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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적

지혜사랑 시인선 100
반칠환 지음
지혜

2014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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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MB)
ISBN 9791157281121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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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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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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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사랑 100번째 시집 『새해 첫 기적』. 전체 4부로 구성되어 김종옥의 ‘나비, 봄을 짜다’, 박순호의 ‘무전을 받다’, 남혜숙의 ‘여우야 여우야’, 김순일의 ‘웃음을 돈사려고’, 김연종의 ‘히스테리종 히포크라테스’, 이제야의 ‘엇박자의 키스’, 나태주의 ‘세상을 껴안다’, 박정원의 ‘꽃불’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1부

김종옥나비, 봄을 짜다 12
김정원줄탁 13
김평엽간장독을 열다 14
김연종극락강역極樂江驛 15
신영순달을 품다 17
최금녀큐피드의 독화살 19
전순영시간을 갉아먹는 누에 20
양해열難易度 3.0의 入寂 21
김용성안녕 돌리 22
박순호무전을 받다 25
강영은녹색비단구렁이 27
유영삼흙 28
안정옥아마도 29
민경환도주인가 탈주인가 30
장순금햇빛 비타민 33
박 현굴비 34
김현식날개가 필요하다 36
김현식나무늘보 38
김찬옥강물에도 지붕이 있다 40
김종옥잠에 대한 보고서 42
정재분그대를 듣는다 44
임영석고래 발자국 46
이정화침묵의 자세 47

2부

남혜숙여우야 여우야 50
홍승주내 몸을 건너는 만월 51
김연종버거씨의 금연 캠페인 52
송수권서시 53
정연희호랑거미 역사책 55
권순자검은 늪 57
박정원뼈 없는 뼈 59
강정이꽃똥 60
백소연바다를 낚는 여자 62
김안려마두금 연주에 눈물 흘리는 어미소 64
강병길도루코 칼날 ―도배일기 3 65
권혁재잠의 나이테 66
김혜영프로이트를 읽는 오전 67
강서완떠도는 구두 69
이향란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구둣가게에서 70
조영심담을 헐다 71
안정옥헤로인 73
김진길밤톨줍기 74
문효치백제시 ―七支刀 76
이현채투란도트의 수수께끼 77
김순일웃음을 돈사려고 78
송유미당나귀와 베토벤 79
양애경맛을 보다 81

3부

황학주某月某日의 별자리 84
유현서능소화에 부치다 86
이정숙공룡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87
이 은불쥐 89
김연종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90
한석수커피는 알라딘 램프다 92
황연진달콤한 지구 94
천금순아코디언 민박집 95
송경애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96
박영석공치는 일 97
최해돈6시 45분 99
조재형지문을 수배하다 101
김은숙민들레 치과 102
위상진그믐달 마돈나 103
반칠환노스트라다무스의 별 105
반칠환새해 첫 기적 107
반칠환전쟁광 보호구역 108
박경림푸카키 호수의 침묵 109
원무현사소한, 아주 사소한 발견 110
이숙현영산전이 생생生生하다 111
이시경쥐라기 평원으로 날아가기 112
장이엽삐뚤어질 테다 114
이제야엇박자의 키스 116

4부

박분필산고양이를 보다 118
나태주세상을 껴안다 120
이해웅사하라는 피지 않는다 121
주종환계곡의 발견 122
최진화푸른 사과의 시절 124
강신용목이 마르다 125
한명희마이너리거 읽기 126
이복규아침신문 127
허 림이끼, 푸른 문장을 읽다 128
한보경여기가 거기였을 때 129
김성조영웅을 기다리며 131
황경숙그린란드 보고서 133
박찬일중앙 SUNDAY-서울, 비극의 탄생 135
정훈교만약에 137
김환식참, 고약한 버릇 139
김해경메리네 연탄가게 141
김명이엄마가 아팠다 142
송 진시체 분류법 144
신영순푸른 도서관 146
홍종빈젓가락 끝에 피는 꽃 148
남주희꽃잎 호텔 150
우애자은빛 멸치 152
박정원꽃불 153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웃음의 힘}에서

