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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안광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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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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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5MB)
ISBN 9788997379798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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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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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인생이라고 틀린 인생은 아니다!
어찌할지 모르겠는 상황, 해결 못할 고민이 끊임없이 찾아들 때면 지혜롭고 믿음직한 인생 선배가 간절해진다. 물론, 인류의 역사에는 훌륭한 조언을 던져주는 현자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픽 쓰러져 잠들어 눈 떠보면 아침인 사람들에게 이들을 무작정 만나라고 권하기란 쉽지 않다.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이다.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철학자이자 현직 철학교사인 저자 안광복은 2500여 년 전부터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를 탐구해온 철학자들의 인생론을 일상 호흡에 걸맞은 철학의 지혜로 잘 요리해 들려준다. 자유를 위해 나약한 자신을 버리라는 니체의 충고, 스스로 결단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칸트의 가르침은 더 나은 삶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인정받지 못할까 조바심이 들 때, 내 안의 열등감이 나를 할퀼 때, 나이 듦이 두려워질 때, 자꾸만 작아지는 날에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이렇게 서투를까?” 여기에 이 책은 답한다. “서툰 인생이라고 틀린 인생이 아니다. 조금 아쉽고 부족할 뿐이다.”라고. 그리고 삶의 빈자리를 천천히 채워줄 수 있는 위대한 사상가를 소개한다. 그들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삶’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여는 글

1 아직도 삶이 혼란스럽다면 - 철학에 인생을 묻다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 빅터 프랭클
안주하는 모범생의 삶을 벗어던질 용기 - 니체
스스로 선택하는 게 어렵다면 - 칸트
때로는 어리석음이 피곤한 세상을 이긴다 - 에라스무스
내 안의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 - 소크라테스
나이 듦에 대처하는 자세 - 키케로
허둥대는 일상과 작별하고 싶을 때 - 세네카
죽음, 그 두려움에 대하여 - 키르케고르

2 어떻게 사는 게 잘사는 걸까 - 철학에 행복을 묻다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비교와 우울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에픽테토스
‘나’의 보호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 라캉
내 사랑을 확신하고 싶다면 - 플라톤
인생의 장기전을 준비하는 현명한 습관 -스티븐 코비
내 안의 그림자를 돌보는 법 - 칼 구스타프 융
착한 사람은 손해 보는 사람일까 - 플라톤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 - 에피쿠로스
무엇이 품위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가 - 헬렌 니어링
‘시장’의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려면 - 마르쿠제

3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법 - 철학에 관계를 묻다

고집불통들이 내 삶을 어지럽힐 때 - 장자
속 시원히 내 생각을 말하고 싶다면 - 데카르트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할까 - 소피스트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 - 한비자
인생의 진정한 벗을 만나는 비결 - 아리스토텔레스
그대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무엇’을 가졌는가 - 피터 드러커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싸우자 - 클라우제비츠
서로 다른 믿음이 관계를 무너뜨린다면 - 묵자

4 사람의 숲으로 가는 길 - 철학에 사회를 묻다

중요한 것은 이익이 아니라 호의의 순환이다 - 마르셀 모스
재산이 내 곁에 오래 머물도록 하려면 - 애덤 스미스
집단과 명분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니부어
이기주의자들과 더불어 살기 -홉스
우리는 이미 스스로 돕는 법을 알고 있다 - 아나키즘
삶의 영원한 승리자가 되는 길 - 간디

니체는 말한다. “유일신이 왜 그렇게 위대해졌는지를 아는가? 그건 인간이 왜소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 종교나 절대적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은 자라지 않는 영원한 어린아이와 같다. 무엇에 의지할수록, 자신이 혹시 절대자의 뜻과 어긋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될 터다. 그래서 그는 더욱더 나약해진다. (…) 무기력과 나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현실을 긍정하라! 니체가 자신을 찾아온 내담자들에게 던지는 첫 번째 충고다. -30쪽,「안주하는 모범생의 삶을 벗어던질 용기」

