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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꽃 사랑

김쌍주 지음
율도국

2012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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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9MB)
ISBN 9788997372676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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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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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꽃 사랑』은 작가 김쌍주의 장편소설이다. 무늬만 부부인 현대인의 세태와 심리를 파헤쳤다. 저자는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팬지꽃’ 사랑의 전설을 한번쯤 마음속 깊이 새겨본다면 부부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사랑과 애정으로 더욱더 돈독해지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 책머리에...................................................................3
☞ 그 결혼의 심연 .......................................................8
☞ 옛 사랑의 추억 ..........................................................19
☞ 사랑의 판타지 ............................................................27
☞ 순간의 잘못된 선택.....................................................35
☞ 추억 속의 회향............................................................45
☞ 추억의 회향 길에서.....................................................51
☞ 방향을 잃은 나비.........................................................57
☞ 연하의 남편..................................................................69
☞ 여고 동창들의 수다......................................................80
☞ 사랑은 파도를 타고......................................................89
☞ 유령 부부의 생활..........................................................96
☞ 안방에 불은 켜 있지만...............................................104
☞ 삶을 위한 처절한 저항...............................................111
☞ 사랑에도 조건이 있다.................................................119
☞ 가슴에 문을 열고........................................................125
☞ 좌절과 희망의 날들.....................................................133
☞ 부부를 위한 기도........................................................141
☞ 묵은 장맛이 좋다........................................................149
☞ 또 다시, 너를 보내고..................................................159
☞ 집념은 꽃으로 피어나리.............................................167
☞ 낭만 그리고 고독........................................................176
☞ 행복한 부부 생활은.....................................................185
☞ 눈뜨지 못한 마음........................................................193
☞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202
☞ 이중 생활의 정리........................................................212
☞ 향기로운 삶.................................................................222
☞ 물은 한곳으로 흐른다.................................................229

40대 중반에 들어선 미향은 지난 18여년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10여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남편과 각방을 쓰면서 살고 있었다. 이젠 한 지붕 아래, 한 공간에서 남편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소름이 끼쳐왔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동차의 먼지를 털어내는 깔끔한 성격인 남편은 집안 구석구석이 제대로 정리 정돈이 되어있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어느 가정이나 할 것 없이 어지럽히기 일쑤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었다. 이런 문제로부터 미향과 태성 부부는 한두 번이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잦은 부부싸움을 해왔다. 그럴 때마다 미향은 남편 태성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으로 일관하며 10여년의 세월을 살아왔다. 5분 이상 대화를 하지 못하고 끝내 싸움으로 이야기를 끝내는 이들은 10여 년 전에 이미 이혼한 것이나 다름없이 살고있는 무늬만 부부사이였다. 9 쪽

그러던 어느 날 윤석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걸려온 전화는 화가 잔뜩 난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서 흘러 나왔다.
“여보세요, 미림약국이죠?”
“네에, 그런데요.
“이런 더러운 년 있으면 바꿔요.”
“네에? 어디로 전화했습니까? 전화 잘못한 것 아닙니까?”
“당신이 그 더러운 년 남편이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인데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거요!”
“당신 그 잘난 여자가 내 남편하고 놀아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방이라고 살고 있어 그래! 그 더러운 년이 남의 남자 성性이 그렇게 그리우면 위자료 10억원 주고 데리고 살라고 그래! 안 그래도 나, 남자한테 신물 난 사람이야! 집구석에 들어오면 내 말 똑똑하게 전해요! 약국에 쳐들어가 신문에 나오게 만들 테니까! 나도 당신도 다 불쌍한 인간들이지 뭐. 지 마누라가 그러고 다니는 줄도 모르고. 지 남편이 그러고 다니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한심하기 그지없기는 같은 입장이지. 아무튼 당신 마누라 들어오면 분명히 말해요.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 알아서 하라고...”
전화를 끊는 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할까. 둔기로 뒤통수를 얻어맞는 기분이랄까. 윤석은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다. 41 쪽

