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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윤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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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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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9MB)
ISBN 978899737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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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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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시대를 명랑하게 돌파하는 청춘 여행!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 소속된 청년 논객 한윤형의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치 오타쿠'의 집요함에다가,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곁들여 쓴 21세기의 청년 세대의 자기 진술서이자 잉여 선언이다.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청년 세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자의 너무나 슬프면서도 실소를 자아내는 ‘웃푼’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예언한다.

한국 사회가 잉여 사회가 되는 동안 ‘진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분투했던 저자는 ‘왜 그렇게 사느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짧은 인생의 키워드들을 뽑아 1부 ‘잉여의 이유’를 기록하였다. 2부와 3부에는 주로 계간지에 저자가 기고했던 좀 더 긴 글들을 수정하고 더하였다. 세대 문제, 청년 문제에 대한 당사자의 고찰을 통해 한 시대의 시대상을 보여주고, 특정한 시대를 살아낸 한 세대의 청춘이 겪는 구체적인 삶의 양상을 살펴본다.
들어가며 : 잉여 시대를 명랑하게 돌파하는 청춘 여행
용어 설명과 등장 인물 소개

1부 잉여의 이유 : 어쩌다 우리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
자의식
창작욕
파편화
청춘의 유예
단골집이 필요 없는 세대
후배의 실종
문어체 소년의 취미
세입자의 서재
학벌 사회
경쟁
의미 부여
문화 자본
그 남자와 그 가족
스타 리그
우리편 전문가와 냉소
소수에 대한 혐오
교양의 실종
군대와 영어
정치의 소비
내려가는 사회

2부 루저들의 사회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0대 멘토 담론의 현실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88만원 세대론'의 딜레마
누가 우리를 명명하는가
왜 세대론이 우리를 괴롭힐까
한국에 파시즘이 도래하는 날

3부 내려가는 시대에 살아남기 : 사회적 열패감과 무기력을 넘어
소통없는 시대에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
오늘날의 대학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파업을 불편해 할까
당사자 운동을 위한 조건
잉여 세대를 위한 정치가 가능할까
시대를 해석한다는 것

나오며 : 이 세대에 남은 것들
참고 자료

“청년 세대의 문제는 그들이 가장 힘든 세대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한국의 사회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표층(表層)이기에 문제가 된다. 등록금 문제와 실업 문제는 그들만이 아니라 그들 부모 세대의 고난이다.”
- 들어가며,

“스무 살이 넘어서도 잡다한 주제로 선행 학습 진도 빼듯이 독서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쓸모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잉여’의 앎을 추구하고 있는 것일 게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앎, 시험 점수나 학점을 얻고 취직 시험에 합격하고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앎은 아니기 때문이다.”
- 1부 <잉여의 이유>, 자의식

적나라하게 요약한다면 ‘집값’은 높이고 ‘사람값’은 낮추는 체제를 운용해온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 체제를 지지해왔던 중산층 자신들의 자녀조차 월급으론 독립을 꿈꾸지 못하게 된 ‘멋진 신세계’다. 신나게 날다가 되돌아와 던진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부메랑이다. 이 ‘멋진 신세계’에선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니 내가 몇 억 보태줘야지 뭐”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진 이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
- 168쪽, ‘88만원 세대론’의 딜레마

가령 그들의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 대해서는 “이 사회에서는 첫 직장이 제일 중요하니 일이 년 더 내 돈 받고 살더라도 좋은 곳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신문을 펴 들고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는 소식을 보면 “요즘 애들이 눈높이를 안 낮춰서……”라며 혀를 끌끌 찬다. 청년실업, 결혼,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한 보수 언론의 보도를 유심히 살펴보면 그들의 우려가 정확히 청년이 아닌 그들 부모들의 문제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한두 해만의 현상은 아니다.
- 233쪽, 오늘날의 대학은 무엇인가

“우리는 스스로 잉여라 말하는데, 세상은 우리를 청춘이라 부른다”

문제적 청년 논객 한윤형
열심히 살았는데도 루저가 되어버린 청춘들을 위해 잉여를 선언하다!

