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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처럼 서러워서

김성동 지음
작은숲

2017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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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3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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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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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의 역사 에세이 [염불처럼 서러워서]. 이 책은 김성동 작가가 친일파 후손들에게 보내는 힐링의 메시지요, 역사의 진실이 담긴 학술서이며, 참회와 고해성사를 바라는 편지이다.
머리말 │ 역사를 생각하며

◎할아버지, 할아버지, 저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요?
◎화교가 되어 버린 대륙백제 사람들
◎마하 궁예보살 마하살
◎마하 요청보살 마하살
◎마하 신돈보살 마하살
◎대금제국 황제 이징옥 장군
◎문허진 성터에서
◎망나니, 철갈구리, 금송아지, 그리고 농투산이
◎개남아, 개남아, 김개남아! - 짚신과 워커
◎용문산 총댕이 김백선 장군
◎미륵당취 일해보살 마하살
◎밥통이 오그라붙어 열반한 최서해
◎남로당을 위한 변명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릅강아지

친일, 그 악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고서는 - 친일의 계보(1장 할아버지, 할아버지, 저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본문 32-33쪽)
조선왕조 말엽의 탐관오리와 아전배 자손들이 친일파가 되었고, 친일의 대가로 받은 왜왕 하사금을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였으며, 그렇게 쌓은 물적 기반으로 자식들을 구미유학 1세대, 도미유학 1세대, 도일유학 1세대로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는 자본주의 제일세계 학문을 배워 오게 되었고, 그렇게 배워온 최신 학문을 배경삼아 각계 상층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는 말이다. 도표로 만들어 보면, 조선조 말 탐관오리와 아전배 → 친일파 → 미제국주의 세계 지배 전략인 반공 이데올로기로 무장된 친미파 → 오늘의 수구 기득권층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대를 물려 부와 권력을 세습하고 확대재생산하는 이 악의 고리를 끊어 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친일친미 모리배들은 수십 억짜리 아파트와 빌라에서 록키산맥 생수를 마시고 계약재배한 무공해식품을 먹고 수백만 원짜리 ‘와인’으로 고기 많이 먹어 느끼한 속을 달래고 나온 입으로 “반공만이 살 길이다!”고 부르짖으며 대미제국 황제 부시 초상화와 성조기를 휘두르고, 양심적인 진짜 선비와 땅을 부모로 알고 살아온 기층농군 자손들은 월세 십만 원짜리 지하 단칸방과 옥탑방에서 막노동꾼 식당 잡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왜구는 대륙백제의 후손들이고, 일본 천황은 백제의 후손이다?(2장 화교가 되어 버린 대륙백제 사람들, 본문 50-51쪽)
후백제를 세운 진훤 황제는 893년쯤부터 30여 년 동안 오월국吳越國 과 사신을 주고받으며 여러 벼슬자리와 “고려와 평화롭게 지내라.”는 황제 편지를 받기도 하는데, 대륙백제와 이어지는 끈을 되살려냈던 것이 되네요. 중화주의자들은 이제 강소성 남녘과 절강성에 복건성 동북부를 아우르고 있던 오월국을 “장강 아랫녘 오랑캐들이 잠깐 세웠던 조그만 나라”라고 깎아 내리고 있지만, 참으로는 절강성 항주에 서울을 두고 황제가 다스렸던 짱짱한 나라였지요. 오월국 황제는 그리고 바로 만주와 산동반도에서 발해와 한족들한테 밀려 내려온 대륙백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후삼국을 일통시킨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첫코떼어 현종 때까지 이어진 동이족 연대모임이었던 ‘팔관회八關會 ’에 사절을 보내며 반도백제와 겯는 어깨를 풀지 않습니다. 절강성 얼안을 차지하고 공민왕 때 여러 차례 사절단을 보냈던 방국진 方國鎭 ·장사성 張士誠 은 중국 동해안을 주름잡던 대륙백제 남겨진 백성들이었습니다. 대명제국을 세운 주원장 朱元璋 에게 거세차 게 앙버티던 이들이 열반한 다음에도 끈덕지게 싸우다가 고려로 도망쳐 온 진군상陳君祥 또한 대륙백제 얼 이어받은 이였구요. 그들은 빼어난 목대잡이들이 사라진 다음에도 이제 상해 밑 주산군도를 바탕자리로 하여 대명제국을 괴롭히니, 이른바 ‘왜구’입니다.
천체물리학을 갈닦는 어떤 학자가 《삼국사기》에 나오는 백제·신라 쪽 날씨 적바림을 컴퓨터로 맞춰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 천 년 전 기상관계 현황들도 한 치도 틀림없게 맞춰볼 수 있는데, 무슨 까닭으로 곰나루와 서라벌 쪽 날씨와 맞지 않더라네요. 그래서 에멜무지로 중국대륙 쪽으로 옮겨 보았더니 딱 떨어지게 맞더랍니다. 백제·신라 원둥치가 대륙 쪽에 있었다는 틀림없는 본메본짱이 되네요.
그때에 열도백제를 다스리던 천황은 제명 齊明 곧 사이메이였는데, 그 여자는 반도백제 무왕武王 딸따니입니다. 열도백제 서울이 경도京都 곧 교토니, 대백제제국 서울은 세 군데가 되는군요. 의자왕義慈王 누이가 사이메이 여왕입니다. 손위가 되는지 손아래가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의자왕과 사이메이는 오누이가 됩니다. 무왕 왕비가 사택씨沙宅氏라는 새김돌이 요즈막 익산 미륵사터에서 캐어 내지기까지 우리는 백제 서동왕자薯童王子와 신라 선화공주 善花公主가 혼인하여 무왕과 무왕비가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무왕이 낳은 아들딸이 모두 36명이랍니다. 그 아들 가운데 하나가 의자왕이고 딸 가운데 하나가 사이메이인 것이지요. 동기간이 다스리는 아버지 나라가 나당 연합군에게 무너졌다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 들은 사이메이는 구주九州 아사 쿠라노미에라는 데다 항당원제 抗唐援濟 바탕자리를 세우고 1천 척 싸움배에 2만 7천 싸울아비들 실어 반도백제로 보냅니다. 그리하여 부여풍 扶餘豊 과 부여복신 扶餘福信 , 승려 도침 道琛 , “7척이 넘는 키에 용맹스럽고 지략이 있던” 필리핀 또는 인도네시아 출 신 장군 흑치상지 黑齒常之 같은 이들이 다시 세운 것이 광복백제였습니다. 그랬는데 복신은 도침을 죽이고 풍은 또 복신을 죽이는 집안싸움 끝에 3년을 못 넘기고 광복백제는 그 가림천을 내립니다.

