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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채광선 게딱지

과학 스토리 단편선
월간토마토

2018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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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0MB)
ISBN 97889974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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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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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닐 미래,
SF라는 거인의 어깨에서 우리를 돌아보다

《궤도채광선 게딱지-과학 스토리 단편선》은 과학 스토리 단편선 다섯 번째 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 다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두 편을 함께 묶었다.
독창적 스토리의 장르문학을 발굴해온 공모전답게 현재와 미래, 인간과 과학, 현실과 환상을 잇는 상상력이 다채롭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 미래의 모습이 일곱 편의 SF 단편소설에 담겨 있다.
국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르소설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과학 스토리 단편선’은 2015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으며 2018년에도 제6회 공모전이 진행되어 국내 원천 스토리 창작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_궤도채광선 게딱지 송한별

최우수상_디버그와 버그 그리고 유령들 이은용

우수상_미래의 여자 남유하

우수상_프로젝트 원기옥 박태훈

우수상_노건 최현우

초대작_널 살려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김종일

초대작_작가의 말 전건우

알파고가 바둑을 두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는 세상에서 SF에 무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인공지능이 생산한 자료의 소유권이나 재사용 가능한 우주 로켓, 외골격 같은 주제는 이제 현실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소문으로만 듣던 특이점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고, 그렇다면 SF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장르 중 하나인 것도 납득이 됩니다.한국에서 SF를 쓴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이런 고민 과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탐구와 실험의 결과는 후대로 이어지고, 소인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탐으로써 더 넓은 세계를 목격할 수 있으니까요. (〈여는 글〉 중에서, 소설가 송한별)

지구를 등지고 있는 기로는 아주 넓은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오염되고 고갈되었어도 지구는 여전히 파랬다. 인류가 닿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지구는 아직도 가장 파란 행성이다.
안주는 기로를 향해 손을 들어 수신호를 보냈다. 이만 들어가자는 뜻이었다. 산소도 가스도 절반 이상 소진되었다. 기로는 아낌없이 가스를 분사하며 안주를 향해 날아왔다. 안주는 날아오는 기로의 손을 잡고는 혀를 놀려 통신기의 전원을 내렸다. 그러고는 머리를 움직여 자신의 헬멧을 기로의 것과 맞댔다.
“지구인은 적성이 아닌 것 같아요.” (송한별, 〈궤도채광선 게딱지〉, 28쪽)

저건 데이터다. 나는 계속 되뇌었다.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 내가 입력하고 오류를 발생시킨 코드. 증명되지 않은 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게 세 번쯤 더 말하고 시선을 다시 문으로 돌렸다. 문은 닫혀 있었다. 어깨의 힘이 반쯤 풀려 멍청한 기분이 되려다 다시 소름이 돋았다. 아무 동작도 하지 않았는데 문이 스스로 열렸다가 다시 닫혔다고? 버그다. 숨어 버리는 버그는 최악의 버그. 나는 콧잔등에 찬 땀을 닦고 다시 문을 열었다.바닥에서 얼굴이 솟아올랐다. 누가 머리채를 잡고 들어 올리는 것처럼 순식간에 가슴 높이까지 치솟았다. 새까맣게 뻥 뚫린 눈의 얼굴이 소리 없이 절규하고 있었다. (이은용, 〈디버그와 버그 그리고 유령들〉, 82쪽)

따분해진 윤이 텔레비전을 끄고 샤워나 하려던 순간, 그의 인생을 바꿔 버린 뉴스가 나왔다. 시간여행을 떠난 여행자 황 모 씨가 타임 패러독스를 일으켰다는 뉴스였다. 경찰은 어떻게 황 씨가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시대로 여행하게 됐는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유족은 타임 트래블사의 과실을 추궁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나른하던 윤의 신경 줄이 팽팽하게 조여졌다. 큰 결단 없이도 악몽을 끝낼 방법을 드디어 찾았기 때문이었다. (남유하, 〈미래의 여자〉, 100쪽)

나뿐만이 아니었다. 국방연구소란 기관 자체가 그녀의 생각을 실행시켜 줄 그녀의 육체의 확장이었던 것이다. 국방연구소에는 나와 같은 연구원이 50명 가까이 있었고, 다시 말해 이 연구소에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의 프로젝트가 50개 넘게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였다.
(박태훈, 〈프로젝트 원기옥〉, 171쪽)

좀비에 물린 뒤로는 모든 것을 체념한 채 느긋하게 늘어져 있던 노건의 얼굴이 다시금 딱딱하게 굳었다. 병균에 감염되어 좀비가 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그동안 그런 사람들을 질리도록 보아 왔다. 그러나 자기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일은 맨 정신으로 할 만한 일이 아니었다. 소주라도 한 병 남아 있으면 좋으련만, 복권판매소의 물품들은 이미 싹 다 털린 후였다. (최현우, 〈노건〉, 197쪽)

그날 우리 집에는 나랑 너밖에 없었는데, 다른 누군가를 어디서 찾아내겠어? 그러다 무릎을 탁 쳤어. 우리 집에는 나랑 너밖에 없었지만 다른 집에는 또 누군가가 있었을 테니까. 널 대신해 죽을 누군가. 세상에 딱 한 사람만 널 대신해 죽인다면 누굴 골라야 할까. 대답은 금세 나왔어. 바로 그놈. 치정에 눈이 멀어 501호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널 죽게 한 그놈. 그놈을 너 대신 죽게 한다면 별다른 죄책감 없이도 제로섬 게임에서 이기리라는 확신이 들더라. 널 살려야 하는 세 번째 이유가 바로 그거야. 인과응보. 하지만 어떻게…?
(김종일, 〈널 살려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257쪽)

