 사랑이 부른 안티오페의 고난 / 인간 미소년을 향한 제우스의 동성애 / 쫓겨나 숲속을 헤매는 요정 칼리스토 / 레다의 두 딸 헬레네와 클리타임네스트라 / 아폴론의 사랑을 피해 월계수로 변신한 다프네 / 물에 비친 자기 그림자에 반한 나르키소스 / 판 신과 콧대 높은 요정 시링크스 / 청년 아도니스에게 마음을 빼앗긴 베누스 / 쿠피도와 프시케의 사랑 / 며느리 프시케를 핍박한 시어머니 베누스 / 영원한 잠에 빠진 꽃미남 엔디미온 / 테세우스에게 배신당한 아리아드네 / 페르세우스를 낳은 다나에 / 북풍의 신 보레아스와 오리티이아 / 영원히 죽지 않게 된 티토노스의 비극 /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의 만용 / 황금에 대한 미다스 왕의 욕심 / 신에게 도전한 마르시아스의 비극적 죽음 / 디아나 여신의 알몸을 본 악타이온 / 아라크네가 거미로 변신하게 된 이유 / 저승의 산비탈에서 돌을 밀어 올리는 시시포스 / 레토 여신의 분노를 사 개구리가 된 농부들 /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다나오스의 딸들 / 돌로 변한 니오베가 흘리는 눈물 / 연거푸 약속을 지키지 않은 라오메돈 왕 / 용렬한 왕자 파리스와 트로이 전쟁 / 책임감이 강한 트로이의 장수 헥토르 / 여자들 속에서 아킬레우스를 찾아낸 오디세우스 /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갈등과 화해 /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의 우정 / 아킬레우스가 쓸 무기를 제작한 헤파이스토스 / 아킬레우스의 마부 아우토메돈의 충성 / 트로이군 총사령관 헥토르의 최후 / 헥토르의 시신을 모욕한 아킬레우스 /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에 맞은 파리스의 화살 / 오디세우스의 꾀로 만들어진 트로이의 목마 / 트로이의 마지막 신관 라오콘의 죽음 /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의 인생유전 / 그리스파와 트로이파로 갈린 올림포스의 신들

2장 신화와 인간세상
요정 칼립소에게 사랑의 포로가 된 오디세우스 / 마녀와 여걸의 두 모습을 가진 키르케 / 키클롭스들의 섬을 탈출한 오디세우스 일행 / 바다의 요정 세이렌의 유혹 / 마음씨 고운 처녀 나우시카 공주 / 오디세우스의 행방을 찾아 나선 아들 텔레마코스 / 거지 행색으로 집에 돌아온 오디세우스 / 20년 만에 만난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부부 / 카르타고에 도착한 아이네아스 일행 / 아이네아스와 디도 여왕의 사랑과 결혼 / 디도가 자살하며 남긴 저주 / 아버지를 업고 트로이를 탈출한 아이네아스 / 트로이의 왕자 폴리도로스의 비참한 죽음 / 하르피아 여인 켈라이노의 불길한 예언 / 신성한 섬 델로스에 상륙한 아이네아스 일행 / 여자 사냥꾼의 모습으로 나타난 베누스 여신 / 아이네아스를 꾸짖은 메르쿠리우스 / 아이네아스를 격려하는 어머니 베누스 여신 / 연속 복수극을 초래한 이피게네이아의 희생 / 딸을 희생시킨 남편을 살해한 클리타임네스트라 / 배신으로 점철된 메데이아의 삶 / 어머니와 결혼한 비극의 주인공 오이디푸스 / 오이디푸스를 끝까지 보살핀 딸 안티고네 / 계모의 유혹을 뿌리친 히폴리토스의 불행 /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의 고난 / 선하고 경건한 아드메토스

사랑에 빠진 여신은 사냥을 좋아하는 아도니스를 따라 종일 숲속을 누비고 다녔다. 베누스 여신답지 않은 처신이었다. 베누스 여신은 아도니스의 안위가 걱정됐다. 혹시라도 아도니스가 사나운 동물을 사냥하다가 다치지나 않을까 염려됐다. 그렇게 되면 자신은 살아갈 희망이 없을 듯했다. 그래서 아도니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대담한 것들에 대담한 것은 안전하지 못해요. 무턱대고 덤비지 마시고, 자연이 무기를 준 동물을 공격하지 마세요. 승리에 대한 그대의 갈증이 나에게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도록.
(110쪽, ‘청년 아도니스에게 마음을 빼앗긴 베누스’)

“처음에는 발이 네 개인데 그 다음에는 두 개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세 개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 여자의 얼굴에 사자의 가슴과 새의 날개를 갖고 있는 괴물 스핑크스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테바이의 백성은 이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고, 스핑크스는 그런 그들을 채어 가서 잡아먹었다.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스핑크스에게 희생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자 테바이인들은 공포에 떨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이디푸스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어린아이 때에는 네 발로 기다가 어른이 되면 두 발로 걷고 노인이 되면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정답이었다. 이에 스핑크스는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 마침내 테바이인들은 공포에서 해방됐다. 이 공로로 오이디푸스는 테바이의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것은 곧 새로운 불행의 시작이었다.
(271쪽, ‘어머니와 결혼한 비극의 주인공 오이디푸스’)

