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U Turn(나우 유턴)

최병진 지음

모아북스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Now U Turn(나우 유턴)』은 사업 초기 시 부터 정착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함께 사업진행을 위해 단계별로 시작 할 수 있는 초기 안내서이다. 신개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개괄과 실질적 사업 방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입문서로서 소비 패턴을 바꿔 그간 불필요하게 지불해왔던 유통비와 광고비를 나의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억대 연봉자는 몇이나 될까?
중산층의 추락/ 전문직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가?

1장 기본에서 바라보기
성공의 기회는 잡는 사람의 몫
올바른 선택만이 성공의 길
돈이 많다고 부자 되는 시대는 지났다
부자는 정보와 기회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다
돈의 배반을 두려워 말라
현실을 돌아보고, 목표를 설정
성공을 위해선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라

2장 돈을 위해 일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
과거의 방식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디지털 소비에 답이 있다
더 싼 소비가 아닌 현명한 소비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진행형이다
왜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가?
시대를 앞서 성공 가능성을 찾자
이젠 보상을 받아야 한다

3장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비즈니스 기회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승자독식은 없다
시작과 함께 삶도 바꿀 유일한 선택
찾고 배우면서 시작된다
성공을 복제하는 윈윈 시스템에 있다

4장 시작하기
항상 비즈니스 정보에 민감하라
자기계발로 성공할 수 있다
신뢰는 기본이다
인간관계를 구축하라
투자를 아까워 말라
행동에 따라 성공은 결정된다

5장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시스템 공유하기
시스템 실행 원칙 1 : 시스템을 신뢰하라
시스템 실행 원칙 2 : 팀워크를 유지하라
시스템 실행 원칙 3 : 복제하라
시스템 실행 원칙 4 : 동기를 부여하라
시스템 실행 원칙 5 : 꿈을 구체화하라
시스템 실행 원칙 6 : 긍정하고 열정을 가지라
시스템 실행 원칙 7 : 많이 만나고, 많이 대화하라

6장 아직 늦지 않았다
꿈을 잃은 이들에게
코끼리 말뚝에 묶여 있지는 않은가?
경제적 자유는 소중한 것이다
모르면 질문하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맺음말
절대 포기하지 마라

출판사 서평

21세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알려진,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평생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평생 사업이다. 작은 구멍가게를 안착시키는 데도 몇 년씩 투자하는데 사업 초기 시 부터 정착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함께 사업진행을 위해 단계별로 시작 할 수 있는 초기 안내서이다.

이 책의 의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자신이 이루고 싶은 성공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정확히 그려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공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정의와 과정을 잘 이해하고 정확히 그려봐야 한다.
이 책은 신개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개괄과 실질적 사업 방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입문서로서 소비 패턴을 바꿔 그간 불필요하게 지불해왔던 유통비와 광고비를 나의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늙어서도 풍요로움을 누리는 5%에 들어가고 싶다면, 절대로 이 기회를 다른 이에게 넘기지 말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을 찬찬히 살펴보기를 간곡하게 권한다.

출판사 서평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삶의 유턴!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시작하라

인간은 모두 꿈을 가지지만, 그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회가 없었다기보다는 당장 해결해야 할 경제적 문제들에 묶여 그 소중한 꿈을 조금씩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선택 받은 사람의 대열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1세기의 새로운 도전
여러분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선진국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이미 부동산이나 증권, 저축, 임대 사업 등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각광 받고 있는 생활형 비즈니스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경우 80년대부터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매해 30% 이상 중산층과 부유층을 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고, 90년대 후반부터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부자 되는 사람들보다 많아졌다. 심지어 미국과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 대학과 대학원들에도 현재 네트워크 비즈니스 관련 과목이 개설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때 ‘피라미드’라는 불법 사업이 유행하면서, 선량한 이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 이런 사업들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껍데기만을 따라했을 뿐, 장기적인 시스템의 건실성이라는 중요한 핵심을 무시한 경우였다. 즉 노력과 시간의 힘은 열외로 하고 사행심과 한탕주의만을 부추겨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앞뒤 재보지도 않고 사업에 달려들도록 만든 일종의 사기극이었던 셈이다.

장기 성장 시스템을 갖춘 네트워크 사업
모든 사업은 장기 플랜과 확고한 마인드 싸움이다. 작은 가게 하나를 열어도 넉넉한 시간을 두고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도 어김없이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세계적으로 한국 사람은 조급하기로 유명하다. 단시간 내에 좋은 결과를 원하는 성격 때문인지 공부도 ‘속성 과외’가 유행하고, 사업도 ‘속성 사업’을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업에는 네트워크라는 중요한 기반이 필요하다.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평생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평생 사업, 이른바 1인 기업이다. 작은 구멍가게를 안착시키는 데도 몇 년씩 걸리는데 평생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데 1년 혹은 2년 만에 큰 수익을 바랄 수 있겠는가?
이런 면에서 불법 피라미드와 진정한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지금 당장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는 회사가 아닌 확고한 원칙과 시스템으로 장기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하는 회사를 택해야 한다. 실로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 시스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 시스템은 꿈과 열정으로 발로 뛴 이들이 성공을 거듭하며 그 안에서 건져 올린 원칙인 만큼 사업자들도 시스템이 내 사업을 성장시키는 기본 틀임을 굳건하게 믿어야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취지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개괄과 시스템의 원칙을 살펴보고, 동시에 이를 사업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해놓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만일 여러분이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해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더 깊이 알아보려 든다면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게다가 길은 오직 두 가지뿐이다. 변화를 기회 삼아 새로이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주저앉을 것인가이다. 이 결정과 선택으로 들어서는 문은 누구도 열어줄 수 없다.
눈앞에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붙잡지 않으면, 그 기회는 결국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버린다. 여러분隙인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절호의 기회가 바로 곁에 와 있다. 그 기회가 그냥 지나치도록 놓아두지 말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진

저자 최병진은 그간 네트워크 비즈니스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21세기의 가장 획기적인 사업으로 정착된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제시해왔다. 또한 많은 이들에게 왜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객관적으로 설명해왔다. 특히 이 책에서 21세기에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디지털 소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의 가치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만날 때 가장 크게 드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월급의 70%를 소비하며 살아가는 현대에서 수동적인 소비자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 소비 방식을 바꾸는 일만으로도 사업의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다고 전한다. 나아가 저자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이 시대의 최고사업이자 긍정적인 마인드와 경제적 자유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사업임을 말하며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시대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여러분도 이 순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전에 쓴 책으로는 「Why!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할까?」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