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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환 신학 연구

불이적 종교해방신학을 향하여
신익상 지음
모시는사람들

2014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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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MB)
ISBN 9788997472277
쪽수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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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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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환 신학 연구』는 고 변선환 박사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라는 기존의 평가와 달리 ‘한국적 종교해방신학’을 추구했던 신학자였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조명한다. 변선환 박사의 논문자료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했고 그에 기초하여 사상 변천 과정을 추적한다.
제1장┃출발점: 사랑
1. 변선환과 사랑의 휴머니즘 2. 사랑을 찾아서: 에로스와 아가페 3. 사랑: 흔들리는 바른길(正道, Orthovia)

제2장┃변선환의 신학 여정
1. 이제까지의 논의들 2. 여행안내도 그리기

제3장┃실존주의와 변선환
1. 실존주의 살펴보기 2. 부리(Fritz Buri)와 변선환 3. 야스퍼스(Karl Jaspers)와 변선환

제4장┃불이적(不二的)사유와 변선환
1. 토착화신학 및 아시아신학과의 만남 2. 이기영의 불교사상과의 만남 3. 변선환과 불이적(不二的)사유

제5장┃생성: 불이적(不二的) 종교해방신학
1. 불이적(不二的) 실존 2. 불이적(不二的) 종교해방신학 3. 다시, 사랑: 순환하는 사잇길(中道, Mediusvia)

나오는말

변선환은 휴머니즘을 기독교 신학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부리의 관점을 더 폭넓게 적용하여 휴머니즘과 종교를 종합하는 “진정한 휴머니즘”, “새휴머니즘” 을 말한다. 인간화를 세계공동체 형성과 더불어서 현대신학의 과제로 보면서 사랑의 휴머니즘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필수적인것이바로다원화된사회에서의종교간의대화인데, 그는 “사랑하면서의 투쟁” 을 종교 간의 대화에 적용하면서 이성과 신앙의 분리 불가능성과 마찬가지로 종교 내의 대화와 종교간의 대화 또한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말한다. 복음과 휴머니즘의 화해가 종교와 휴머니즘의 화해로 확장되어서 이해되고 있는 것이다.(본문 123쪽)

토착화신학과 관련하여서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1970년대 민중신학의 등장이다. 민중신학의충격은 변선환에게도 영향을 미쳤고, 토착화신학의 과제를 자신의 신학여정에 수용함에 있어서 민중신학이 제기하는 문제와 더불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종교의 토착화와 더불어 절대 빈곤과 억압에 살고 있는 민중의 해방의 문제가 토착화의 과제 속으로 함께 들어와야 한다는 견지를 갖게 된다. 이는 자칫 종교엘리트주의에 빠질 수도 있었을 토착화신학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본문 186쪽)

변선환이 불이(不二) 중도를 추구하였음을 보여준 가장 분명한 방식은 기독교세계에 대한 자기반성 내지는 혹독한 비판으로 되어 있다. 불이(不二)중도를 정립의 형식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비정립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불이(不二) 중도가 근본바탕에 지닌 부정의 논리라는 성격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가 반성 내지 비판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독교 세계의 문제는 이원론 내지는 이원성에 기반을 둔 인식론적·실천적 체계에 있었다. 그는 인격신론이 신과 인간의 이원성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신으로 하여금 참다운 의미에서 초월과 실존의 거리를 극복하고 포월하는 포괄자가 될 수 없게 한다고 비판한다.(본문 279쪽)

이 책은 고 일아 변선환을 종교다원주의자로 부각해서 이야기해 왔던 기존의 평가와 달리 그가 ‘한국적 종교해방신학’을 추구했던 신학자였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조명하였다. 변선환 신학을 연구한 책으로는 이 책이 처음으로, 이 책은 변선환 선생의 신학 형성과정과 그의 사상(토착화신학, 불이적 종교해방신학 등)을 심도 깊게 고찰했다.

변선환 박사의 신학을 통해 기독교 신학의 방향성 제시
기독교 공동체가 맘몬주의와 배타적 우월주의에 빠져서 가장 복음적이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자가진단하고 자기정화를 감당할 능력을 상실한 시대에, 기독교 신학이 세상의 역동성을 포착하고 온 우주의 고통에 참여할 공간을 잃어버린 시대에, 그렇기에 이제 교회 바깥에 있는 것으로 교회 안을 향해 복음을 전해야 할 이 시대에, 변선환 신학의 혜안이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종교재판 20년: 고 변선환 박사의 기독교 신학 재조명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중시하는 시각은 실존론적 신학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고, 그 살림살이 자체가 합리와 불합리를 넘어서는 신적인 공간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이 머물고 창조되는 자리라는 시각은 불이적(不二的) 사유를 통해서 도달할 수 있다. 변선환은 실존론적 신학과 불이적 사유를 통해서 이러한 두 시각을 종합하여 자신의 신학을 형성해 갈 수 있었는데, 그 종착점이 바로 “한국적 종교해방신학”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선환의 신학의 사상적 흐름과 영향사를 살펴보면서 면밀하게 탐구한다.

