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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

정누리 지음 | 손명자 그림
참돌어린이

2013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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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0MB)
ECN 0102-2018-000-002539734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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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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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 그 귀중함을 알려주다!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생명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개미 한 마리, 코끼리처럼 큰 동물 심지어 사람까지도 단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생명의 소중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줍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생명을 바르게 알려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아이들이 가정을 넘어 제일 처음 접하는 사회는 바로 학교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다보면 더 좋고, 더 나쁨에 치우쳐 서로를 비교하고 경쟁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런 비교와 경쟁이라는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불만족과 질투가 쌓이고, 우리 삶에 있어서 제일 소중한 가치인 ‘건강’과 ‘생명’을 경시하게 됩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큰 장점은 바로 현재 자신이 살아 있음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을 키워준다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의 기쁨과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면 누구보다도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수글

·PART1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
생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모피와 가죽은 동물을 위한 거예요
한 번 잃은 생명은 되살릴 수 없어요
총과 칼만이 무기가 아니에요
생명은 노동력이 아니에요
병들고 나이 들면 가치가 없나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에요

·PART2 생명을 경시하며 태도, 이렇게 고쳐요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어요
…키우기 전에 충분히 생각해 봐요
고작 500원짜리 병아리인데요?
…누군가 여러분의 생명에 가격을 매긴다면?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잔인하게 만든 고기는 안 돼요
어르신들은 좀 답답해요
…어르신들께는 관심이 필요해요
먼 나라 친구들을 도울 방법이 있나요?
…작은 정성도 큰 도움이 돼요
헌혈은 무서워요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동식물을 키울 때는 책임을 분담해 주세요
자녀와 함께 육아 일기를 써 보세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해 주세요
죽음을 애도하도록 해 주세요
자녀에게 올바른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세요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다양한 생물들의 삶을 보여 주세요

“고양이한테 장난 좀 친 것 갖고 왜 그렇게 난리예요?”
형은 짧게 한숨을 내쉬더니 이야기했어요.
“고양이도 사람처럼 아픈 걸 다 느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너랑 맞서서 싸우지도 못하는데 얼마나 불쌍하니? 너보다 센 사람이 너를 이유 없이 때리고 괴롭히면 좋겠어?”
-《생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중에서

모피로 코트 한 벌을 만들려면 토끼나 너구리는 30마리, 밍크는 70마리, 친칠라처럼 작은 동물은 약 100마리 가량이 희생되어야 한다고 해요. 매년 약 4,000만 마리의 동물들이 모피가 되기 위해 죽는 셈이지요.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80퍼센트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입니다.
-《모피와 가죽은 동물을 위한 거예요》 중에서

모든 생물은 제한된 수명을 가지고 단 한 번의 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은 더욱 소중한 거예요.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이유 없이 다른 생물의 목숨을 해쳐서는 안 되는 거랍니다.
-《한 번 잃은 생명은 되살릴 수 없어요》 중에서