야훼는 십계명을 돌판에 새겨 모세에게 주었다. 모세는 그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나이 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머물렀다. 그러는 사이에 유대인들은 엉뚱한 짓을 했다. 모세의 형 아론을 중심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다. 그들은 그 송아지상이 자신들을 이집트에서 탈출시켜준 신이라며 제물을 바쳤다.
이 모습을 본 야훼는 노여워했다. 유대인을 모조리 쓸어버리겠다고 경고했다. 모세는 노여움을 풀어달라고 간청하여 야훼를 겨우 진정시켰다. 그런 다음 산에서 내려와서 보니 참으로 가관이었다. 모두가 송아지상 주변에 모여 춤을 추고 있었다. 모세는 격분했다. 들고 있던 십계명판을 던져서 깨뜨렸다.
(415~416쪽, ‘모세가 야훼로부터 받은 십계명’)

서양의 신화, 종교, 역사, 예술, 과학을 소재로 창작된 미술작품 250여 점을 선정해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각각의 배경 이야기를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그 배경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 구약과 신약 성경, 역사적 사실, 예술인이나 과학자의 삶 등에서 추출됐다. 이 책을 통독하면 서양문화사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그림을 비롯한 미술작품은 오랜 옛날부터 인간이 삶의 현실을 묘사하거나 꿈을 표현하는 수단이었다. 따라서 다행히 멸실되지 않고 보존되어 현대인에게 전해진 오래 전 과거의 미술작품에서는 그것이 창작된 당시 인간이 현실에서 느낀 희로애락과 시공간을 벗어나 펼쳐본 상상의 흔적이 묻어난다.
오랜 세월 서양 고전 읽기에 심취해온 지은이는 이런 점에 착안해 서양의 명화들을 그 각각의 배경 스토리와 함께 소개하는 책을 집필해 펴내기로 마음먹고 2년여의 작업 끝에 이 책의 원고를 완성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배경과 역사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상과 탐구의욕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게 접근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창의력을 발휘하게 될 수도 있다.”
서양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기초소양을 얻게 해준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서양 문화의 물줄기를 만들어온 고대 그리스·로마의 신화와 철학, 구약 성경과 유대민족의 고대사, 신약 성경과 예수의 삶, 서양 역사 속의 사건과 관련 인물, 주요 문학·예술 작품 등이 망라돼있기 때문이다. 회화와 조각 등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배경 스토리를 읽다 보면 서양의 문화와 역사 전반에 대한 개략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에피소드 식 구성 및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읽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20여 년간 신문기자로 일해 온 지은이의 예리하고 압축적인 글쓰기 솜씨가 각각의 에피소드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여기 수록된 미술작품들을 탄생시킨 작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결코 잊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하나하나가 모두 ‘진지한 노력과 노고의 산물’로서 인류의 문화를 풍성하게 해주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유대인들은 막무가내였다. 예수를 사형에 처하라고 고함쳤다. 마침 명절을 맞이했기에 예수와 바라바, 두 죄수 가운데 한 명을 석방할 권한이 빌라도에게 있었다. 빌라도는 예수가 아닌 바라바를 풀어주었다. 군중이 무조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빌라도는 예수의 잘못이 무엇이냐고 사람들에게 다시 물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빌라도가 아무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처리하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했다. 빌라도는 할 수 없이 손을 털었다.
“너희가 맡아서 처리하여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빌라도 총독)
“그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지겠다.”(유대인 군중)
(540~541쪽, ‘인류 최악의 포퓰리즘에 희생당한 예수’)

인류의 과학사에 불멸의 업적을 이루었고 논쟁도 서슴지 않던 뉴턴은 그러나 교만하지 않았다. 자신이 세상의 진리를 모두 찾아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도리어 그는 죽음을 맞기 직전에 참으로 겸손한 한마디를 남겼다.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이었다.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내 앞에 펼쳐져 있고, 나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가끔씩 동그스름한 돌과 다른 것보다 훨씬 예쁜 조개를 찾으며 즐거워했다.
(741쪽,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 뉴턴의 겸손’)

“기운을 내게. 자네의 직책을 과감하게 수행해야 되네.”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는 불멸의 명저 <유토피아>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모어는 이 책을 통해 이상사회에 대한 꿈을 인류에게 되돌려주었다. 그는 그러나 영국 왕 헨리 8세의 이혼에 반대했다가 감옥에 갇혔고, 급기야 사형을 당했다. 모어는 사형장에서 형집행자에게 위와 같이 말했다. 그러고는 “내 목은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하직했다.
(826쪽, ‘이상사회의 꿈을 되살린 토머스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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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차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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