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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만든 세계

도현신 지음
모시는사람들

2015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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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6MB)
ISBN 9788997472833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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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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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제부터 ‘세계적인 언어’가 되었을까? 최초의 영어는 북유럽의 ‘해적’ 앵글족과 색슨족이 쓰던 변방어, 야만어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세계사의 흐름과 영국이라는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오늘날 전 세계를 풍미하는 ‘기축언어’가 되었다. 영국의 국력이 최전성기에 달했던 20세기 초, 지구의 3분의 1은 영국의 영토였으며, 이로 인해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 불리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이었다. 당연히 영국의 언어는 세계를 풍미하게 되었고, 영국에 이어 ‘영국 식민지국’이었던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를 이어받으면서, 영어의 세계적 지위는 확고부동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영국인이 처음 만들었거나 세계에 널리 퍼뜨린 각종 문물들의 발자취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새롭게 읽어보는 책이다.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의식주 문화의 근원을 캐보면, 역사가 단순히 책 속에 갇힌 죽은 활자가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 사회를 성장 변화 발전시키는 것은 거시사적인 정치 경제적인 흐름만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일상적인 것임을 알고 새로운 부와 우리의 삶을 혁신할 동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01. 영어: 가장 보편적인 국제 공용어로 탄생한 언어
02. 민주주의: 700년에 걸쳐 이룩한 인류 문명 최고의 발명품
03.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이 만든 나라들
04. 위스키와 럼주: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술
05. 축구: 전 세계가 열광하는 단일 종목의 스포츠
06. 대학: 일류 대학의 근원은 영국.
07. 기차: 왜 영국은 식민지에 철도를 깔았을까?
08. 신문: 영국의 정론지, 200년 전부터 존재했다
09. TV: 사람을 마법에 빠뜨리는 기계
10. 컴퓨터: 한 동성애자 천재가 만든 놀라운 기계
11. 자본주의: 인류 번영의 은인인가, 빈곤의 원흉인가?
12. 박람회: 인류 문명의 발달을 상징하는 화려한 전시 쇼.
13. 골프: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 스포츠
14. 양복과 중절모: 양복은 그대로인데, 비단 중절모는 왜 사라졌을까?
15. 우산: 영국 신사들이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16. 기관총과 폭격기: 영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만든 가공한 무기들
17.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첩보원에서 출발한 소년 소녀 조직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공놀이
축구는 둥근 공을 가지고 양편이 차고 넘기며 즐기는 스포츠다. 오늘날 사람들은 축구는 잉글랜드, 그러니까 영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규칙을 가진 축구 경기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은 맞다. 그러나 둥근 공을 가지고 하는 공놀이 자체는 인류가 놀이 문화를 즐겼을 아득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시작되었다. [본문 75쪽]

영국의 신문 [더 타임즈], 현대 신문의 원형을 이룩하다
1632년 영국의 수도인 런던에서는 [뉴스북(newsbooks)]이라는, 팜플렛 형태로 뉴스를 전하는 출판물이 발행되었다. 이 [뉴스북]은 1665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옥스퍼드 공보(Oxford Gazette)]가 등장할 때까지 계속 발간되었다.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에서는 1660년에 [칼레도니우스(Caledonius)]라는, 짧은 내용의 기사를 담은 신문이 1년 동안 발간되었다. 1679년이 되자 영국에서는 비로소 신문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저작권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많은 노력을 통해 마침내 신문에 관련된 저작권을 법으로 정리하여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본문 116쪽]

루이 14세와 찰스 2세 시절에 생겨난 양복
양복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영국 왕 찰스 2세(1630-1685)가 1666년 칙령을 내려 귀족 남성들에게 기존에 입던 화려한 드레스 양식을 단순화하여 롱코트(프록코트), 조끼, 넥타이, 가발, 무릎 바지(무릎까지만 덮고 발목은 긴 양말을 신는 복장), 모자를 착용하도록 조치한 것이 오늘날 양복의 기원이 되었다. 이러한 복장은 루이 14세(1638-1715)가 집권하던 시절 베르사유궁전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귀족들의 옷차림을 모방한 것이었다. 왜 영국 왕이 프랑스 귀족 복식을 따라하라는 칙령을 내렸을까? 19세기 초까지 프랑스는 유럽의 최강대국이었고, 프랑스의 찬란한 문화는 유럽의 모든 왕족과 귀족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19세기까지 유럽 각국의 왕실과 귀족 사회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였고, 왕족과 귀족들은 자기 집에 반드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가정교사를 둘 정도였다. [본문 183쪽]

조나스 한웨이와 현대식 우산의 등장
18세기에 이르러 비로소 영국에서 최초로 상업용 우산이 나타났다. 매그달렌(Magdalen) 병원의 설립자인 영국인 조나스 한웨이(Jonas Hanway, 1712-1786)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우산을 만든 발명가다. 그는 예수회 선교사들이 보내 온 중국제 우산에 관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비가 내릴 때 우산을 펼치면 비에 젖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여겨 자신이 직접 우산을 만들었다. 그는 고래수염이나 나무로 우산의 뼈대를 만들었고, 비가 새지 않도록 종이나 천에 왁스를 발랐다. [본문 195쪽]

