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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

레디셋고

2015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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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67MB)
ISBN 9788997729227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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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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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이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무한한 상상력을 세련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동화집’이라고 일컬어진다. 영국인 부모를 두었지만 인도에서 태어난 저자는 이 작품 속에서 동서양의 문화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이런 풍부한 문화적 배경에 끝도 없는 상상력과 독창성이 뒷받침되어 만들어진 독특한 이야기들은 우리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읽어 갈수록 달콤한 행복감에 젖게 한다.
· 고래는 왜 작은 물고기만 먹을까?
· 낙타는 왜 등에 혹이 있을까?
· 코뿔소의 가죽은 왜 쭈글쭈글할까?
· 표범의 얼룩은 왜 생기게 되었을까?
· 코끼리의 코는 왜 길어졌을까?
· 캥거루는 왜 껑충껑충 뛰게 되었을까?

· 아르마딜로는 어떻게 생기게 된 걸까?
· 최초의 편지는 어떻게 쓰게 된 걸까?
· 알파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게는 어떻게 집게발을 갖게 되었을까?
· 고양이는 어떻게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 나비는 어떻게 궁전을 사라지게 했을까?

총명하고 재주가 많은 뱃사람은 자기가 뜨겁고 깜깜한 고래 뱃속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그걸 알게 되자 뱃사람은 쿵쿵 발을 구르기도 하고, 펄쩍펄쩍 뛰기도 했으며, 여기저기를 들이 받고, 데굴데굴 구르고, 뱅글뱅글 돌고, 바닥을 기면서 떠들어 대
고, 울부짖다가 한숨을 내뱉고, 요란하게 춤을 추는 등 난리법석을 떨었어. 그 덕분에 고래는 속이 너무너무 안 좋아졌단다.
「고래는 왜 작은 물고기만 먹을까?」 P13

아프리카에 호기심이 많아 늘 질문을 쏟아 내는 아기 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어.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그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온통 아기 코끼리가 하는 질문으로 가득 찰 정도였대.
들판에서 키가 큰 타조 아주머니를 만난 아기 코끼리는 이렇게 물었단다.
“아주머니의 꼬리 깃털은 왜 그렇게 길쭉해요?”
그러자 타조 아주머니는 대답을 하는 대신 매우 단단한 발톱으로 아기 코끼리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어.
아기 코끼리는 또 다른 곳에서 만난 목이 긴 기린 아저씨에겐 이렇게 물었지.
“아저씨는 왜 항상 얼룩투성이에요?”
기린 아저씨 역시 대답 대신 단단하디 단단한 발굽으로 아기 코끼리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어. 엉덩이는 얼얼했지만, 아기 코끼리의 호기심은 멈추지 않았어!
「코끼리의 코는 왜 길어졌을까?」 P65

아빠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하나 해 줄게. 이건 아주 멀고 먼 옛날, 그러니까 대마법사가 세상을 창조하려고 준비하던 때의 이야기란다. 먼저 땅을 만들고, 그다음으로 숲과 바다를 만든 대마법사는 모든 동물을 불러 그곳에서 마음껏 뛰놀아도 좋다고 했지.
그러자 동물들이 물었어.
“대마법사님! 저희는 뭘 하고 놀아야 하나요?”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마.”
대마법사는 동물들에게 뭘 하고 놀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기로 마음먹었어.
「게는 어떻게 집게발을 갖게 되었을까?」 P171

여자는 진흙으로 만든 작은 물렛가락에 실을 묶어 바닥 위로 끌고 다녔어. 야생 고양이는 그 뒤를 따라가면서 앞발로 물렛가락을 툭툭 치기도 하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렛가락을 굴리기도 했어. 또 물렛가락을 어깨너머로 넘겼다가 뒷다리 사이에 넣은 뒤 잃어버린 척 두리번거리기도 하고, 다시 물렛가락을 찾은 듯 확 덮치기도 했지. 야생 고양이는 아기가 울음소리만큼이나 큰소리로 웃을 때까지 계속 물렛가락을 갖고 장난을 쳤단다. 아기는 그런 야생 고양이를 쫓아 동굴 여기저기를 기어 다니며 즐겁게 놀았어. 그러더니 결국 완전히 지쳐서 두 팔에 야생 고양이를 끌어안고 깊이 잠이 들었단다.
「고양이는 어떻게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P297

《정글 북》의 저자이자 아빠인
러디어드 키플링이 전하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
“왜?”라는 말은 아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금세 100가지의 질문들을 쏟아낸다. 아이의 다소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질문에 어른들이 난색을 표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이유는 귀찮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그 답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지 않을까? 영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정글 북》의 저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러디어드 키플링은 이 책을 통해 부모가 평소 이해할 수 없던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소 무뚝뚝한 아빠일지라도 내 아이에 대한 사랑만큼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일찍이 어린 딸을 잃어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아는 저자는 길가에서, 공원에서,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과 편지, 알파벳 등 친근한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풀었고, 금융, 법조, 의료, 방송 등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네 명의 아빠들이 번역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를 향한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더 잘 전달하고 있다. 또, 매 이야기마다 삽입된 신비로운 분위기의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은 이야기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키플링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의 모험을 마치고 나면 아이와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 명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빠와 우리 이웃집 아빠와의 만남!

