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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G를 찾아서

김경현 소설
김경현 지음
서울셀렉션

2014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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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2MB)
ECN ECN0111202080000072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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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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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 걸러 조기유학생이 양산된 듯한 요즘 분위기지만,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불굴의 영웅 신화에 가까운 엄친아 일화들이나 마약, 폭력으로 얼룩진 실패담 등 양극단의 이야기들뿐이다. 그렇지만 유학을 간 아이들 역시 우리 옆에 있는 어느 아이와 다른 것 없는, 더러는 쾌활하고 또 우울하고, 작은 고민을 잔뜩 부풀리는가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사고를 치기도 하는 그냥 아이일 뿐이다. 지훈 역시 그런 아이다. 어른이 되는 것 하나만으로 버거운 나이에, 문화도 언어도 다른 곳에서 지훈이 겪는 청소년기는 어떤 것일까? 한국에서 났지만 미국에서 성장한 수많은 평범한 조기유학생들의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Part1 영미의 느닷없는 전화
Part2 노스필드, 메사추세츠
Part3 뉴잉글랜드의 디씨듀어스 숲
Part4 지난 봄학기에 일어난 쥐와 페이지의 연애 사건1
Part5 영미의 스칼릿 레터
Part6 지난 봄학기에 일어난 쥐와 페이지의 연애 사건2
Part7 영미의 헌신짝 이야기
Part8 토머스 도마스키스
Part9 영미와 미스터 도마스키스의 만남
Part10 지난 봄학기에 일어난 쥐와 페이지의 연애 사건3
Part11 언플랜드 페더런트후드
Part12 애린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Part13 1만 달러짜리 갬블
Part14 콜럼버스, 오하이오
Part15 지난 여름에 쥐고 본 한강
Part16 영미의 미시시피 강
Part17 쥐 가을학기 시작하다/영미의 세 번의 실수
Part18 밀리의 모방 임신/플래그스태프 제너럴스 치킨
Part19 영어의 몸/기아 소울
Part20 리얼 러브/총과 실탄
Part21 쥐와 애린의 만남/영사실
Part22 미처 쓰지 못한 켱킴의 페북 이야기/일부터 십까지

“혼종적 언어와 문화 감각이 만들어낸 지구화시대 한국어 소설”
뉴잉글랜드의 숲에서 애리조나의 황무지까지,
길 위를 달리며 모두가 성장한다

추천평

?호밀밭의 파수꾼?에 비견될만한 재밌는 성장소설이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인물들의 디아스포라적 삶과 그 밑바닥에 깔려 있는 혼돈과 불안, 외로움을 잘 포착해냈다. 또한 영화와 문학, 팝음악과 스포츠 등 작가의 풍부한 문화사적 지식과 통찰이 사실적인 문체 속에 잘 녹아 있으며 문득문득 출현하는 날카로운 지성이 세련된 유머 속에서 빛을 발한다.
무엇보다 좋은 건 살아있는 말들이다. 거추장스런 문학적 치장 없이 직설적으로 내뱉는 생생한 대화가 인상적이다. 이 두툼하고 믿음직스런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는 작가의 치열한 자의식이 끝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좋은 소설이란 모름지기 이런 게 아닐까!
-천명관 (소설가)-


50대의 한국인 여성이 두 남자와 함께 미대륙을 횡단한다. 사라져버린 아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들의 동선은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의 기숙학교에서 애리조나의 황무지로 이어져 있다. 기숙학교에서 탈출해버린 남자아이가 퇴학을 맞지 않기 위해 돌아와야 할 시한은 정해져 있다. 그 한정된 시간의 선 위를 세 개의 흐름이 쫓고 쫓기며 이어져간다.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이런 추격 서사의 박력이다. 여기에 로드무비적 서사의 서정성이 더해진다. 길은 어김없이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가출한 10대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그 뒤를 쫓는 40대 삼촌도 50대 엄마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보여주는 내적 성장의 드라마와, 그리고 한국과 미국 사이의 문화적 경계에서 생겨나는 성찰적 시선이 이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런 점에서, ?잃어버린 G를 찾아서?는 혼종적 언어와 문화 감각이 만들어낸 지구화시대 한국어 소설의 한 본보기라 할 만하다. 우리 시대 자발적 문화 이산자들의 성장담이 이 소설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남자는 허세, 여자는 허영이라고 이 책에서 작가는 말했다. 탱탱한 근육으로 채워진다면 허세야말로 예술이다.
-서영채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비교문학 교수)-


