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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원수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엄마와 딸

까만양

2014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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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1MB)
ECN 0111-2018-800-00252052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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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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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절대 이해 못하는 엄마와 딸의 유쾌한 인생이야기!
때로는 원수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엄마와 딸』. 베스트셀러 작가 엄마와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소설가 엄친딸이 함께 쓴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순종과 한의 관계로 얽힌 동양의 수직적인 모녀와는 달리 갈등과 사랑의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는 수평적인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동양의 모습과는 달리 리사와 프란체스카는 웃고 수다를 떨며 서로의 관계를 확인한다. 때로는 원수같고 때로는 친구같은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엄마와 딸의 유쾌한 인생이야기를 만나본다.
서문 -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008
가끔은 웬수, 모녀간의 싸움은 정상- Lisa 012
당신은 반주자가 필요 없는 아카펠라 가수- Lisa 016
딸의 옷과 똑같은 옷을 입는 엄마- Francesca 021
우리 수다에 정전(停電)이란 없다- Lisa 026
나는 엄마의 편견을 사랑해!- Francesca 030
산부인과에 가면 나는야 수다쟁이- Lisa 035
누가 내 대신 이 지겨운 집안일 좀 해 줘- Lisa 039
친정엄마와 실버타운- Lisa 043
아, 한 달에 네 번이나 응급실에 가다- Francesca 048
행복하게 나이를 먹으며- Lisa 052
피부에 빗질을 하다니- Lisa 057
엄마란 직책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Lisa 061
가끔 엄마를 바로잡는 데 딸이 필요하다- Lisa 065
사랑, 가장 로맨틱한 도박- Francesca 069
엄마, 내가 해줄게! 고맙지만 싫거든!- Lisa 073
엄마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Lisa 077
오래된 브래지어- Lisa 081
모든 사람이 사생아잖아- Lisa 085
트위터? 우표나 사러 가야겠다- Francesca 089
강하고 난폭하게- Lisa 094
이젠 누가 나를 알아주나- Lisa 098
질문 하나만 합시다!- Lisa 102
쥐덫 1- Francesca 106
그리운 것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Lisa 110
훌륭한 A형- Lisa 114
여자의 기적- Lisa 118
쥐덫 2:남자는 음흉한 해충- Francesca 123
잡지 속의 섹시한 남자들- Lisa 128
피부의 꼬리표라니!- Lisa 132
피곤한 첨단기술- Lisa 136
뒤를 돌아볼 수 없다- Lisa 140
중년여성들, 왜들 그러시나!- Lisa 144
여성호르몬이 떨어져서 좋은 점- Lisa 148
불편한 진실, 피임- Francesca 153
난 순교자가 아니라 엄마다- Lisa 158
아, 늘 실망스러운- Lisa 161
나도 엄마랑 말 안할 거야!- Lisa 166
우리 딸, 착하기도 하지- Lisa 170
잘나가고 있을 때 즐기자- Francesca 174
인생수업- Lisa 179
나를 피울 불쏘시개가 필요해- Lisa 183
세상이 너에게 맞추지는 않는단다- Francesca 188
왜 나는 다른 사람이 알아주기를 원하고 있는 거지?- Francesca 192
나의 네 번째 남편은?- Lisa 196
인생에도 마감시간이 있다- Lisa 201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삶- Lisa 205
엄마는 터무니없는 이야기의 명수- Lisa 209
엄마, 내 집에서는 내 방식대로- Francesca 214
오프라 윈프리와 아인슈타인- Lisa 218
다락방의 골동품- Lisa 223
내 머릿속의 안개- Lisa 226
은행 울렁증- Francesca 230
세월 참 빠르다- Lisa 236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나 스마트해- Lisa 240
거부할 수 없는 엄마의 조언- Francesca 245
오! 즐거운 나의 헬스클럽- Lisa 251
나를 위한 은밀한 즐거움- Lisa 255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원리- Lisa 259
생의 말(馬)을 타고 계속 앞으로- Francesca 264
응급상황- Lisa 268
쓰러진 나무- Lisa 272
여성 대통령- Lisa 276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Francesca 281
인생의 사계- Lisa 285
우리는 절친- Lisa 291
작가소개 298
역자후기 302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배운 깨알 같은 지혜가 모두 이 책에 들어있다. 엄마라는 직책에는 유효기간도, 만기일도, 정년도 없다. 한 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다.……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딸이 있거나 없거나 두 가지 경우 중 하나에 속하겠지만 결국 모든 여성은 딸이다. 그리고 딸이란 존재 역시 유효기간이 없다.