대한민국은 오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만일, 그렇다면 홍익인간이란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것, 바로 이것이 민족시조인 단군 할아버님의 건국이념이었던 것이고, 홍익인간을 다른 말로 풀이하자면,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주재하는 인간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단군 할아버님은 대한민국을 지상낙원으로 선택했던 것이고, 우리 한국인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인간으로 육성해내고자 했던 것이다.
홍익인간은 우리 한국인들의 미래의 이상형이자 인간 중의 인간이라고 할 수가 있다. 고귀하고 위대한 것은 고귀하고 위대한 민족이 연출해내고, 더럽고 비천한 것은 더럽고 비천한 민족이 연출해낸다. 고귀하고 위대한 민족은 신의 축복을 받은 민족이 되고, 더럽고 비천한 민족은 악마의 저주를 받은 민족이 된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홍익인간이 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따라서 어떻게 전인류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가 있단 말인가?
첫 번째는 홍익인간을 전인류의 이상으로 제시하고 홍익인간이 주재하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 속으로, 전세계인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찾아오게끔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에는 사시사철 금은보화가 만발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이상낙원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인종차별이나 남녀차별도 없는 대제국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번째는 삼천리 금수강산에 쓰레기가 하나도 없고, 그 어느 누구도 기초생활질서를 어기지 않는 고급문화인의 국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가장 적은 법률과 가장 적은 규제 속에, 모든 국민이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하는 도덕왕국의 입법적 국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 번째는 주입식 암기교육을 철폐하고 ‘독서중심의 글쓰기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대사상가와 대작가들을 배출해내지 않으면 안 되고,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넘쳐나는 민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네 번째는 만인평등과 부의 공정한 분배라는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부의 대물림을 반드시 뿌리뽑고, 그 모든 것을 다 환원하고 떠나가는 홍익인간의 삶을 살다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다섯 번째는 하루바삐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북통일을 이룩해내지 않으면 안 되고, 전인류를 대한민국의 사법질서의 품안으로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자유와 평화의 한국인, 그 어떠한 법률과 규제가 없어도 서로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한국인, 개성과 창의성으로 무장을 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주재하는 한국인, 그 어떠한 개인이나 국제적인 분쟁도 단 칼에 해결할 수 있는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인 한국인----. 바로,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홍익인간이며, 대한제국의 길이기도 한 것이다.
날이면 날마다 새해 첫날이고, 날이면 날마다 새해 첫 기적이다. 인간은 더럽고 비천하지만, 홍익인간은 고귀하고 위대하다. 더럽고 비천한 인간의 시계바늘은 곧잘 멈추지만, 홍익인간의 시계바늘은 영원히 멈추지를 않는다. 더럽고 비천한 인간의 하루는 짧고 그 인생도 짧지만, 고귀하고 위대한 인간의 하루는 10만년, 아니, 천만 년이 하루로 되어 있다. 날이면 날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거북이는 걸어서”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해” 있었고, 날이면 날마다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러서”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날이면 날마다 새해 첫날이고, 날이면 날마다 새해 첫 기적이다. 살아 있다는 것이 반갑고 기쁘고, 그 모든 것이 기적이 되니, 언제, 어느 때나 가슴이 벅차고 권태를 모르게 된다. 아름답고 장엄하게 행복이 피어오르면 그 꿀맛과도 같은 기적이 영원성의 날개를 얻게 된다. 반칠환 시인의 [새해 첫 기적]은 1년 365일의 첫 기적이 아니라, 천만 년, 아니, 영원성의 기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황새, 말, 거북이, 달팽이, 굼벵이, 바위는 홍익인간의 전체를 뜻하고, 그들은 모두가 다같이 그들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서 다종다양하고 수많은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었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계간시전문지 {애지}는 2000년 봄호에 창간되었고, 우리는 ‘지혜사랑’을 통하여 우리 한국인들의 백만 두뇌를 양성하고, 우리 한국인들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으로 인도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가 ‘지혜사랑 시인선’의 첫 번째 시집인 {나비, 봄을 짜다}를 출간한 것은 2007년 4월이었고, 어느 덧 약 7년만에 100번째 시집인 {새해 첫 기적}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사회는 모든 것이 서울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데 반하여, 계간 {애지}와 지혜사랑 시인선은 대전과 충청도에서 출간되고 있는 만큼 그 어려움과 우여곡절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러나 모든 고급문화는 어렵고 힘들고, 그 어느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곳에서, 전혀 뜻밖의 우연처럼 자라나기 마련인 것이고, 언젠가, 어느 때는 애지문화가 대한민국의 최고급의 문화로 자라날 것을 우리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안정옥의 {아마도}, 송수권의 {달궁 아리랑}, 강병길의 {도배일기}, 이향란의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양애경의 {맛을 보다}, 황학주의 {모월 모일의 별자리}, 이은의 {불쥐}, 반칠환의 {전쟁광 보호구역} 등이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나태주의 {세상을 껴안다}가 문화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들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 이러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았고, 어느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던 언어의 삼각주三角洲는 너무나도 비옥하고 무한한 시의 보고였던 것이다.
대부분의 유명한 시인들은 그 이름값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고, 대부분의 무명 시인들은 그 이름값이 너무나도 형편없이 매겨질 때가 많았다.
편집자는 명예의 거품을 걷어내고, 다른 한편, 그 무명의 베일을 벗겨보고 싶었다.
명마 부세팔루스를 길러낸 알렉산더 대왕처럼, 또는 호머라는 대서사시인을 길러낸 뮤즈처럼......
지혜사랑 100번째 시집 {새해 첫 기적}의 시인들은 이 흙속의 진주와도 같은 시인들이라고 편집자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새해 첫 기적}은 천형의 삼수갑산三水甲山과도 같은 변방邊方의 기적인 것이다.

