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잉글리시 Unit. 1

찰리 차 지음

청어 2013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스마트 잉글리시 Unit』 제1권. 책장을 넘김과 동시에 영어 말하기가 가능한 진정한 스마트 학습법을 제공한 영어 교재다. 영어의 기초를 차곡차곡,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목차

WARMING UP!
01. 품사
02. 문장의 구성
03. 생략
04. 기타 파트
05. 구? 절?
06. 동사의 변신
07. 칭
08. 수
09. 격
10. 소유대명사, 재귀대명사
11. 한글과 다른 영어식 표현
12. 부정사
13. 동명사
14. 영어문장? 절대 번역하지 마라!
15.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를 더 잘해야 된다?!
16. 결론은? 직역만이 해결책

mission 1
Level 01
01. 주어는 ~이다.
02. 주어는 ~이었다.
03. 주어는 ~입니까?
04. 주어는 ~이었습니까?

mission 2
Level 02
01. 주어는 ~하게 ~이(었)다.
02. 주어는 ~하게 ~입(이었습)니까?
Level 03
01. 의문사
02. 의문사는 ~입(이었습)니까?
03. be동사 사용문장 (종합정리)

mission 3
Level 04
01. 있다? 없다?
02. 있습니까? 없습니까?
03. 얼마나 많은 ~가 있습니까?

mission 4
Level 05
01. 주어는 ~하는 중이다.
02. 주어는 ~하는 중이었다.
03. 주어는 ~하는 중입니까?
Level 06
01. 의문사와 진행형
02. 의문사 자체가 주어
03. -ing(진행형) 문장 (종합정리)

mission 5
Level 07
01. 주어는 ~한다.
02. 주어는 ~하지 않는다.
Level 08
01. 주어는 ~하였다.
02. 주어는 ~하지 않았다.

책 속으로

‘작가의 말’

스마트폰 출시 이후 스마트하다는 말은 뭔가 월등함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한국 땅에 영어라는 언어가 들어온 이후 1세기 이상의 세월을 보내면서 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방법이란 방법은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인의 영어 구사능력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아시아 12개국 중에서도 꼴찌’라는 웃지 못할 현실은 우리를 너무 허무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뭔가 속 시원한 방법은 도대체 없다는 말인가요?
자동판매기에서 뭔가를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전을 넣고 원하는 물건의 버튼을 누르면 덜커덩하고 물건이 나오는 방식인데 참으로 편리한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머릿속에서 연상하고 이를 영어로 옮기는 것인데 만일 그 방법이 자동판매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쉽고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컨텐츠를 넘나들며 온갖 경이로운 현상을 체험하듯이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 시대에 부합되는 영어구사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영어학습법을 실현하기 위해 실로 오랜 세월동안 노력하여 이를 특허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세상에 내놓아 모든 이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 엄청난 시간과 노력대비 결과가 없는 바보놀음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에 제대로 된 영어구사능력은 분명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겁니다. 유창한 영어구사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며....

출판사 서평

책장을 넘김과 동시에
영어 말하기가 가능한
진정한 스마트 학습법

작가정보

저자(글) 찰리 차

저자 찰리 차는 명예교육학 박사
스마트잉글리시 대표이사
색구분 영어학습법 특허등록 1건, 출원 2건

주입식 영어교육보다 쉽고 스피킹 효과가 탁월한 색구분 영어학습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