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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

권희철 지음
행복에너지

2013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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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4MB)
ISBN 979115602169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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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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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은 2005년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 설동월·이진숙 부부와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부부의 세 살배기 아이 영환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두 부부의 고모부로 마치 곁에서 들려주는 듯 조곤조곤하면서도 따스한 목소리로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까닭부터 앞으로 어른이 되기까지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훈계나 지시가 아닌 진심 어린 조언과 제안으로, 그 내용이 제법 구체적이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한 훌륭한 ‘자녀양육서’이자 아이를 위한 ‘삶의 지침서’이다.
책머리에·4
추천의 글·8

1장 참 아름다운 동행
1. 지구라는 거대한 세상 위에 선 영환에게·26
너희 부모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하셨다·너희 부모님은 평소 생활 모습도 훌륭하셨다·너희 부모님은 의사자라는 것을 꼭 명심하여라·할아버지 할머니께 최선을 다하여라·어린
이날 너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젊음을 귀중히 여겨라·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즐기는 습관을 길러라·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하여라·예절을 잘 지키도록 하여라·종교를 통하여 배려하는 가치관을 터득하여라·거짓을 멀리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근검절약하는 정신을 가져라
2.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라·74
친구는 스스로 잘 선택해라·친구는 가장 큰 재산이 될 수도 있다·대화할 때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여라·상대방을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라·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모방은 창
조의 기틀이 될 수도 있다·옷차림과 용모는 항상 단정히 하여라·습관을 바로 잡는 데 노력하여라·언행은 항상 부드럽고 겸손해야 한다·가능한 한 일기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라·기적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인내하는 습관을 지녀라·시련을 통해 자신감을 가져라·자립정신을 가져라
3. 지금부터 스스로 가치를 높여라·110
초등학교 때 가능하면 기초 한문공부를 하여라·전래 동화책을 많이 읽어라·가능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여라·가정의 소중함을 항상 간직하여라·훌륭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도록 하여라·행복은 가까운 데서 찾아라·친절을 체질화하여라

2장 승리하는 삶
1. 위인전을 필수적으로 많이 읽어라·156
위인전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 이야기·신체장애를 극복한 사회사업가이자 작가, 헬렌 켈러 이야기·우리나라 위인 이야
기·항상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2. 직장생활에서 알아야 할 기본 수칙·177
좋은 인상 심어 주기·메모하는 습관 갖기·상사와의 관계·동료와의 관계와 격려하는 방법·자기계발 열심히 하기·바람직한 대화 방법·거절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여라·시간 관리와 목표 관리하기·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워라·정리 정돈은 업무의 기본이다·논리적인 대화 습관을 지녀라
3. 생활 속의 매너·203
기본 매너를 지켜라·인상 관리에 주의하여라·옷차림은 상대방에게 호감이 가도록 하여라·바른 자세와 예의 바른 인사

3장 각박한 세상에서
1. 영환이를 양육하시는 할머님께·218
힘내세요·책임감과 독립심을 갖도록 하세요·훈계와 제지에는 반드시 관용이 있어야 합니다·일상생활 과정을 두루 살피세요·영환이의 고민을 풀어주세요·과잉보호는 금물입니다·TV 보는 시간은 하루 1시간 이내로 규칙을 정해주세요·신문이나 월간지 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영환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2. 사랑하는 내 아들 영환에게(고인의 유언 예시)·241
3. 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께·251
어린이의 특성·어린이에게 합당한 대접·어린이에 대한 어른의 의무
4. 의사자, 의상자 유족에게 드리는 말씀·264

별첨·270

너희 부모님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구조 활동을 하시다가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동행하셨다. 비록 짧은 순간에 큰일을 하셨지만, 그 일이 전부가 아니란다. 후에 아버지 친구들이 전해준 바로는 시골 출신인 너희 아버지는 평소에도 남을 위해 활동한 흔적이 많더구나. 학창시절에는 학교 내에서 항상 리더가 되어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활동에 앞장서는 등 베푸는 삶을 실천한 모범 학생이었다고 한다. 또한, 남을 화나게 하기보다는 될 수 있으면 기쁘게 하고 욕을 먹이기보다는 칭찬을 먼저 하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마음, 즉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앞섰다고 하더구나. 너도 이다음에 성장하면 알게 되겠지만 사소한 배려가 상대방을 얼마나 감동을 주고 기쁘게 하는 중요한 것인지는 삶을 통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단점을 찾기란 쉽지만 우수한 부분과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여 주고 기쁘게 해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29~30쪽

