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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적

주닝 지음 | 임보영 옮김
이콘

2018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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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60MB)
ISBN 979118931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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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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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부터 M&A, 대규모 투자 등을 결정하는 대기업 임원까지,
투자와 관련된 의사결정에는 다양한 정보와 심리적 요인이 작용한다.
사람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막는 ‘투자자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1987년 블랙 먼데이라 불리는 주가 폭락, 1990년대의 미국 저축대부조합사태, 1997년 남미 및 아시아 금융위기, 1999년 인터넷 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2009년 유로존 재정위기, 요즘 다시 부각되는 신흥국 위기 등 거품경제와 경제위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왜 이렇게 많은 위기가 발생하는지 전통적인 경제학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존의 경제학이 시장과 시장 참여자가 이성적인 존재라는 가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과 경제학을 결합해 인간의 행동과 결과를 규명하려는 행동경제학, 행동금융학자는 여기에 의문을 가졌다. 의사결정자의 경제행위는 정말 이성적일까? 오류가 있지 않을까? 시장참여자의 비이성성은 시장의 주기적 변동과 위기를 가져오고, 투자자와 금융기관의 비이성성은 투자 영역에서의 거품 및 폭락을 초래한다. 행동금융학 연구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 상장기업, 민영기업, 정부기관 및 감독기구 모두 서로 다른 행동오류의 영향을 받고, 금융과 투자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 한계와 오류를 드러낸다. 이 책은 행동금융학 연구의 성과물이며, 투자자들이 스스로의 이념을 이해하고 전략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몇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
추천의 말 _004
서문 _016

제1장 뜻대로 안 되는 실적 _027
투자의 세계에는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탐욕과 공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투자자의 심리, 그리고 투자자가 자기 자신과 투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투자자가 자기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투자 전략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투자 실적을 높일 수 있다.

제2장 참을성 없는 개인투자자 _057
주식 거래 횟수가 늘어날수록 투자자의 투자 실적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게 된다. 투자자가 조금만 참을성을 갖고 침착하게 행동한다면 더욱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다.

제3장 분산시키지 않은 포트폴리오 _091
투자학의 기본 원리 중 하나는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다. 다시 말해 투자자는 투자처를 다원화하고 위험을 분산시켜야 한다. 그러나 개인투자자의 투자전략은 종종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과 매우 동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제4장 냉정하지 못한 타이밍, 현명하지 못한 주식 선택 _123
대다수 투자자들은 투자 다원화를 그저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종목의 자산에 투자를 분산시키는 일종의 전략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실은 투자시기를 선택하는 데에도 다원화가 필요하다. 동시에 직관적인 판단, 그리고 투자 목표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도 피해야 한다.

제5장 신통치 않은 펀드 _149
펀드에 투자하는 과정에서도 개인투자자는 투자할 펀드의 종류와 시장 진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개인투자자는 충분하고 값싼 투자 다원화를 통해서야 비로소 자신의 투자순수익이 최소한 시장 전체의 평균 실적 정도가 나올 수 있게 보장할 수 있다.

제6장 비이성적인 대뇌 _177
행동 편향과 동물적 본능의 보편성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착오가 우리 개개인의 투자결정과 투자실적, 금융시장 전체와 나아가서는 글로벌 금융체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제7장 행동 편향과 투자전략 _199
과도한 자신감, 통제의 환상, 사유의 틀, 대표성 편향, 선택적 편향, 감정적 판단과 같은 인류의 이러한 행동 편향은 투자 전략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제8장 읽기 어려운 역사 _233
중국의 옛말 중에 “역사를 읽은 사람은 현명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거품경제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투자자들이 역사를 통해 군중의 맹목성, 투자의 위험, 그리고 시장의 광기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제9장 성장의 고민 _279
투자는 하나의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막 투자를 시작했을 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비교적 잘 이해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투자능력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게 되어 외부의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투자는 비교적 느린 학습과정과 같다.

제10장 임원의 자기과신 _301
“성현이 아닌 이상 그 누군들 잘못이 없겠는가”라는 옛말이 있다. CEO 역시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CEO의 특수한 지위 때문에 이들이 스스로를 과신하는 정도 혹은 경향은 개인투자자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제11장 자기 잇속만 챙기는 임원 _353
높은 보수, 각종 복지혜택, 참호효과, 조기퇴직 특별우대조치와 같이 기업이 임원들에게 베푸는 인센티브 매커니즘이 오히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임원”을 길러내는 것이 아닐까?

