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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의 망상

한국기독교연구소

2016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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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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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의 망상』은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종교에 대해, 특히 그리스도교에 대해 공격하는 주장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유치한 망상들인가를 지적하면서, 그리스도교의 문명사적 의미를 밝힌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유행하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들에 대해 치밀하게 역사적으로 반박한다. 한편, 특히 그리스도교의 독특한 교리들인 삼위일체 교리와 성육신 교리를 당시의 종교문화와 지배구조를 배경으로 해명함으로써 실제로 사람들의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뿐 아니라 사회제도 측면에서 어떤 영적, 문화적, 사회경제적 혁명을 일으켰는지를 자세하게 밝힌다.
서론 __ 7

제1부 신앙, 이성, 그리고 자유: 현재의 관점
제1장. 불신앙의 복음 __ 19
제2장. 자유의 시대 __ 45

제2부 세속화 시대의 신화: 근대가 다시 쓴 그리스도교의 과거
제3장. 신앙과 이성 __ 61
제4장. 이성의 밤 __ 73
제5장. 과거의 파괴 __ 95
제6장. 과학의 죽음과 재탄생 __ 107
제7장. 불관용과 박해 __ 139
제8장. 불관용과 전쟁 __ 159
제9장. 암흑시대 __ 177

제3부 혁명: 그리스도교가 발명한 인간
제10장. 위대한 반역 __ 195
제11장. 영광스러운 슬픔 __ 223
제12장. 해방의 메시지 __ 251
제13장. 얼굴 없는 이들의 얼굴 __ 283
제14장. 세계들의 죽음과 재탄생 __ 311
제15장. 신적인 인간성 __ 337

제4부 반작용과 퇴각: 근대성과 인간성의 상실
제16장. 세속주의와 그 희생자들 __ 365
제17장. 마술사들과 성자들 __ 381

무엇보다도 내가 주장하는 요점은 격동적이든 혹은 점진적이든, 정치적이든 혹은 철학적이든, 사회적이든 혹은 과학적이든, 물질적이든 혹은 영적이든, 총체적인 의미에서 “혁명revolution”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 그리스도교의 승리가 있을 뿐이라는 점이다. 즉, 진실로 그리스도교가 이방인들의 로마시대에서 이룩한 것은 실재에 대한 일반적 비전vision of reality을 대대적이고도 획기적으로 수정한 것이니, 그 영향과 결과가 너무도 광범위하여 세계와 역사와 인간성과 도덕적 선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실제로 창조했던 것이다. 덧붙이고 싶은 것은, 내 생각에 그리스도교는 서구 역사 속에서 정신, 의지, 상상력, 혹은 성취를 이룬 그 어느 운동보다도 도덕적 능력에서 더욱 품위를 높였고, 문화적인 창조성에서 더욱 인상적인 사건이었다. 내가 확신하기로는, 그리스도교가 서서히 그러나 가차 없이 밀어낸 문화와 얼마나 달랐던가를 인정한다면, 그리스도교의 결과적인 승리는 역사적인 인과관계의 한계를 넘어설 만큼 거의 불가능한 사건이었던 것이다.(10)