김성동 작가가 역사를 잊어가는 시대에게 건네는 역사 이야기
-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친일파 후손들에게 권하는 필독서
-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음을 서럽게 만드는 책
- 시대가 가르치지 않았던 역사, 그래서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 이야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3년 7월 28일 잠실종합운동장. 한국과 일본이 맞붙은 동아시아컵 축구 경기가 있었다. 붉은 악마 응원단에서 신채호 선생 말씀을 적은 거대한 흰색 천이 내려왔다. 당시는 일본의 우경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독도 망언과 일본 정치인들의 공공연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이어지던 때였다. 역사를 왜곡하고 과거사에 대한 사죄 없이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로 읽혀졌다. 일본 응원단은 이에 대응하듯 ‘욱일승천기’를 내걸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진다”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2014년 9월, 일찍이 《만다라》로 세상에 이름 석자를 알렸던 소설가 김성동 선생이 양평에 칩거한 지 수년 만에 출간한 《염불처럼 서러워서》(작은숲출판사) 뒤표지를 장식한 말이다. ‘다카키마사오’라는 이름으로도 모자라 ‘오카모토 미노루’로 창씨개명을 하고 “대일본제국 천황폐하 황은에 보답하고 이 한몸 죽여 대일본제국을 만들겠다.”는 혈서를 써 바쳐 일본육사에 입학했고,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 사쿠라 꽃잎처럼 장렬하게 산화하겠다.”고 만주군관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선서한 사람을 18년간이나 대통령으로 모셨고, 국정원과 군인들의 댓글에 힘입어 대통령이 된 후에도 302명의 어린 생명을 진도 앞바다에 수장시킨 책임이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대통령으로 떠받드는 시대에, 어찌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미래가 없는 민족’은 일본이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그래서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우리가 아닐까. 그래서 이 책 《염불처럼 서러워서》는 대한민국 국민임을 서럽게 만드는 책인지도 모르겠다.