제12장 비위를 맞추는 임원 _385
기업 임원들은 자본시장의 운행방식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이들은 종종 자신의 정보상의 우위를 기업 운영에 이용함으로써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이고 짧은 기간 내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목적을 달성한다. 각종 자본 운용방식으로 투자계 내에서의 기업 지위를 향상시키거나 인기를 높이는 배후 세력은 바로 이러한 “비위를 맞추는 임원들”이다.

제13장 월스트리트 _425
월스트리트는 글로벌 금융체제와 국가 간의 정치적, 경제적 관계와 국가의 경제안보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개인 수익과 재테크에 영향을 미친다. 또 똑똑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업종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탐욕스럽고 냉혹한 문화를 대표하기도 한다. 월스트리트는 하나의 지리적 개념이자 업종 개념, 그리고 한 개인의 직업과 생활방식을 대변하는 복합적인 개념이다.

제14장 위험관리 _463
위험의 원천은 아주 많다. 개인, 제도, 성공의 경험, 관리감독의 결여, 금융혁신... 전망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투자자는 반드시 또렷한 위험 의식을 유지하고, 고위험 상품은 살짝 맛보기로만 해보고 투자를 다원화해야 한다.

제15장 정책과 감독 _509
개인의 행동 편향과 더불어 사회적, 조직적 구조가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사람들은 종종 개인에게서 발생하는 비이성적 행위를 정부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제16장 GDP의 숫자놀음 _545
지방정부가 단기적인 GDP 성장을 위해 과도하게 빚을 내거나, 환경보호를 소홀히 하거나, 민생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정부의 장기목표는 ‘근시적인’ 공무원의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관철되지 못하게 된다. “월스트리트 점령 운동”은 도대체 누구를 반대한 것인가? 전세계 정부와 정치가들은 모두 반성해야 마땅하다!

제17장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_581
투자자가 직면한 가장 큰 적은 음모를 획책하는 외국인도, 자국의 정부와 관리당국도 아니며, 상장기업 또는 펀드회사도 아니다. 투자자가 직면한 가장 큰 적은 사실 자기 자신과 위험에 대한 제한적인 이해다. 이 때문에 자기 자신과 금융, 투자, 투자자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수익을 내면서도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사의 글 _606

넓은 시야를 가진 금융이론 입문서

주닝 교수의 책은 행동금융학의 여러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넓은 시야를 가진 금융이론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독자는 금융이론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는 시각을 통해 금융과 관련된 여러 지침을 얻을 수 있으며, 인류 역사상 몇 차례의 대규모 거품 사건과 주식시장 붕괴 및 인간의 심리가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 생태 및 금융이 우리의 행동을 어떤 식으로 유도하는지, 정부의 정책결정자가 자신의 행동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합리적인 법률과 규칙을 제정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 경제계에 대한 시야를 정리하고, 투자를 더 잘하게 됨으로써 우리 모두가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다.

_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예일대학 경제학 교수
로버트 J. 실러Robert J. Shiller

[책속으로 추가]
자본시장에서 5~10년의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겨우 5~10%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서 투자자 30~40%의 실적은 시장 평균 수준보다 현저히 낮았고, 나머지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투자자들은 시장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올렸다. _209p

인간은 앞으로 발생할 일이 가져다줄 혜택과 수익은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그런 일이 가져올 비용과 어려움은 과소평가하는 보편적인 행동편향을 보인다. (중략)
첫째, 수많은 비현실적인 목표에 대해 사람들은 편향된 환상을 갖는다. 둘째, 투자자는 자신이 어떤 일을 통제하고 파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 셋째, 사람들은 자신이 원치 않지만 분명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결과를 외면한다. _211p

자신에게 손실을 입힌 주식을 처분하고 싶지 않아 하는 처분효과, 낯설고 모호한 분야를 피하려다 발생하는 다원화 결여, 그리고 대표성 편향으로 인해 단편적인 펀드나 주식의 단기실적에 과도하게 주목하는 투자결정 등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유의 틀과 비교군이 투자자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현상이다. _227p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인 뉴턴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그는 초기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하자 더 많은 돈을 잃었다. 주

작가정보

저자(글) 주닝

저자 : 주닝
저자 주닝은 예일대학에서 금융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주닝은 칭화대학교 국립금융연구원NIFR 부원장 겸 금융학 교수, 상하이교통대학 고급금융학원SAIF 교수로 재직중이다. 예일대학 국제금융센터 교수, 캘리포니아대학 금융학과 종신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금융학 연구를 바탕으로 여러 국제기구, 중앙은행, 금융감독기구와 일류 금융기관에 광범위한 컨설팅 및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임보영
역자 임보영은 경찰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5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2016년 사표를 냈다. 현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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