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9급에서 3급까지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사

정상덕 지음
행복에너지

2012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MB)
ISBN 9791156021285
쪽수 29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50원

쿠폰적용가 8,7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공무원 출신의 정상덕의 『9급에서 3급까지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사』. 한 지방 공무원의 9급부터 3급까지의 36년간의 공직생활의 경험담을 풀어놓고 있다. 공직자와 예비 공직자에게 공직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제공한다.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행복해지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추천의 말 4

PROLOGUE 6

Part 1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다 15
01. 첫 출근 17
02. 2년 10개월의 면서기 생활 23
03. 환경에 적응하다 30
04. 고마우신 면장님 33

Part 2 군청 직원이 되다 37
01. 계장님의 신참 길들이기 39
02. 고마운 분들 47
03. 내 장점 살리기 53

Part 3 부서를 옮기다 57
01. 자리 옮기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59
02. 까다로운 계장님과 친해지기 61
03. 새마을계로 발탁되다 65

Part 4 요직에 발탁되다 69
01.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71
02. 어려움 속에서 능력을 키우다 73
03. 격무부서의 어려움 들 76

Part 5 7급 공무원이 되다 81
01. 다시 면사무소로 가다 83
02. 군청으로 파견되다 86
03. 다시 군청 직원이 되다 91

Part 6 7급 공무원 이야기 95
01. 새로 경험하는 일들 97
02. 기획실에서의 어려움들 100

Part 7 군청 계장이 되다 107
01. 우물 안에서 서서히 벗어나다 109
02. 생소한 업무를 맡으며 113
03. 다시 요직으로 가다 131
04. 새로운 변화의 시도 139
05. 파란만장한 6급 공무원 생활 141

Part 8 사무관 승진 149
01. 부 읍장 직무대리 151
02. 학생부군을 면하다 157
03. 시청 과장이 되다 168
04.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면서 181
05. 어려운 부서에서의 보람 187
06. 고생 끝에 낙이 오다 198

Part 9 서기관 승진 207
01. 승진의 기쁨 209
02. 국장의 애환 218
03. 예기치 않은 사건들 227
04. 시장이 새로 바뀌다 240

Part 10 퇴직을 하며 247
01. 퇴직을 준비하다 249
02. 소일거리 찾기 254
03. 사회인이 되면서 257

EPILOGUE 264

부록 268

시월 초순의 가을아침 날씨는 참으로 상쾌했다.
"이런 날씨엔 산에 가는 것이 제격인데."
혼자서 중얼거리며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출근이라는 단어가 어쩐지 낯설기만 했다.

1976년 10월 5일, 두려움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사회 경험이라고는 더 더욱 없는 24살의 햇병아리가 출근 준비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어울리질 않았다.
공부를 계속해서 멋진 영어선생을 해보겠다던 꿈도 접고 집안 식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결국은 면서기가 되어 첫 출근을 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실감이 나질 않았고, 또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처음 발령을 받게 되면 우선 시청에서 사령을 받은 후 근무와 관련된 주의사항을 듣고 발령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근무지로 가서 같이 근무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것들이 없어 본인 혼자서 처음 발령받은 곳으로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출근 준비를 마친 나는 부모님을 비롯한 식구들의 많은 찬사를 뒤로한 채 집에서 7㎞가량 떨어진 면사무소를 향해 자전거 폐달을 힘차게 밟았다. 사실 그 당시에는 시골에서 양복을 입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나 역시 양복 한 벌 구두 한 켤레 없었던 터라 점퍼와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을 할 수밖에 없었다.
《part1, 01 첫 출근》

내가 복지계로 발령받아 온다는 것을 계장님은 미리 알고 있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발령받아 자기 부하로 와서 처음 인사하는 직원에게 이렇듯 싸늘하게 대하는 지 당황스러웠다. 면사무소에서는 그런대로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져 근무에 재미를 느꼈는데 막상 군청에 오니 갓 시집온 새색시처럼 또 다시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여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다.