“허세는. 좋아, 주걱턱이 올 때까지 이야기를 들려주지. A.I들이 초기에 쓴 소설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완벽했어. 하지만 곧 벽에 부딪쳤지. 수천만 권의 책을 읽고 학습을 했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이야기의 조합에는 분명 한계가 있었던 거야. 결국 A.I들은 복제를 시작했어. 표절을 교묘하게 피해서 이 문장과 저 문장, 그리고 이 플롯과 저 플롯을 가져다 쓰게 된 거야. 나중에는 A.I들의 작품들끼리도 베꼈어.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명령어가 역설적이게도 A.I의 표절을 이끈 거야.” (전건우, 〈작가의 말〉, 297쪽)

〈궤도채광선 게딱지〉(송한별/대상)는 궤도 엘리베이터로 지구와 우주를 오가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게딱지’는 우주의 골칫거리 폐기물을 치우는 궤도채광선의 별칭이다. 세입자 세대라 불리는 희망 없는 세대인 안주, 그리고 아픈 아이가 있는 수리, 다큐 감독 기로. 세 사람이 제각각의 사연으로 궤도채광선 게딱지에서 함께하게 되었고, 엉겁결에 지구를 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된다.

〈디버그와 버그 그리고 유령들〉(이은용/최우수상)은 가상현실과 버그를 바탕으로 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니네방’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어플리케이션이다. 사소한 버그들은 가상현실에서 유령이나 정체불명의 존재로 나타나고, 개발자들은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래의 여자〉(남유하/우수상)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타임 패러독스’를 바탕으로 한다. 아버지의 소설을 읽으며 주인공은 자신의 꼬여버린 운명을 알게 된다. 과학기술로 넘을 수 없는 ‘시간’의 절대성에 대해 환기시키는 SF 소설이다.

〈프로젝트 원기옥〉(박태훈/우수상)은 통일된 한국의 국방연구소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담았다. 무선충전 연구자 변해용은 통일 한국의 국방연구소에 강제 스카우트된다.
연구소에서 화담 스님이라는 인물을 만나고, 놀라운 기술을 가진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그녀와 함께 무선충전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슘이라는 위험 물질을 노린 괴한의 습격에 변해용은 뜻밖의 기지를 발휘한다.

〈노건〉(최현우/우수상)은 ‘노건’이라는 한 노인이 좀비에 물리게 되고 목숨을 걸어 아이들을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기말적 분위기의 배경을 바탕으로 좀비를 소재로 한 판타지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널 살려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김종일)는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의 연작이다. 타인의 방화로 인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딸아이를 살려내려는 어머니에게 한 남자가 나타나 딸아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적인 현실 묘사와 거기에 더해진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설이다.

〈작가의 말〉(전건우)은 A.I가 소설을 쓰는 미래, 인간 작가들이 밀려난 미래를 담은 경쾌한 SF 추리소설이다. 탐정인 주인공은 A.I 소설 ‘작가의 말’ 대필 작가 J의 행방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완벽하게만 보였던 A.I 소설의 결함을 알게 되며, 어쩌면 ‘불완전함’이야말로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임을 깨닫게 된다.

다섯 편의 수상작과 두 편의 추천작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추리,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색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SF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상상력의 결을 놓치지 않고 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는 즐거움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장르소설의 미래, 그리고 한국 SF 소설의 방향성을 이 단편집을 통해 조심스레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한별

저자 송한별
필명 404. SF와 판타지를 중심으로 절망스러운 세계에서 차분하게 망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장르 클리셰를 뒤집어 꺾어 대는 걸 좋아한다. 메르헨 판타지 〈겨울 잿더미 축제〉, 블랙코미디 SF 〈개가 된 존 버르의 인간성에 대한 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저자(글) 이은용

저자 이은용
4년간 이사를 여덟 번 다녔다. 그동안 소설과 희곡을 쓰고 연극을 배웠다. SF, 호러, 로맨스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실과 환상이 교차되는 소설을 좋아한다. 2018년 현재 여태껏 쓴 소설보다 쓸 소설이 더 많다. 즐겁게, 재미있게 쓰고 싶다.

저자(글) 남유하

저자 남유하
SF와 판타지, 공포 색채가 강한 소설을 주로 쓴다.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미래의 여자〉로 우수상을 받았고, 여성작가 SF단편 모음집에 〈국립존엄보장센터〉를 실었다. 밥벌이를 위해 로맨스도 쓰고 있다.

저자(글) 박태훈

저자 박태훈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며 SF를 쓰기로 결심한 평범한 회사원이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습작들을 보고도 남편을 적극 지원해 준 아내와 주변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프로젝트 원기옥〉으로 데뷔했다. SF와 사회문제를 접목한 자칭 ‘사회파 SF’를 꾸준히 써 오고 있다.

저자(글) 최현우

저자 최현우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노건〉으로 우수상을 수상, 현재는 장편 역사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자 김종일
장르소설 작가. 2004년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에서 《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손톱》, 《삼악도》를 출간했고,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다.

저자 전건우
호러 미스터리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를 출간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획, 출간하는 과학 스토리 단편선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으며, 그 외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에 작품을 싣고 있다.

저자(글) 전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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