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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2

이원호 장편소설
이원호 지음
맥스미디어

201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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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77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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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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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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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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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토, 대마도!
대마도 정벌사를 다룬 이원호의 소설 『대마도』 제2권. 천 년 동안 이어진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며, 기억 속에서 잊혀진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을 요구한다. 대마도에서 천 년간 대를 이어 살아온 김무 가문과 서귀 가문의 파란만장한 인연을 통해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3번의 대마도 정벌과 임진왜란, 관동대지진, 일본의 한민족 침탈사를 그리고 있다.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영도 의식과 역사적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독도를 넘보는 일본의 야욕에 맞서 남북한이 함께 대마도를 수복하려는 군사 작전이 펼쳐지는 현재와, 과거 고려와 조선시대를 넘나드는 구성이 긴장감을 더한다. 무력을 이용하지 않고 대마도에 뿌리를 내리는 ‘진정한 수복’을 꿈꾸는 과정을 통해 일본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저자의 말

8장 김사형(金士衡)
9장 이종무(李從茂)
10장 대마도의 임진왜란
11장 조선통신사
12장 관동대지진
13장 격동의 한반도
14장 수복(收復)
15장 귀향

“이것도 없애도록.”
지도를 손끝으로 집어든 구로이타 가쓰미(黑板勝美)가 소노다에게 말했다.
“고문서(古文書), 고지도(古地圖)를 분류하기 전에 이런 건 미리 태워 버려. 귀찮아.”
책상 위에 던진 지도가 펼쳐지면서 모두의 시선이 모여졌다. 경성(京城)의 조선 총독부 별관은 조선사편찬위원회가 사용하고 있다. 1922년 12월, 조선사편찬위원회는 조선 총독 직할의 독립 관청이 되었으며 정무총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1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 봐.”
구로이타가 손끝으로 지도 밑 부분을 짚었다. 바로 대마도다. 대마도가 조선땅과 같은 색깔로 칠해져 있다.
“별 쓰레기 같은 지도가 다 나오는군.”
지친 표정으로 지도를 흘겨보던 구로이타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지금 구로이타는 지방 관가(官家)에서 수거해 온 문서와 지도를 점검하는 중이다.
“정말 끝도 없이 나온단 말이야.”
성냥을 그어 담배 끝에 불을 붙였던 구로이타가 성냥불을 지도의 끝에 대었다. 그러자 오래된 지도에 금방 불이 붙더니 불길이 솟아올랐다.
“야, 잘 탄다.”
교수 하나가 탄성을 뱉었고 서너 명이 웃었다. 소노다가 불이 붙은 지도를 서둘러 회의실 바닥으로 집어던졌다. 지도의 불꽃이 줄어들더니 곧 재가 되었다. 구로이타가 재를 노려보며 말했다.
“차근차근히, 그리고 철저하게.”
머리를 든 구로이타의 얼굴에 웃음기가 떠올랐다.
“시간은 충분해. 몇 십 년이 지나면 조선은 역사를 잃고 백 년쯤 후에는 일본 역사에 흡수될 테니까.”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떠올랐다. 1910년 통감부가 조선 총독부로 변경, 본격적인 식민 통치가 시작되면서 초대 총독이 된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는 조선의 민족정기 및 역사 말살 10년 계획을 수립했다. 1910년 11월부터 1911년 11월까지 1년 동안 전국의 각 도, 군, 면의 경찰을 총동원하여 고서(古書), 고화(古畵), 기록문(記錄文) 등을 샅샅이 수거해 온 것이 그 1차 작업이다. 이에 따라 단군 조선 등의 고서에서부터 역사 기록장서만 51종에 20여 만 권이 되었으니 한민족의 역사서(歷史書)는 모두 강탈한 셈이었다. 총독부는 이 역사서를 모두 불태웠다. 그리고는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시켜 삼국 시대부터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현재도 자꾸 숨겨졌던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때 조선사편찬위원 중의 하나인 요시다(吉田東伍)가 쓴웃음을 짓고 말했다.
“하긴 일천 수백 년 동안 기록하고 쌓아 놓았을 테니 어디 10년 안에 다 걷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조센징은 기록이 많고 글을 잘 씁니다.”
감탄한 표정을 짓고 말한 사내는 역시 편찬위원인 경도제대 교수 미우라(三浦)다. 미우라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200년 전만 해도 조선통신사 일행의 글 몇 자라도 얻으려고 에도로 통하는 길목의 영주, 가신들이 얼마나 난리를 쳤습니까? 지금도 그때 이야기가 전설처럼 이어집니다. 그런 조선이 이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니 감개가 무량하죠.”
“우리 책임이 막중합니다.”
그때 정색한 구로이타가 말했으므로 늦춰지던 분위기가 긴장되었다. 구로이타가 방 안의 사내들을 둘러보았다.
“조선의 아이들이 새 조선사를 배우게 됨으로써 황국 신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황국 신민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방 안이 조용해졌을 때 동경제국대 교수이며 편찬위원 이케노우치(池內宏)가 말했다.
“내가 쓰시마를 거쳐 왔는데 도처에 조선, 고려, 삼국 시대의 기록, 유물이 널려 있었습니다. 저렇게 지도 몇 장 태우는 것으로는 바꾸기 힘들 것 같은데요?”
이케노우치의 시선이 사무실 바닥으로 옮겨졌다. 재가 되어 있는 지도로 다시 시선이 모여졌다. 이케노우치가 물었다.
“그리고 이젠 조선 반도까지 일본령이 되었지 않습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아닙니다.”
머리를 저은 구로이타가 정색한 표정으로 말했다.
“조선인 역사 교육에 중요합니다. 쓰시마가 본래부터 일본령이었다고 가르치는 것하고 조선령이었다는 것하고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에도 쓰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가
일본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

