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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2

삼성 최고의 중국 전문가가 말하는 중국인의 마음을 얻는 법
류재윤 지음
서울셀렉션

2017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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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9MB)
ISBN 978899763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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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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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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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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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마음을 얻는 실전법!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1]로 중국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를 공부했다면, 이제 실전에 나서 중국인의 마음을 열자!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2]는 중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다. 저자 류재윤은 20년간 삼성의 중국 전문가로 활약하며 중국 시장을 일군 ‘중국인도 인정한 중국 전문가’다. 전작 1편을 통해 고전과 현대, 이론과 현장을 오가며 중국 사회를 분석했던 저자는 이번 후속작을 통해 ‘중국인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알려준다.
들어가며
중국을 아는 첫걸음, ‘이해와 존중’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

1장 관시 ?系 중국의 모든 것은 인간관계로 통한다
관시,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한다
관시는 사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 | 뇌물과 선물의 한 끗 차이
[들여다보기] 원심력과 구심력, 관시의 상반된 작동 원리

관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관시는 사라지지 않는다 | 배척할 것인가, 이해할 것인가
[들여다보기] 친구, 중국식으로 이해하자

관시의 시작은 부르면 나가서 만나는 것
수시로 모임을 즐기는 중국인의 문화 | 친구가 한 명 더 있으면 길이 하나 더 생긴다 | 모임에 초대받았다면 무조건 가라
[들여다보기]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면 독대하는 게 낫다

중국에서 불필요한 인맥이란 없다
사소한 인연이 가져온 큰 성과 | 개인 간의 신뢰가 우선이다 | 교환의 법칙을 기억하자
[들여다보기] 관시는 보험이다

‘권력의 재생산’, 관시의 중요한 속성
호리병 계층구조를 뚫고 올라가려면 | 누구라도 존중하는 것이 인맥을 만드는 길이다
[들여다보기]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용건’의 개념

긴 안목으로 사람을 사귀는 중국식 셈법
부탁하는 순간부터 교환의 법칙을 잊지 말자 | 관시에도 교환의 법칙이 적용된다

한국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중국식 인맥 관리
어느 중국 관리의 하소연 | 우리만 모르는 한국식 일 처리에 대한 불만 | 내 친구의 체면이 곧 내 체면이다 | 공로는 없어도 수고는 했다
[들여다보기] 중국인에게 부탁할 때의 유의사항

관시를 여는 열쇠는 겸손과 관심과 진심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들여다보기] 중국에서는 누구나 반드시 ‘귀인’을 만난다

2장 미엔쯔 面子 상대에 대한 존중은 실리가 되어 돌아온다
실리만큼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인
체면 차리는 데에도 문법이 있다 | 개인적인 체면과 공적인 체면 | 공개적인 비난을 삼가라
[들여다보기] 왜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사람에게 관대할까

말을 듣는 것보다 상황을 읽는 게 우선이다
어떤 장면에서 대화가 이루어졌는가 | 서툴더라도 소통 문제는 직접 챙기자 | 누구와도 항상 조화를 모색하려 한다
[들여다보기] 모든 정보는 반드시 여러 번 검증하자

미엔쯔 문화는 때로 정보 왜곡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정확한 정보 확보가 어렵다 | 정글에서는 멋진 이론보다 투박한 경험이 유용하다

미엔쯔를 세워주는 의전법
성의를 보이면 실수에도 관용을 기대할 수 있다 | 알아두면 좋은 중국식 의전 팁 | 술을 주고받는 방법
[들여다보기] 술 못 마시는 사람보다 실수하는 사람을 꺼린다

미엔쯔로 살펴보는 중국식 거짓말
왜 안 해도 될 거짓말을 할까 | 대안을 남겨 두는 처세법 | 중국식 거짓말에 적응하는 방법
[들여다보기] 같은 한자 표현도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다

미엔쯔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진짜 중국 전문가다
중국의 현실을 모르는 본사와의 괴리 | ‘본사형 전문가’보다 ‘진짜 전문가’를 믿어라 |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실패하는 이유
[들여다보기] 기회의 땅, 그러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 곳

3장 상징 象徵 숨겨진 정서와 문화를 읽어내자
간체자 도입으로 엿보는 한자에 대한 자부심
매년 새롭게 탄생하는 한자들 | 간체자 도입의 역사 | 문화적 자부심이냐, 지식의 대중화냐
[들여다보기] 보통화와 만다린

중국인과 더욱 깊이 통하고 싶다면 헐후어에 주목하라
헐후어란 무엇일까 | 중국인과 깊이 통하려면 헐후어를 주목하자
[들여다보기] 대표적인 헐후어의 사례

알아두면 힘이 되는 중국의 상징
견문이 짧으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 많다 | 상징의 나라, 중국
[들여다보기] 이상한 것을 만나도 놀라지 않는 포용력

해음,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배워 보자
신발에 담긴 오해 | 해음 현상을 활용한 선물들 | 중국인에게 해음은 일상이다 | 유쾌함 속에 담긴 촌철살인
[들여다보기] 상징과 해음의 만남

식사자리 ?局 음식만 나누는 게 아니라 인맥과 신뢰를 나눈다
“식사 한번 합시다”의 힘 | 식사하며 일하고, 관시를 엮는다 | 식사자리에 빠지지 마라 | 친한 사이일수록 더 자주 만나라
[들여다보기] 술은 항상 짝수로 준비하라