매년 돌아오는 어린이날이 있지만, 이번 어린이날에는 유난히 영환이 생각이 나더구나. 그래서 네 마음을 내 마음속으로 헤아려본다. 학교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행사를 많이 할 것이고, 그 시간에 학부모님도 많이 찾아와서 자녀의 모습을 지켜보고 감상도 할 텐데 영환이는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구나. 하지만 그때는 너보다 못한 아이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요즘에는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위기를 맞은 가정에서 자라서, 엄연히 살아 있는 부모가 있는데도 만나볼 수 없는 지경에 놓인 아이들이 많이 있단다.
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어린이는 희망’이란 주제로 <저 혼자 두지 마세요>라는 프로가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오늘날 가정적, 교육적, 심리적으로 고립된 생태에서 살아가는 한국 어린이들의 슬픈 현실을 담고 있더구나. 엄마의 가출로 폭력성향을 보이며 정서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아이들, 부모의 방관과 방임 속에 가출과 도벽으로 문제아 취급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내용이었다. 또 최근 조사한 바로는 서울시 초·중·고교생 8명 중 1명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강박증, 적대적 반항장애 등을 겪고 있다고 하더구나. 미래의 희망이자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에서 좀 더 큰 관심과 노력이 모여야 할 때라고 생각해본다.
43~44쪽

영환이도 장차 장성하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때의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미리 알려주겠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점점 삭막해져 가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시대의 가정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해준 첫째 이유는 우리가 피곤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의 특성 중 하나는 어디를 가든 졸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는 사실이다. 버스나 전철에서는 물론이려니와 교실과 클럽에서도 마찬가지란다. 이는 모두 지쳐있기 때문이지. 이런 시대에 살면서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실로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착각할 때가 있다.
호화로운 호텔이나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이란다. 글자 그대로 우리 집, 오두막집일지라도 우리 가정이 최고라는 사실은 이미 경험을 통하여 배우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의 영혼이 갈구하고 있는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우리 집, 곧 우리 가정이란다. 소박한 밥상을 놓고서도 서로 기뻐하며 감사하는 생활과 가족 상호 간에 서로 존중해 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아름다운 가정이 바로 최고의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130~131쪽

옛말에 군신유의君臣有義라는 말이 있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은 천지처럼 다르다는 말이다. 임금은 높고 귀하며 신하는 낮고 천하니, 임금이 신하를 부리는 것과 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것은 천지의 법칙이라는 뜻이다.
직장에서의 상사는 한 단계 위에서 아랫사람을 내려다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랫사람의 능력을 저울질하는 경영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화가 잔뜩 난 상사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이미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격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숙이는 것이 좋다.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대응책을 찾는 것이다.
언제나 상사의 지시가 옳은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되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난색을 하며 거절한다면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게 되어버린단다. 위기의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정중하고 논리적으로 말한 후, 상사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라. 이때 상사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한다는 말도 잊어서는 안 된다.
183쪽

“아이야, 너희 부모님은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대신 죽음을 맞은 의로운 분들이셨단다. 이제 너는 거대한 세상 위에 홀로 서지만 걱정 말거라. 어른이 되어가는 길,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다.”

2005년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 설동월·이진숙 부부의 사연은 전국에 애도의 물결을 일으켰다.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부부의 세 살배기 아이도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잘 자라나고 있지만 결국 아이에게도 홀로 서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을 위해, 이 아이를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이 땅에 남은 우리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만 할까.

