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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업계지도

이데일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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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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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3.31MB)
ISBN 9788997382477
쪽수 3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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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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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투자처의 맥을 짚어주는 비즈니스 조감도!
『2012 업계지도』는 금융, 전자, 자동차, IT, 건설, 화학, 중공업, 유통 등 국내외 각 산업에 관한 연간 성적표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분석·정리하고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듬해를 전망하는 대표적인 투자 전략 지침서이다. 2012년에는 대외적으로 유럽 재정위기와 각국 정책 공조 여부, 급변하는 글로벌 유동성, 한·미 FTA 등 거대한 이슈들이 포진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총선과 대선이 잇달아 예정돼 있어 각 업계마다 이해득실 관계가 첨예하게 교차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번 2012년판에는 특별히 ‘재무제표 직독직해(IFRS회계를 모르는 당신, 실적 시즌에는 눈 뜬 장님!)’을 권두특집으로 마련해, 일반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업회계의 핵심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권두특집 : 재무제표 직독직해 _“IFRS회계 모르는 당신, 실적 시즌에는 눈 뜬 장님!”

CHAPTER 1 금융·증권
01 증권업계 _2012년, 증권사들 진검승부 라운드 돌입
02 은행업계 _유럽권 부실 은행 나비효과에 국내 은행들 노심초사
03 보험업계 _거대 인수·합병으로 업계재편 예고
04 신용카드업계 _2012년 대전환의 기로, 경쟁 과열과 수수료 인하 등 악재 우려
05 저축은행업계 _사상 초유 위기사태! 뱅크런한 예금주를 어떻게 다시 모을 것인가
06 자산운용업계 _돈맛을 보기 시작한 운용사들! 2012년 새로운 강자 출현

CHAPTER 2 전자·통신·반도체
07 TV·가전 업계 _‘사과 폭탄’의 위력에 긴장하는 글로벌 TV 시장
08 전기·전자부품·전선 업계 _모바일기기, 초고압 케이블 수요 급상승
09 디스플레이업계 _LCD와 PDP 홍수 재앙! 치킨게임의 끝은 어디인가
10 휴대폰업계 _스마트폰에 일희일비! OS와 통신기술이 성패를 좌우한다
11 통신서비스업계 _8년을 기다렸다! LTE를 주목하라
12 IT서비스업계 _신기술 무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
13 반도체업계 _D램 가격 급락에 반도체 업체들 ‘추풍낙엽’
14 반도체 장비·재료 업계 _메모리반도체 수요 회복 지연! 성장 둔화 조짐

CHAPTER 3 화학·에너지
15 정유업계 _신흥 공업 국가들 석유 수요 급증! 2012년에도 호황 이어간다
16 석유화학업계 _글로벌 수요 회복이 관건! 대외 환경 변화에 촉각
17 에너지업계 _국내 LNG 시장 꾸준한 성장 기대
18 제약업계 _침체의 늪 지속!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활로 모색
19 화학섬유업계 _시황 회복세 바람 타고 수익성 개선

CHAPTER 4 자동차·운송
20 자동차업계 _고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성장 질주하는 국내 메이커들
21 차부품·타이어 업계 _한국산 자동차를 글로벌 리더로 만든 일등공신
22 수입차업계 _연간 10만 대 판매! 아시아 신흥 블루칩
23 해운업계 _2012년 화두는 ‘Survival’, 업황 부진 징후 뚜렷하다
24 항공업계 _최신형 항공기 도입으로 가파른 성장세 이어가다
25 택배업계 _4조 원대 규모를 내다보는 매머드 시장

CHAPTER 5 건설·기계·중공업
26 건설업계 _진흙더미에 비치는 서광! 해외 건설로 회복세 기대
27 건설자재·가구 업계 _가격 인상에 웃고 긴 장마에 울다
28 조선업계 _경쟁력과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 대외 악재가 변수
29 기계·중장비·플랜트 업계 _중국정부 긴축 기조 악영향! 신흥 시장으로 전환 모색
30 철강업계 _내수 산업이라는 한계 타개! 세계 전역에 공장 건립
31 비철금속업계 _금과 은 가격 고공행진! 세계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

CHAPTER 6 미디어·교육·레저
32 광고업계 _종편 채널 및 스마트TV 등 수혜 기대
33 인터넷포털업계 _외부로부터의 공격 심화,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타개
34 게임업계 _리더 ‘3N’의 거침없는 성장은 계속된다
35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_대형 연예기획사들의 상장 이후 행보 예의주시
36 여행·호텔 업계 _이익 모멘텀이 긍정적인 2012년 기지개
37 교육업계 _뜨거운 감자 ‘온라인 이러닝’ 사업

CHAPTER 7 생활
38 음식료품업계 _중국의 허기진 배를 채우러 나선 국내 업체들
39 제과·라면 업계 _강한 도전에 직면한 1위 업체들
40 주류업계 _2012년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에 서다
41 패션업계 _패스트 패션,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시장 폭발
42 화장품업계 _양강 구도에 후발주자들 거센 도전
43 생활용품업계 _고전을 면치 못하는 외국계 브랜드들
44 제지업계 _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수출과 구조조정도 한계 봉착

CHAPTER 8 유통·상사
45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업계 _‘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드라마는 계속된다
46 백화점업계 _위기는 없다! VIP 마케팅 전략으로 차별화 성공
47 대형마트·편의점 업계 _신규 매장 출점 경쟁 심화
48 외식업계 _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 M&A 재시동
49 상사업계 _종합 트레이더에서 자원역군으로 탈바꿈

