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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독종을 원한다

김기주 지음
이콘

2015년 09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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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9MB)
ISBN 9788997453573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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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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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 인사담당자가 들려주는 입사성공 전략!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는 대한민국 희망 취업 기업 1순위 삼성그룹의 입사 성공을 위한 팁을 제시한 책이다. 1986년 삼성전기에 입사해 26년간 기획팀과 인사팀에 근무하며 입사 면접위원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말하는 삼성 입사,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 것인지 들려준다.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와 단순한 동경만으로는 대기업의 입사는 불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삼성의 문화와 정서, 원하는 인재상, 에세이, SSAT, 면접 등이 어떤 것인지 익히고, 그 기준에 맞는 입사성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SSAT에 대해서 많은 소문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추측이 아닌, 저자가 경험한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잘 모를 경우 찍지 말라는 것. 정답은 1점, 공란은 0점이지만 오답은 -0.25점이다. 또한, 전공과 상관없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단순암기에 지나지 않아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과 가까운 지식을 충분히 공부하는 작은 T자형 인재를 통해 다양하나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바탕을 다듬으라고 충고한다.
프롤로그: 가장 많은 지원자, 가장 많은 비밀 _05

1장 삼성은 독종을 원한다
1. 인재상의 비밀 _14
2. 도전할 만한 기업, 삼성 _26
3. 삼성의 열린 채용에 도전하라 _37
4. 삼성이 원하는 스펙? _45
5. 취업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_55
비법1: 덧셈과 뺄셈이 필요하다 _67

2장 SSAT에 숨겨진 이야기
1. SSAT 합격은 면접으로 가는 통로 _72
2. SSAT 합격 가이드 _79
3. SSAT 준비의 정석 _92
4. SSAT 경험자의 응시 수기 _100
비법2: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자 _105

3장 삼성 에세이 작성 가이드
1. 입사지원서 작성 포인트 _116
2. 성공 면접의 열쇠, 에세이 _120
3. 최종 합격자의 에세이 작성 사례 _130
4. 전공과목 성취도와 직무관련 경험 _146
비법3: ‘작은 T자형 인재’가 되자 _151

4장 삼성 면접에 숨겨진 이야기
1. 면접의 시작, 인성검사 대응방법 _160
2. 삼성 면접이 더 어려워졌다 _169
3. 임원면접의 포인트 _181
4. 직무역량면접의 포인트 _192
5. 삼성 임원이 제시하는 면접 가이드 _202
6. 삼성 면접의 질문 리스트 _215
비법4: 시간 스토리를 만들자 _223

에필로그: 인생의 두 번째 30, 삼성에 걸어라 _237

인간은 누구나 자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독종’인 삼성의 CEO와 임원이 원하는 직원 스타일도 독종이 아닐까? 누가 봐도 독종 스타일이라면 당신에게 있어 삼성은 훌륭한 무대가 될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삼성 입사를 포기해야 할까?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과감히 삼성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과감한 시도 자체는 이미 독종으로 나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는 의미이며, 그 도전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더욱 값질 것이기 때문이다. (23~24페이지)

단언컨대 삼성은 국내 기업 중 학연, 혈연, 지연을 가장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곳이다. 그룹 차원에서는 동창회, 향우회 등 3연에 기반한 모임을 불허하는 제도가 있음은 물론, 그것을 실제로 실행하고 있다. 3연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삼성에서는 학연, 혈연, 지연과 상관없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하다. 그러니 저 세 가지가 없는 지원자라 해도 삼성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8페이지)

취업 전형에서 독종으로서 차별화된 강점을 당신에게서 발견하지 못하면 삼성의 면접위원은 당신을 탈락시킬 이유를 찾을 것이다. 그들이 그 이유를 절대 찾을 수 없게끔 스스로를 다듬어라. 그것이 합격의 방법이다. (44페이지)

