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환 명구산책. 3
2014년 07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9월 0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97MB)
- ISBN 979115728097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9,0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산수궁가 28
영산수궁가 32
영산수궁가 38
영산수궁가 42
저어새타령 44
저어새타령 48
베이비 디자이너―배아복제 1 50
아이쇼핑―배아복제 3 54
재수 없는 날의 오후―게놈지도 3 56
신新 고려장―게놈지도 6 58
강병길
도루코 칼날―도배일기 3 60
금남의 집―도배일기 4 62
나는 무교다―도배일기 5 64
지도―도배일기 8 66
족보―도배일기 11 68
약―도배일기 16 72
약속―도배일기 19 74
한마루공사―도배일기 29 76
상처―도배일기 33 78
낚시가게―도배일기 36 80
선정―도배일기 43 82
벽―도배일기 45 84
노새―도배일기 46 86
절구―도배일기 48 88
고분―도배일기 49 90
분봉―도배일기 52 92
수목한계선―도배일기 58 94
문태준
맨발 96
짧은 낮잠 102
저녁에 대해 여럿이 말하다 104
바깥 106
벌레詩社 108
가재미 110
나태주
세상을 껴안다 122
풀꽃 3 126
산책 128
그리움 130
좋은 날 132
회고 134
참회 136
이 봄날에 138
청바지 140
아끼지 마세요 142
슬픔 144
고요 146
고추잠자리에게 148
어머니 150
인생 152
인생 154
조오현
바보―절간 이야기 4 156
옷 한 벌―절간 이야기 5 160
기쁘고 즐겁고 좋은 날―절간 이야기 7 162
진달래―절간 이야기 10 164
이 소리는 몇 근이나 됩니까―절간 이야기 18 166
제자리걸음 168
내가 나를 바라보니 170
내가 죽어보는 날 172
적멸을 위하여 174
숨 돌리기 위하여 176
어간대청의 문답問答 178
이대흠
鵲枕 180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182
지나온 것들이 내 안에 가득하다 184
이동식 화장실에서 2 186
담배 피우는 남자 188
봄 190
옥수수 곁으로 192
늦봄 204
물의 길 206
비몸살 210
젓갈 212
어머니라는 말 214
젖감전 216
꽃섬 218
명자꽃 보면 220
수문 양반 왕자지 222
봄비는 생각이 많다 226
장옥관
붉은 꽃 228
죽음이 참 깨끗했다 230
새 232
나사못 박듯 송두리째 234
마르지 않는 샘 236
낮달 238
북대北臺 240
가난론 242
고재종
직관 244
날랜 사랑 246
맑은 날 248
김연종
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250
슬픈 방독면을 뒤집어 쓴 주치의의 궤변 252
죽음 또는 주검에 관한 어떤 기록 254
청부 살인 256
조루증을 앓고 있는 조루바 258
권태기 260
허수경
탈상 262
상여길 264
폐병쟁이 내 사내 266
국경 270
유 하
오징어 272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2 274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8 276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9 278
싸랑해요 밀키스, 혹은 주윤발論 280
조재형
소등 282
사채공화국 286
러닝머신女 288
폐가 290
민들레 292
앞지르기 위반 296
양애경
사랑 298
그리움 300
여자 302
딸기 304
봄 아침 306
김선태
조장鳥葬 308
부주산 화장터 310
주꾸미 312
주꾸미 쌀밥 316
동거 318
수장 320
말미잘 내 청춘 322
외도 324
헐벗음에 대하여 326
조개야담 1 328
조개야담 3 330
독살 332
말들의 후광 334
장이엽
등等 336
씨 房 340
삐뚤어질 테다 342
김정원
나에게 묻다 348
김현식
제동장치 350
정해영
벽 1 352
오래된 맛 354
사투리 356
에즈라 파운드
지하철 정거장에서 360
A.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62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64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66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68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70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72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74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76
지옥에서 보낸 한 철 378
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 380
斷章 382
斷章 383
斷章 384
斷章 385
斷章 386
斷章 387
보들레르
相應 388
알바트로스 389
聖성베드로의 否認 390
로버트 프로스트
걸어보지 못한 길 394
자작나무 396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서서 398
뚜르게네프
대화 400
거지 403
문지방―꿈 406
베를렌느
하늘은 지붕 위로…… 408
프랑소와 비용
遺言詩 410
遺言詩 411
遺言詩 412
遺言詩 413
遺言詩 414
遺言詩 416
오마르 카이얌
루바이야트 420
루바이야트 423
루바이야트 424
루바이야트 425
루바이야트 426
루바이야트 427
루바이야트 428
루바이야트 429
베르톨트 브레히트
배움을 찬양함 430
의심을 찬양함 431
후손들에게 432
살아 남은 자의 슬픔 434
生을 탕진한 죄. 아무도 말 못한다.
