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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인생

아들은 나의 부처님
이건순 지음
지혜

2013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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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MB)
ISBN 9791157280704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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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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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인생』는 저자의 1995년부터 2012년 정초까지 18년 동안의 일기를 수록한 책이다. 부처의 자비를 중심으로 하여, 세상 모든 어머니들과 불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비록 가난하고 어렵지만 자신보다 더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베풀고, 나눠야 한다는 가르침을 일기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기나긴 고통 속에 불심佛心으로

ː1995년 일기 나의 영원한 애수愛樹, 사랑하는 나무야!__15
우룡 스님의 법문__16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오다__17
오대산 상원사의 문수동자상__19
무료 성애 양로원__20
신생정신병원의 박이사장님의 은혜__21
해인사 성철 스님께 참배__21
아상을 꺾으려면__23
삼풍 백화점 붕괴사고를 보고__24
정택이의 변함없는 행동__25
초발심자경문을 되새기며__25
언니 내외와의 등산__27
중앙불교대학 수련회의 사찰순례__27
정택이의 복지시설 입원__28
아버지 산소 붕괴__29
정택이의 입원 생활__29
관음사 주관 방생사찰순례__30
당나라 문수보살 게송__33
용산언니께 다녀오다__34
성애 양로원의 자원봉사__34
광수사 정기법회__35
탐욕과 집착을 버리자__37
소백산 구인사에서의 4박 5일 기도__37
김복순 할머니의 별세__39

ː1996년 일기 언니 내외와 성곡사에 다녀오다__41
막내딸 수진이의 대학 졸업__41
사찰순례와 방생__42
쌍계사 칠불암 순례__43
대둔산 태고사 순례__43
계룡산 남매탑에서 봉축행사와 탑돌이__44
성훈 스님의 책 『마음의 등불』 보시 결정__46
경원 스님의 법문__46
내 친구 춘자__47
수효사에서 3박 4일 기도__48
구인사에서 3박 4일 기도__50
문식이의 대학원 합격__52

ː1997년 일기 무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관람__55
외판원이 되다__55
문식이의 대학교 졸업식__56
113세 노장 스님__57
우리 삼 형제와의 행복한 등산__58
외판활동으로 돈을 벌다__59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를 보고__59
즐거운 나의 집으로 이사오던 날__61
정택이와 아버지의 충돌__62

ː1998년 일기 지장보살님을 찾아 신흥사로__65
권오근 교육원장의 강의__66
동생의 병문안__67
성훈 스님의 책 『마음의 등불』 보시__68
강화 보문사 순례__70
두 집 살림__71
남편과 함께 천관산 등산__72
부채 때문에 집을 팔다__74

ː1999년 일기 문식이 자취방 방문__76
1998년을 돌이켜 보며__76
무궁화 강산 만들기 1__78
부산 용궁사 순례__78
잊지 못할 은혜__79
설악산 봉정암에서의 기도__81
문식이의 우울증세 재발__83
무궁화 강산 만들기 2__84
굿을 하던 날__85
문식이 해고 당하던 날__86
문식이 고향집으로 오던 날__88
문식이를 위해 한약을 사다__88
일타 스님의 생애 이야기__89

ː2000년 일기 경진년 새해 첫날__92
정신과학 세미나 기초과정에 등록하다__93
현각 스님의 방문__95
직지사 수련회에 다녀오다__96

아들은 나의 부처님

ː2001년 일기 친정 동생의 죽음__101
체리를 다시 데려 오던 날__102
소록도 방문__103
외도 여행__104
부처님께 축하 케익 공양__105
문식이와 드라이브__106
마곡사에서 보살계 수계__107
수진이 예비신랑 오던 날__108
수진이 시부모와 상견례__109
남편 회갑기념 태국 여행__110
수진이 결혼__113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공격__114

ː2002년 일기 귀여운 외손녀를 보내며__117
큰언니 칠순잔치__118
강원도 낙산사 순례__118
독일과의 월드컵 준결승전 응원__119
신탄진역 탑시계 보시__120
제주도 법화정사를 다녀오다__122
외손녀 유정이가 오다__123
해인사에서의 영가 천도재__124
나의 회갑일__125
진수 결혼식__125
제16대 대통령 선거일__126

ː2003년 일기 남편의 뜻밖의 명예퇴직__129
큰집 마당에 나무 심던 날__129
단양 방곡사 묘허 스님 친견__130
보현 불교대학의 수업__131
보현불교대학 하계 수련회__132
문식이의 한밭전자 출근__133
정몽헌 회장의 자살소식__133
친구 순자의 병문환__134
정택이 원력의 집으로 이동__136

ː2004년 일기 갑신년 새해 첫날의 상념__138
단양 방곡사에서의 천도재__138
운문사 사리암을 찾다__140
큰아들 이름 개명신청서__141
봄에 폭설이 내리다__142
자식을 위한 백일기도__143
지장보살 석불을 모시던 날__144
남편 생일__145
문식이의 출가 결심__146
사찰에서의 싸움__147
두 아들, 절에 들어가다__148

ː2005년 일기 2005년 새해 소망__150
정초 간절한 기도__151
문식이 재출가__152
수진이 둘째 출산__153
계원들과 중국여행__153
재출가한 서대산 암자__155