중국의 술 이야기
중국 국가대표 술, 마오타이주 | 중국술 분류법 | 왜 마오타이주가 특별한가?
[들여다보기] 마오타이주에 얽힌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

중국에서 중국인처럼 주문하는 법
상상초월의 중국 요리 | 중국인들이 음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 나의 중국 음식 수련기 | 중국 사람들도 중국 음식을 모른다 | 외지에서 온 중국인처럼 주문하기
[들여다보기] 중국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메뉴로 배우는 중국 음식
재료만큼 중요한 음식 ‘썰’ | 메뉴만 제대로 읽어도 음식을 알 수 있다 | 일단, 시도해보자 [들여다보기] 대화의 물꼬를 트기 좋은 음식 이야기들

5장 문화 文化 중국문화를 알아야 중국인을 알 수 있다
‘부패의 상징 vs 희생 정신’ 공산당을 보는 상반된 시선
공산당, 다른 식으로 해석해보기 | 공산당은 정말 부패의 상징일까 | 정당 개념을 들이대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북상광, 중국을 대표하는 세 도시 이야기
외지인이 현지인을 무시하는 곳, 베이징 | 중국 속의 이질적 공간, 상하이 | 실력제일주의, 광저우

느긋한 실리주의 ‘만만디’의 두 얼굴
중국인들은 왜 느리게 움직일까 | 필요 없으면 나서지 않는다 | 실리 앞에 만만디는 없다 [들여다보기] 중국에서 일하려면 중국 방식으로 시간표를 짜자

중국인의 충성심을 끌어내려면
진정한 개인주의 사회, 중국 |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 충성한다 | 친함이 곧 믿음이 된다
[들여다보기] 애사심만 강조하는 한국식 현지 경영의 위험성

짝퉁으로 읽는 중국인의 역사의식
보수주의자를 넘어선 숭고주의자들 | 본받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 | 무형자산을 지키려면 신뢰가 우선이다 | 변화를 강요할 수 있을까
[들여다보기] 특허권 문제, 설명보다 설득이 필요하다

56개의 민족, 56개의 문화적 다양성
나와 다름을 포용해야만 하는 사회 | 소수민족이 더 우대받기도 한다
[들여다보기] 흘족과 모수오족 이야기

맺음말 | 언어 통역보다 중요한 문화 통역

[알다가도 모를 중국인의 마음을 꿰뚫어 보게 하는 5가지 키워드]
관시: 단순한 인간관계도 부도덕한 물질교환도 아니다. 멀리 내다보며 주고받는 성의와 예의의 교환이자, 거대한 중국 사회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다. 중국인이 생각하는 관시(관계)의 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자.

미엔쯔: 없는 것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제안을 수락한 것인지 거절한 것인지 모를 말을 한다. 하지 않아도 될 거짓말을 한다. 중국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혹은 상대방의 체면을 배려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거짓말을 한다. 체면에 얽힌 중국인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면에 가려진 진짜 중국인의 얼굴을 읽어내자.

상징: 중국은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은유와 상징을 사용한다. 같은 소리 다른 글자인 해음, 선문답처럼 주고받는 헐후어, 고사성어, 고시 등에 담긴 속뜻을 이해하여 깊이 있는 대화와 유쾌한 교류를 끌어내자.

식사자리: 중국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에는 식사자리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사자리는 관시를 만들 확실한 기회를 제공하며, 서로의 미엔쯔를 세워줄 수 있는 자리이다. 일 이야기를 하지 않고도 일을 도모하는 중국인 특유의 식사 문화와 그 자리에서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알아두자.

문화: 56개의 민족, 13억 명 인구가 만드는 거대한 중국을 이해하려면 안목을 키워야 한다. 편견 없이 공산당에 대해 공부하고, 지역별 역사적 배경과 중국인의 역사의식을 이해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류재윤

저자 : 류재윤
저자 류재윤은 서라벌고,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칭화대 EMBA(최고경영자과정 석사)를 졸업하고 북경대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삼성전관(지금의 삼성SDI)에 입사했다. 1세대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대만 연수를 받은 후 삼성의 역사적인 중국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삼성코닝 중국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등 거의 모든 그룹 관계사의 중국 진출 과정을 성공적으로 도왔으며, 특유의 협상력으로 휴대폰 내수 공장을 톈진에 설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혁혁한 공로로 15년 만에 대리에서 상무까지 7단계 고속 승진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숙원 프로젝트이자 수년째 난항을 거듭하던 LCD공장 설립을 성사시켜 그룹은 물론 업계에서도 인정한 ‘중국 협상의 귀재’이며,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중국통이다. 현재 중국사업 컨설팅, 강연, 칼럼 기고 등을 통해 중국 관련 경험과 소견을 나누고 있다.

작가의 말

“첫 번째 책이 참고서라면 이 책은 문제집이다. 20년 넘게 중국에서 필자가 맞닥뜨렸던 수많은 문제들, 그리고 그때마다 묻고 부딪치며 찾아낸 해법을 가급적 많이 소개하려고 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참고하는 것은 중국을 이해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에 대한 공부는 이제 교양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되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더 늦기 전에 중국을 공부하자”
- 들어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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