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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허준

유화승 지음
행복에너지

2013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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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9MB)
ISBN 979115602157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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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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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 최고의 암 전문의, 서양 최고의 암센터 엠디앤더슨에 가다!『미국으로 간 허준』. 이 책은 저자가 ‘엠디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부서 방문교수 재직’ 시의 경험과 암 퇴치를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유화승 교수의 암치료를 향한 열정과 세계 최고 암센터 엠디앤더슨에서의 경험, 그리고 암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통합 암치료를 위한 지침서이다.
추천사 05
머리말 10

1장 꿈을 향해서
한의학과의 인연 ∥ 23
종양학과의 만남 ∥ 26
대체의학을 접하다 ∥ 29
동서비교 통합의학을 접하다 ∥ 31
인턴생활 ∥ 33
대륙에 눈을 뜨다 ∥ 35
레지던트 기간 ∥ 39
상해에서 얻은 세 가지 진주 ∥ 41
미국과의 인연 ∥ 45
통합암학회를 접하다 ∥ 50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 55
국제 통합종양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다 ∥ 58
한의사로서 엠디앤더슨 암센터를 꿈꾸다 ∥ 63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 66

2장 엠디앤더슨 암센터
엠디앤더슨 암센터 방문 첫날 ∥ 71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현재 모습 ∥ 76
현 병원장인 로널드 드피노의 9월의 새해인사 ∥ 80
엠디앤더슨의 교육 시스템 ∥ 84
홍완기 교수님과 히키 대강당 ∥ 88
미국 최고의 의사로 두 번이나 지명되신 김의신 박사님과의 만남 92
메소디스트 병원의 노재윤 박사님 ∥ 97
오정훈 선생님과의 인연 및 병동과 외래 참관 ∥ 100
통합의학 실험실이 위치한 기초과학연구빌딩과 김선희 박사 ∥ 103
한국에서 연수 오신 여러 선생님들과 엠디앤더슨의 카페(식당)들 ∥ 107
고신대 병원 신성훈 선생님과의 인연 ∥ 110

3장 엠디앤더슨의 통합의학 프로그램
코가 핸섬하니까 코헨이야? ∥ 115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통합의학 프로그램 ∥ 118
통합의학의 의료상담을 책임지는 종양전문의 리차드 리 ∥ 126
침 치료의 연구와 임상을 담당하는 케이 가르시아 ∥ 128
암 환자에 대한 마사지 치료를 담당하는 샛 시리 ∥ 132
암 환자에 대한 음악 치료를 담당하는 마이클 리차드슨 ∥ 137
암 환자의 명상치료를 담당하는 알레잔드로 차올 ∥ 140
암환자에 대한 식이교육을 담당하는 스테파니 맥손 ∥ 144
통합의학부서의 실험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페이잉 양 ∥ 147
임상연구센터에서 만난 판페이 콩 ∥ 151
통합의학부서의 교육 프로그램 ∥ 154
매주 목요일 아침의 증례 토론 ∥ 157
통합의학센터 프로그램에서 만난 유방암 환자 이야기 ∥ 160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인삼을 이용한 임상연구가? ∥ 163
골성 통증에 침 치료를? ∥ 166
중의사예요? 서의사예요? ∥ 169
황련과 베르베린 ∥ 173
하버드 의대 통합의학센터 오병상 선생님과의 인연 ∥ 176
한국에서 날아온 반가운 얼굴들 ∥ 179
사물탕을 소개합니다 ∥ 183
SBS 취재단의 휴스턴 방문 ∥ 186
의식동원, 식이가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 192

4장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밥이 보약이다 - 식이 ∥ 199
통곡식으로 탄수화물 기본 에너지를 유지시켜라 | 암과 싸우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 필수 지방산 섭취가 필요하다 | 유제품 섭취는 줄여야 한다 | 암과 싸울 수 있는 미량영양소(피토케미컬)가 필요하다 | 단 맛은 설탕 이외의 것으로 | 물을 충분히 마시자
☞《미국 연방 정부가 항암 식습관을 받아들이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운동 ∥ 208
운동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암 관련 증상 | 시작을 위한 팁 | 왜 운동을 해야 하나?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나? |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비결
☞《암 생존자들은 계속 움직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다스려라 - 정신 ∥ 220
스트레스 줄이기 |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 이완법
☞《명상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부 평화와 웰빙을 가져온다》
내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워라 - 면역 ∥ 235
면역감시의 방해꾼 제거 | 신체조정 | 식이 섭취 | 보조제 섭취
☞《오메가-3 지방산 : 암 예방과 치료에서의 역할》
함께 나누고 봉사하라 - 사랑 ∥ 245
사회적 지지와 건강 | 지원단체 | 자원봉사 함으로써 건강을 개선시켜라 | 친절을 베풀어라 | 조심해라
☞《허들경주에 참여하여 보완대체의학에 대해 의료팀과 상의하라》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제안하는 암 환자의 생활관리법 핵심요약》 ∥ 253

