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책과함께

2015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7MB)
ISBN 9788997735648
쪽수 45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다양성과 통합이 공존하는 유럽 도시 이야기
영원의 도시 로마에서 EU의 수도 브뤼셀까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유럽을 하나의 ‘통합적’ 역사 단위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회과학적 통합 연구를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 통합유럽연구회에서 유럽통합의 역사를 중요 도시의 발전과정으로 연구한 책이다. 다양한 유럽의 도시들이 어떻게 유럽의 핵심을 형성하고 유럽통합을 이루어냈는지를 통해 통합적 시각으로 유럽연합의 성격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1부 도시의 유럽, 유럽 역사의 증인에서 고전문명을 담고 있는 아테네, 로마, 파리, 냉전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빈, 부다페스트 등 전통적인 수도로 유럽을 이야기하였다. 2부 유럽의 도시,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에서는 통합유럽의 정체성을 담고 있지만 새로운 유럽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도시들인 브뤼셀, 헤이그 등을 수록해 통일성 안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책 곳곳에 다양한 도판자료, 유럽 전도, 도시의 지도, 연표를 배치하여 유럽통합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유럽의 도시 네트워크
제1부 도시의 유럽: 유럽 역사의 증인
1장 로마_ 종말을 기다리는 영원의 도시
2장 파리_ 혁명과 시위의 수도
3장 베를린_ 전쟁에서 평화로, 분단에서 통일로
4장 빈_ 유럽의 변방에서 ‘유럽의 심장’으로
5장 바르샤바_ 마침내 유럽으로 되돌아온 폴란드의 수도
6장 부다페스트_ 통일성과 다양성의 역사 변주곡
7장 런던_ 글로벌리즘과 ‘유럽’ 사이에서
8장 아테네_ 찬란한 고대와 남루한 오늘의 만남
9장 스톡홀름_ 복지?평화?평등 국가의 심장부
제2부 유럽의 도시: 유럽 문화의 새로운 허브
10장 브뤼셀_ EU의 수도
11장 프랑크푸르트_ 독일과 유럽이 교차하는 기억의 도시
12장 스트라스부르_ 민족 갈등의 도시에서 통합 유럽의 수도로
13장 룩셈부르크_ 통합 유럽의 앞날을 여는 천년 고도
14장 베르?_ 분열의 상징에서 통합의 상징으로
15장 헤이그_ 평화와 이상의 도시
16장 제네바_ 유럽을 연결하는 관용과 자유의 국제도시
17장 바이마르_ 독일 지역 문화의 도시에서 유럽 보편 문화의 도시로
18장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_ 유럽문화도로의 종점
연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지도와 표로 보는 유럽통합사
찾아보기

유럽 도시의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지름길은 다른 대륙의 도시와 비교하는 것이다.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배낭여행자에게도 유럽과 북미, 그리고 아시아 도시의 차이점은 확연하게 드러난다. 유럽 도시에는 관광객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건물과 성당, 역사적 도로와 기념물, 풍족한 유물과 박물관이 넘쳐난다. 북미 도시는 마천루의 웅장한 위엄과 자동차로 넘치는 도로가 인상적이다. 아시아는 높은 인구 밀도를 자랑하며 현대적이면서도 다소 혼란스러운 역동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15쪽 《프롤로그: 유럽의 도시 네트워크》

파리는 유럽통합의 공식적이고 제도적인 역사에서도 으뜸의 자리를 차지한다. 프랑스와 독일의 화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평화의 유럽을 만들자는 생각이 싹튼 것은, 유럽의 아버지 장 모네가 해방 프랑스 정국에서 경제계획부 장관으로 있을 때다. 그는 외무부 장관 로베르 슈만에게 자신의 구상을 전달했고, 슈만은 프랑스 외무성이 있는 파리의 케도르세에서 1950년 5월 9일 ‘슈만 플랜’을 발표하며 초국적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리고 프랑스의 적극적 외교로 1951년 4월 18일에는 파리 조약을 통해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가 탄생하게 되었다.
-59쪽 《파리_ 혁명과 시위의 수도》

유럽인들이 유럽통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실질적으로 유럽통합을 시작한 이유는 그들이 직면한 소위 ‘독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었다. 유럽 사람들에게 독일 문제란, 유럽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독일이 유럽 전체를 장악하여 ‘독일의 유럽’으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들을 의미했다. 유럽인들에게 독일 문제는 무엇보다도 독일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잠재적 또는 현실적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 절박한 공포감을 뜻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독일 문제를 유럽통합과 함께 해결한다는 것은 독일을 유럽 안으로 끌어안아서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79쪽 《베를린_ 전쟁에서 평화로, 분단에서 통일》