세계 ‘기축언어’인 영어는 언제부터 주류 언어가 되었을까?
일제 강점기 말기, 일본 당국자들이 가장 역점을 두고 시행했던 정책이 바로 ‘조선어 말살’과 ‘국어(=일본어) 상용’이었던 것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 일본으로서는 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까지를 염두에 두고, 패전 이후에라도 ‘조선반도’는 ‘일본국의 영토’로 보존하기 위해서 ‘조선민족’의 정체성 자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시행했던 정책이 바로 ‘일본어 상용’이다.
조국광복으로부터 몇십 년이 지난 80년대 중반 영어를 공용어로 쓰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 한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쏟아붓는 시간과 돈을 근본적으로 아끼고, 나아가 영어를 ‘미국인만큼 잘 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비로소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과대망상’이 빚어낸 주장이었다.
그때의 그 주장은 일과성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싶었지만, ‘영어를 향한 한국인의 외사랑’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인 가요를 필두로 해서 우리 생활 곳곳이 이미 ‘영어’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앞으로 한글 표기는 한한(韓漢) 병기를 넘어 한한영(韓漢英) 병기를 해야만 의사소통이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지 우려스러울 지경이다.
그러면 ‘영어’는 언제부터 ‘세계적인 언어’가 되었을까? 최초의 영어는 북유럽의 ‘해적’ 앵글족과 색슨족이 쓰던 변방어, 야만어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세계사의 흐름과 영국이라는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오늘날 전 세계를 풍미하는 ‘기축언어’가 되었다. 영국의 국력이 최전성기에 달했던 20세기 초, 지구의 3분의 1은 영국의 영토였으며, 이로 인해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 불리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이었다. 당연히 영국의 언어는 세계를 풍미하게 되었고, 영국에 이어 ‘영국 식민지국’이었던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를 이어받으면서, 영어의 세계적 지위는 확고부동하게 되었다.

컴퓨터의 창시자와 애플의 CEO
지난 10월 30일, 애플사의 CEO 팀 쿡이 커밍아웃을 했다. 팀 쿡은 “게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그간 한 번도 성 정체성을 거짓으로 말한 적은 없다”고 말하면서 “내가 게이인 것은 신이 준 선물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날 ‘애플사’는 ‘컴퓨터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컴퓨터를 컴퓨터답게 발전시켜 온 주류라는 점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와 관련된 애피소드도 영국과 관련되어 있다. 컴퓨터의 원조, 최초의 컴퓨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애니악’을 꼽는 주류 학설 외에도 몇 가지 이설들이 있다. 그중에 ‘콜로수스’라는 원시 형태의 컴퓨터를 만든 영국인 앨런 튜링 이야기도 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상대국의 암호문 해독의 필요성 때문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앨런이 만든 콜로수스가 독일군의 암호 해독에 결정적인 이바지를 하였고, 그것이 2차 대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얘기는 그다지 알려진 것은 아니다. 더욱이 그 앨런이 ‘동성애자’인 것이 밝혀져서, 강제로 호르몬주사 치료를 받던 중에 모욕감을 이기지 못하여 사과에 독을 주입하여 배어 먹고 자살했던 이야기도 별로 아는 사람이 없는 얘기다.
애플사의 상징인 ‘배어 문 사과’가 바로 앨런이 자살하는 데 이용한 사과를 상징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민주주의, 위스키와 럼주, 축구, 대학, 기차, 신문, TV, 컴퓨터, 자본주의, 박람회, 골프, 양복과 중절모, 우산, 기관총과 폭격기,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이 책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 속에 살아있는 각종 문물들 중에 영국이라는 나라 혹은 영국인이 처음 만들거나 시작한 것들을 소개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 사회를 성장 변화 발전시키는 것은 거시사적인 정치 경제적인 흐름만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일상적인 것임을 알고 새로운 부와 우리의 삶을 혁신할 동력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날 세계에 ‘병주고 약주는’ 격이 된 자본주의와

작가정보

저자(글) 도현신

저 : 도현신

1980년 수원 출생으로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틀에 박힌 역사학계의 고루한 서술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역사서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젊은 글쟁이이다.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전2권)을 출간했으며,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역사 논픽션 저술에 뛰어들었고, 곧바로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를 통해 임진왜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전쟁사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나 단순 나열식의 재구성이 아닌 전쟁 시기의 민중의 삶에 깊이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라는 책을 펴냈다. 대표작 『한국사 악인 열전』은 선하고 긍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기존 역사학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우리 역사의 감춰진 어두운 면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 목적에서 쓰였다. 역사의 숨겨진 속살을 어루만지는 차세대 역사 스토리텔러로서의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그밖에 저서로는『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한국사 악인열전』『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왕가의 전인적 공부법』『어메이징 한국사』,『어메이징 세계사』,『한국의 음식문화』,『장군 이순신』,『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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