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앙SUNDAY 서울. 1

박찬일 시집
박찬일 지음
지혜

2014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3MB)
ISBN 979115728102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200원

쿠폰적용가 4,6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앙SUNDAY 서울』제1권. 이 책은 고담준론의 시를 회색인의 요설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면서도, 그 요설의 사회성을 통해서 1억 5000만년이라는 인류문화사 전체를 꿰뚫어보고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연출하고 재구성해보겠다는 대서사시인의 꿈의 산물이다. 풍자극과 통속극, 비극과 희극이 다양하게 중층적으로 겹쳐치는 종합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시인의 말 5

1부

예스로 말하는 것 ─혼자십니다 14
소신공양으로 드러날 때 드러나는 것 말이야─ 많다 15
중앙SUNDAY-서울, 비극의 탄생 17
중앙SUNDAY-서울, 신용카드 19
중앙SUNDAY-서울, 토스카니 20
중앙SUNDAY-서울, 2000년 6월 26일 22
중앙SUNDAY-서울, 존재의 구멍 24
중앙SUNDAY-서울, 맥베스효험 26
중앙SUNDAY-서울, 노비문서 28
중앙SUNDAY-서울, 뜨거운 아이스크림 30
중앙SUNDAY-서울, 미장센 32

2부

중앙SUNDAY-서울, 배달사고 34
중앙SUNDAY-서울, 광란의 주신찬가 35
중앙SUNDAY-서울, 원효 37
중앙SUNDAY-서울, 후진 로마/선진 그리스 38
중앙SUNDAY-서울, 오마주 40
중앙SUNDAY-서울, 밀란 쿤데라 41
중앙SUNDAY-서울, 콜라주 42
중앙SUNDAY-서울, 자유장교단 43
중앙SUNDAY-서울, 禮記 44

3부

중앙SUNDAY-서울, 학생인권조례 48
중앙SUNDAY-서울, 밀양송전탑 51
중앙SUNDAY-서울, 인간희극 53
중앙SUNDAY-서울, 항공모함 운용국가 54
중앙SUNDAY-서울, 자유주의 56
중앙SUNDAY-서울, 계약서 57
중앙SUNDAY-서울, 도시의 흉년 58
그 소리의 합으로 죽어주시오! 그러지 않았으면 ─수천만 명이 내는 소리다 60
중앙SUNDAY-서울, 소설 62
중앙SUNDAY-서울, 모닥불 64

4부

동포가 고통 받는데 혼자 탈북할 수 없소 ─ 조만식 멜로디
66
중앙SUNDAY-서울, 승복연설 68
웅크린 자세─정치 멜로디 70
서울역, 조나-워커-블루스 71
중앙SUNDAY-서울, 최고의 날들 72
중앙SUNDAY-서울, 인맥사회 73
중앙SUNDAY-서울, 과학전쟁 76
중앙SUNDAY-서울, 김연아 동상 78
중앙SUNDAY-서울, 평양 밑그림 79
중앙SUNDAY-서울, 북방한계선 81

5부

담뱃불로 담뱃불에 기대는 방식 84
중앙SUNDAY-서울, 지제크 지제크 86
중앙SUNDAY-서울, 이병주-박완서 88
혁명가였던 것-그 민주주의가 아니었던 것 90
중앙SUNDAY-서울, 유전자변형 92
중앙SUNDAY-서울, 포스터 94
중앙SUNDAY-서울, 미래창조과학부 96
체 게바라가 선수였던 것 98
중앙SUNDAY-서울, 서정시 99

6부

중앙SUNDAY-서울, 김대식 102
천재건축가 김석철 가라사대 104
김상득 가라사대, 105
중앙SUNDAY-서울, 벼룩시장 106
중앙SUNDAY-서울, 빈 문서 107
중앙SUNDAY-서울, 애니팡 108
중앙SUNDAY-서울, 본드, 제임스 본드 110
중앙SUNDAY-서울, 프로젝트 111
중앙SUNDAY-서울, 국민여동생 113
밤하늘이 라면스프로 빛나니 놀라워라 114

해설난장의 시학: 미장센 혹은 세계와 의미의
위치김석준 118

올림포스 신들이 막장드라마에 출연한 원조 연예인들
신들이 인간의 삶을 정당화시킨다; 제우스夫婦만 보시오

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하는 내용이니 누군가 대독할 수밖에
주요보직을 맡은 검찰의 특정대학 출신[들]이 수사를 막았다.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부과가 부담되니 증여세 부담 줄여─ 경제민주화/경제활성화
양도세 피하는 법: 미술작품-스포츠카(25억 부카티)-고가시계(80억 피아제)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니까
시간제 일자리로: 8시간씩 3교대 근로를 6시간씩 4교대 근무로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것을 어길 수 있으랴?
무질서도 증가의 법칙이니 ─진리에 의한 것이니
인생이 誠과 實해야 하나보다
너는 절대로 엄마 같은 여자 만나지 마라! ─발기부전의 원인 되게 하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
나 자신이 이 책의 주제다.
자신의 존재를 표현하는 방법 ─찾아온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방법
의사와 약 몇 첩이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감사원-금융감독원이 고발할 때 ─검찰이 수사-기소할 때
변양호 가라사대 나는 검찰의 공명심과 시대 광기의 희생자
1만원 구권으로 직원보너스를 지급했을까
----[중앙SUNDAY-서울, 비극의 탄생] 전문