“대마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천명한다!”

일본 그리고 미국과 중국까지 속여 넘기는
남북한의 기가 막힌 ‘대마도 수복’ 합동 작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섬, 대마도를 다룬 최초의 장편소설!

일제가 기를 쓰고 소각, 훼손, 은폐하고 억지를 부려 왔지만 지금도 대마도에서는 한반도의 영토였다는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나는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마도의 사연을 쓴다. 기록(記錄)에 의거한 소설이다. 대마도에서 1천 년간 대를 이어 살아온 두 가문의 인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렇다. 천년한(千年恨)이다.
- 작가의 말 中

해동지도(海東地圖)
_1750년대 조선 영조 시대에 제작

“우리나라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중간은 잘록하고 아래는 퍼졌는데
백두산이 머리가 되고 태백산맥이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蓋我國地形 北高而南低 中殺而下영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1389년 1차 대마도 정벌, 1396년 2차 대마도 정벌, 1419년 3차 대마도 정벌……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일본에게 빼앗긴 조국의 왼발, 대마도를 찾기 위한
네 번째 대마도 정벌을 시작한다!

지금도 대마도에서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진행 중이다. 대마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증명하는 관련 문서들과 자료, 유적들이 대다수 폐기되었고 은폐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왜곡에도 불구하고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나타내는 자료들은 아직도 무수히 존재한다.
1952년 일본인이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와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 등 여러 고지도에서도 대마도는 명백한 조선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해방 후 이승만 대통령은 무려 60여 차례나 일본과 당시 일본을 지배하고 있던 미국에게 대마도 반환을 공식 요구했다.
최근 의정부시의회는 각종 고서 등 역사적인 자료에 한국 영토로 표기된 대마도의 실질 회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의회도 본래 대마도는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되었던 곳이므로 대마도를 창원시 행정구역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처럼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마도를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천 년 동안이나 이어진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고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을 앞장서 요구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힘 있고 강한 문체, 큰 스케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 이번에는 대마도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천년恨 대마도』로 돌아왔다. 이 책은 원래 우리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섬, 대마도를 소재로 한다.

소설 『천년恨 대마도』는 대마도에서 1천 년간 대를 이어 살아온 김무(金武) 가문과 서귀(徐貴) 가문의 파란만장한 인연을 통해 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진 1, 2, 3차 대마도 정벌과 임진왜란, 관동 대지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일본의 한민족 침탈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도를 넘보는 일본의 야욕에 맞서, 남북한이 함께 대마도를 수복하기 위해 펼치는 합동 군사 작전을 긴박하게 그렸다. 현재와 과거 고려, 조선 시대를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의식과 역사적 인식을 한껏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제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가 바뀌었다!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라고 물으면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 보자. “대마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라고 묻는다면? 대다수 국민들이 ‘대마도? 쓰시마? 일본 땅 아닌가?’하고 대답을 망설일 것이다.
대마도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전무한 데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불렀던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에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일본 땅, 독도는 우리 땅’ 이 뇌리에 깊이 박힌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마도는 조선 땅’으로 가사가 바뀌었다. 이제는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대마도에 대한 인식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입증하는 증거들!

