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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무현. 2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다
강효산 지음
까만양

2013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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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85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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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무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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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무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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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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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대통령 노무현!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사수하고자 했던 대통령 노무현의 사상과 투쟁의 기록을 담은 소설 『소설 노무현』 제2권. 한국 현대 정치사의 흐름과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노무현의 삶과 사상을 살펴본다. 법무관이 되어 미국을 위해 일하는 CIA요원 정중덕과 고시출신 수사경찰 양성익의 눈을 통해 노무현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왜 노무현이 인권변호사와 대통령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국내 보수 세력과 네오콘이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상원군사위원회 소속 CIA의 음모 때문에 노무현이 자결을 했다는 관점을 내세운다. 북핵문제와 북미관계의 흐름이 한국 정치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하며, 미국의 국내 정치 간섭의 정도를 구체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사상의 요체를 밝히고, 인간 노무현의 고뇌와 품성을 동양학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조명한다.
12장 청문회와 야합
13장 인고의 세월
14장 도전
15장 국민경선
16장 비주류의 길
17장 아폴로계획
18장 탄핵
19장 10.4 선언과 퇴임
20장 핍박
21장 마지막 싸움
22장 가야하는 길
글을 맺으면서

국내 보수 세력과 미국 네오콘의 음모에 맞서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사수하고자 했던
노무현의 사상과 투쟁의 기록!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내포한 정치적 의미를 애써 폄하하는 분위기도 적지 않다. 프랑스의 저명한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자살론》에서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했다. 자살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의 구조적인 요인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 뒤르켐의 생각이다. 강효산의 《소설 노무현》도 그런 입장에서 노무현의 삶과 사상을 사회적 배경과 한국 현대 정치사의 흐름을 바탕으로 하여 조명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국내 보수 세력과 네오콘이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상원군사위원회 소속 CIA의 음모 때문에 노무현이 ‘자결’을 했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인데, 북핵문제와 북미관계의 흐름이 한국 정치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은 지금껏 피상적으로 느끼고 있던 미국의 국내 정치 간섭의 정도를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소설 노무현》은 법무관이 된 뒤 미국을 위해 일하는 CIA요원 정중덕과 고시출신 수사경찰 양성익의 눈을 통해 본 노무현의 이야기로,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이후 국내 정치 흐름을 씨줄로 하고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긴장 조성을 목표로 한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날줄로 해서 왜 노무현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어떤 생각으로 대통령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는 왜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군사령부 부관부 병력계의 사병으로 배치된 노무현과 정중덕의 만남 그리고 미래의 운명을 예견하여 두 사람에게 알려준 세심거사, 사랑하는 애인의 집안이 고문에 의해 풍비박산이 나고 결국 자신의 애인도 정신병자가 되는 것을 목도하고 복수의 칼날을 세우는 양성익, 한반도의 자주국방을 위해 핵개발과 장거리유도탄 개발에 몰두했던 NASA 출신 과학자 송준성 등 소설의 주요 인물들은 서로의 삶에 드리운 역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주어진 삶의 몫을 운명처럼 헤치고 나간다. 이들의 삶은 미국의 보이지 않는 음모와 국내 수구세력의 폭력에 의해 굴곡의 길을 걷게 된다.

기존에 나와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책들과는 달리 《소설 노무현》은 노무현의 죽음과 관련해서 미국의 음모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미국 NASA에서 고체로켓 제조분야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과학자 송준성이 국내에 돌아와 모종의 연구(장거리 유도탄과 핵 개발)를 진행하다 자살을 하게 되는 데 그 배후에 미국 CIA의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노무현이 10·4선언과 송준성 박사가 추진했던 ‘아폴로계획’을 통해 자주국방의 길을 가고자 결심을 하게 되지만 그 길 또한 미국과 국내 수구세력에 의해 좌절을 겪게 된다.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를 원하지 않는 미국의 대외정책은 노무현의 정치 행보와 사상에 대해 위협을 느끼게 되고 결국에는 노무현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그러한 과정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행적과 권력을 에둘러 싸고 있는 주류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왜곡시켜 왔는지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면서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사상의 요체가 무엇이었는지를 《소설 노무현》은 밝혀주고 있다. 아울러 인간 노무현의 고뇌와 품성을 동양학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조명하고 새로움을 전해준다.

노무현의 정치사상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왜 우리는 노무현을 잊지 못하는 것일까? 노무현이 원하는 세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아는 한, 노무현의 소망은 비주류들의 세상이었다.
상식이 존중되고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세상은 우리 사회의 비주류들에게 익숙하다. 그렇게 살아야만 편안히 살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특권층이 장악하고 있다. 상식을 무시하면서 반칙을 해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자들이 바로 특권층이다. 노무현은 그런 자들의 세상을 끝내자고 했었다.
그러나 이제 노무현은 역사 속의 인물이 되어버렸다.
아쉬울 따름이다. 아직 살아있어야 하는 인물이었는데……,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소설 속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 환한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조금 투박한 경상도사투리도 다시 들을 수 있었다. 글 속에서나마 노무현을 만날 수 있어 참 행복했다.”