20대가 만드는 잡지 《월간 잉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의 75%가 스스로를 잉여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잉여의 원인으로 ‘자신’을 꼽았으며, 돈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쓸데없는 짓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왜 청춘들은 스스로 ‘잉여’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세대론 담론의 등장 이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치 사회 분야를 넘나들며 가장 많은 글을 쓴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이자 ‘세대론 담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저자 한윤형은 ‘20대의 목소리’를 사수하기 위해 분투해야만 했다. 그는 청년 세대가 가진 냉소와 무기력을 발견했고, 모순 속에 놓인 자신의 20대를 통해 오늘의 청년 세대의 문제를 눈물이 날 정도로 재밌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청년 문제는 ‘대한민국 모든 사회 문제의 총체’였고, 냉소는 좌절의 다른 표현이었다. 그것은 후기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사회적 충격이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한국 사회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상상하게 되면서도, 시대와 사회를 탐구하는 저자의 작업을 통해 세대를 넘어선 사회 문제에 대한 ‘총체적 이해’와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청춘의 존재 선언’을 만나게 된다.

열폭과 근자감에서, 중2병과 엄친아까지
: 눈물 나게 재밌다! 잉여 사회를 찾아 떠난 청춘 여행

어쩌다 보니 취직을 하게 되었고, 내 요리 실력은 몇 종류 국과 찌개를 끓일 수 있는 수준에서 멈춰 있다. 그렇지만 우습게도 나는 이제 평균적인 동년배 남성에 비해 요리에 대해 떠들 수 있는 축에 속한다. 어린 시절의 우려는 뒤집혔고, 나는 다른 방식으로 ‘처진’ 인생이 되었다. - 1부 《잉여의 이유》, 자의식

육군 장교로 일하는 7살 많은 사촌형은 벌써 결혼을 해 두 명의 아이를 낳았다. 부모님은 사촌형과 저자를 비교하며 언제쯤 손주를 안겨다 줄 수 있을지 계산을 하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저자는 부모님의 꿈을 자신이 실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돈도 되지 않는 글을 쓰는 자신의 처지를 부모님에게 전혀 납득 시킬 수 없다. 그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려면 부모를 설득해야 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은폐하고 시간을 질질 끌어서 선택을 뒤집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한탄한다(28쪽).
이런 일은 비단 저자만의 경험이 아니다. 많은 20대와 청년들은 각 가정에서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다. 그들은 모두 각자의 하늘을 보며 탄식을 한다. 오늘날 청년 세대는 슈퍼에서도 ‘판매자의 수다를 듣는 일 없이 혼자 물건을 고르고, 인격적 관계를 맺을 일 없는 캐셔에게 카드를 건네고 쿨하게 떠나고 싶다(32쪽). ‘특별한’ 관계를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자본주의는 그렇게 청년 세대에게서 선·후배들을 빼앗아 갔고(37쪽) 그렇게 모두 ‘혼자’가 되었다. 지하철 환승 통로와 같은 경쟁(62쪽)은 재력과 자본을 재능이나 능력이라고 부른다(76쪽).
이 책에는 등장하는 많은 신조어와 유행어들은 청년 세대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잉여, 열폭, 엄친아, 어그로, 중2병, 지잡대, 키보드워리어, 근자감……. 오늘날의 청춘 세대의 자조적 냉소를 표현하는 이런 용어들은 이들을 더 이상 청년 세대를 ‘청춘’이란 단어로 부를 수 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슬프면서도 실소를 자아내는, 우리 사회를 사는 ‘웃픈’ 청춘들의 정서이자 지금 우리 사회의 풍경이 된다.

