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공자 편
2013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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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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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13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자식은 왜 낳으셨나요 · 21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 24
성공은 또 뭔가요 · 30
대인관계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시나요 · 32
인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 35
공부를 좋아하게끔 키우시나요 · 40
아이를 질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 44
고비용 저효율 아닌가요 · 49
창의력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 52
오늘날의 세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54
모든 게 독서하지 않은 결과 아닐까요 · 59
공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독서가 아닐까요 · 64
장을 끝마치며 · 66
화초는 대부분 물에 빠져 죽는답니다 67 |무위지치의 리더를 아시나요? 69
|행복하게 해 줄 기업 있나요? 71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태아에게 하면 좋은 교육법 · 79
태교의 원조를 아시나요? 79 |TV? 좋은 프로만 보세요 81 |사랑 주고 사랑받으세요 82 |딸의 태교 85 |부부 싸움의 기술 86
영유아에게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 89
Who. 가급적 아빠가 읽어 주세요 89 |When.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읽어 주세요 90 |How. 다정하게 대화식으로 읽어 주세요 90 |Why. 아기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줘요 91 |What. 동시와 동요와 동화가 제일 좋아요 91 |아버지 학교 92
아동기에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 96
하나, 아이가 서서 큰소리로 읽게 해 보세요 97 |둘, 아빠가 매일매일 읽을 분량을 접어 주세요 101 |셋, 독서 목록을 만들어 붙여 주세요 102 |넷, 책꽂이에 읽은 책을 따로 보관해 주세요 103 |다섯,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책거리를 꼭 해 주세요 103
장을 끝마치며 · 108
독서 명언 많이 아시나요? 108 |조기교육 단상 109 |기초를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111 |엄마의 마음 112 |우리 아이, 늦은 건 아닌가요? 114 |백과사전의 위력 116 |행복의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는 행복학 교수 118
3장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사랑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123
관계를 잘하려면 123 |정신이 건강하십니까 125 |사랑이 부담스러운가요 12?6 |자식으로부터 사랑받고 계시나요 130 |아이와의 관계가 참 좋아집니다 135
사랑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 138
하나, [인仁] 효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38 |둘, [의義] 정의로운 아이로 키우세요 145 |셋, [예禮] 극기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58 |넷, [지智] 경청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78 |다섯, [신信] 믿음직한 아이로 키우세요 192
장을 끝마치며 · 208
군자로 키우세요 208 |대화가 필요해 208 |질문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212
4장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 221
공자의 말씀, 시어흥 224
음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 226
만약 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231 |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232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 236
여행은 제3의 독서입니다 236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려면 238 |등산도 좋은 여행입니다 249
장을 끝마치며 · 254
신토불이 255 |동양화 감상법 256 |서양화 중 가장 값비싼 작품은? 258 |전역 여행 259
닫는 글 · 262
우리 모두는 신의 오케스트라 262 |닮은 꼴 임진년 263 |효자로 키우세요 265 |청렴한 자녀로 키우세요 266 |화목하게 지내는 사람으로 키우세요 268 |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 269 |자녀를 왕으로 키우세요 271
낳아주신 부모님조차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덕에 어긋난다고 하신 공자님 말씀은 옳은 말씀입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입은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요.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척하는 것이겠지요. 사이비似而非 사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입니다. --- p.35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중에서
“저는 전쟁 전문가입니다. 이제 제가 부부 싸움 잘하는 싸움의 기술 세 가지를 신랑 시부에게 알려 줄 텐데 반대하시는 분!” 했더니 장내가 조용하더군요.
부부 싸움? 꼭 필요합니다. 언뜻 부부 싸움 평생 안 하고 살면 참 행복하겠다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부부 싸움 안 하면 속이야 편하겠지만 우선 재미가 없지요.--- p.88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중에서
다음날 퇴근해서 아들을 불러 세워놓고 책을 한 권 쥐여 주며 큰소리로 읽어 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예상한 대로 처음에는 제법 기세 좋게 큰 소리로 읽어 나가더니 채 30초도 못 가서 모깃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즉각 진단을 마치고 이내 처방을 내렸습니다. “상훈아, 잘 읽었다.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쉽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처럼 어렵단다. 그건 타고난 성격의 차이지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니 우선 안심해라. 아빠가 곧 고쳐 줄게.”--- p.99~100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중에서
저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것만큼 좋은 학습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고 자연히 부모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p.136 「3장.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중에서
‘저무는 구름 속으로 울음소리 끊기누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무지한 인생을 비유한 것 같네요. 그중 ‘구름’은 정처없는 세월 속으로 사라지는 인간의 존재적 허무를 노래한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떠십니까? 만약 내 자녀가 여덟 살인데 이런 시를 읊는다면?
