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1
2013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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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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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영도 의식과 역사적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독도를 넘보는 일본의 야욕에 맞서 남북한이 함께 대마도를 수복하려는 군사 작전이 펼쳐지는 현재와, 과거 고려와 조선시대를 넘나드는 구성이 긴장감을 더한다. 무력을 이용하지 않고 대마도에 뿌리를 내리는 ‘진정한 수복’을 꿈꾸는 과정을 통해 일본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1장 쓰시마의 방랑자
2장 서화영과 김성진
3장 전운(戰雲)이 덮인다
4장 미끼를 물고 출전하다
5장 최후통첩
6장 세계 대전(世界大戰)이 될 것인가?
7장 박위(朴?)
‘수복군’ 파견 병력은 철저히 검증 받았다. 기무사는 병사의 신원 조회는 물론 사상 검증까지 했다. 특전단 병력은 모두 장기 하사관이다. 5개월간의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임관하지만 다시 자대에 배치된 후에도 인간의 한계에 이르기까지 훈련이 계속된다. 자신과 부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있는 순전한 직업 군인 부대인 것이다. 검증이 끝난 후에 특전사 전 부대의 부대 이동 및 재배치를 하면서 선별된 수복군은 따로 경기도 여주의 외진 산골짜기로 배치되었다. 그리고는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나서야 각자에게 수복군의 실체를 알려 준 것이다. 지금 대마도에 와 있는 수복군은 여주 훈련소에서 6주 동안 ‘현지 적응 교육’을 받고난 병사들이다. 물론 폭풍군단의 피바람 연대 소속 북한군도 여주 훈련소를 거쳤다.
훈련을 마친 병사들이 차례로 대마도를 향해 떠나던 어느 날 오후, 대통령 박근혜가 여주 훈련소를 방문했다. 대통령은 국방장관, 육참총장, 그리고 특전사령관 오세창까지 동행시켰다. 수복군 사령관 이대진과 부사령관 조태성, 윤정권 등 간부들과 회의실 원탁에 둘러앉았을 때 대통령이 말했다.
“여러분은 한국군, 인민공화국군의 역사에 남게 될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그것은 보장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모두 숨을 죽였고 대통령의 말이 이어졌다.
“대마도는 삼국 시대부터 우리 영토였지만 어느덧 일본의 실효 지배 하에 들어가 빼앗긴 상황이 되었습니다.”
“…….”
“여러분이 다시 되찾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대통령이 어깨를 부풀렸다가 내리고는 이대진부터 하나씩 훑어보았다.
“작전이 시작되고 나면 우리가 공개적으로 지원해 줄 상황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겁니다.”
“…….”
“남북한군 2000명이 대마도를 수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
“내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대통령이 길게 숨을 뱉는 소리가 끝 쪽의 하기석한테도 들렸다. 바로 조금 전에 하기석은 비록 맨 끝자리지만 지구상에서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대위는 나 혼자뿐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대통령이 말을 잇는다.
“나는, 그리고 북한의 김 위원장은 여러분이 대마도를 수복하고 조상의 염원을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의 시선이 원탁을 훑고 지나갔다.
“수복 후에 여러분은 고립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으므로 이대진은 어금니를 물었다. 대통령 해 먹기도 힘들겠구나. 머리를 든 대통령이 간부들을 하나씩 차례로 보았다. 이제는 이대진도 대통령을 똑바로 보았다.
“우리는 여러분을 영웅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가
일본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
“대마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천명한다!”
일본 그리고 미국과 중국까지 속여 넘기는
남북한의 기가 막힌 ‘대마도 수복’ 합동 작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섬, 대마도를 다룬 최초의 장편소설!
일제가 기를 쓰고 소각, 훼손, 은폐하고 억지를 부려 왔지만 지금도 대마도에서는 한반도의 영토였다는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나는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마도의 사연을 쓴다. 기록(記錄)에 의거한 소설이다. 대마도에서 1천 년간 대를 이어 살아온 두 가문의 인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렇다. 천년한(千年恨)이다.
- 작가의 말 中
해동지도(海東地圖)
_1750년대 조선 영조 시대에 제작
“우리나라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중간은 잘록하고 아래는 퍼졌는데
백두산이 머리가 되고 태백산맥이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蓋我國地形 北高而南低 中殺而下영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1389년 1차 대마도 정벌, 1396년 2차 대마도 정벌, 1419년 3차 대마도 정벌……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일본에게 빼앗긴 조국의 왼발, 대마도를 찾기 위한
네 번째 대마도 정벌을 시작한다!
지금도 대마도에서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진행 중이다. 대마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증명하는 관련 문서들과 자료, 유적들이 대다수 폐기되었고 은폐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왜곡에도 불구하고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나타내는 자료들은 아직도 무수히 존재한다.
1952년 일본인이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와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 등 여러 고지도에서도 대마도는 명백한 조선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해방 후 이승만 대통령은 무려 60여 차례나 일본과 당시 일본을 지배하고 있던 미국에게 대마도 반환을 공식 요구했다.
최근 의정부시의회는 각종 고서 등 역사적인 자료에 한국 영토로 표기된 대마도의 실질 회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의회도 본래 대마도는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되었던 곳이므로 대마도를 창원시 행정구역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처럼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마도를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천 년 동안이나 이어진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고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을 앞장서 요구할 것이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힘 있고 강한 문체, 큰 스케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리언셀러 작가 이원호. 이번에는 대마도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천년恨 대마도』로 돌아왔다. 이 책은 원래 우리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섬, 대마도를 소재로 한다.