▶ 아빠와 아이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
유난히 추웠던 뉴욕의 겨울, 러디어드 키플링은 급성 폐렴에 걸린 어린 딸 조세핀을 잃게 된다. 딸을 잃고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를 견디게 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딸에게 바치는 글을 완성시키는 일이었다. 딸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키플링은 책에 자신과 딸을 닮은 사이좋은 부녀를 등장시키며 자신을 위로하기도 한다. 이렇게 완성된 《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이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 잡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무한한 상상력을 세련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동화집’이라고 일컬어진다.
아이들은 자신의 엉뚱한 질문에 얼굴을 찌푸리는 어른들을 보며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로 인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대신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어른들이 아이들의 넘쳐나는 창의력을 짓누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영국인 부모를 두었지만 인도에서 태어난 저자는 이 작품 속에서 동서양의 문화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이런 풍부한 문화적 배경에 끝도 없는 상상력과 독창성이 뒷받침되어 만들어진 독특한 이야기들은 우리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읽어 갈수록 달콤한 행복감에 젖게 한다. 유쾌하면서도 과학적 사고를 초월하는 내용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교훈을 줌과 동시에 상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또, 아이가 한 번쯤은 가질 법한 궁금증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 주며, 아이와 어른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아빠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길을 지나다보면 아이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아빠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아빠들이 일 대신 아이의 손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육아에 두 팔 걷고 나서지만, 아이에게 다가서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아빠들이 초반의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다가 금세 포기하고는 한다. 책의 역자이자 서툴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 이웃집 아빠들도 아빠의 고충에 대해 입을 모은다. 하지만 이때 아빠의 역할을 미루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가 어색하지 않도록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기 위해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훌륭한 대화의 한 방법이다. 특히, 아빠가 책을 읽어 주면 엄마가 읽어 줄 때보다 아이의 감각을 더 자극하고, 지능을 높여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걸걸한 목소리의 아빠들이 ‘공주’가 나오는 책을 읽어 주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아빠의 입장에서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때로는 넓은 바다로 나가 고래의 뱃속을 여행하기도 하고, 사막과 숲을 오가며 캥거루의 경주를 지켜보기도 하며,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정글을 탐험하기도 한다. 이 모험을 통해 일밖에 모르던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만점짜리 아빠로, 아이는 엄마밖에 모르는 철부지에서 아빠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러디어드 키플링 Rudyard Kipling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1907년에 영미권 최초이자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의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이 될 무렵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졸업한 후, 다시 인도로 돌아와 7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 경험한 동서양의 문화는 키플링의 삶과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소설 《정글북The Jungle Books》은 인도의 풍경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쓰였다고 한다. 인도의 군대 생활을 그린 《병영의 노래》 등 당시의 대영제국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의 시를 쓴 키플링은 애국시인이라는 호칭을 받으며 시인으로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는다. 키플링은 1899년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자신의 딸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탄생한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Just So Stories》는 아이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동화 모음집이다.

역자 박성준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서 투자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출판기획자도 겸하고 있으며, 직접 여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희귀 애완동물 애호가이자 브리더로 이 분야에서 유명하기도 하다. 아들과 국내외 곳곳의 동물원과 박물관을 탐방하는 것을 즐긴다.

역자 문정환은 부산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문정환 이비인후과>의 원장이다. 원래 꿈이 사학자일 정도로 역사를 좋아해서 틈날 때마다 아들과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이 취미이다. 아들이 못다 이룬 자신의 꿈을 이뤄 주길 은근 기대하고 있다.

역자 김봉준은 94년도 고려대 전체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현재 법무법인에서 금융거래자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이번 책을 읽어 주면서 아이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으며, 결혼 20주년에는 온 가족이 그랜드캐니언으로 트래킹을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역자 : 김재은
한양대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는 <2008 전설의 고향-구미호>, <아이리스>, <나쁜 남자> 등이 있다. 2012년 11월 이후, ‘미식가’에서 ‘프렌대디’로 관심사가 바뀌었다. 장래희망은 요리 잘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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