혹시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지금 겪는 어려움이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리고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에 비하면 그 문제들은 아주 사소하다는 것도 말이지요. 나의 생명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귀중한 보물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이에요》 중에서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나 거북이처럼 작은 동물들에게도 ‘생명’이 있어요. 푸른 지구에 살고 있는 대다수가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생명에 저마다 다른 값을 매길 수 있을까요? 개미처럼 작은 생물은 쉽게 죽여도 괜찮을까요?
천만에요. 어떤 생명이든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해요. 아주 작은 개미 한 마리도, 코끼리처럼 큰 동물도, 심지어 사람까지도 모든 생명은 다 똑같이 귀한 것이에요.
그런데 이런 생명을 우리는 너무 쉽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힘이 약하고 몸집이 작은 친구나 동물을 함부로 대하고, 병들고 나이 든 분들을 무시하거나, 괴로움 때문에 내 생명을 함부로 포기할 생각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생명은 하나뿐이기에 누구에게나 귀한 것이랍니다. 단 한 번뿐인 생명의 가치에 대해 알아볼 준비가 되었나요?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왜 생명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생명을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2013년 여름에 일어난 용인 살인 사건을 기억하나요? 10대 소녀를 살해한 피의자는 19살로 평소 잔인한 영화를 즐겨 보았고, 영화를 보며 살인을 하고픈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어요. 즉, 영화를 보고 따라한 모방 범죄인 거예요. 캐릭터나 인물을 쉽게 때리거나 죽이는 폭력적인 매체를 자주 접하는 바람에 아직 생각이 미숙한 어린아이들은 생명의 가치를 바로 알지 못하고, 너무 쉽고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사실 생명은 게임과 영화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진짜 현실에서의 생명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될 만큼 아주 중요하거든요. 이러한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남의 생명뿐만 아니라 나의 생명까지 얕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혹시 생명을 게임 속 캐릭터처럼 쉽게 여기며 행동한 적이 있나요? 만약 있다고 해도 시무룩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생명을 제대로 알고 소중하게 여기면 되니까요!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던 친구들도 금방 생명의 진정한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이 우리가 왜 생명을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는지, 생명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줄 거예요.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 우리 함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워 보도록 해요!

생명은 한 번밖에 가질 수 없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길을 가다가 움직이는 작은 개미를 재미 삼아 밟지는 않았는지, 강아지를 샀다가 키우기 힘들고 귀찮아 버리지는 않았는지, 주인 없는 길 고양이를 때리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나는 하지 않았더라도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명을 경시하는 경우를 여러분은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른 생명을 함부로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 자신의 생명마저 함부로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기도 했을 거예요.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와 같은 이유로 내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기억해야 해요. 생명은 단 하나밖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요. 그렇기에 생명은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것이랍니다. 또한, 이 세상에 가치 없는 생명은 하나도 없어요. 작은 개미나 강아지, 고양이도 우리처럼 하나의 생명을 지녔으니까요. 이 사실만 기억하면 우리는 지금보다 생명을 더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아직도 생명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이 책에서 생명이 갖는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생명의 가치를 알게 해 주세요!
뉴스를 보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생명을 함부로 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와요. 왜 이렇게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아마 많은 사람이 ‘생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일 거예요. 사실 생명은 이렇다 하고 한마디로 단정해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힘들고 쉽게만 생각하려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에게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방법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이 아이의 옆에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각도로 발전한 문화 속에서 정서상 생명을 얕잡아 보는 태도를 많이 보입니다.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이 자녀를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생명의 가치를 바로 잡아주는 일은 그렇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아요. 부모님이 먼저 ‘나’는 정말 소중한 존재고, ‘너’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언행을 통淪보여 주세요.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와 너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아직 어떤 식으로 아이에게 생명을 알려 줘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으시나요? 그렇다면 아이와 함께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는 생명을 바로 아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부모님의 지침들이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생명의 가치를 알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하게끔 도와주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정누리

저자 정누리는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빛소프트(T3), 네오위즈게임즈 등에서 대형 롤플레잉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재직했습니다. 현재는 엔씨소프트에서 영어 교육용 게임 ‘호두잉글리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생명을 경시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갯벌이 오염되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손명자

그린이 손명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서 신 나게 뛰어놀며 “깔깔깔”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일러스트 그룹 ‘이끼’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러스트 작가 99인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명절》, 《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이솝우화》, 《숨은 그림 찾기》, 《망주석 재판》, 《궁금해 왕자와 알록달록 지렁이》, 《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 《내 안전습관이 어때서》, 《내 경제습관이 어때서》, 《콩쥐 팥쥐》 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황준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강원대학교병원(소아정신 전공)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아청소년위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교육위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KBS1 〈위기의 아이들-내 마음이 들리나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긴급출동 SOS〉, EBS 〈생방송 부모〉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개구쟁이 두 아들의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많은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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