시놉시스

동부의 사립 고등학교 노스필드에 재학 중이던 압구정 출신 조기유학생 지훈(쥐)은 여자 친구 페이지를 임신시키고 만다. 페이지의 배가 점점 불러오자 두 사람은 나바호족 산파를 찾아 애리조나로 떠난다. 아들을 찾아 지구 반대편에서 단숨에 달려온 엄마 영미는 사건의 내막을 직감적으로 추리해내고, 미국 사는 사촌동생 켱킴, 페이지의 할아버지 토마스와 합세해 추격에 나선다. 지훈과 페이지는 이런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트럭운전사 휴게소 주차장에서 좀비처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출신 애린을 구출한다. 그 결과 재스퍼라는 주차장 포주가 총을 챙겨 지훈을 추적하고, 재스퍼의 행로를 알게 된 영미 팀도 재스퍼를 뒤쫓으며 이야기는 하나의 서부 활극처럼 전개된다. 마침내 세 팀 모두 목적지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 다다랐다. 물리적 결투가 심리적 결투로 승화하면서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사라진 쥐를 찾아 뉴잉글랜드 매사추세츠에서 애리조나까지 사천 킬로가 넘는 거리를 달리며 소설은 인물들에게, 또 독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이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출판사 리뷰

글로벌 시대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한 집 걸러 조기유학생이 양산된 듯한 요즘 분위기지만,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불굴의 영웅 신화에 가까운 엄친아 일화들이나 마약, 폭력으로 얼룩진 실패담 등 양극단의 이야기들뿐이다. 그렇지만 유학을 간 아이들 역시 우리 옆에 있는 어느 아이와 다른 것 없는, 더러는 쾌활하고 또 우울하고, 작은 고민을 잔뜩 부풀리는가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사고를 치기도 하는 그냥 아이일 뿐이다. 지훈 역시 그런 아이다. 어른이 되는 것 하나만으로 버거운 나이에, 문화도 언어도 다른 곳에서 지훈이 겪는 청소년기는 어떤 것일까? 한국에서 났지만 미국에서 성장한 수많은 평범한 조기유학생들의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모두의 성장소설
이 소설은 열일곱 지훈의 성장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성장하는 것은 지훈 만이 아니다. 모두에게, 여행은 짐을 덜어내는 과정이다. 미국으로 나서려던 영미는 우선 하이힐과 캐리어를 포기한다. 애리조나로 떠나려던 쥐(지훈)는 지금까지 떨어뜨려놓은 적이 없는 닌텐도 오락기와 휴대폰을 둘 다 두고 나선다. 토마스는 가족으로 여기는 트럭 샐리를 내버려둔 채, 20년 넘게 지켜온 다시는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는 맹세마저 내려놓아야 한다. 페이지는 어떻게든 스스로 알아서 해보겠다던 소녀다운 결벽과 자존심을 접는다.
길 위에서 거침없이 달리다 보면, 크㈄작든 확고한 일상의 일부였던 것들이 언제 그랬냐 싶게 떨어져나간다. 치열한 여정의 끝에, 영미는 드디어 아들의 삶을 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것이 욕심임을 깨닫는다. 적어도 아들의 인생은 더 이상 엄마의 실수들을 만회하기 위한 두 번째 기회는 아닌 것이다. 칡덩굴처럼 얽히고설켰던 영미와 쥐의 인생은 각자의 것이 된다. 그리고 아들에 대한 집착에서 스스로 풀려나면서, 영미는 비로소 주변의 평판과 시선에서도 자유로워진다.

관찰자도, 여행객도 아닌 주인공으로 바라본 미국의 기숙학교
한국독자들은 죽은 시인의 사회부터 호그와트까지 서구 사립 기숙사 학교의 특수함에 매료돼 왔다.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영화들이 한국에도 다수 번역 출간되었지만 『잃어버린 G를 찾아서』의 학교 묘사가 유달리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은 이제 쥐라는 별칭이 더 익숙해진 지훈이라는 평범한 한국 소년이 그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서구의 기숙학교를 다룬 영화에도 책에도 동양인은 하나의 배경이고 주변인이다. 그렇지만 지훈은 때로 답답함이나 한계에 부딪칠지언정 언제나 관찰자가 아닌 주인공이다. 혼자된 어머니를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부담으로 마음이 무거운 와중에도 친구를 돕겠다며 한밤 중 양호실에 침입하고 단풍나무즙을 증류기에 가득 채워 넣는 기숙사 사역을 마치면 괜스레 뿌듯해하는 지훈의 구김살 없는 모습으로 인해 우리에게도 그 낯선 서구적 풍경은 독자들에게 친숙함으로 다가온다. 지훈의 눈을 통해, 노스필드 기숙학교는 독특한 전통의 단면들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살아있는 장소가 된다.

한국 소설, 새로운 문화코드를 읽다
?잃어버린 G를 찾아서?는 강남지역 문화나 미국 각계각층의 이야기 같이 그간 한국 문학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문화코드들을 담고 있다. 무심하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 나바호족 친구 윌리, 경찰도 기죽일 정도로 거친 농담을 서슴지 않지만 요령 있고 동정심 많은 흑인 웨이트리스 나오미, 사막에서 중국음식 체인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추 장로,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도 영어가 모국어라고 생각하는 압구정 치과의사의 딸 애린 등 익숙하지만 생소한 인물들이다. 독특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과 함께, ?잃어버린 G를 찾아서?의 적재적소에서 쏟아져 나오는 놀라운 폭의 문화사적 지식들은 소설의 서사에 힘을 더한다.