1815년 빈 회의는 제국의 수도가 마지막으로 개최한 국제행사였으며, 이후 빈은 서유럽적인 새로운 유럽에서 서서히 잊혀졌다. 19세기 유럽의 정치적 메인스트림은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였으며, 바로크적인 거대한 다민족국가의 수도 빈은 변방 신세로 전락했다. 변화의 진원지인 서유럽이 유럽의 중심이 되었고, 빈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노쇠한 제국의 수도였다. 어차피 생명이 끝나가는 제국의 숨통을 끊어준것은 1차 세계대전이었다. 전쟁은 거대한 다민족국가를 해체시키고 오스트리아를 중유럽의 소국으로 전락시켰으며, 그로 인해 빈은 하루아침에 작은 나라의 거대한 수도가 되어버렸다.
-110쪽 《빈_ 유럽의 변방에서 ‘유럽의 심장’으로》

마차시 1세의 통치 기간은 유럽의 르네상스기에 해당된다. 당시 헝가리는 유럽의 문화, 예술의 한 중심지로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마차시 왕의 왕비도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왕가에서 맞아 들였으며, 부다의 궁정은 르네상스의 기운이 넘쳐흐르는 고급문화의 중심지였다. 16세기까지는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르네상스 문화가 알프스 이북으로는 거의 전파되지 않았는데, 이런 점에서 부다의 르네상스 문화는 매우 특별한 경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헝가리 왕국은 이 시기 알프스 이북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르네상스 왕국이었으며, 부다는 그 ‘르네상스 왕국’의 행정적문화적 중심지였던 것이다.
-156쪽 《부다페스트_ 통일성과 다양성의 역사 변주곡》

세계의 수도임을 자랑하던 런던은 1950년대의 유럽통합 움직임(유럽석탄철강공동체와 유럽경제공동체)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 도시는 아이러니하게도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유럽통합의 잉태에 기여했다. 상당수의 유럽통합사는 1950년 프랑스의 장 모네가 제안한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부터 다루고 있다. 그러나 ‘유럽통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모네조차 회고록의 첫머리를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런던에서 체류하면서 영국에 연합을 제안한 것부터 기술했다.
-186쪽 《런던_ 글로벌리즘과 ‘유럽’ 사이에서》