다소 징그러운 느낌이 들겠지만 ‘참 기특하구나.’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으실 겁니다. 공자께서는 일찍이 흥어시興於詩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읊을 줄도 알고 쓸 줄도 아는 자녀로 키운다면 주변의 좋지 않은 환경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p.225 「4장.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중에서
우리 사회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만나고 경험하는 것을 아주 잘 막고 있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과 자연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주 효율적(?)으로 숲과 들판으로부터 아이들을 격리 시키고 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과 자연 사이의 간극을 시급히 좁혀야 합니다!--- p.257 「4장. 장을 끝마치며」 中에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자녀교육 분야)!
“자녀를 어질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 먼저 훌륭한 철학자가 되라!”
유사 이래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業은 ‘농사’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된 지금도 농사가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이라 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이들이 많지만 그것이 ‘자식농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람 그 자체가 국가경쟁력이고 한 사람의 의지에 의해 국운이 뒤바뀌는 현실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책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은 그 자식교육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교과서’다. 동양 최고의 스승 공자孔子의 『논어』와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 참된 교육에 대해 한 수 일러준다. 책은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늘어가는 이 현실을 타파할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부모의 참된 교육임을, 공자의 음성으로 생생히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잘 길러내기에 너무도 각박한 현실, 하지만 자식교육은 ‘즐거운 운명’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대해 우선 변명 먼저 늘어놓는다. 삶이 너무 각박하여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는 둥, 부모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칠 만한 것이 이미 많이 있다는 둥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하자. 하나의 존귀한 생명을 이 땅에 탄생시켰다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는 교육은 운명과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시키는 일은 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이다.
좋은 씨앗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부모가 스스로가 비옥하고 풍성한 토양이 되어 자녀를 맞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다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을 만큼, 부모 스스로 본인의 인격과 교양의 한계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공자님의 말씀과 그에 담긴 뜻은 마치 깊은 숲과도 같다.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다시 돌아봐도 다르게 보이는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인문의 숲을 모두 지나고 나면 세상살이에서 쌓인 마음의 독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러면 책을 읽기 전 바라보았던 자녀와 책을 덮고 바라보는 자녀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한 명의 철학자로 거듭난 부모 아래에서 어질게 자라날 자녀의 미래가 더없이 밝게 빛나는 것이 느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땅을 사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풍성하게 할 든든한 나무와 숲을 키워내고 싶은 부모라면 당장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법 자식교육을 확인해 보자.
[여는 글]
훌륭한 경영의 리더들은 모두 좋은 경영자 이전에 좋은 철학자였습니다. 부모 또한 아이에게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자이자 리더이니 자식 양육 이전에 좋은 철학자가 되면 좋겠지요.
농사에도 농부의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하늘의 도리와 땅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밭농사 논농사도 이러한데 자식농사야 더 말할 것도 없지요. 부모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자식농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사업을 경영한다면 절대로 쓰지 않을 방법을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논에 무조건 물을 많이 댄다고 좋을까요? 밭에 시도 때도 없이 비료를 뿌리면 안 되겠지요.
손자병법 중에 우직지계迂直之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지금 당장은 곧장 가지 않고 돌아가더라도 결국에는 먼저 도착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입니다.
하얼빈에서 광저우까지 경주하는데, 비행기 탑승 대기시간 4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성급히 기차를 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을 가리켜 우직지계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광저우까지 기차로는 37시간, 비행기로는 4시간이 걸리니까요. 무지無知한 농부가 저지른 발묘조장拔苗助長의 우愚를 아시나요? 벼가 더디게 자란다고 해서 억지로 잡아당기면 벼는 죽어버리고 맙니다. 이 역시 작금의 교육 세태에 시사示唆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다소 느린 듯 보이지만 실은 빠른, 황소걸음으로 배움의 길을 가게 하는 지혜를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나아가 자식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참다운 지혜, 유기농법有機農法을!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는 세 가지 나쁜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첫째, 흥미를 잃게 하는 교육|유대인들은 취학 전 아동에게는 읽기와 쓰기 교육을 지양止揚한다고 합니다. 의무인 유치원 교육에서도 놀이와 게임만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는
인물정보

저자 채성남은 “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는 소신을 가지고 논어를 깊이 연구하여 강단에 선 저자는 자식교육에도 남다른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귀한 자식을 빛 좋은 개살구로 만들 수야 없지요!
화학농법으로 자식농사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강요된 조기교육은 성장촉진제가 아닌가요?
유소년기 과도한 사교육은 화학비료 아닌가요?
대학 입시 스펙 쌓기는 농약을 뿌리는 것 아닌가요?
이제 자식농사에도 유기농법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력
충남 논산 출생 | 배재중.고교 | 육군사관학교 31기 |
연세대 교육대학원 |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전사학 강사 |
국회 서기관 | 세종원 교수 | 로렌츠 코리아 초청강사 |
재구상.보국포장 수훈
출강
[논어의 리더십]
[유기농 자식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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