-모녀간에 전혀 싸우지 않는 유형은 모녀관계에서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자. 나는 딸과 싸운 일로 기분이 언짢고, 죄책감이 들며, 자신을 못났다고 느끼는 여성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그들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나는 말한다. 그런 생각일랑 확 뒤집어 버리라고.

-당신이 딸을 올바르게 키웠다면 결국은 딸애가 당신보다 더 많이 당신에 대해 알 것이다.

-난 순교자가 아니라 엄마다.

-좋아하는 걸 딸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그리고 똑같은 걸 딸과 함께 좋아하게 된다는 건 수십 년 묵은 금광맥을 발견한 것에 버금가는 횡재다.

-당신의 부모님들이 퍼붓던 잔소리가 열매를 맺을 즈음엔, 그분들은 이제 당신 곁에 없다. 당신에 게 잘했다고 칭찬과 포옹을 해 주거나 흡족한 미소를 지어 줄 수도 없다.

-나를 올바르게 키워 준 우리 엄마에게 감사한다. 엄마가 내세우는 규칙이나 일처리 방식에 간혹 투덜거렸던 적도 있지만, 나중에 보면 대개 엄마의 말이 옳았다. 엄마의 그러한 가르침들이 내 몸에도 배어 있다.

-딸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당신이 먼저 치고 나가라. 딸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라.
그러면 당신은 가장 친한 친구를 얻게 된다.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친구 말이다.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엄마와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소설가 엄친딸이 함께 쓴 엄마와 딸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

엄마란 직업에는 유효기간도, 만기일도, 정년도 없다.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다.

하나에서 열까지 끊임없이 쏟아지는 엄마의 잔소리에 지친 딸들,
말 안 듣는 딸을 키우면서 친정엄마의 속내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엄마들
때로는 원수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의 유쾌한 인생이야기!

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그리고 모든 여자는 엄마이거나 딸이다. 때로는 원수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의 미묘한 관계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 갈등이 없는 모녀관계는 바람직하지 않다. 모녀간 갈등은 정상적이며 바람직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때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갈등은 모녀관계를 강하게 만든다. 갈등은 바로 어렵게 얻을 수 있는 솔직함이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솔직한 만큼 모녀는 가까워진다. 그런 갈등과 사랑의 변주가 엄마와 딸의 관계를 끈끈하게 맺어주는 유전인자라는 것이 『엄마와 딸』을 쓴 리사 스코토라인과 프란체스카 스코토라인 세리텔라의 생각이다. 모녀관계인 두 사람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작가다. 엄마인 리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딸은 촉망받는 신예작가다.

『엄마와 딸』은 순종과 한(恨)의 관계로 얽힌 동양의 수직적인 모녀와는 달리 갈등과 사랑의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의(여자로서의) 관계를 이해하는 수평적인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동양의 모습과는 달리 리사와 프란체스카는 웃고 수다를 떨며 서로의 관계를 확인한다. 그러나 동서양의 차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하나의 모습으로 수렴이 된다. 그 점에 대해 리사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배운 깨알 같은 지혜가 모두 이 책에 들어있다. 엄마라는 직책에는 유효기간도, 만기일도, 정년도 없다. 한 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다.

엄마의 말은 언제나 똑같았다. 조심해라, 정신 차려라, 자그마한 전기 제품으로도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등등. 지긋지긋하지만, 일단 엄마의 목소리가 내 머릿속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내가 어느 곳에 가더라도 항상 나를 받쳐주는 버팀나무가 되었다.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자 어느새 나 자신도 친정엄마랑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딸애를 키우면서 나는 강인함 그리고 모녀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 등에 대해 점차 깨닫게 되었다. 모성애는 그 어느 사랑과도 견줄 바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딸을 키우면서 친정엄마를 더 애틋하게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한편으론 그들을 창밖으로 확 집어던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물론, 이건 농담이죠! 그러나 사실은 이게 바로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요점이다. 이 책은 엄마와 딸 사이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우스운 일들을 나의 딸 프란체스카와 함께 쓴 것이다. 이 책을 열면 웃음이 따라 나온다.