남의 잣대에 맞추어 눈치 보며 사는 삶은 늘 불안하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스스로 꿋꿋이 설 수 있을 때 찾아온다. 어떻게 해야 당당하게 혼자 서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까? 칸트는 여기에 답을 주는 철학자다. 칸트는 이렇게 말한다. “미성년의 원인은 이성이 부족한 데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스스로 생각하려는 결단과 용기가 부족한 데 있다.” -38쪽,「스스로 선택하는 게 어렵다면」

젊은 시절에는 무언가 이루어야 한다는 조급함에 휘둘리지만, 나이 든 이들은 더 이상 서두를 이유가 없다. 결승점에 다다른 사람은 다시 출발점으로 가기를 원치 않는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삶을 보낸 이들은 ‘오랜 항해 끝에 마침내 항구에 들어서는 것처럼’ 나이 듦과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64쪽, 「나이 듦에 대처하는 자세」

어느덧 정신없이 바쁜 생활은 내가 얼마나 유능한지, 얼마나 잘나가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잣대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사는 모습이 과연 바람직할까? 로마시대 철학자 세네카는 우리에게 이렇게 되묻는다. “죽을 때까지 분주한 것이 그렇게 부럽습니까?” -74쪽, 「허둥대는 일상과 작별하고 싶을 때」

라캉은 이렇게도 말한다. “욕망도 연습해야 는다.” 내 마음속 다섯 살 아이의 ‘보호자’로서 세상을 대해보자. 누군가 나에게 부당한 부탁을 했다면, ‘내 부모님이 옆에 계신다면 나를 위해 이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실까?’라고 생각해보라. 어른이란 다른 이들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삶을 가꾸어나가는 사람이다. -117쪽,「‘나의 보호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네 살 아이처럼 과자를 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혜를 누리고픈 갈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나는 차마 꺼내지 못하는 바람을 누군가가 감히 펼치려 할 때, 격렬한 감정이 솟구쳐 오를 테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내 안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일이다. 내가 싫어하는 상대의 모습이 나의 감춰진 속마음이라는 뜻이다. -141쪽, 「내 안의 그림자를 돌보는 법」

세상을 바꿀 만한 큰일은 혼자서 해낼 수 없다. 성공을 거둘수록 일의 규모도 커진다. 이런 상황에서 위임은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른다. 자기 책임과 권한을 남들에게 얼마나 잘 넘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가늠할 수 있다. 그대의 인간됨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200쪽,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할까」

누구에게나 일상은 구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법이다. 전체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느낌은 내가 남보다 더 나은, 숭고한 일을 한다는 환상을 준다. 훈장이나 상장이 지닌 위력을 생각해보라. ‘표창’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힌 종잇조각은 사람을 얼마나 우쭐하게 만드는가! (…)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집단이 주는 환상에 빠져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볼 차례다. 집단이 내세우는 명분이 과연 정의로운가? 나는 단지 멋진 장식이나 문구,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지는 않은가? -269쪽, 「집단과 명분에 휘둘리지 않는 법」

니체의 초연함을, 세네카의 여유를, 소크라테스의 자유를!
서툴기에 더욱 절실한 삶의 문제들,
단단한 인생을 위한 철학의 현실적 조언들

우리는 언제 비로소 어른이 될까?
-사는 게 쉽지 않은 이들의 물음에 철학이 답하다

우리는 언제 비로소 어른이 될까? 아직도 누군가의 인정이 없으면 불안하고, 주변의 기대를 벗어나 나의 욕망을 건강하게 돌보는 일은 늘 어렵다. 분주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지만 목적지 없이 헛바퀴를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는 두렵다. 왜 아직도 삶이 혼란스러운 걸까? 도대체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은 서툴고 미숙한 사람들, 그러나
실은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더 나은 삶을 향한 성찰을 거듭하는 이들의 고민에 대한 ‘철학의 응답’이다.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에는 2500여 년 전부터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를 탐구해온 철학자들의 인생론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철학자이자 현직 철학 교사인 저자가 SERICEO, <독서평설>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던 철학적 삶의 해법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융 등 앞서 간 거장들의 단단한 생生,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견뎌낸 지혜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인생매뉴얼이 되어준다. 인정받지 못할까 조바심이 들 때, 내 안의 열등감이 나를 할퀼 때, 나이 듦이 두려워질 때 거장들의 사상을 경유한 현실적 조언들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자꾸만 작아지는 날에 필요한 말들
-손쉬운 위로 대신 당당한 홀로서기를 도와줄 성장의 철학