5장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침 치료
- 유화승 교수가 제안하는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통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 260
☞《암 환자의 통증 조절》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도중 발생하는 구토증상과 메스꺼움에 있어서의
침 치료 ∥ 264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도중의 메스꺼움》
상열감에 대한 침 치료의 효과 ∥ 268
☞《유방암 환자의 상열감》
암성 피로에 대한 침 치료 ∥ 271
☞《암 환자의 피로감》
면역 기능 향상을 위한 침 치료의 효과 ∥ 272
☞《골수기능 개선 및 면역력 증가》
기타 항암 치료 관련 부작용들을 위한 침 치료 ∥ 275
☞《방사선 치료 중의 구강건조증》
☞《항암치료 중의 손발저림증상》
《암 환자에 대한 침치료의 금기증》

주치의 기간 동안 정말로 수많은 암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사투를 벌였다. 한국의 암 치료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한방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말기가 되어서야 겨우 한방치료를 찾아온다. 때문에 상태가 이미 안 좋아진 경우가 허다하였고 또 열심히 치료한다고 해도 계속 병세가 나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양방에서 포기한 상황에서도 한방치료를 받아 상태가 좋아지는 환자들을 가끔씩 접하게 되면서 우리가 하는 치료방법에서 무언인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또한 보이기 시작했다.

이렇듯 예상치 못하게 좋은 결과를 내는 사례들이 종종 도출되기도 했고, 비록 경과가 나쁠지라도 한방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삶의 질과 생존율이 훨씬 더 개선되고 높아지는 다양한 임상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전문수련의 과정 동안 나는 점점 한방 종양학이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평생을 암 환자들을 위한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은 아직도 내 인생의 소명으로 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다.
39~40쪽

미국 측에서는 나에게 우리의 치료방법이 폐암에 대해 의미가 있는 것 같으니 이에 대한 증례-대조 연구 및 추가 증례를 보내달라며 요청해왔다. 이에 대해 나는 1년간 우리에게 치료 받은 폐암환자들의 결과를 분석하였고, 이중 최종적으로 6개월 이상 단독 한방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만들었다. 그러자 미국 측에서는 2007년 10월에 본인들이 주관하는 암 보완대체의학 학술대회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열리니 이때 참석해달라며 연락을 해왔다.

학회에는 우연히 한국 국립암센터의 김열 박사님도 참석하셨다(나중 휴스턴 엠디앤더슨 암센터 연수 시에 또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요청으로 당시 존스홉킨스에 방문교수로 계셨던 경희대 침구과의 이상훈 교수님도 참가하셨다. 학회기간 동안 나는 폐암에 대한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암 보완대체의학 사무국의 수장인 제프리 화이트와 동서암센터의 최상연속증례에 대한 전반적인 상의 끝에,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투고하기로 결정했다.

최종적으로 동서암센터의 최상연속증례프로그램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잡지인 《통합암치료지》에 발표 되었다. 최상연속증례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확보한 경우는 아시아에서 인도와 우리 뿐이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를 달성한 것이었다. 이후 추가로 보낸 4례까지 합쳐 총 10례 중 자궁내막암, 췌장암, 림프종 환자에 대한 것들이 모두 ‘지지할 수 있는’ 판정을 받아 역시 같은 학술잡지의 다음 년도판에 게재가 되었다.
56~57쪽

김의신 박사님이 말을 이어 나가셨다.

“엠디앤더슨을 비롯해서 다른 유명한 암센터에서도 요즘 통합의학부서를 두려고 난리야. 근데 한국은 경희대가 의대와 한의대가 같이 있어 사람들을 만나 얘기해보면 별로 서로 뭔가를 하려고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아. 내가 보기에는 같이 연구하면 좋을 것 같은데, 특히 양방 쪽에서는 한방을 너무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알려고 하지를 않아.”