세계에서 많이 공연되는 작품 중 하나 ―내 안의 나쁜 남자 끄집어낼 사람 없소?
힘내세요 ―곧 기쁜 소식이 올 거예요 ―그 입 닥치지 못해?
나이나 출신과 상관없이 영감이 통할 때 누구와도 함께 작업한다.
사고로 두 아이를 잃었다. ―스스로를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시작과 끝이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않는 인생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 건축만의 숙명일까?
4악장에서 그녀의 피아노가 트럼펫을 확고한 조연으로 만들었다.
논개와 왜장이 서로 끌렸을지 모른다.
고춧가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아직까지 맛에 대한 특허가 없다.
진실하고 충실하고 또 변함없는 여자를 본 적 있어요?
1937, 극동지방에 거주하던 조선인들을 강제 이주시키라는 스탈린의 지령
----「중앙SUNDAY―서울, 미장센」전문

박찬일의 『중앙SUNDAY―서울1』은 한국시문학사 속의 기념비적인 시집으로 그 영원불멸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박찬일의 『중앙SUNDAY―서울1』은 고담준론의 시를 회색인의 요설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면서도, 그 요설의 사회성을 통해서 1억 5000만년이라는 인류문화사 전체를 꿰뚫어보고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연출하고 재구성해보겠다는 대서사시인의 꿈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박찬일은 『중앙SUNDAY―서울1』의 창작자이자 연출가이고, 스스로 일인다역을 소화해내는 배우이기도 하다. 인간의 부조리를 파헤칠때는 풍자극이 되고, 그저 그렇고 그런 사실들을 나열할 때는 통속극이 된다.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의 삶을 드러낼 때는 비극이 되고, 이 세상의 어중이 떠중이들의 삶을 드러낼 때는 희극이 된다. 그의 『중앙SUNDAY―서울1』은 풍자극과 통속극, 비극과 희극이 다양하게 중층적으로 겹쳐치는 종합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박찬일의 시적 기법은 '몽타주 기법'인데, 왜냐하면 몽타주 기법은 모든 역사적 사실들을 짜깁기 함으로써 새로운 진리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진리가 없을까, 조금 더 가보는 식"이지만, 그러나 그 기법은 "북두칠성을 짜깁기 했을 때 국자"([시인의 말])가 되듯이, 『중앙SUNDAY―서울1}만의 새로운 진리가 드러나게 된다. 매우 시사적이면서도 지적이고, 매우 지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 그의 시는 혁명보다도 더 혁명적인 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말문법의 서사가 요동친다. 시인은 총체적으로 말의 신기원을 설계하는 기획자이다. 세계라는 무대 장치가 언어에 의해 재배치된다. 언어는 병렬의 구조 위를 유려하고 흘러내려 알레고리로 파열하는 사태들과 상면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미장센”의 시적 장치이다. 이를테면 “미장센”은 시가 창작되는 근본 원리, 즉 『중앙SUNDAY―서울1』이 형상화되는 내적 원리라 하겠다. ‘제작 총감독=박찬일, 시나리오 작가=시인.’ 미장센은 박찬일에 의한 박찬일만의 시말문법이 정초되는 언어의 신기원이다. 물론 시인은 일련의 시말운동의 정체를 “몽타주”(「머리말」중)라고 지목하고 있지만, 그것은 시말이 진술되는 하나의 방법적인 전략일 따름이다. 언어의 심연에 세계의 목소리와 공명하는 앎에의 의지가 존재하는 한, 그것은 고밀도로 압축된 이 세계의 총체적인 모습에 다름 아니다. 새로운 세계가 미장센에 의해 창조된다.
----김석준 문학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일

저자 박찬일은 춘천 출생. 1993년 『현대시사상』에 시 ?무거움? ?갈릴레오? 등 8편 발표. 1974년 이낙봉-양승준과 함께 동인사화집 『너희들』 간행.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수학(박사후과정). 시집으로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인류』, 『?북극점? 수정본』, 시론집으로 『해석은 발명이다』, 『사랑, 혹은 에로티즘』, 『근대: 이항대립체계의 실제』, 『박찬일의 시간 있는 아침』, 『시의 위의─알레고리』, 연구서로 『독일 대도시시 연구』, 『시를 말하다』, 『브레히트 시의 이해』 등이 있음. 박인환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앙SUNDAY 서울. 1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앙SUNDAY 서울. 1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중앙SUNDAY 서울. 1
    박찬일 시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