이 삼수갑산까지 기꺼이 찾아와, 지혜사랑시인선에 크나큰 힘을 보태주신 송수권, 안정옥, 양애경, 황학주, 반칠환, 박찬일, 나태주 시인 등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새해 첫 기적}을 펴내면서

이제 이곳 대전--충청도는 삼수갑산과도 같은 변방이 아니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애지문화’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기적이 기적을 낳고, 이 기적이 하나님도 감동할 만한 ‘명시’들을 출현하게 한다. 지혜사랑 시인선의 참가자들은 몇몇의 시인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무명 시인들이지만, 그러나 이 무명 시인들의 시적 능력이 제일급의 유명 시인들의 뺨을 때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쏟아지게 만든다. 지혜사랑 100번째 시집 속의 시들이 바로 그 증거이며, 따라서 우리는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이 {새해 첫 기적}의 출간을 기획하게 되었던 것이다.

햇빛이 겹겹이 매어놓은 날줄 속으로 나비 한 마리
들락날락 하루를 짭니다

찰그락찰그락 어디선가 베틀 소리 들립니다
그가 짜는 능라인지
화르륵 꽃분홍 철쭉이 핍니다
길 끝에서 언덕으로 언덕에서 산으로 오르는
저 나비,
연둣빛 북입니다

팽팽하던 날줄이 툭툭 끊어집니다
저 붉은 노을
그가 토혈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속으로
낙타같이 능라를 진 산들이 지고 있습니다
----김종옥, [나비, 봄을 짜다] 전문

라는 김종옥의 {나비, 봄을 짜다}로 출발해서,

도루코 칼날은 잘 든다
열개들이 한통이면 집 한 채 벽지도 바르고 장판도 깐다
무뎌진 칼끝을 톡톡 떼어내며 새날처럼 쓰는 도루코 칼날은 도배장이들이 즐겨 쓰는 소모품이다
칼날 만드는 공장이 우리 동네에 있고
그 사거리를 사람들은 도루코사거리라고 부른다

칼 만드는 공장에 출근하던 사람들이 도루코사거리에 서서 일 년 넘게 정문을 통과하지 못하며 망루를 세우고 현수막을 걸었다

‘도루코의 칼날은 비정규직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잘라야 합니다’

잘린 비정규직들이 표어를 앞뒤로 걸머메고 부러진 칼날처럼 녹슬어 갔다

‘왜 우리 마음 속에 칼을 갈게 하는가’

무딘 칼날을 벼리듯 사계절 버티고 선 그들의 구호는 날이 서 있었다.
----강병길 [도루코 칼날--도배일기] 전문

라는 강병길의 {도배일기}를 지나, 또는

생각하면 너무 크다
생각하면 너무 작다
너무 멀고도 아득하다
?
그래도 나는 세상을
껴안을 수밖에는 없다
사랑하기만 한다면 세상과 내가
둘이 아님을 아는 까닭으로
?
세상아, 안녕!
아침에 일어나 세상과 인사하고
세상아, 안녕히!
저녁에 세상과 작별을 나눈다
?
날마다 세상 앞에서
나는 아이이고
내 앞에서 세상도
새롭게 아기다.
----나태주, [세상을 껴안다] 전문?

라는 나태주 시인의 {세상을 껴안다}를 지나서, 모든 시인들이 다함께 {새해 첫 기적}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 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 [새해 첫 기적]({웃음의 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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