아테네는 유럽에서 역사가 가장 오랜 도시이면서도, 역사가 아주 짧은 수도이기도 하다. 2012년 현재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찬란한 고대와 비틀거리는 오늘이 만나는 문화고고학적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아테네의 역사는 3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찬란한 고전 문명의 주역으로서 누구도 부인 못하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1991년 아테네는 민주주의 2,500주년 기념식을 가졌는데, 민주정의 아버지라 불리는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이 일어난 기원전 508년을 기점으로 본 것이다. 아테네는 고대 민주주의를 꽃피웠던 도시이자, 최고의 지성과 지도력을 갖춘 사람들-페리클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기획의도 및 책 소개
유럽연합은 유럽 단일화폐인 유로로 상징되는 경제적 통합 단계에서 정치적 차원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2004년 유럽 헌법 조약에 대해 합의했다. 이듬해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비준을 거부함에 따라 이 원대한 꿈은 좌절되었지만, 2009년 유럽 헌법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리스본 조약이 당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 모두에서 비준되었다. 유럽연합의 ‘미니 헌법’이라 불리는 리스본 조약 발효와 단일화폐 유로 채택, 나라 간 국경 통제를 폐지한 솅겐 조약 체결 등 유럽연합은 그야말로 ‘하나의 나라’, 즉 ‘유럽합중국’을 향한 거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도시들이 만든 새로운 나라, 통합 유럽
대서양에서 우랄까지를 포함하는 유럽은, 경제적 관점에서 본다면 단일시장이자 단일화폐권이며 정치적 관점으로는 28개의 민족국가가 하나의 새로운 정치적 단위를 형성한 연방적 정치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화적 관점에서 유럽이란, 그리스·로마 문명과 기독교권의 유산을 공유하면서 개인주의와 인권을 핵심 가치로 발전시킨 계몽주의의 고향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매우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유럽. 한-EU FTA 체결 등 통합 유럽은 새로운 역사적 실체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이에 따라 유럽의 성격에 관한 새로운 이해와 지식들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유럽통합 관련서가 정치적ㆍ경제적인 면에 치중했다면, 이 책은 유럽통합의 역사를 유럽 중요 도시의 발전 과정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어느 한 지역의 문명의 특성은 그 중심 도시에 압축적으로 드러난다. 도시 자체의 경제체제와 정치체제는 도시의 생존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만, 그 도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는 주변의 다른 도시들과 고대 이래 유지해온 상업적·군사적·외교적·문화적 연결망이 어떠한 형태로 구축되었는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처럼 연결망의 형태는 한 도시의 정치적?문화적 특성을 결정하였고, 각 도시는 비슷한 건축과 도시 생활 패턴을 갖는 동시에 역사적·지리적인 틀 안에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자신만의 역할과 위치를 만들어왔다.
이 책은 도시라는 주제를 통해 유럽과 유럽통합에 접근함으로써, 다양하고 특색 있는 유럽의 도시들이 어떻게 유럽의 핵심을 형성하고 유럽통합을 이루어냈는지를 그려내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유럽연합의 발족으로 급속히 통합되어 가는 유럽 지역의 여러 도시들을 바로 이러한 통합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가운데 유럽연합의 성격과 의미를 추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와 정치학자가 함께 쓴 유럽통합사
통합유럽연구회는 유럽의 역사를 그 지역에 속한 각국 역사들의 총합으로 다루던 과거의 시각과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유럽을 하나의 ‘통합적’ 역사 단위로서 이해하려는 시각을 견지하면서, 방법론적으로 역사, 문화 등 인문적 시각 및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통합’하여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술 단체이다. 2007년 일단의 역사학자와 정치학자, 해당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이 연구회는 2010년 첫 책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를 출간하여 유럽인들이 유럽통합의 꿈을 꾸기 시작한 19세기부터 ‘하나의 유럽’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21세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럽통합의 이념을 전파하거나 유럽통합사의 일선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워 유럽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유럽통합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 이 분야의 지식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는 통합유럽연구회가 일반 독자에게 내놓는 두 번째 작품이다.

책 소개 및 주요 내용
유럽의 문명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 문명으로부터 출발했으며, 그 전통이 로마를 거쳐 중세로 연결되었다. 도시의 중심에 성당과 시청, 각종 공공건물과 시장, 박물관과 극장 등이 집중적으로 자리 잡고, 도심에서부터 점점 원을 크게 그리면서 발달하는 원심 구조는 중세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이어지는 유럽 특유의 도시 유형이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도로망을 통해 유럽 전역에 산재한 중세도시들은 ‘도시 네트워크’를 발전시켰으며, 이 네트워크는 상업의 발전을 동반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작동했다. 근대 유럽에 들어서서 발전한 절대주의 왕국 및 국민국가 들은 그 수도들을 중심으로 하여 확장된 영토국가로서, 이들 역시 소속 도시들의 네트워크를 전제로 했다. 18세기의 계몽주의와 19세기의 낭만주의는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적 흐름이었고, 유럽 도시는 각 시대의 문화적 조류와 유행을 따라 비슷한 스타일이 축적되었다. 바다를 통해 제국의 수도와 식민지를 연결하는 증기선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로 대표되는 철도망은 유럽을 하나로 엮는 뼈대였으며, 20

작가정보

저자 통합유럽연구회는 유럽통합의 역사와 함의를, 역사학적 접근과 사회과학적 방법을 융합하여 연구하기 위해 2007년 일단의 역사학자와 정치학자 및 해당 전문가들이 결성한 연구회이다. 정기적으로 회원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각자의 정보를 서로 나누는 열린 연구공동체로서, 학술지 《통합유럽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저자 : 김용덕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조교수

저자 : 김유정
한국외대 EU연구소 초빙연구원

저자 : 김지영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연구교수

저자 : 노명환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

저자 : 박단
서강대 사학과 교수

저자 : 박용진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저자 : 박지현
이화여대, 서강대 사학과 강사

저자 : 변광수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명예교수

저자 : 신종훈
경상대 사학과 교수

저자 : 안병억
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저자 : 오정은
IOM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저자 : 윤용선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저자 : 이용재
전북대 사학과 교수

저자 : 임상우
서강대 사학과 교수

저자 : 장문석
영남대 사학과 교수

저자 : 장붕익
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 교수

저자 : 조홍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 : 최혜영
전남대 사학과 교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