박사님은 나름대로 한의학에 대해 호의적이셨고 한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인식하고 계셨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이나 현재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인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니 바로 그거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박사님. 제가 이 분야를 연구하는 동안 한 가지 바람이 있다고 한다면 한국의 메이저 암센터들에서도 엠디앤더슨과 같이 통합의학부서가 만들어져서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들을 어디서든 마음 놓고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한의학의 치료법들에 대한 과학적 근거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4~95쪽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통합 암치료!’
동양의학 최고의 암 전문의 유화승 박사, 서양 최고의 암센터 엠디앤더슨에 가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모두가 꺼려하지만 그 어느 질병보다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암은, 수많은 이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없는 절망을 안기고 환자 본인을 비롯한 가족과 주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전 세계 의학계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박사 역시 자신의 삶을 암 정복에 바치는 인물이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을 소명으로 여겨 평생을 암과 씨름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의 부단한 노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책 『미국으로 간 허준』은 그 뜻깊은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엠디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부서 방문교수 재직’ 시의 경험과 암 퇴치를 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엠디앤더슨은 세계 최고의 암 치료센터로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폐암을 치료받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자 본인 역시 동양의학 최고 암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엠디앤더슨을 주제로 책을 엮은 까닭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경계를 허물고 많은 암 환자를 고통에서 건져내고자 하는 그의 열정과 의지 때문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 세계 최고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담았다. 그리고 4장부터 등장하는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한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은 유화승 박사의 평생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의 연구에 엠디앤더슨의 통합 암치료 기법을 더한 것이다. 현재 암 환자는 물론, 언젠가는 암과 마주하게 될 우리 모두가 필독해야 할 내용들만을 정성스레 모았다.

암 치료에 있어서만큼은 국내에서 큰 대접을 받지 못하는 동양의학이 서양에서는 당연하게 암 치료의 주요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는 우리 것은 고루하다고 치부하는 대중의 잘못된 사고관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유연하게 서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내의 동·서양의학계 모두의 잘못이기도 하다.
국내 암 치료 수준을 세계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말만이 아닌 ‘진짜 통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책 『미국으로 간 허준』과 안에 담긴 ‘통합 암치료’ 그 시발점에 서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의료계ala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고통에 신음하는 많은 암 환자들이 새 삶을 되찾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통합이 대세다
21세기 들어선 대한민국의 화두 중 하나는 ‘통합’이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분야 간, 노사 간의 다양한 갈등과 분열이 선진국으로 향하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좀체 놓아주지 않는 까닭이다. 이는 의료 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의약분업, 의료수가, 의료보험, 의료사고 등과 관련하여 근래 터져 나온 문제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하다. 이권을 위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한 밥그릇 싸움을 그치지 않는 일부 세력 때문에 대다수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의사들까지 오해와 불신을 사기도 한다. 이 모든 상황을 한번에 타파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인다면 진정한 통합과 그에 따른 국민 건강의 증진이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니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
평생을 바쳐 그러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의사가 여기에 있다. 바로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박사다. 암환자들을 고통에서 건져내겠다는 일념으로 동·서양의학을 가리지 않고 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노력이 거둔 성과 역시 만만치 않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했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그의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방문교수 자격으로 세계 최고의 암센터 엠디앤더슨에서 1년간 머무르게 된다.

만약 허준이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 온다면?
책 『미국으로 간 허준』은 그가 현재까지 거둔 성과에 엠디앤더슨에서 수학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더한 암 전문서이다. 3장까지의 전반부는 동양의학 최고 암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을 담았다. 서양 유수의 암센터들이 그에게 준 충격은 적지 않았다. 국내 암 치료 분야에서는 홀대 받는 동

작가정보

저자(글) 유화승

저자 유화승은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부서에서 방문교수로 1년간 연수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역대암치료선(2003), 한의학의 암치료기술(2006), 한의학의 암치료기술 처방집(2008), 암 전이 재발을 막아주는 한방 신치료 전략(2009), 통합종양학(2009), 통합암치료-보완의학과 최신 임상종양학의 결합(2010) 등이 있다. 현재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통합 암 클리닉(042-470-9132)에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이란 인생의 소명을 가지고 환자 진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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