종료시간 후에 마킹을 하면 진행자로부터 경고를 받고, 시간이 남았다 해서 다음 영역의 문제를 풀어서도 안 된다. 1차 경고를 받았는데도 또다시 부정행위를 저지르면 2차 경고를 받게 된다. 진행자는 부정행위자를 별도로 체크해서 SSAT 운영본부에 제출하는데, 그 지원자가 불합격 처리되는 것은 당연하다. (84페이지)

모르는 문제의 경우, 다섯 문제를 찍어서 한 문제를 맞추면 정답인 한 문제의 +1점과 오답인 네 문제의 -1점이 합쳐져 겨우 본전을 건진다는 얘기다. 앞서 강조했듯 합격의 열쇠는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푸는 데 있다. 그러니 아는 문제를 하나라도 더 푸는 것에 집중하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넘어가자. (86~87페이지)

면접위원은 지원자의 자료를 면접일 이전에 자세히 읽어볼 수가 없다. 인사팀이 면접일 전에는 지원자의 자료를 미리 보내주지 않기 때문에 면접위원은 면접 당일, 면접장에 가서야 노트북에 들어있는 자료를 잠시 볼 수 있을 뿐이다. (중략) 에세이는 면접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면접위원이 질문거리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에세이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마음으로 에세이 작성에 공을 들이자. (121페이지)

입사지원서와 에세이는 면접을 위한 자료이므로 A부터 Z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스토리를 향해서 가야 한다. 전공과목 성취도와 직무관련 경험, 그리고 에세이가 따로 따로 놀아서는 안 되고, 이 모든 것이 당신의 경쟁력을 설명하는 한 가지를 향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123페이지)

내가 작은 T자형 인재를 주장하는 이유는 이렇다. 전자회사의 개발 부서에서 전자공학 지식만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물리나 화학 관련 지식이 부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업부서나 경영지원부서도 마찬가지다. 조직과 조직원을 이해한다는 것은 마케팅이나 경영학 지식만이 아닌, 철학이나 심리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156페이지)

면접할 때의 평가등급은 B등급(판단하기 어렵다)을 기준으로 상위 3단계와 하위 3단계, 즉 A+, A, B+, B, B-, C, D 등 7단계로 나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B등급 이하가 하나라도 나오면 무조건 탈락이라는 점이다. (178페이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같은 전자계열사의 경우 개발/기술임원 두 명, 영업/지원임원 한 명, 인사임원 한 명으로 구성된다. 개발/기술임원이 두 명이기 때문에 전공 및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다.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이니 전공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당황할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181페이지)

단기 이벤트 식의 경험은 금물이고, 직무역량과 관련이 적은 경험도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다양한 경험은 중요하지만, 보여주기 식의 어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외국연수를 다녀온 경험, 혹은 봉사활동을 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맥락에 맞지 않게 그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첨부하는 지원자가 많은데, 이런 것은 마치 증명하기 위한 의도로 비춰진다. 본래 의도가 어떠한 것이었든 간에 이런 느낌을 주면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 쉽다. (225페이지)

입사를 위해서는
그 기업을 알아야 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삼성그룹.

당신은 삼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26년을 삼성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10년간
입사 면접위원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말하는
삼성 입사의 모든 것!

추천사

꿈의 기업, 하지만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미지의 기업, 삼성. 기업을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와 단순한 동경만으로 입사에 성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삼성의 문화와 정서, 원하는 인재상을 익히고, 그 기준에 맞는 입사성공 전략을 세울 수 있었으면 한다.
_인지어스코리아 정태식 사업본부장 ( 前 서울여자대학교 경력개발원)

대학생들은 인터넷, 신문, 입소문으로 소위 ‘고급’ 취업 정보를 많이 접한다. 하지만 이런 정보는 대부분 실제가 아니다. 최고의 취업 정보는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닌 ‘장기간 축적되어 발현되는 성실함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통해 삼성뿐 아니라 많은 기업의 취업 진실이 제대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_S K E&S 인력개발팀 오정훈 매니저 ( 前 삼성전기 인사팀)

