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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당당 박근혜

김대우 , 김구철 지음
행복에너지

2012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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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3MB)
ISBN 9791156021155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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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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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리더십『여풍당당 박근혜』. 박근혜와 일견 무관해보이지만 긴밀한 선으로 이어지는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담아내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박근혜의 현주소를 넓은 시야로 포착한 책이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강용민의 저격, 나꼼수 열풍, 안철수의 행보, 진중권의 끝없는 싸움, 문성근의 전략, 박원순과 나경원의 네거티브 선거, 4.11 총선의 승리 등 근래 대한민국 정치계를 수놓았던 모든 움직임의 궤적을 따라가며 박근혜의 현주소를 타진해 보고자 하였다.
목차

제1장 - 분노유발과 연민
강용석의 킬러본능<1> 13
강용석의 킬러본능<2> 19
분노유발 전략 25
저격수 박지원의 화살 33
글쎄요, 그럴 일이… 39
노풍은 남해로부터 44
주목받는 히든카드 50
지도자의 결단이란 56

제2장 - 나오면 가만 안 둬
두 번의 다른 실험 67
약속어음과 자기앞수표 71
안/강/최의 My Way
엿보기 76
재촉 받는 대선출마 85
친 민주당 노선으로 청와대 행 89
문재인의 공동정부 유혹 92
희생타 날린 문성근 96

제3장 - 트로이의 목마
양당구도의 트릭 103
영악한 싸움닭 진중권 106
유치찬란한 ‘동무(?)
연합’ 118
‘킹메이커’ 발언의 속셈 127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133
부동산 불패 꿈 깨야할 때 138
트로이의 목마 144

제4장 - 2%에 목마른 당
MB가 친 그물 151
박정희 아이러니 156
황우여 아니면 못할 역할 160
2%가 목마른 새누리당 165
윤여준과 정치 170
일사불란을 얻고 다양성을 잃다 174
독배毒盃가 된 오픈프라이머리 180
맞대결 여론조사의 위험 184
여성이란 벌집 건드리기 188

제5장 - 미완의 혁명
혁명은 유일한 돌파구 195
박 대통령의 혜안과 의지 201
꽃과 정치-「서울신문」 시론 2012. 3. 2 206
색깔 있는 꼼수 심판-「서울신문」 시론 2012. 4. 10 209
아프리카의 새마을운동-Saemaul.com 칼럼 2012. 3. 22 212
식당에서 당당한 새마을깃발-Saemaul.com 칼럼 2012. 6. 21 216
한류는 ‘대한민국 성공스토리’ 220
어느 병장의 재도전 「시정일보」 특별기고 2012. 4. 5 223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비극 227

제6장 - 두 얼굴의 리더십, 김구철
책임지는 실패 233
거짓말도 능력(?) 236
위기관리와 눈물 240
청와대의 아웃소싱 역량 244
홍보가 기가 막혀 248
사람냄새 나는 소통 252
준비된 세계화 256
원칙과 운신 259

“선거에 떨어지면 ×도 아니다”
일본 중의원 의장을 지낸 거물 오노 반보쿠大野伴睦란 자는,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국회의원은 선거에 떨어지면 ×도 아니다.”라는 불멸의 명언을 남겼다.(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당시 자민당 부총재로 온 경축특사. 1962년 서울에서 박 대통령과 두 차례 회담했던 친한파) 강용석이 재선에 올인 했던 사연 역시 현역 국회의원이란 신분의 가치를 절감해서다.
그는 낙선했으나 여러 방송사로부터 끼를 인정받아서 러브콜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 ‘고소·고발전문가’답게 TV조선의 소비자고발 프로 진행자로서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 있다.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는 게 저격수의 기본이다. 은신과 위장에 먼저 신경 쓰고 그 다음이 저격이지만 강용석은 반대로 접근했다. 자신을 100% 노출시킨 채 저격 대상을 먼저 지목하고 사전에 경고까지 하는 친절을 보인다.
<제1장 분노유발과 연민 - 강용석의 킬러본능, P13~14>