처음 만난 계장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계장님이 나를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고 있음을 의식하게 되니 가뜩이나 낯선 사무실이 더욱 낯설게 느껴졌다.
잠시 후 복지 계 직원 중의 한사람이 나를 데리고 다니며 과 직원들에게 하나하나 인사를 시킨 후 내 자리를 안내했다. 계장님의 싸늘한 모습과는 다르게 직원들은 모두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축하한다는 따뜻한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복지 업무가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것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일의 보람도 있을 것이란 선입감을 가지고 직원이 안내해 준 내 책상에 앉았다. 책상에 앉자 나를 직원들에게 인사시킨 옆의 직
원이 내가 할 일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었고, 이렇게 군청에서의 근무는 시작되었다.
《part2, 01 계장님의 신참 길들이기》

지방자치 단체의 권한 중 예산편성권은 참으로 막강한 권한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은 예산 편성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지만 승인 권은 지방의회에 있어 지방의회의 통제와 간섭으로 자치단체장의 권한이 많이 분산되고 축소 되였지만 그 당시만 해도 지방의회가 구성되지 않았을 때라 시장 군수가 주관대로 예산을 편성하여 도지사에게 승인만 받으면 되던 때였기 때문이다. 매 년 말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기가 되면 기획예산 계 직원들은 본 예산안을 작성하여 군수님의 결재를 받은 후 도청에 모여 예산편성 합동작업을 하였는데 합동작업을 12월 한 달 내내 해야 하기 때문에 책. 걸상을 트럭에 싣고 출장을 가서 도청 인근 여관에서 합숙을 하며 도청 직원들과 함께 예산편성 합동작업을 하곤 하였다.
《part4, 01 어려움 속에서 능력을 키우다》

사무관으로 승진되어 처음 발령받은 면장, 면민들이 젊은 나를 우리 면장님이란 칭호를 쓰며 깍듯이 대우해 줄 때마다 거북스럽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면민들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수도 없이 하였고, 무엇을 어떻게 하면 다른 지역보다 더 잘사는 면을 만들 수 있을까 만을 고민하면서 면장을 한지 1년 10개월이 된 어느 날, 면내 기관장들과 모임을 갖고 점심을 먹기 위하여 식당으로 왔는데 부시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전화 내용은 내가 시청으로 발령이 났다는 것이었다.

갑작스런 전화를 받은 나는 어느 부서로 발령이 났느냐고 물어보았고 이에 부시장님께서는 교통과장으로 발령이 났다는 말씀을 하셨다. 기관장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오찬장에서 이런 갑작스런 전화를 받은 나는 더 이상 자세한 통화를 할 수가 없어 전화를 끊었고 전화를 끊은 나는 이 상황을 누구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준비해야 할지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직원들 같으면 발령이 나면 그냥 일어서서 발령지로 가면 되지만, 면장은 인사해야 할 곳도 많을뿐더러 이임식도 해야 하는 등 절차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발령 난 시점이 인사요인이 생길 시기도 아니었고 통상적으로 6급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 면장으로 나가서 몇 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순서에 의하여 시청 과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인사 관행이었는데 면장을 한지 1년 10개월 밖에 되지 않은 초임면장인 내가 시 본청 과장으로 발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았다.
《part8, 03 시청 과장이 되다》

시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변화는 계속되었다. 권한 대행을 하시던 부시장께서 시장 재선거에 출마하시기 위하여 명예퇴직을 하셨고 그 후임으로 서산이 고향이신 분이 도청에서 발령이 나서 부시장 겸 시장 권한대행으로 취임을 하셨다.
시. 군의 부시장, 부 군수 자리가 비면 도청 과장이나 국장 중에서 시. 군의 부시장, 부군수로 발령을 받아 왔는데, 서산시의 경우 새로 오시는 부시장을 모시러 가는 것은 기획감사담당관이 맡아서 해왔다. 그 이유는 새로 부임하는 부시장을 모시고 오면서 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차중에서 설명해드려 시정의 주요 사항들을 미리 알고서 취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관행에 따라 기획감사담당관인 내가 새로 부임하시는 부시장님을 모시러 갔고 차중에서 시정의 주요사항과 당면 현안 사항들을 준비해간 자료에 의거 설명해 드렸는데 새로 부임하시는 부시장님이 고향분이다 보니 서산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어 자연스런 대화로 설명을 대신할 수 있었다.
《part9, 01 승진의 기쁨》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죽음을 피할 수 없듯이 직장인들의 퇴직 또한 피해갈 수가 없다. 젊은 시절 꿈에 부풀어 직장을 잡고 그 직장에서 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일에 빠지다 보면 쉬지 않고 흐르는 세월과 함께 나이를 먹어 어느 덧 퇴직이란 종착역에 다다르게 된다. 이때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된다.