『천년恨 대마도』는 Fiction이지만, 작가 이원호는 수차례 대마도를 오가며 수집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실제 증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마도의 지리적 위치
대마도는 부산에서 약 49.5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맑은 날에는 부산에서 대마도가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일본 본토와의 거리는 147km로 부산보다 3배나 더 멀리 떨어져 있다.

2. 각종 고지도에 나와 있는 기록들
16세기 중종 때 제작된 동국여지승람에 있는 「팔도총도」를 비롯, 1786년 일본인 하야시가 만든 「삼국접양지도」와 우리나라의 「대동여지전도」「조선방역지도」 등 수많은 각종 고지도에 대마도는 우리의 영토로 그려져 있다.

3. 이승만의 대마도 반환 요구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직후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 정부는 물론 당시 일본을 관리하고 있던 미국 정부에게도 무려 60여 회나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일본 정부는 ‘국경 쓰시마의 방위와 개발에 관한 건’이라는 극비 문서를 작성하는 등 대응책을 검토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밖에도 각종 고문서와 기록 등에서도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때문에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주장은 단순히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다.

“나는 이번 대마도 수복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두 번 다시 대한민국이 외세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공포할 것입니다.”

소설 『천년恨 대마도』 안에서 대통령이 대마도 수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다. 이것은 곧 이원호가 『천년恨 대마도』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이기도 하다. 작가는 ‘대마도 수복’을 단순히 무력을 이용하여 점령하는 것으로 그리지 않았다. 『천년恨 대마도』에서의 점령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특별하고 새로운 방법이다. 관광객으로 위장한 군인들을 대마도에 투입시키고 대마도의 땅을 사들이면서 실질적인 점령을 계획한다. 일천 년 전부터 대마도에 살고 있었던 두 가문의 후손들이 대마도를 되찾고 다시 대마도에 뿌리를 내리면서 진정한 ‘수복’을 꿈꾸는 것이다.
이것은 최근까지도 독도 침탈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게 작가 이원호가 보내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또한 관동 대지진 때 일본이 조선인을 대학살하는 극악무도한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를 조작하는 ‘일본’에 대해 단죄의 목소리를 높인다.
한반도 과거 1천여 년의 역사 동안 일본으로 인해 맺힌 천년恨을 그린 『천년恨 대마도』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역사가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라는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세우게 한다.

■ 줄거리
1396년 조선 태조5년, 박위(朴위)를 선봉장으로 내세웠던 1차 대마도 정벌 이후 7년이 지났다. 들끓는 왜적들을 전멸하고 대마도는 평화로워졌지만, 4년 전부터 수군을 정비한 왜구들이 다시 몰려오기 시작했다. 왜구들로 인해 신음하던 대마도주 종영감은 조선 조정에 도움을 요청하여, 1차 대마도 정벌 이후 7년 만에 2차 대마도 정벌을 나선다. 박위는 1차 대마도 정벌 때 함께 공을 세웠던 자신의 심복 김무(金武)를 보내 2차 정벌군 선봉장인 김사형(金士衡)을 돕도록 한다. 김무는 아들 김동준과 함께 2차 정벌에 참여하지만, 대승을 거뒀던 7년 전에 비해 조선군은 화기(火器)도 부족하고, 왜구들은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있는 터. 김무는 1차 대마도 원정 때 왜적들에게 아버지 서귀와 형 서광을 잃은 종영감의 중신 서석과 함께 기습전을 펼치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호

저자 이원호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0년 동안 무역업에 종사 후 1991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92년, 1993년 『밤의 대통령(전4부 12권)』 『황제의 꿈(전3부 9권)』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단숨에 당대 최고의 대중소설가로 입지를 굳혔다. 기업소설, 역사소설, 개척소설, 폭력소설, 애정소설, SF소설, 정치소설, 무협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와 큰 스케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이원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했다. 특히 『계백』『바람의 칼』 등의 작품에서 보여 주듯 굴곡진 우리 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때론 분노하고 허탈해 하면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열심이다.주요 작품으로는 『영웅의 도시』『생존자』『산트로』『밤의 황제』『불굴』『질풍시대』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총 70여 종의 소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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