“미성년의 원인은 이성이 부족한 데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 스스로 생각하려는 결단과 용기가 부족한 데 있다.” 칸트는 타인의 잣대에 휘둘리며 눈치 보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무력감과 패배의식이 우리의 삶을 아래로 끌어내릴 때, 니체는 ‘달려들어 물어뜯을 것’을 권한다. 이처럼, 책에서 소환하는 우리 인생의 상담역들은 상냥하고 친절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대신 ‘나만의 삶’을 만들어갈 용기와 근력을 키워준다. ‘그래도 괜찮다’는 다독임 대신, 현명한 삶의 기술들을 일러주며 휘청이는 이들을 일으켜 세운다.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자책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욕망도 연습해야 는다”는 라캉의 지혜는 문제를 극복할 새로운 단초를 준다. 고집불통인 타인들 사이에서 지쳐버린 사람에게, 장자가 전하는 배려의 지혜는 그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갈등을 풀어갈 실마리가 있음을 알려준다. 무엇에 서툴기에 인생이 익숙해지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눈앞의 곤란을 한 발짝 떨어져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지를 일러주는 생생한 처방전들이다.

유능한 의사는 결코 ‘희망’을 품지 않는다. 환자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최선의 치료책을 찾는다. -273쪽, 「이기주의자들과 더불어 살기」

‘일상의 호흡’에 맞춰 쓴 임상(臨床) 철학자의 처방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리듬에 맞춰 소포장된 인생의 지혜

이 책은 정교한 철학적 개념이나 논리를 설파하기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 고민에 답한다.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의 세계로 안내한 철학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최근 네이버캐스트 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철학 칼럼으로 대중과 소통해온 안광복은 ‘고민을 짊어진 이들을 위한 철학’의 발견자다. 그의 독법은 청소년부터 회사의 중역들까지 그 앞에서 불안을 털어놓는 이들에 대한 깊은 공감 속에서 단련된 것이기에 울림이 크다. 저자에게 가장 긴급한 ‘철학의 쓸모’는 그를 찾아와 상처와 열등감, 안 풀리는 인간관계나 버거운 리더십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는 데 있다.

독자들 가운데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픽 쓰러져 잠들어 눈 떠보면 아침인” 사람들이 많다. 같은 생활인이기에, 나는 일상 호흡에 걸맞은 철학의 지혜가 어느 수준인지를 몸으로 안다. 지치고 헛헛한 영혼의 허기를 메워줄 지혜를 잘 요리해 들려주는 것, 이것이 임상(臨床)철학자로서의 나의 역할이다. -6쪽, 여는 글 중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자신의 공부와 탐색을 대화를 통해 주변과 나눠왔고, 일상에서 이루어진 ‘철학적 상담’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은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내 삶의 고민에 어떤 힌트를 줄 수 있는지를 차근히 보여줄 것이다.

※ 이 책은 2008년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인생고수》와 SERICEO(PRO) 등 다양한 매체에 연재된 저자의 원고를 선별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열한 편의 새로운 글이 추가되었고 구성과 편집을 새롭게 다듬毓출간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광복

저자 안광복은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사로 일하고 있다.
불안과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신참 교사 시절에도, 성실하고 안정적인 일상이 권태로워질 때에도 가장 먼저 펼쳐든 건 철학자들의 이야기였다. 인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갈 지혜와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온갖 문제를 떠안고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현자들의 가르침을 치료제로 내놓았다. 이처럼 일상에서 이루어진 ‘철학적 상담’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호흡하며 철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자의 설득법》, 《도서관 옆 철학카페》 등 10여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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