인간 사회는 살인적인 패거리들로 퇴화되기를 계속할 것이다. 비록 그 사회가 매우 문명화되어서 죽이는 일은 국가의 법률적, 정치적, 그리고 군사적 기구들을 이용해서 할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선택의 여지없이 지속해야 할 일은 인간의 의지를 잔혹함, 감상주의, 그리고 이기심의 엔진으로부터 거룩한 은총, 하느님과 합일, 이웃과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그릇vessel으로 변혁시킬 복음의 위력을 믿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에 가장 시끄럽게 날뛰는 자들은 그리스도교 세계의 2천 년은 전혀 모르고, 고작 피에 굶주린 십자군 병사들과 가학적 종교재판관들의 유치한 이미지들과, 죄에 빠진 사실들 몇 가지와 심지어 더욱 그리스도교의 유죄를 증거하는 전설들만 많이도 알고 있다. 분명히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비판자들에게 항복하여 과거를 넘겨줄 것이 아니라, 그 대신 인간 역사 속에서 복음이 무엇을 이룩했던가에 대한 집단적 기억들을 더욱 심화시켜야 할 것이다. 아마 더욱 중대한 것으로, 인간 본성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항복하여 미래를 넘겨줄 수 없는 것이,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해방된” 사회가 정의를 사랑하고, 혹은 진리를, 혹은 아름다움을, 혹은 동정심과 심지어 생명까지도 사랑할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견해가 현명한 이유는 바로 그 견해가 매우 극단적이기 때문이다. 즉 그리스도교는 인간을 곧 신적인 이미지(형상)로 보는데, 무한한 사랑과 불멸의 영광, 그리고 복수심의 원한, 탐욕, 잔인함의 거의 마르지 않는 샘물임을 형상화한 것이다. 정말로 그리스도인들은 폭력을 향한 인간의 성향이 얼마나 크고 꺼질 수 없는 것인지를, 그리고 그 경향성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내었는지를 잊지 말아야 할 특별한 의무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런 희생자들을 편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희생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인간 사회의 정치적 종교적 그리고 법적인 권력들의 도덕적 분별과 권위가 협력하여 살해한 바로 그런 하느님을 예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가장 체제전복적인 주장이다.(42-43)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괴물처럼 폭력적인 세기에 휩싸여 살고 있기에, 세속적인 질서(정치적 좌파든 우파든 모두)가 종교의 권위로부터 자유롭게 된 채, 단지 부패한 양심보다 더 나쁜 안일한 양심을 가지고 전례가 없는 규모의 살육을 저지르는 꼴을 지켜보고 있다. 만일 “암흑시대”라고 여겨지기에 합당한 시대가 일찍이 존재한 적이 있다면, 분명히 우리 시대가 그런 시대다. 우리는 심지어 세속정부야말로 그 자체가 너무도 폭력적이고 변덕스러워 종잡을 수 없고, 신뢰하기엔 원칙이 없는 정부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결론짓고 싶을 정도다.(188)

어찌하여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구시대의 질서의 미몽에서 깨어나고 옛 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릴 수 있었단 말인가? 무엇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경험 속에 있었기에 그들로 하여금 이전에 집착했던 것들을 떨쳐버릴 수 있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대체 왜 모든 서양문화가 이런 침례(세례)에 굴복하게 되었는가? (219)

책소개

이 책은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몇몇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종교에 대해, 특히 그리스도교에 대해 공격하는 주장들이 실제로는, 예를 들어 니체의 그리스도교 비판과 비교해보아도, 얼마나 유치한 망상들인가를 지적하면서, 그리스도교의 문명사적 의미를 밝힌 책이다. 저자는 1부에서 그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한 후, 2부에서는 교회 역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일반적 오해들을 역사적으로 반박하고, 3부에서는 초대교회와 중세교회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통해 이룩한 놀라운 혁명들을 당시의 배경 속에서 자세하게 밝힌다. 4부에서는 그리스도교 이후 시대의 세속주의와 유물론이 초래한 야만적인 폭력들과 인간성의 상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지적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복음화 없는 세상이 얼마나 참혹하며 끔찍한 현실이 되고 있는지를 밝힌다.
이처럼 저자는 오늘날 유행하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들, 즉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또한 전쟁의 원인이기 때문에 사라져야만 한다는 주장, 교회가 그리스 고전문명을 배척했고, 심지어 이방인 저자들의 위대한 저술들을 모두 파괴해서 중세 암흑기를 초래했다는 주장, 중세는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의 시대로서 관용을 모르는 박해의 “암흑시대”였다는 주장 등에 대해 치밀하게 역사적으로 반박하는 한편, 특히 그리스도교의 독특한 교리들인 삼위일체 교리와 성육신 교리를 당시의 종교문화와 지배구조를 배경으로 해명함으로써 실제로 사람들의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뿐 아니라 사회제도 측면에서 어떤 영적, 문화적, 사회경제적 혁명을 일으켰는지를 자세하게 밝힌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인류의 참혹한 역사 속에서 진정한 혁명과 인도주의적 가치들의 역사적 뿌리는 그리스도교 안에 있다고 논증한다.