삼성전기와 삼성전자에서 인사, 채용, 교육을 담당하며 저자를 만났다. 그는 후배들에게 방향타 역할을 해주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어 주었다. “후배는 상사의 등을 보고 일을 배운다”는 말이 있다. 삼성에 도전하라! 그리고 내가 느낀 것처럼 진정한 상사인 저자와 같은 리더들을 많이 경험해보기 바란다.
_넥스콘테크놀러지 양승대 인재경영팀장 ( 前 삼성전자 인사팀)

이 책은 막연하게 SSAT는 이럴 것이다 라는 취업 정보가 아니다.
실제로 삼성을 겪고, 인재를 뽑고 길러왔던 저자가
취업 희망자에게 삼성에 도전을 권하고
또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다.

현직에 있는 저자의 후배 인사담당자들은 이처럼 자세한 설명을 담은
책이 출간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며, 추천을 거부했다.

삼성 입사,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할 것인가?

눈으로 보고, 글로 읽었지만 어렴풋이만 알고 있다는 생각,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 홈페이지마다 있는 비전, 인재상이 바로 그런 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좋은 말이지만 실제 몸으로 체득하지 않고서는 모를 단어들이 보인다. 이 책은 그 모호함을 해결하고 실제 입사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26년간 삼성에서 기획과 인사를 담당했으며, 직장인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삼성의 입사 제도가 어느 기업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마음이 따뜻한 독종이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상, SSAT, 에세이, 면접에 대한 각 장의 이야기들이 삼성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SSAT는 찍지 마라! 정답은 1점, 공란은 0점, 오답은 - 0.25점이다.
인문학과 전자공학을 공부한 T자형 인재는 없다. 작은 T 자형 인재가 되라!
경험의 나열은 무의미하다! 시간 스토리를 만들어 성장 가능성을 보여라

SSAT에 대해서는 많은 소문들이 있다. 그럴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만들어진 소문이 아니라 저자가 경험한 사실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실제에 가까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간단한 팁을 하나 예로 들자면 잘 모를 경우 찍지 말라는 것이다. 운 좋게 한 문제 맞춘다 하더라도 네 문제를 틀리면 도로묵이다. 이 말은 거꾸로 선택지가 둘 중 하나 정도라면 찍어볼만 하다는 의미도 된다.
T자형 인재라는 말이 있다. 인문학 열풍 속에 전공과 상관없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 경지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단순 암기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전공과 가까운 지식을 충분히 공부한 ‘작은 T자형 인재’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능하며, 실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고 한다.
여러 경험을 나열하는 것도 면접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한다. 경험을 되살려 그 다음에는 어떤 목표로 어떻게 해봤다 식의 성장 스토리, 시간 스토리를 가져야 한다. 결국 경험은 다가올 일에 배경 지식이다. 단순 경험만으로는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없다.

삼성 임원이었던 이 책의 저자도 분명 일에 있어서는 독종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입사 희망자들이 두려워 말고 도전하고, 또 성공하기를 바라는 그의 진심이 곳곳에 묻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기주

저자 김기주는 1986년 삼성전기에 입사하여 26년 동안 기획팀과 인사팀에서 근무했다. 인사팀에서는 BSC 목표전개, 평가제도, 보상제도 등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설계하고 적용하며 기업문화의 뼈대를 만들었다. 인재개발센터장 시절, 교육제도의 혁신과 함께 200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회사는 나의 인생을 담는 그릇’이라는 비전을 전파했다. 그 결과 2008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의 인재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심과 열정으로 무장하고 삼성 입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삼성 채용의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부장 5년, 임원 5년 동안 삼성 면접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김기주인사연구소를 설립,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실행력 강한 회사를 만들어 ‘회사의 성장과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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