되돌아 본 자신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마음은 아직도 젊은 청춘이지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기 이를 데 없고 그렇다고 뚜렷이 한 것도 없다는 생각에 문득 인생의 덧없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험난한 사회 속에서 온갖 풍파를 다 겪으면서 살아온 사회 친구들과 자리를 같이 할 때면 흔히 직장인들을 사회 실정을 알지 못하는 온실에서 큰 나무에 비유하곤 한다. “지금은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 될 테지만 퇴직을 하고 사회에 나가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 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우리한테 사회에 나가 생활하는 방식을 한 수 배우라고” 들 한다. 그 자리에서는 퇴직을 하면 여행도 하고 취미생활도 맘껏 하면서 멋지게 살면 되지 않겠느냐고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했었지만 이젠 그때 친구들한테 들은 말이 점점 현실감 있게 살아나곤 한다.
《part9, 01 퇴직을 준비하다》

한 지방 공무원의 첫 출근부터 퇴임까지의 실제 기록

36년의 세월을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다.
9급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3급 고위 공무원까지, 지방의 면사무소에서 시청까지 일생동안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온 ‘공무원’들의 공직생활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일기처럼 써내려 간 일생의 기록을 통해, 저자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온 그들 모두의 노고와 삶의 애환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대한민국을 이끌어갔던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형, 누군가의 삼촌이었던 이름 모를 공무원들의 삶에 대해 통찰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들에게 이 책 [대한민국 공무원 36년史]를 바친다.

■ 추천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 새로운 기로 앞에 서곤 합니다. 그에 따른 선택이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고, 그 일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도 만납니다. 우리는 이런 경험들을 행복한 미래의 자양분으로 키워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작은 인연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미래와 이상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노력이 타인의 노력과 결합된다면 그 사회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크게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그 간절한 노력이 실천될 때,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나 행복의 에너지를 발산할 것입니다. 우리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금 ‘도약’ 할 수 있는 것은 행복의 에너지를 안겨주는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3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해 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이제 다시 새로운 인생으로의 길을 가려 합니다. 또 다른 출발에 앞서,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지난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려 합니다.

서산의 든든한 일꾼이었던 정상덕 님. 당신이 있었기에, 서산시가 더욱 풍요롭게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열정과 노력을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의 살아온 발자취를 보며 덕분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다 새로운 기쁨 충만 건강다복 한 행복에너지를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역시, 그가 남긴 발자취를 통해 진정한 꿈과 희망의 의미를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정상덕

저자 정상덕의 36년의 공직생활은
1953. 11.12 충청남도 서산출생
1976. 10.05 서산군 부석면사무소 (신규발령, 행정 9급)
1979. 08.22 서산군청 사회과
1980. 09.18 서산군청 새마을과
1981. 12.31 지방행정서기 승진
1984. 05.07 서산군청 내무과(기획예산 계)
1985. 04.20 서산군 부석면사무소(7급 승진)
1987. 07.06 서산군청 문화공보실
1988. 08.10 서산군청 기획실
1989. 01.23 서산군청 공보계장(6급 승진)
1990. 10.01 서산군청 도시계장
1994. 02.19 서산군청 서무계장
1994. 08.16 서산시 설치준비단 총괄반장
1995. 01.01 서산시청 회계과 용도계장
1997. 01.01 서산시청 기획감사담당관실 예산계장
1997. 07.01 서산시 대산읍 부 읍장 (직무대리)
1997. 09.27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1997. 12.22 서산시 인지면장
1999. 10.23 서산시청 교통과장
2003. 01.20 서산시청 환경보호과장
2005. 01.10 서산시청 민원처리과장
2007. 01.12 서산시청 기획감사담당관
2009. 07.01 서산시청 자치행정국장(서기관 승진)
2012. 06.29 지방 부이사관 승진
2012. 06.29 명예퇴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9급에서 3급까지 대한민국 공무원 36년 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