출판사 서평

신자유주의 체제로 인해 사회경제적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져서 우리 사회에 “헬조선”과 “흙수저/금수저”가 흔히 회자될 뿐 아니라 세월호 참사에서 여실히 드러난 것처럼 국가 시스템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마저 침몰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한국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그리스도교 복음의 문명사적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주장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도 그리스도교가 자행한 역사적 범죄들을 정확히 지적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이룩한 문명사적 혁명을 자세히 해설한 책으로서 특히 그리스도교의 독특한 교리들(성육신 교리와 삼위일체 교리)과 목회의 문명사적 중요성을 깨우쳐준다. 다시 말해서, 세속주의와 유물론이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냈으며, 또한 교회의 복음화 없는 세상이란 얼마나 더 끔찍하고 비참한 세상이 될 것인지를 깨닫지 못한 채 자본주의 유물론에 포섭되어 “성공과 번영의 신학”에 세뇌가 된 목회자들과 신자들만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에 대한 피상적인 비판에 열중하는 무신론자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책속으로 추가

폭력적이며 급작스럽고 재난을 초래하는 혁명은 가장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는 혁명이다. 그런 혁명들이 근본적으로 사회를 새로운 질서로 다시 편성하는 데 성공한다 해도, 보통 문화를 변혁시키지는 못한다. 그런 혁명들은 과거를 파괴하는 데는 잘하지만, 미래를 창조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무력하다. 가장 깊은 차원에서 인간의 현실을 진정으로 바꿔주는 혁명들, 다시 말해서, 오직 한 가지 참된 혁명은 첫째로 마음과 의지를 전환시키는 것이며, 상상력을 재형성하고 욕구를 다시 순응시키는 것이며, 영혼 속에서 포악함을 전복시키는 혁명이다. 처음 3세기 동안의 그리스도교는 전자가 아니라 후자의 혁명이었다. 즉 처음에는 매우 작고 조직화되지 않았지만, 세월을 견디면서 서서히 그 신적, 우주적, 그리고 인간적 실재의 비전을 주변 문화 속에 소개하면서, 때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혁명을 이루어 냈다. (311)

간단히 말해서, 그리스도교의 등장은 너무도 엄청난 결과들을 만들어내었기에, 이 세상을 새로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인간을 “발명해 내었고,” 자연에 대한 가장 기본적 개념을 전해주었고, 우주와 그 속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비전을 결정해주었고, 그리고 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어느 정도) 우리 모두를 형성하여주었다. (359)

작가정보

저자 데이비드 벤틀리 하트(1965- ) 박사는 동방정교회 신학자이며 철학자, 문화비평가이다. 그는 메릴랜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버지니아대학교, 성 토마스 대학교, 듀크대학교 신학부 등에서 가르쳤다. 그는 마이클 램지 상(2011년)을 받은 이 책을 비롯해서, 신학은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philokalia)에서만 시작될 때 평화의 복음이 되며 설득력을 갖는다는 동방교회의 관점에서 그리스도교 신학을 정리한 The Beauty of the Infinite: The Aesthetics of Christian Truth (2003), The Experience of God: Being, Consciousness, Bliss (2013) 등 일곱 권의 중요한 저서들과 많은 논문들을 발표했다.
한성수 목사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 감신대, 예일대학교신학부, 뉴욕 유니온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한 후 은퇴했다. 『성경을 해방시켜라』,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 『참사람: 예수와 사람의 아들 수수께끼』, 『예수를 배반한 기독교』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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