박근혜에게 있어서 도덕성은 그 자체로 브랜드다. 그건 약속과 원칙을 중시하는 그녀의 토양이다. 하지만 박지원은 그 토양이 썩었다고 수시로 입소문을 내고 다니기에, 참다못해 사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박태규란 인물을 만났다면 당연히 연결한 사람이 나오고, 만나게 된 계기와 배석한 인물이 등장하며 오고간 얘기들이 거론될 수 밖에 없다. 그 만난 시점 또한 내용보다 중요할 수 있다. 그러니 단순한 ‘흠집 내기’ 차원이 아니라 두 사람 중 한 명의 정치생명이 걸린 단판승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박지원 자신이 직접 나서서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가 뭘까? 박근혜 입장에선 물증과 녹취록이 있다는 박지원의 주장을 계속 방치할 경우, 본의 아니게 주장을 인정하게 되는 셈이니 고소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어쩌면 박지원이 노린 목적은 따로 있을지 모른다. 큰 혐의를 벗기 위해서 알리바이 입증이 불가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소한 일정을 노출시켜야만 하는 딜레마를 말이다.
게다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근혜 3불不론’을 거론하며, 그의 폭로가 결코 1회성이 아닌 계산된 수순의 대선 전략임을 흘렸다. “오직 한 사람만 공격할 것이고, 모든 비난은 내가 감수하겠다.”는 불퇴전의 각오는 언론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타고난 입이기 때문이다. 두 번에 걸친 대선에서 농간과 의혹만으로도 완승을 했던 승자의 추억을 갖고 있기에.
그는 2011년 대구매일신문과 부산국제신문 초청행사에서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안 된다는 이유를, “박정희 유신독재의 공동책임자로 육영수 여사 피격 이후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한 장본인이고 이명박 정부 실정과 부패의 공동책임자”이기 때문이라고 덮어씌운 적이 있었다. 우선 의혹투성이의 인물 하나를 미끼삼아 여당 막사 앞에 던져놓는 것만으로도 진보당의 체력을 회복시켜줄 충분한 시간을 벌었다는 계산이다.
<제1장 분노유발과 연민 - 저격수 박지원의 화살, P34~35>

27살 처녀를 부산의 격전지에 전략공천 했던 새누리당. 여고 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홍보회사에 다닌 게 전부인 손수조는 절대 반전될 수 없는 바둑판에 던져졌던 돌 하나에 불과했다. 행여 거물급 인사를 공천했다가 문재인에 패할 경우, 박근혜가 입을 정치적 타격을 우려해 밑져야 본전인 카드를 선택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보다는 대선에 앞서 총선에서 20~30대가 움직이는 반응을 미리 떠보자는 계산이 아니었을까. 그 연령대에서 당보다 박근혜를 보고 찍는 표의 객관적인 데이터가 필요했다고 본다. 같은 연령의 이준석을 중앙당의 비대위원에 포진시켜 그의 입바른 언급을 통해 전국적 차원에서 20대의 반응을 살폈고, 손수조는 변방으로 보내서 자생력을 시험해본 성공한 케이스였다. 문재인의 동선을 제약시킨 것은 부수적인 효과다.
<제3장 트로이의 목마 - 양당구도의 트릭, P 103>

“저의 목표는 단지 하나입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I’m in to save my country)

5년 전 미국 Harvard 대학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연단에 올라선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로부터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 당시의 연설문에서 언급했던 ‘한·미 FTA 체결’문제와 ‘당의 소중한 보배’라고 소개했던 Harvard졸업생Kennedy School of Government 3명(박진, 권영세, 박재완)이 현역 의원이 아닌 것과 당이 야당에서 여당으로 바뀌고 당명과 색깔이 바뀐 사실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조국은 위기 국면이다. 국회는 자격시비로, 방송은 파업으로, 연령별·계층별·직업별·지역별로 생각이 다른 집단들에 의해 국론은 아침저녁으로 난도질당하고 있다. 진보란 이름으로 폭력이 용인되고 나약한 보수가 눈치를 보는 나라. 각자의 지분만큼 시대정신을 좀먹는 분열의 시대다. 누군가가 새 기풍으로 나라정신을 일으켜 세워야만 할 때가 왔다.

박근혜에게 지난 8년은 30~40대의 노출되지 않은 세월보다 더한 인내를 요구했다. 그녀는 당 간판을 뽑아 들고 한강변 천막생활을 자청했으며, 치명적인 테러에서도 살아남았다. 당명과 색깔을 바꾸면서까지 고사 직전의 당을 재건해 냈다. 하지만 총선에서 살려놓은 당에 대선 시즌만 되면 은밀하게 배신을 꿈꾸며 흠집을 찾는 짝짓기 그룹이 기생한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믿었던 당의 경선에서 패했던 2007년과 현재 비당권파가 집요하게 요구하는 2012년의 경선규정 시비가 몹시 닮아있다. 성문 밖에는 나오기만 기다리는 출신 성분이 다른 혼성부대의 포위망이 또 다시 펼쳐져 있다. 이제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로를 열고 어머니의 향수로 원군을 도모해야 하는 고독한 전투가 시작되려 한다.