변선환 신학 - 가장 ‘한국적’이며, 가장 탈민족적인 신학
변선환은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통해 “아시아인이 아시아의 종교성과 민중성을 놓치면 아시아의 신학일 수 없다. 아시아인은 아시아의 현실에 눈을 감지 않는 신학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변선환은 한국적 종교해방신학의 이상을 밝히면서 한국 신학의 앞으로의 과제를 두 가지로 보았다. 하나는 토착화신학과 민중신학이 상호 보완되면서 종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하나는 종교와 해방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 신학과의 유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과제를 위해 변선환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주제는 바로 인간화다. 이 인간화의 다른 이름이 ‘민중의 종교성’이다. 변선환은 종교해방신학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토착화신학이 민중신학으로부터 배우면서 자신을 깎아 내는 회개와 반성으로 거듭나기를 바랬다. 거기에서 참된 휴머니즘을 추구할 수 있으며 휴머니즘이 추구되는 곳에 참된 종교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적 종교해방신학과 현대 과학 및 사상들과 접속 - 새로운 창조를 향한 발걸음
토마스는 공동체의 의의를 확대하여 인간 이해를 심화시킨 기독교 휴머니즘이 근대화의 중요한 추진력이 되었다고 본다. 혁명과 근대화, 그리고 이들에 대응하는 정치신학과 문화신학은 변선환에 의해서 한국의 상황에 옮겨진 후, 소외된 민중의 고난 한가운데서 한국적 기독교 신학을 형성하는 과제로서 한국 교회에 촉구된다. 야스퍼스에서 부리로 이어지는 실존론적 신학이 말하는 사랑의 투쟁과 인간화의 과제는 공동체와 불가분리하게 엮여 있는 책임성을 정치와 문화영역으로 확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는 변선환이 신의 선교 신학과 만난 1970년대 중반부터 일관되게 추구하였던 점이며 아시아 신학이나 토착화신학으로 이어지는 문화·종교적으로 다원화된 한국적 상황에서의 신학함과 만나서 서구신학에 의해서 대상화된 종교·문화를 다시 주체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민중신학 등과의 대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변선환, 그는 누구인가!
20년 전 감리교단에서는 종교 간 대화를 중시한 고 변선환(당시 감리교신학대학장)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며 출교시켜 교계는 물론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1992년 5월 7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금란교회에서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아 현대 종교사에 기념비적인 종교재판을 감행했다. 재판정은 김홍도 목사가 이끄는 금란교회 신자 3천여 명이 변선환에게 보내는 야유에 스승을 지키려는 감신대 대학원생들의 절규로 아수라장이었다. 재판위원회는 변선환에게 감리교회법상 최고형인 출교 처분을 내렸다. 감리교회 목사직에서 파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자 자격까지 박탈한 것이었다. 감신대 학장직에서도 쫓겨난 그는 3년 뒤 세상을 떠났다.
아시아인의 정체성에 맞는 신학을 추구하며, 종교간의 대화를 중시했던 고 변선환 교수. 종교재판이라는 반시대적·반복음적 사건 속에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생생하게 재현했던 변선환은 한국이라는 땅에서 자신이 살던 시대를 통찰력 있게 간파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기독교신앙을 성실하게 살았던 선지자적·복음적 인간이요 스승이었다. 하느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는 분隙繭遮성서의 말씀은 복음, 곧 예수와 그의 삶을 고스란히 믿는 것이 ‘사랑의 휴머니즘’을 발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로 우리를 인도한다(요한복음 3:16). 변선환의 신학에는 이 관점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다. 그렇다면 그 신학은 무엇보다 이 세상 살림살이를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일아 변선환 박사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로서 국내에서는 최초의 시도다. 무엇보다 변선환 박사의 논문 자료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했고 그에 기초하여 사상 변천 과정을 추적한 이 부문 최고의 학술서라 하겠다. 앞선 연구사를 분석 정리하되 그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고 나아가 현대 과학사상의 빛에서 그의 종교해방신학을 조망하는 독특한 시도를 선보인 것이다. 변선환 박사를 향한 감리교단의 종교재판이 있은 지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분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가 출판된 것은 의미 깊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후학들은 기독교를 이처럼 통 크게 사랑했던 한 신학자의 삶을 만날 것이며 그의 신학을 통해 세상을 사랑하는 정행正行의 길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정배 감신대 교수>

변선환의 종교해방신학을 사랑의 관점에서 살피면서, 이것을 역동적인 것으로 살려내고 있는 이 책은 인문학적인 신학이 감리교의 토착화 전통 안에서 풍부하게 꽃피울 수 있다는 것을 대표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불이(不二)적 사유 방법은 극단에 치우치는 비현실적 사유 방법이 아니라,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균형 있는 성찰에 이르는 역동적이고 변증법적인 사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사유방식인 불이적 사유의 실례를 이 책이 잘 보여주고 있다.
<권진관 성공회대 구성신학 교수>

교권에 의해 파문당한 변선환 신학을 ‘불이적 종교해방신학’이라고 갈파한 이 책은 종교신학과 해방신학은 둘이면서 하나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책은 신과 인간, 초자연과 자연, 초월과 내재, 계시와 이성, 종교와 정치를 분리시켜 파악하려는 모든 형태의 이원론적 논리를 진리의 이름으로 비판하고 도전한다. 진리 혹은 참 실재는 양극단의 동시적 부정과 동시적 긍정 속에서 항상 ‘새로운 사건’처럼 드러나기 때문이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신익상

저자 신익상은 물리학을 공부한 후 신학으로 넘어와 조직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하였다. 한편으로는 신학과 과학의 대화에,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간 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학문이 해방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모색하고 있다. 『변선환 신학 새로 보기』, 『제3세대 토착화신학』, 『신학의 저항과 탈주』, 『올꾼이 선생님 변선환』 등을 공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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