청년 세대의 자조적 냉소는 어디서 오는가
: 자학과 냉소를 넘어 진짜 청춘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분투

“특정 세대가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는 어떤 생산 과정에 참여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진 현상은 한 세대를 무기력증과 우울함이 결합한 어떤 저신 상태로 내몰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건조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생산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존재하기에 필요한 만큼을 생산한다. 그리고 존재의 이유는 맹목적이며, 가치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 나오며(300쪽)

스스로를 생산적이지 못하고 쓸모없다고 여기는 냉소와 열패감은 이전 세대와 구분되는 오늘날 청년층의 대표적인 정서가 되었다. 이 냉소의 정체는 “차라리 군대에 돌아가고 싶다(27쪽)”는 탄식이거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가 ‘일에 대한 의미’를 찾는 어느 재무설계사의 멘탈 교육과 같은 몸부림이다. 2000년대를 풍미한 게임이자 PC방 문화의 진원이었던 스타그래프트 리그는 평범한 소년들도 스타가 될 수 있는 ‘공평한 경쟁’이라는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소년들의 꿈의 리그’였다. 이 소년들은 자라서 ‘소년들의 분투’인 스타 리그 경기를 온라인에서 다시 보기 위해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취업 포탈 사이트의 취업 정보를 봐야 하는 씁쓸한 현실(95쪽)을 마주한다. ‘자신의 청소년기와 청년기 초반에 누렸던 삶의 질’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청년들은(132쪽) 이 사회가 ‘내려가는 사회’임을 알고 있다. ‘냉소’는 ‘좌절’의 다른 표현이었던 것이다(100쪽).
한국 사회가 잉여 사회가 되는 동안 ‘진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분투했던 저자는 “왜 그렇게 사느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짧은 인생의 키워드들을 뽑아 1부 ‘잉여의 이유’를 썼다. 2·3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대론 담론 이후 실제로는 사라진 당사자의 목소리를 사수하며, ‘정치 오타쿠’다운 집요함으로 바라본 사회와 시대에 관한 냉철한 분석이다. ‘후기 자본주의의 문제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내고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묻고 있는 것이다.

☞ 이 세대가 잉여가 된 사회를 살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예측(81쪽)
☞ 평론가이자 글쟁이로서 저자 자신에 대한 우려(111쪽)

불안의 시대를 넘어 다시 쓰는 세대 진술서
: 시대를 관찰하며 세대론 이후를 상상하다

“오늘날의 잉여 인간들은 ‘학벌 사회’의 잉여 인간들”이다. 오늘날의 루저 문화는 대학에 진학한 이들이 빠져드는 정서인 것이다. 말하자면 이들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다 했고, 그래서 경쟁에서도 승리를 거뒀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희망이 없는 그런 열패자들이다.” ―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147쪽)

“도대체 요즘 청년들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라는 기성세대의 훈계와 “우리가 힘든 이유를 왜 아무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가?”라는 말을 들어본 이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특정 세대가 경제적·정치적으로 ‘끝없이 추락’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실제로 현실이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루저는 새로운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체다(159쪽). ‘넘쳐나는 멘토’와 ‘20대 개새끼 담론’을 비판하며 잉여와 루저 문화를 내부에서 파헤치는 저자의 작업이 소중한 이유다.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청년 세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자의 ‘웃픈’ 이야기들은 결국 우리 사회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예언한다. 언제나 자본주의와 타 세대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던 21세기 청년 세대의 자기 진술서인 이 책에서, 우리는 날카롭게 벼려진 한국 사회에 대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예언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저자가 말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적 각성 이상의 삶에 대한 총체적 이해’다.

☞ 멘토 담론에 대한 비판(137쪽)
☞ 청년 세대가 불렸던 이름들의 역사(169쪽) ☞ 세대론에 대한 반론(195쪽

작가정보

저자(글) 한윤형

저자 한윤형은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낸 뒤 서울로 왔다. 10대 후반 ‘안티조선 운동’의 원년 멤버로 인터넷 논객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미디어와 정치 사회 비평, 세대론 칼럼 등의 활발한 집필활동을 해왔다. ‘20대 논객’으로 알려졌으나 한국일보, 한겨레, 한겨레21, 경향신문, 주간경향, 시사인,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뉴라이트 사용후기』, 『안티조선 운동사』를 저술했고 『당신들의 대통령』, 『리영희 프리즘』, 『진보의 재탄생』,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20대 오늘, 한국 사회의 최전선』을 쓰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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