친일파의 후손이 득시글거리는 시대
누군가에게 이 시대는 행복시대이고, 누군가에게 참혹시대이다. 지금을 행복시대라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종북 딱지를 붙이고 불온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의 도대체 어디에 살고 있을까?
“다카키 마사오의 충용한 신민들이 모여 만든 정당에는 당연히 친일파들이 득시글거린다. 일제 때 군수를 하고 면장을 하고 헌병군조를 하고 고등계 형사를 하고 일제 군경과 다름없던 각급학교 교장, 교감, 교원을 하고 왜검사 밑에서 ‘고쓰카이’질 하다가 해방되면서 검사로 판사로 변호사로 올라선 이들과 그 자식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까지 지냈다. 당대표도 하였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후보도 하였다. 대통령도 두 명이나 하였다. 현역 장관도 있다. 33인 가운데 가장 오래 살았던 이가 일제 밀정이었다는 사실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리고 그 손자가 국회의원으로 있었다는 사실도 안다.”
행복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국회와 정부에 있다는 말이다. 김성동 작가의 비판은 추상같이 계속 이어진다.
“할아버지가 나라를 판 대가로 일본제국 황제한테 하사받은 돈으로 산 땅을 되찾겠다며 대한민국법에 호소한 이완용 후손들 손을 들어준 행정법원 판사 출신도 국회의원으로 있다.”
김성동 작가가 지목한 그녀는 이름만 대면 다 알 만한 사람으로 2014년 총선에서 동작구를 강남2구로 만들겠다면서 국회에 입성했고, 모르고 갔다고는 하지만 일본 자위대 창립기념 행사에 당당히 참가했던 것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으며, ‘주어가 없다’면서 BBK 사건을 비호했던 사람이다. 그녀의 아버지도 대표적인 친일파로 모 사학재단의 이사장이었다. 그러나 친일의 족적이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야를 막론한다.
“일제 때 지주와 자본가들이 손잡고 만든 한국민주당 법통을 잇는다는 소위 야당 국회의원 가운데도 친일파 후손들이 득시글거린다. 이런 자들이 다스리는 이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으며, 아름다움도 없고 추함도 없으니, 흑백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오직 한 가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돈일 뿐이다.”
이렇게 말하는 김성동 작가의 눈가에는 어느새 핏발이 서 있다.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서러움과 한 그 이상의 무언가가 배여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도대체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기에 칠순을 바라보는 노작가에게 이런 책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일까? 김성동 작가가 인식하고 있는 시대는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본 만능의 막세상이다. 자본이 역사까지 왜곡하고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드는 세상. 그 자본 앞에서는 여야불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동

저자 김성동은 1947년 음력 11월 8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났다. 8·15와 6·25사변을 거치면서 아버지와 큰삼촌과 외삼촌을 잃었고, 그때부터 이제까지 한뉘 동안 좌우 이데올로기 옥신각신에서 비롯된 아픔을 안고 산다. 조선왕조 끝 무렵 선비였던 할아버지한테서 천자문을 비롯하여 《소학》 《대학》 《맹자》까지 읽으며 조선과 동양의 역사와 풍습을 배웠다.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입산하였으니, 1965년 찔레꽃머리였다. 1976년 늦가을에 하산하였으니 만들지도 않았던 승적을 빼앗겼기 때문이었다. 1975년 〈주간종교〉종교소설 현상공모에 단편 「목탁조」가 당선되었는데, 이 소설이 ‘불교계를 비방하고 승려들을 모독했다’는 것이었다. 1978년 ‘한국문학신인상’에 중편 「만다라」가 당선되었고, 이듬해 고쳐 펴내어 커다란 메아리를 불러일으켰다. 그 뒤 빈틈없고 느긋하게 독판치는 조선문체로 한국 근현대사의 생채기와 구도(求道)의 나그네 길에서 존재의 샘자리를 파고드는 문제작들을 내보였다. 1998년 〈시와함께〉에 「중생」밖 11편을 선보이며 시 쓰기도 괴로워하고 있다.
창작집으로《피안의 새》 《오막살이집 한 채》 《붉은 단추》, 장편소설 《길》 《집》 《만다라》 《꿈》《국수國手》, 산문집 《미륵의 세상 꿈의 나라》 《생명기행》 《김성동 천자문》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 《외로워야 한다》같은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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