미향은 지성과 약속을 하고 난 뒤, 곧장 욕실로 들어갔다. 라벤다 향기가 은은한 바디샴푸로 온몸을 문질렀다. 하얀 거품이 몸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었다. 미향은 한때, 그의 영혼과 육체를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몸을 바라보았다. 싱그러운 젊음의 얼굴은 사랑을 잃어버린 물기 없는 얼굴이 되었고, 팽팽하던 젖가슴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되어버린, 피할 수없는 중년의 모습이었다. 이런 모습으로 지성에게 나타나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지, 미향이 자신도 알 수가 없었다. 지순한 그의 사랑을 뿌리치고 태성이라는 남자에게 빠져버린 자신의 계산적인 사랑의 결과가 지금 나타난 자신의 자화상이 아닌가!
이제 와서 착하고 예쁜 아내와 잘 살고 있는 지성을 만나서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미향은 샤워를 하다말고 거울을 쳐다보며 온갖 상념에 빠졌다. 그러나 어쨌든 첫사랑 지성을 만난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랑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열게 하였고, 그 의미는 그녀가 처음으로 마음과 몸을 허락한 소중한 사랑이 아니었던가! 48쪽

“남편은 죽었어요. 교통사고로...”
태성은 깜짝 놀랐다. 미주의 상처를 본의 아니게 건드리게 되어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미주야! 그런 걸 묻는 게 아닌데. 난 그냥 남편에게 한창 사랑받고 살 나이라고 생각되어 그래 본 건데.”
“괜찮아요,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마음에 평정을 찾았어요.”
그렇게 태성에게 말을 해놓고 미주는 마침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했다. 미주는 보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태성에게 보이게 되어 자신이 바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을 잊으려고 얼마나 애쓴 지난 시간들이었던가. 아직도 남편의 환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몸부림치고 있던 그녀였다.

무늬만 부부인 현재 우리 모습을 통해 부부의 사랑을 갈등을 그리고 해결책을 찾아본 소설

이혼없이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부부 이야기

결혼을 할 때에는 너 없으면 못산다고 연애결혼을 했다. 그런 부부들이 결혼 후 깨진 부부관계로 힘겨워하면서도 어디에 하소연도 못한 채 혼자만의 지옥에 사는, 무늬만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이 과거에는 오래된 부부 사이에 많이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부부 사이에서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문제가 곪아 터져도 이들 부부들은 전문가의 상담조차 받기를 꺼려하고 있다.

마치‘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가진‘팬지꽃’사랑의 전설과 같은 형국으로 살아갈 뿐이다.
이 팬지꽃 사랑 전설의 주인공은 늘 화살을 들고 폼 잡고 다니는 사랑의 신 큐피드이다.
어느 날 좋아하는 아름다운 요정인 님프에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려고 화살로 가슴을 향해서 ‘핑’ 쏘았다. 그러나 그 사랑의 화살은 님프를 살짝 피해서 엉뚱하게 그 옆에 있던 제비꽃에 맞아 버렸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맨날 사랑을 맺어준다고 사랑의 화살이나 들고 폼 잡고 다니던 큐피드가 망신을 당하는 순간이었다. 어이구, 부끄러워라. 오지랖만 넓어 맨날 남의 사랑만 맺어준다고 화살을 들고 다닐 때부터 알아봤다.

원래 하얀 꽃이던 제비꽃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그 화살을 맞고 하얀색의 꽃이 난데없이 노란색도 되고, 파란색도 되고, 빨간색도 되는 등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면서 다음에는 무슨 색의 꽃이 될는지 알 수조차 없게 되었다. 왜, 아니겠는가. 큐피드의 화살을 맞았으니 무슨 정신이 있겠는가.

그래서 맨 날‘나를 생각해주세요.’라며 정신없이 살아간다고 한다. 팬지꽃은 사람의 얼굴과 비슷하게 보여서 꽃 이름의 유래도 사람의 얼굴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어로 ‘팡세’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깊은 생각에 잠기다.’는 뜻으로 꽃모습이 번민에 잠겨있는 사람의 얼굴에 비유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팬지꽃 사랑의 전설을 한번쯤 마음속 깊이 새겨본다면 우리 부부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사랑과 애정으로 더욱더 돈독해지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출판사 리뷰

최근 우리 사회는 결혼한 부부들의 이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가족해체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이에 못지않게 이 책의 주인공들과 같은‘사실상 이혼’부부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남남인 상태로 살아가는‘한 지붕 별거 부부’이른바‘무늬만 부부’인 이들은 심리적으로는 이미 남남인 상태이지만 이혼으로 발생하는 각종 불편과 부담을 피하기 위해 법적인 혼인 상태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일상을 끝낸 부부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그렇게 각방을 쓴지도 벌써 몇 년째, 마음의 문을 닫은 지 오래다. 정서적 이혼상태이지만 실제로 이혼은 하지 않았다.
가정은 조용히 유지되고 있다. 아내는 자녀를 돌보는 일에 집중하고, 남편은 회사 일에 몰두한다. 그러면서 부부는 각자 자신들의 모습을 생각한다. 한 집에 살아도 서로가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유령부부인 것이다.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단지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나 아빠의 자리를 지킬 뿐인 것이다.