남자들은 모르는 엄마와 딸의 유쾌한 소통의 방식, 그 복잡하고도 미묘한 이야기

『엄마와 딸』은 남자들은 절대 이해 못하는 모녀관계의 실상을 속속들이 보여 주는 책이다. 엄마와 딸의 관계에는 확실히 아빠와 딸의 관계와는 다른 뭔가가 있는 것 같다. ‘모녀 사이에는 부녀 사이와는 달리 무척 독특하게 나타나는 복잡함과 열정이 있다. 집안이 떠나가라 싸우던 모녀가 잠시 후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사이좋게 쇼핑을 하러가거나, 사소한 말다툼 끝에 싸늘하게 초토화된 집안 분위기에 적응하려는 찰나 어느 샌가 맛난 음식을 앞에 놓고 수다를 떠는 장면에 어찌할 바 모르는 남자들이 많은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리사와 프란체스카 모녀는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는 모녀관계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를 온 몸으로 열심히 보여주는 까닭에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생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필치로 표현한
어느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생생한 일상 이야기

변호사 출신의 미국 미스테리 스릴러 소설계의 대표적인 남성작가에 존 그리샴이 있다면 여성작가의 대표로는 리사 스코토라인을 꼽을 수 있다. 스코토라인의 소설 세계에서는 주로 부당한 문제에 맞서 소송을 제기하거나, 소송을 당해 그에 맞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싸우는 강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엄마와 딸』은 소설의 주인공과는 달리 작가의 실제 삶을 그린 작품으로, 필라델피아 최대의 일간지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에 리사 스코토라인과 그녀의 딸 프란체스카 세리텔라가 정기적으로 기고한 글을 모아 출간한 에세이 겸 칼럼집이다. 두 사람의 칼럼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생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필치로 표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를 화제에 올리고 있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 텔레비전에 방영되는 것을 목표로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엄마인 리사와 딸 프란체스카는 각자의 세대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어느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모든 세대가 읽어도 으면 좋겠다. 스코토라인의 책은 현재 2,5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그녀의 책은 전 세계 32 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고 있으며 영미권의 주요 베스트셀러 목록에 빠짐없이 오르고 있다. 베스트작가로서의 역량과 일상의 체험에 근거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다 자라서 이제 20대가 된 딸을 둔 엄마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나이로는 50대에 접어든 중년여성들이 바로 이 책이 원하는 첫 번째 독자들이다. 그리고 50대의 여성을 엄마로 둔 20대의 여성들도 충분히 읽을 자격이 있다. 그러므로 모녀간에 머리를 맞대고 사이좋게 읽는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리사 스코토라인(Lisa Scottoline, 1955~)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영문학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유명 법률회사 변호사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법정 스릴러물을 주로 쓰고 있다. 그녀의 소설은 32개 국가에서 출판되었고, 미국 내에서만 2500만부가 팔렸다.
1995년 에드거상을 수상한 『마지막 호소』(Final Appeal)를 포함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18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에드거상 이외에도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코스모폴리탄지(誌)에서는 리사에게 ‘두려움을 모르는 여자상(賞)’을 수여했다. 현재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로스쿨에서 ‘정의와 허구’(Justice and Fiction)란 제목의 글쓰기 강좌를 지도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誌)에 매주 ‘Chick Wit’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애완동물들-개 네 마리,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병아리 몇 마리-과 함께 평생을 거주해 온 필라델피아에서 지금도 살고 있다.
리사 스코토라인의 책들은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주요 매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 범죄/미스터리 소설계에서 그녀의 작품은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게다가 싱글맘으로서 자신의 딸을 하버드 대학교 우등생으로 키워냈다. 딸과 함께 칼럼을 쓴 것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책으로 펴낸 것이 바로 『엄마와 딸』이다.

저자 프란체스카 스코토라인 세리텔라(Francesca Scottoline Serritella)는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토머스 템플 ?스상, 배런 브릭스 픽션상 그리고 찰스 에드먼드 호먼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심혜경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도서관 사서로 근무 중이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번역을 시작,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 『청소년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세이브 미』, 『남자 없는 여름』, 『시간의 주름:그래픽 노블』(가제), 『오르간 뮤직』(가제), 『폴 오스터:인터뷰』(가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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