책 『참 아름다운 동행』은 자녀를 올바르게 성장시켜야 할 의무를 진 모든 부모와 아이들의 교육에 책임을 진 어른들에게 보내는 ‘자녀양육서’이다. 살신성인의 삶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두 부부가 끝내 이루지 못한 꿈을 담았기에 그 어느 책에서보다 따스한 감동과 진심을 담았다. 부모님을 먼저 떠나보냈지만 아이는 절대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며 어른이 되어가는 길,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바로 곁에서 들려주는 듯한 음성으로 이야기한다.

부모를 위한 ‘자녀양육서’이자 아이를 위한 ‘삶의 지침서’

저자는 두 부부의 고모부이다. 2005년 당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지만 본인만큼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심정으로 사고수습에 전력을 다하고 두 부부의 의사자(직무 외의 행위로서 남의 생명, 신체, 재산의 급박한 위해危害를 구제하다가 사망한 사람) 지정을 위해 나섰다. 그 과정에서 까다로운 행정 절차 때문에 번번이 어려움을 겪으며 의사자 유족 지원제도에 대해 많은 사회적 고민을 하게 되었다(이 책의 인세는 전액 의사자 유족 지원과 관련 단체 설립기금으로 기부될 예정). 그때그때 잠시 세간의 이목을 받을 뿐 금세 잊히는 의사자들에 대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주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 의인으로 오래오래 기억하길 저자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두 부부의 유일한 혈육인 ‘영환’가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데 있다. 당시 겨우 세 살짜리였던 아이는 이제 소년이 되었고 혹여나 ‘왜 나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라는 생각에 힘겨운 성장과정을 겪게 될까 봐 무척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마치 곁에서 들려주는 듯 조곤조곤하면서도 따스한 목소리로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까닭부터 앞으로 어른이 되기까지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훈계나 지시가 아닌 진심 어린 조언과 제안으로, 그 내용이 제법 구체적이다. 제3장에서는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영환이의 할머니에게 보내는 글을 비롯한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를 위한 훌륭한 ‘자녀양육서’이자 아이를 위한 ‘삶의 지침서’이다.

두 가지 ‘참 아름다운 동행’

제목 ‘참 아름다운 동행’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의로운 죽음을 맞은 두 부부가 함께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그 길을 많은 이들이 눈물로 배웅했고 여전히 이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두 번째는 영환이와 이 세상 다른 모든 이들의 동행이다. 삶을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었던 부모님처럼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우리들은 그 길을 격려와 응원으로 배웅해야 한다. 비록 부모님은 옆에 없지만 그 빈자리를 아이가 전혀 느낄 수 없도록 주변에서 애정으로 채워줘야 한다. 이는 우리 모두의 신성한 의무이자, 세상에 큰 선물을 주고 떠난 설동월·이진숙 부부에게 빚을 갚는 유일한 길이다.

이 세상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의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다하고 그러한 작은 노력이 모여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故 설동월·이진숙 부부의 사연이 잊힐 즈음 이 책이 나와서 참 다행이다. 두 부부를 위해 많은 이들이 애도를 하고 영환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2005년처럼, 참 아름다운 동행이 다시 한 번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서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충식 감독

미국의 유명한 문학평론가인 헨리 루이스는 “참된 신념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확실히 거룩한 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희생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젊은 부부가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조하고 대신 자신의 귀중한 목숨을 잃은 감동적인 사실을, 오래전에 언론을 통하여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큰일을 하신 젊은 부부가 생전에 하

작가정보

저자(글) 권희철

저자 권희철은
약력
·1947 전북 순창 출신
·1977~1998 보험감독원(현 금융감독원) 근무
·1999~2000 정문아트(주) 상무 역임
·2007~2008(주) 우리클라비스 고문 근무
·2008~2013 휴먼인스(주) 감사 역임
·2007~ 제이엠티(주) 사외이사
·현 서울 연합감리교회 장로

저서
『아빠랑 해외연수 가자』(1999년)

집필 취지
저자는 고 설동월 부부의 고모부이며 2005년 당시 사고 수습과 의사자 지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답사와 관계 행정 기관의 행정지원 업무 등을 총체적으로 처리한 장본인이다. 각 언론 매체들이 사건 내용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그 후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고인의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지침이 되는 교훈을 줌과 동시에 각박한 시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교양 도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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