글머리에

노무현 스토리는 많이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퇴임 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할 때까지 많은 스토리가 있다. 드라마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하고 소설보다 훨씬 더 소설적인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굳이 《소설 노무현》을 쓰기로 작정했던 것은 내 나름대로 노무현을 그려보고 싶은 욕망에서였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다.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노무현은 현실정치에까지 영향을 주는 인물이다. 과연 노무현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혹자들은 노무현이야말로 바람직한 정치인의 표상이라고 한다. 혹자들은 노무현이야말로 극복해야 할 인물이라고 한다. 그런 노무현을 소설로 옮긴다는 것은 만용이었으리라.
장님 코끼리 만지기.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어쨌든 주로 허구의 스토리를 전개하는 소설일지라도 사실을 왜곡하거나 조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 인식 속의 노무현은 정치인이라기보다 사상가에 가깝다.
불꽃처럼 살다간 그의 정치철학은 ‘사람 사는 세상’이었다고 믿는다. 그의 삶과 정치역정은 그 한 마디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노무현은 소위 ‘젓가락군번’이다.
즉 60년대 11ㅇㅇㅇㅇㅇㅇ의 군번을 받고 입대한 사병과 같은 시대에 군대생활을 한 사람이다. 그 시대는 지금 군대와 많이 다르다. 폭력이 난무하는 것은 물론 돈이 없이 군대생활을 하기가 힘든 시대였다.
그는 사법고시예비합격자로서 1군사령부 부관부 병력계의 사병으로 배치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1군사령부 부관부는 편한 곳이다. 단점이 있다면 엄한 군기이다. 시도 때도 없는 고참들의 집합에 시달리는 졸병생활은 힘들다. 그걸 제외하고 부관부는 매우 편하다. 일례로 보병사단의 말단소총수로 근무하던 사병이 연줄연줄 청탁을 넣어 갈 수 있는 부대가 부관부이다. 그 중에서도 1군사령부는 편한 보직이다. 그럼에도 1군사령부 부관부에서 근무하던 그는 최전방 사단으로 전속을 자청했었다. 내가 아는 한, 유래가 드문 일이다.
사실 노무현의 삶은 드문 일의 연속이었다.
고졸이 사법고시에 합격한다는 것도, 판사임용 후 7개월 만에 변호사개업을 한 것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는 것도, 지역구도 속에서 부산출마를 강행한다는 것도 다 드문 일이었다.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비주류의 집권은 역사 상 최초의 일이었으며, 자결로써 삶을 마무리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점까지 최초의 일이었다.
《소설 노무현》은 두 친구의 삶 속에 비친 노무현을 그린 이야기이다.
법무관이 된 뒤 미국을 위해 일하는 CIA요원의 눈, 고시출신 수사경찰의 눈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책제목은 《소설 노무현》이되 노무현은 주인공이 아니다. 두 친구가 주인공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노무현은 아직 역사적인 평가를 할 수 없는 인물이다.
박정희 또한 마찬가지가 아닌가. 노무현과 박정희는 현실정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소설의 주인공으로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또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붓다는 존재, 노장은 자연, 예수는 사랑, 공자는 인의를 설파했다.
반면 노무현은 ‘사람 사는 세상’을 설파했다. 무슨 뜻일까? 그 말에서 사람은 평민이다. 즉 보통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고이래로 모든 역사는 소수의 특권층이 다수의 평민들의 위에 군림하는 구조로 진행되었다. 오늘날에도 계속되어야 할까?
노무현은 ‘사람 사는 세상’으로 역사를 바로세우고자 했다.
지배당하지 않는 비주류들의 세상을 꿈꾼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의 정체다. 민주주의의 원리에 따른다면 어떤 경우에도 51퍼센트가 옳다. 그것이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이었다.
대한민국의 주류는 모두 비겁하다는 것이 노무현의 외침이었다.
친일매국노들이 친미사대주의자로 모습만 바꾼 지배세력이 아닌가. 노무현의 상식이 존중되는 정치와 반칙 없는 정치는 그런 현실을 지적한 것이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한편 노무현의 자결은 네오콘(neocon)의 음모였다고 믿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 북미관계와 남북관계는 떨어질 수 없다. 그것이 현실이다.
노무현의 사상은 진행형이다.
아직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좌파든 우파든 비주류들의 세상이어야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권력에 의해 억압당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
붓다, 노장, 공맹, 예수 등과 같은 성인들의 사상은 사후에야 빛을 발했다.
노무현 또한 그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 ‘소설 노무현’의 입장이다. 아난존자와 베드로가 있어 붓다와 예수가 빛이 났다는 사실을 기억하고자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은 언제 올까?
독자들은 그 점을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추천의 글
노무현은 어떤 대통령이었을까.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소설 노무현》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노무현의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효산의 글은 독특하다. 긴 글도 쉽게 읽혀진다.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전 정치웹진 <서프

작가정보

저자(글) 강효산

저자 강효산(이전 필명은 서훈)은 12살 어린 나이에 한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지금까지 사서오경과 역·음양·오행 등 동양학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1986년 도미, 잠시 서양철학에 심취했었다. 소설쓰기의 시작은 1999년이지만 첫 작품은《소설 노무현》이다. 저서로는 《역학은 철학이다》(사계절출판사), 《천부경으로 성리학을 시비한다》(도서출판 맑은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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