CHAPTER 9 부록
30대 기업 지배구조도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GS, 롯데, 한진, 현대중공업, 두산, 한화, 금호, STX, LS, CJ, 동부, 현대, 대림, 신세계, 효성, 동국제강, KCC, 한진중공업, 대한전선, 코오롱, OCI, 농심, 현대백화점, 동원, 동양메이저

2012년, 돈이 되는 업종은 무엇이고
뜨는 기업과 지는 기업은 각각 어디인가?
‘업계지도’는 금융, 전자, 자동차, IT, 건설, 화학, 중공업, 유통 등 국내외 각 산업에 관한 연간 성적표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분석·정리하고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듬해를 전망하는 대표적인 투자 전략 지침서이다.
올해로 출간 다섯 돌을 맞이하는 ‘업계지도’는, 2008년 첫 출간 때부터 해마다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2위를 지킬 정도로, 증권가의 애널리스트와 기업의 경영진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개인 투자자에서 취업준비생에 이르기까지 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2012년판에는 특별히 ‘재무제표 직독직해(IFRS회계를 모르는 당신, 실적 시즌에는 눈 뜬 장님!)’을 권두특집으로 마련해, 일반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업회계의 핵심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환율과 실적의 관계(환차익과 환산손실)’, ‘연결과 개별 재무제표 구별해 읽는 법’ 및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후 바뀐 회계 정책’ 등을 실제 기업들의 IR보고서를 예로 들어 명쾌하게 풀어낸다.
2012년에는 대외적으로 유럽 재정위기와 각국 정책 공조 여부, 급변하는 글로벌 유동성, 한·미 FTA 등 거대한 이슈들이 포진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총선과 대선이 잇달아 예정돼 있어 각 업계마다 이해득실 관계가 첨예하게 교차할 전망이다.
이처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블랙홀 같은 현실에서 투자자를 비롯한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오직 믿을만한 것은 각 업종과 해당 기업들에 대한 실적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전망보고서들과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근거 없는 뉴스재료들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업계지도’는 해마다 그래왔듯이 각 업계의 보이지 않는 속내까지 찾아 투영해낸다.

경쟁사와 협력사 구도에서 국내외 주요 납품처와 글로벌 시장 동향은 물론,
그룹사 내부의 복잡한 사업영역과 계열관계까지 소상히 밝히는 비즈니스 해부도
기업의 세계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세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업의 세계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이자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다. 경쟁에서 밀리면 단박에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먹잇감이 된 것은 비단 경쟁에서 밀려난 기업만이 아니다. 해당 기업의 주식을 쥐고 있는 투자자들의 피 같은 재산도 같은 운명에 처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경쟁에서 밀린 기업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투자자들은 무슨 죄가 있겠는가!
이러한 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투자자들 스스로 발품을 파는 수밖에 없지만, 그 많은 상장사들을 일일이 방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실적보고서를 꼼꼼히 분석하는 일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한편, 메모리반도체의 리더인 삼성전자의 주식이 우량주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다시 말해 삼성전자의 주식은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상태라 투자적 관점에서는 그리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러하건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반도체에 ‘핵심’ 장비와 재료를 납품하는 알토란같은 후방 업체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관련 업체마다 모두 삼성전자의 납품 업체라고 주장하지만, 이들이 모두 수익을 내는 우량 납품 업체일 수는 없다. 즉, 부품·소재 기업 중에서도 탁월한 기술력으로 핵심 재료를 만들어 납품하는 업체를 찾아내야 한다.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투자자들 마다 상당한 정보 취득 노력과 스터디가 필요하다.
‘업계지도’가 빛을 발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해당 업종마다 대표기업들의 경영실적을 이해 쉽게 그래픽으로 구현해 놓음으로써, 업계서열과 경쟁 관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 업종 전체의 현황과 전망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한다. 아울러 해당 업체의 글로벌 동향은 물론, 반도체 장비·재료 업계와 같이 주요 납품 업체까지도 명쾌하게 짚어낸다. 발품을 팔아가며 이곳저곳 투자설명회를 찾아다니고 인터넷을 종횡무진 서핑해도 찾을까말까 한 알토란 정보들이 ‘업계지도’ 한 권에 빼곡하게 담겨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해당 업종을 그룹사 계열별로 정리해 놓은 책은 ‘업계지도’가 유일하다. 이 책 138쪽 ‘에너지업계’를 예로 들어보자. 대표적인 에너지 회사인 SK가 지주회사 (주)SK에서 SK케미칼을 거쳐 SK가스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또 SK도시가스 사업지주회사인 SKE&S가 대한도시가스의 경영권을 어떻게 확보하게 되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지극히 드물다. ‘업계지도’는 이처럼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그룹사 내부의 계열 및 지분 관계를 유니크한 그래픽과 위트 있는 아이콘으로 구현해내어 투자자들이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유망 기업의 경영실적을 다루는 데 있어서도 국제회계

작가정보

저자(글) 이데일리

저자 이데일리는 국내 최대 온라인 경제신문과 경제 중심의 종합일간지(조간) ‘이데일리신문’, 케이블 및 위성 방송 ‘이데일리TV’, 금융 정보 경제 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4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이다. 200여 명의 취재 인력이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와 생활경제는 물론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연예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하루 평균 600건 이상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 콘텐츠들은 150여 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된다. 전사(全社) 인력은 400여 명으로,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과 유통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본사에서 직접 상주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을 중심으로 하루 14시간 생방송으로 경제뉴스를 전달하는 ‘이데일리TV’와 금융 정보 및 경제뉴스를 담은 종합 경제 단말기 ‘마켓포인트’, 연예·스포츠 전문 포털 ‘SPN’, 그리고 2011년 7월 창간한 일간지 ‘이데일리신문’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이데일리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2002년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래 모두 6회에 걸쳐 수상하는 등, 2002년 이래 전체 경제 매체 중 최다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세계적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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