이제 여성이 나설 수밖에 없다.

이 책 『女風당당 박근혜』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격언을 실천하고 있다. 선거시즌마다 쏟아지는 의미 없는 ‘박근혜 관찰기’와는 전혀 다른 맥락으로 읽힌다. 이 책은 박근혜와 일견 무관해보이지만 긴밀한 선으로 이어지는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담아내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박근혜의 현주소를 넓은 시야로 포착하고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강용민의 저격, 나꼼수 열풍, 안철수의 행보, 진중권의 끝없는 싸움, 문성근의 전략, 박원순과 나경원의 네거티브 선거, 4.11 총선의 승리 등 근래 대한민국 정치계를 수놓았던 모든 움직임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박근혜의 현주소를 타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제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시야가 좁다면 판도는 읽을 수 없다. 미래를 읽고 싶다면 이제 박근혜라는 숲을 바라봐야 한다. 지속적인 여권신장과 의식의 개선으로 날로 강해져가는 여성유권자들의 힘이 뒷받침 되는 가운데 핍박의 세월을 딛고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 여풍당당하게 한 걸음 한 걸음 행보를 옮기고 있는 박근혜. 과연 어떤 흐름이 그녀를 대선 승리의 궤도로 올리고 또 어떤 흐름이 그녀의 손을 잡아줄지 이 책 여풍당당 박근혜와 함께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

<책속으로 추가>

논객으로서 진중권과 유시민은 여러 면에서 닮았다. 수시로 여론에 편승하는 논쟁과정에 다소 욕을 먹으면서 골수 지지자들을 늘려온 점. 그들이 초창기에 대중적인 명성을 얻었던 창구가 기고와 TV출연이란 점에서 그렇다. 하지만 진중권은 먹잇감이 보이면 구체적이고 집요하게 시비를 걸고 뒤끝을 남긴다.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언행으로 도발을 유도하며 현학적인 언어를 동원하고 무책임하다.
반면 유시민은 가끔 야비해 보이는 직설적인 표현을 쓰지만 나름 공적 책임감을 갖고 있다. 그가 20대에 구금되어 법정에 제출했던 ‘항소이유서’의 마지막 문장은 이런 시구였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강준만 교수는 이런 유시민에 대해서 “선한 의지가 지나쳐 부끄러움을 느낄 능력조차 없는 멸사봉공 정신 중독자”라는 후한 평을 한다.
유시민의 존재감이 예전과 같지 않을 때 집중 인터뷰를 통해 『유시민을 만나다』를 쓴 작가가 있다. 저자 지승호는 유시민을 ‘슬픔과 노여움이 많은 소셜 리버럴리스트’라고 했다. 다른 정치인들에게 칼날 같은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유시민의 성정이, 바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에 바탕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제3장 트로이의 목마 - 영악한 싸움닭 진중권, P106>

이상돈 교수는 김종인·이준석 두 비대위원과 더불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설화舌禍로 유명하다. 5월 4일 오마이뉴스와 가졌던 인터뷰도 평소처럼 직설적인 표현이었다. “경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세론은 굳건한데 본선은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본선은 대세론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즉답했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우

저자 김대우는
시사평론가, 연설문 전문 작가
이상희 과학기술정보위원장 수석보좌관 2004
김용래(전 서울시장·충청향우회 총재) 특보 2006~2009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TV연설문 대표집필 2007
아시아경제(세상 엿보기)/ 경제레터 칼럼 2009~2011
서울신문 시론 등 일간지 칼럼니스트 2012
현재 TV조선 평가원으로 활동 중

주요저서
[안철수의 강심장과 박근혜 DNA, 2011]
[박근혜와 커피 한 잔, 2010]
[카리스마 박근혜, 2006]

저자(글) 김구철

저자 김구철은
TV조선 선거방송기획단장, 뉴스와이드 총(책임PD)E.P
KBS 정치부, 특집부, 경제부, 국제부
대법원 판례조사위원, 방송통신대학 조교, 포스코 경영정책실 등 독특한 경로를 밟아 기자가 되었다. 서울대학교 법학대학과 대학원까지 마치고 다채로운 경력을 쌓았다.

주요저서
[첨삭지도 TV뉴스 리포트]
[방송뉴스 이렇게 쓴다]
[방송뉴스 이렇게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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