이중 언어로 말하다
?잃어버린 G를 찾아서?는 간혹 서걱대며 씹히는 듯한 생경한 영어 단어들이 한국어와 태연하게 섞여 있다. 토종 한국어 사용자라면 어리둥절할 만한 미국식 유머코드와 표현도 심심찮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어의 파괴라기보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또 다른 한국어의 사실적인 재현이다. 압구정 길거리를 걸으면서 들을 수 있고, 삼백만이 넘는 재미교포 커뮤니티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런 한국어는 단지 시정되어야 할 오용일까, 아니면 한국어의 확장일까?

인물소개

영미
배신감에 멍하다. 믿는 아들 지훈이, 정학이라니! 내가 저를 그 비싼 학교에 보내느라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데. 하룻밤 사이 미국 사는 사촌동생 켱킴까지 동원해 압구정동에서 매사추세츠 주 교외의 사립고등학교 노스필드까지 달려왔다. 그런데 그 아들, 학교에도 없다. 아니, 어느새 백인 여자 친구까지 만들어 같이 사라졌단다. 얘가 내 아들 지훈이 맞나? 일요일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퇴학이란다. 아빠 없이 키워서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미국의사 만들어보자는 꿈이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일단, 애부터 찾고 보자.

켱킴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또 누구인가? 좀 전까지 풀러튼 한인목욕탕에 늘어져서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던 중이었는데, 어느새 사촌누나와 미국 반대편 끝의 모교에 와 있다. 어라? 이제는 또 도망간 조카의 여자친구 할아버지가 모는 빨간 화물트럭 옆 좌석이다. 교수직이 걸려있는 논문표절심사, 대비해야 하는데……. 이혼 서류, 처리해야 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일단 같이 가고 보자.

토마스
손녀딸 페이지는 똑똑한 애다. 미혼모로 저를 낳은 제 엄마가 사라지고 나서도 알아서 잘해 왔다. 며칠간 화물운송일로 집을 비워도 걱정할 것 없었다. 나는 도로에만 집중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슬슬 트럭 운전도 정리하려는 이 때, 갑작스레 나타난 한국인 두 사람이 페이지가 임신 중이라고 알려왔다. 지금까지 나는 내 손녀의 자유를 존중한 걸까, 방치한 걸까. 나는 왜 이 여자, 영미만큼의 위기감도 긴장감도 못 느끼는 걸까. 하지만 뭔지 모를 아드레날린이 솟는다. 젊은 한국인 여자의 열정에 감염된 듯하다. 오랜만에 제대로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쥐(지훈)
난 왜 이렇게 덩치가 작을 까. 난 왜 아직도 영어 단어가 헷갈리는 걸까. 이래 가지고, 엄마가 생각하는 그런 학교, 갈 수 있을까? 뭐, 신나게 지내긴 하지만, 속으로는 걱정투성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현

저자 김경현은 한 곳에서 오래 정착했던 기억이 없다. 건설업에 종사한 아버지를 따라 열 살 때부터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지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아홉 살에 마당극을 읊을 만큼 신통한 아이였다가 갑자기 생소한 문화권에 놓이니 벙어리에 귀머거리가 됐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고등학교는 매사추세츠 주의 전통 있는 사립인 노스필드 마운트 허몬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다시 문학을 사랑하게 됐다. 인터넷은 물론 국제전화도 어렵던 시절 내내 한국 소설을 읽으며 마음의 고향을 찾았다. 그 다음에는 미국 동쪽 끝의 매사추세츠를 벗어나 중서부에서도 가운데에 있는 오하이오 주 오벌린에서 학사를 했다. 문화계 인사들이 다수 배출된 오벌린에서 공부하며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문학을 하는 일에 한계를 절감하던 중, 평론에서는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어 멀리 서부 끝, 엘에이에 있는 남가주대(USC) 영화대학원으로 진학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27살 때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의 동아시아 어문학과 교수가 되었다. 한국 대중문화, 특히 영화와 두 번째 사랑에 빠졌고 다수의 한국 영화인이나 문학인들을 어바인으로 초청해 미국 학계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데 앞장서 왔다. 씨네21, 문학동네, 당대비평 등에서 꾸준히 비평을 한국어로 기고해왔다. 한편 비평에 그치지 않고 장편영화 「두 번째 사랑」(2007)과 「하녀」 (2010) 등의 작품의 기획제작에 참여했다. 또 「하녀」(1960)를 복원하기 위해 마틴 스콜세지를 직접 만나 설득하기도 했다. 김경헌 작가는 두 가지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았고, 소설과 영화의 내러티브에 몰두하면서 그 두 가지가 만나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성찰의 결과물로 이 책 『잃어버린 G』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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