----황지우, [활엽수림에서]({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부분
* 목적이 있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은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사람이다.
학생은 공부를 하는 사람이고, 그 공부를 통하여 모든 인류의 스승으로 자라나야만 하는 사람이다.
우리 한국인들 중, 어느 누구도 인류의 스승으로 자라난 사람은 없다.
이 “生을 탕진한 죄”의 댓가는 우리 한국인들이 영원히 문화후진국민으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1975년: 다시 도연이 정환이 들어가다. 철이 석희한테 그런 편지 오다. 아직 ‘아무데도’ 못간 그들에게 면죄부 띄우다. “너희는 살아 남아라.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라.” 8월 부친 사망, 관보받다. 그날 수첩에 ‘또 한 사람 荷役’이라고 쓰다. 그해 겨울 GDP 철책으로 들어가다. 저쪽의 가장 따뜻한 쪽을 맞댄 이쪽의 가장 추운 경계에서 겨울 지내다.
----황지우, [활엽수림에서]({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지성사) 부분
* 이 세상에서 아버지처럼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도 없다.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또 한 사람 荷役”이라고 쓰는 아들 자식을 보면,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 생각난다.
아아, 모두가 다 개애자식들인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잠언箴言이란 무엇이며, 경구警句란 무엇인가? 잠언이란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과도 같이 삶의 교훈을 던져주는 말을 뜻하고, 경구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과도 같이 어떤 사상이나 진리를 가장 간결하고 가장 날카롭게 표현해낸 말을 뜻한다. 잠언과 경구에는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이 압축되어 있고, 우리 인간들의 역사와 문화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시는 잠언이고 경구이지 않으면 안 된다. 잠언과 경구는 궁극적으로 침묵의 언어이며,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더욱더 언어의 생성과 그 아름다움에 기여를 하게 된다.
언어는 시인의 붉디 붉은 피이며, 그의 생명과도 같다. 이 언어의 꽃이 잠언과 경구이며, 이 잠언과 경구들이 최고급의 지혜로서 모든 인류들을 구원할 수가 있다. 모든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을 하고 있는 인간들을 구원해주는 것도 시인이고, 이글이글 생살이 타는 듯한 고통 속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 인간들을 구원해주는 것도 시인이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 어떠한 장애물과 시련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도 시인이고, 비록, 잠시 잠깐 동안이기는 하지만, 하늘을 찌를 듯한 환희에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것도 시인이다. 잠언과 경구만이 우리 인간들을 구원해줄 수가 있고, 모든 훌륭한 시인들은 이 잠언과 경구를 창출해내기 위하여 그토록 어렵고 힘든 고통의 지옥훈련과정을 거쳐왔던 것이다.
내가 잠언과 경구들에 주목을 하고, 47명의 한국시인들과 16명의 세계적인 시인들의 명구집을 엮어보기로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시사철 모든 만물들이 꽃 피어나고, 그 꽃의 향기를 따라서 수많은 벌과 나비들이 날아온다. 사시사철 젖과 꿀이 흘러넘치며, 언제, 어느 때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에의 약속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반경환 명구산책}이 ‘시의 공화국’이자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지상낙원이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서문에서
작가정보
저자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등이 있고, 이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은 47명의 한국 시인들과 16명의 세계적인 유명 시인들의 명구들을 살펴보고, 우리 인간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연출해내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가 있다. 시인은 단어 하나, 토씨 하나에도 자기 자신의 목숨을 걸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자신의 붉디 붉은 피로서 시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시쓰기를 비롯하여 모든 글쓰기는 이 명구들(잠언과 경구)을 되풀이 읽고 그것을 암송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는 행복에의 약속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반경환 명구산책}이 ‘시의 공화국’이자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지상낙원이기를 바랄 뿐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