소설 『천년恨 대마도』는 대마도에서 1천 년간 대를 이어 살아온 김무(金武) 가문과 서귀(徐貴) 가문의 파란만장한 인연을 통해 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진 1, 2, 3차 대마도 정벌과 임진왜란, 관동 대지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일본의 한민족 침탈사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도를 넘보는 일본의 야욕에 맞서, 남북한이 함께 대마도를 수복하기 위해 펼치는 합동 군사 작전을 긴박하게 그렸다. 현재와 과거 고려, 조선 시대를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의식과 역사적 인식을 한껏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제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가 바뀌었다!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라고 물으면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 보자. “대마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라고 묻는다면? 대다수 국민들이 ‘대마도? 쓰시마? 일본 땅 아닌가?’하고 대답을 망설일 것이다.
대마도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전무한 데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불렀던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에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일본 땅, 독도는 우리 땅’ 이 뇌리에 깊이 박힌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마도는 조선 땅’으로 가사가 바뀌었다. 이제는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대마도에 대한 인식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입증하는 증거들!
『천년恨 대마도』는 Fiction이지만, 작가 이원호는 수차례 대마도를 오가며 수집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실제 증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마도의 지리적 위치
대마도는 부산에서 약 49..5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맑은 날에는 부산에서 대마도가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일본 본토와의 거리는 147km로 부산보다 3배나 더 멀리 떨어져 있다.
2. 각종 고지도에 나와 있는 기록들
16세기 중종 때 제작된 동국여지승람에 있는 「팔도총도」를 비롯, 1786년 일본인 하야시가 만든 「삼국접양지도」와 우리나라의 「대동여지전도」「조선방역지도」 등 수많은 각종 고지도에 대마도는 우리의 영토로 그려져 있다.
3. 이승만의 대마도 반환 요구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직후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 정부는 물론 당시 일본을 관리하고 있던 미국 정부에게도 무려 60여 회나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일본 정부는 ‘국경 쓰시마의 방위와 개발에 관한 건’이라는 극비 문서를 작성하는 등 대응책을 검토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밖에도 각종 고문서와 기록 등에서도 대마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때문에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주장은 단순히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다.
“나는 이번 대마도 수복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두 번 다시 대한민국이 외세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공포할 것입니다.”
소설 『천년恨 대마도』 안에서 대통령이 대마도 수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다. 이것은 곧 이원호가 『천년恨 대마도』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이기도 하다. 작가는 ‘대마도 수복’을 단순히 무력을 이용하여 점령하는 것으로 그리지 않았다. 『천년恨 대마도』에서의 점령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특별하고 새로운 방법이다. 관광객으로 위장한 군인들을 대마도에 투입시키고 대마도의 땅을 사들이면서 실질적인 점령을 계획한다. 일천 년 전부터 대마도에 살고 있었던 두 가문의 후손들이 대마도를 되찾고 다시 대마도에 뿌리를 내리면서 진정한 ‘수복’을 꿈꾸는 것이다.
이것은 최근까지도 독도 침탈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게 작가 이원호가 보내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또한 관동 대지진 때 일본이 조선인을 대학살하는 극악무도한 모습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를 조작하는 ‘일본’에 대해 단죄의 목소리를 높인다.
한반도 과거 1천여 년의 역사 동안 일본으로 인해 맺힌 천년恨을 그린 『천년恨 대마도』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역사가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라는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세우게 한다.
■ 줄거리
일본군 군인 마쓰노 사콘, 한국 이름 김성진은 번번이 진급에 실패한다. 그 이유가 오래 전 의절하고 연락을 끊고 살았던 한국인 아버지의 반일(反日) 행적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김성진이 아버지를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의 인생을 방해하지 말라고 이야기한 며칠 뒤 아버지가 자살하였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가 남긴 유서와 함께 남겨진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의 유서를 읽는다. 유서를 통해 조상들이 일본인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했음을 알게 되고, 김성진은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조상들이 살았던 쓰시마로 온다. 쓰시마에서 김성진은 관광객으로 위장한 한국군을 만나 ‘대마도 수복 작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고 이에 동참하기로 한다. 한편 대마도 수복 작전에 함께 참여한 북한군 정보대 대위 서화영은 관광 가이드로 위장하여 작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한다. D-Day를 향해 작전은 순조롭게 펼쳐지는 듯 했으나,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의 수가 기이하게 늘어난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일본 형사과장 사사키. 점점 좁혀 오는 수사망으로 인해 상황은 긴박해지는데……
작가정보

저자 이원호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0년 동안 무역업에 종사 후 1991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92년, 1993년 『밤의 대통령(전4부 12권)』 『황제의 꿈(전3부 9권)』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단숨에 당대 최고의 대중소설가로 입지를 굳혔다. 기업소설, 역사소설, 개척소설, 폭력소설, 애정소설, SF소설, 정치소설, 무협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와 큰 스케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이원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했다. 특히 『계백』『바람의 칼』 등의 작품에서 보여 주듯 굴곡진 우리 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때론 분노하고 허탈해 하면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열심이다.주요 작품으로는 『영웅의 도시』『생존자』『산트로』『밤의 황제』『불굴』『질풍시대』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총 70여 종의 소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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