ː2006년 일기 문식이 세 번째 출가__158
성불사에서 산신당 탱화 점안식__159
희망의 빛이 보이고 언니와 중국여행__160
세등선원 개금불사 점안식__164
성불사 행원 스님께 감사__164
송광사에서 수련회를 마치고__165
큰아들 정택과 계룡산 암자에서의 기도__167
아들 법보 스님께 큰절__169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이

ː2007년 일기 석교동으로 이사하던 날__173
법보 스님과 재회__173
정택이가 사고치던 날__175
복전암에서의 봉축행사__176
서울 형부

[나의 소중한 인생]은 이건순 여사님이 1995년부터 2012년 정초까지 18년 동안의 일기이며, 이 세상의 어머님들과 모든 불자들에게 바친 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자비와 보시의 표상입니다. 이건순 여사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비록, 가난하고 어렵지만, 더욱더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운동’을 몸소 실천해 왔습니다. ‘성애 양로원의 무료봉사 활동’, ‘성훈 스님의 {마음의 등불} 1,000권 보시’, ‘신탄진역 시계탑 기증’, ‘지장보살상 제작 기증’, ‘어느 누구도 모르게 봉고차를 대절하여 불자들의 교통편리를 제공한 것’,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쌀을 기부한 것’, ‘해마다의 방생과 전국 유명사찰의 순례’, ‘보현 불교대학의 수강과 유명 법사님들의 명강의 청강’ 등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건순 여사님은 날이면 날마다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며, 끊임없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나의 행복과 우리 이웃들의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전도사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이제 큰아들의 병도 상당히 호전되었고, 둘째 아들은 조계종으로 출가하여 법보 스님이 되었습니다. 막내딸은 훌륭한 신랑을 만나 1남 1녀의 어머니가 되었고, 간호학원의 원장님이 되었습니다. 이건순 여사님은 지난 수십 년간의 수난과 고통뿐이었던 삶을 ‘나의 소중한 인생’이라고 부르고, 이 세상의 삶을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합니다. {나의 소중한 인생]은 이건순 여사님이 피워낸 연꽃이며, 그 연꽃 속에는 ‘나의 아들 부처님’, 즉, 그의 두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나는 두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아들 스님에게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속에 물들지 않고 조용히 홀로 피어 있는 연꽃처럼, 청렴결백하고 인자하신 그 모습.”

표4의 글
어느덧 세월은 유수와도 같이 흐르고 흘러갔습니다. 참으로 빠르고 빠른 것이 이 세상의 세월이었고, 나는 어느덧 인생 70의 고희를 지나서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틈틈이 나의 소중한 인생을 회상해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 번뿐인 삶을 정말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떠나기가 너무나도 섭섭하여 지난 1995년부터 틈틈이 일기를 써왔습니다. 나는 이 일기를 부끄럽고 보잘 것 없는 나의 조촐한 인생의 마지막 선물로 남겨두고 가고 싶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인생을 펴내면서]

정택이는 유난히 아버지를 미워하고 싫어한다.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더니, 급기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아버지를 폭행한 것이다.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인륜을 저버리는 일이 우리 집안에서 일어나다니, 나는 그저 기가 막힐 뿐이었다. 아무리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고 해도, 남편이 받은 충격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파출소 아저씨들의 도움으로 정택이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정택이는 이제 내 아들이 아니다. 이제는 정택이를 포기해 버리자.
사랑하는 자식을 포기해야만 하는 이 어미의 마음.......
---- 1997년 12월 15일

오후 3시쯤 내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에 정신분열 증세를 앓고 있는 정택이가 동네 아줌마를 아무 이유도 없이 발로 차며 마구 때린 것이었다. 나는 즉시 아줌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정택이도 공주 국립정신병원에 다시 입원을 시켰다.
이제는 큰아들에게 온갖 정이 다 떨어지고 말았다.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큰아들의 병을 고치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며 노력했는데, 이와 같은 상황을 당하고 나니 이제는 포기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 같았다.
----2007년 4월 17일

어쩌면 나의 팔자가 이렇게 기구하단 말인가?
10여 년 동안 정택이 때문에 그처럼 쓰라린 고통을 겪어왔지만, 이제는 문식이마저도 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는구나. 문식이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인턴연구원으로 취직을 했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이 달 말일까지만 근무하고 그만두라는 최종훈 박사의 전화를 받게 된 것이다. 6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4개월 만에 해고를 당한 것이다.
----1999년 8월 25일

내 착한 아들 문식이가 행자교육을 무사히 마친 후, 사미계를 받고 승복을 입은 모습으로 집을 다녀갔다. 그 승복을 입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는 아들 법보 스님께 일 배의 절을 올리고, “고맙구나, 그저 고맙구나”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 결국 스님이라는 길을 가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날들을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보냈으리라.
----2006년 9월 5일

비록 작은 아들이 출가를 했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우리 집의 대들보와도 같은 자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고행의 여

작가정보

저자(글) 이건순

저자 이건순 여사님은 1942년 충남 공주군 의당면 용현리에서 평범한 농부의 셋째 딸로 태어났고, 1966년 유기준 선생님과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둔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이건순 여사님은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인 유기준 선생님과 매우 단란하고 행복한 신혼살림을 꾸렸지만, 그러나 이건순 여사님의 삶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어렵고 고통스러운 나날의 삶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큰아들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고, 둘째 아들은 내성적인 성격탓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사회적인 부적응자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순 여사님은 큰아들과 작은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정법을 떠나 사도에 빠져보기도 했고, 그 어떠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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