이혼이 더 나을까, 별거가 나을가, 아니면 무늬만 부부가 나을까?
이 책에서는 외도하는 부부가 다시 결합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현실은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미덕으로 생각하는 재결합을 제시했지만 좀 더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부부의 애정이 더욱 더 돈독해지는 행복한 부부는 일이나 가정, 가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게 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를 한다. 서로의 생각, 기쁨, 슬픔, 분노, 비전, 두려움까지 솔직히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을 걸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언약들을 지키기 위해선 끊임없이 탐구하고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사랑의 감정이 넘치는 신혼 초에는 부부가 서로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태성은 이 뜻하지 않았던 사태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손수건을 꺼내어 미주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살며시 손을 잡아주었다. 미주의 희고 고운 손이 따뜻하고 촉촉했다. 태성은 미주의 어깨를 잡고 레스토랑을 나왔다. 둘은 바닷가를 말없이 걸었다. 파도가 달려왔다가 다시 물러서기를 반복했다. 태성은 자신만 외로운 줄 알았더니 외로운 사람이 또 있구나 생각하며 걷다말고 미주를 꼭 껴안아 주었다. 미주는 태성의 품속을 가녀린 한 마리 새가 날아들 듯이 바싹 안겼다. 짜릿한 전율과 함께 태성의 두 팔도 미주를 껴안았다. 다시 태성은 미주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미주는 아무 저항 없이 숨을 멈추고 있었다. 밀려들어오는 미주의 혀 끝이 달콤했다. 점점 깊어지면서... 67쪽

경혜의 손을 잡으면서 장 선생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밤은 깊어만 갔다. 경혜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나 순간, 몸이 휘청거리며 중심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런 경혜를 장 선생은 근처에 있는 모텔로 인도했다. 경혜는 술에 취했으나 희미하게 정신은 있었다. 단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모텔로 인도했던 장 선생은 침대에 경혜를 눕히고 옷을 하나 둘씩 벗기기 시작했다. 경혜는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기력이 없었다. 술에 취해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장 선생이 하는 대로 그냥 두고 보고만 있었다. 평소에 장 선생에 대해서 경혜도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던 터였다. 장 선생은 생긴 것보다 난폭했다. 마치 인체를 해부하듯 몸의 밑바닥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경혜는 통증을 수반한 묘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괴성이 흘러나왔다. 거기다 상스런 욕설까지 해가며 다양한 체위로 경혜의 몸을 유린했다. 그는 변태기질이 다분히 있는 듯 했다. 그러면서 달콤하게 속삭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경혜는 뜻밖의 강한 장 선생의 포스에 놀랐지만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성욕이 꿈틀거림을 느꼈다.
남편 병진과의 습관적인 냉전으로 경혜의 몸과 마음은 그동안 굳게 닫혀 있었다. 번개와 천둥 같은 장 선생과의 충돌로 인해 경혜의 몸은 깊은 잠 속에서 화들짝 놀라 깨어난 듯 했다. 마치 폭풍의 전야제 같은 시간이 지나면서 술도 조금씩 깨었다. 장 선생과 경혜는 병원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하는 사람들 마냥 몸가짐을 추스르고 새벽이 되어서야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출근을 하였으나 다음날까지도 경혜는 온몸이 허물어질 듯 아릿하면서 전신이 노곤했다. 어젯밤 장 선생의 거친 숨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124

작가정보

저자(글) 김쌍주

저자 김쌍주는
아호 : 현당(現堂). 등단 : 문학세계 시부문 신인상 수상, 열린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문학상 수상 : 제13회 전국예술대회 문학부문 대상 한국예총회장상 수상, 서울특별시장. (사) 자랑스런 서울시민 600인협회 공동 문학공로상 수상, 제15회 열린문학상 수필부문 금상 수상. 문인활동: 한국문인협회회원, 부산문인협회회원, 부산시인협회회원. 저서로는 시집 : 제1집 ‘행복한 동행’, 제2집 ‘詩와 사진이 있는 부산100경’, 제3집 ‘메아리로 들리는 이름이여!’, 제4집 ‘태양은 뜨겁다, 그늘을 찾는다’ 장편소설 ‘연해주에서 아르헨티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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