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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얼룩진 교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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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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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0MB)
ECN 0102-2018-800-00284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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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얼룩진 교과서. 2
6,800
우리들의 얼룩진 교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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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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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의 안타까운 실상!
일본의 학교폭력을 다룬 소설 『우리들의 얼룩진 교과서』 제1권.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일본판 《도가니》와 같은 작품으로, 일본 최고의 TV드라마에 수여하는 무코다 구니코상 수상작을 소설화했다.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문제를 통해 가해 학생들의 심리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 아래 학교폭력을 은폐하려는 학교와 교육당국,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교사, 그 사이에 있는 피해 학생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사실적으로 그려나간다.

중학교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여학생 아이자와 아스카. 등교거부 기색을 보이던 아스카를 이전부터 걱정하던 임시교사 가지 고헤이는 변호사이자 아스카의 새엄마였던 쓰미키 다마코와 함께 아스카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로 인한 자살을 의심한 두 사람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아스카의 추락사에 대한 상황 추적과 인물의 증언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는 미스터리적 구성을 취한다.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가해 학생들.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들도 집단 따돌림의 공포에 시달리고, 그 때문에 더욱 열심히 폭력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런 가해 학생들의 마음의 병을 조명하는 이 소설은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따돌림을 당하는 피해 학생이 느끼는 공포와 고통을 처절하게 그려냈다. 또한 가해 학생들의 마음의 병은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깨닫게 한다.
얌전한 아이들 …… 6
추락사고와 물품보관함 열쇠 …… 32
붕어빵 두 개 …… 62
낡은 작문 원고 …… 79
텅 빈 책가방 …… 103
투명인간 …… 124
사라진 아버지 …… 148
소송 …… 168
등에 꽂히는 시선 …… 191
하얀 제비꽃 …… 211
변심 …… 229
‘엄마’…… 250

영어 수업 시간. 아이자와는 무표정하게 앉아 있다. 요시코시 선생이 be동사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중인데도 아이자와는 설명을 듣기는커녕 교과서조차 펼치지 않고 있다. 교사도 다른 학생들도 전혀 아이자와를 신경 쓰지 않았다. 아이자와 아스카라고 하는 학생 따위는 이 교실에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 수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아이자와의 눈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나왔다. 눈물은 아이자와의 뺨을 천천히 타고 내려와 펼치지 않은 교과서에 뚝 떨어졌다.
__1권 15쪽, 얌전한 아이들

두 동강 난 연필 몇 자루. 유성펜으로 온통 까맣게 덧칠해져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찢어진 교과서. 죽어, 죽어버려, 쓰레기, 구려, 눈엣가시, 언제 죽을 거야?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 이런 말들이 한가득 쓰여 있는 공책.
손에 닿는 것조차 꺼려지는 쓰레기. 목을 매단 부모님 아래서 울고 있는 여자아이 그림.
“왕따.”
망연자실한 눈빛으로 그 물건들을 바라보고 있는 가지 옆에서 쓰미키가 중얼거렸다.
“자살.”
__1권 59쪽, 추락사고와 물품보관함 열쇠

저는 엄마를 쓰미키 씨라고 부릅니다. 저와 쓰미키 씨가 가게가 줄줄이 늘어선 거리를 걸으면 크로켓 가게 아주머니가 말합니다. 어머, 둘이 붕어빵이네. 붕어빵. 저와 쓰미키 씨는 조금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하며 서로 얼굴을 마주 봅니다. 눈일까, 코일까, 입일까, 뺨일까. 키도 몸무게도 다른데, 얼굴은 똑같습니다.
종이 위에 붙은 테이프를 손가락으로 더듬으면서 쓰미키는 이 글을 처음 읽었던 날을 떠올렸다. 7년 전, 아이자와가 쓴 작문을 보고 화가 치민 쓰미키는 원고지를 반으로 쫙 찢어 바닥에 내던졌다. 쓰미키의 발치에 나동그라진 원고지를 꼼짝도 않고 응시하던 아이자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텐데도 쓰미키를 믿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그 눈동자…….
__1권 82쪽, 낡은 작문 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동급생”의 극작가 사카모토 유지가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일본판《도가니》!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홍보대사 가수 윤도현이 추천한 책
강치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원장 추천 도서

기리오카 중학교의 여학생 아이자와 아스카가 학교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사망한다. 등교거부 기색을 보이던 아스카를 이전부터 걱정하던 임시교사 가지 고헤이는 변호사이자 아스카의 새엄마였던 쓰미키 다마코와 함께 아스카가 집요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자살이 아닌가 의심을 품은 두 사람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여중생의 추락사에 대한 상황증거 추적과 등장인물의 증언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는 미스터리적 구성을 취하고 있는 이 소설은 일본의 학교폭력을 다루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교실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현실은 언제나 픽션을 앞서간다.

“학교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어요.”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일본판 《도가니》!
점점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누구의 책임으로 미룰 것이 아니다. 꿈 많은 어린 나이에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집요한 학교폭력.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기관이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많은 부서가 생기고, 다양한 관리와 통제의 매뉴얼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매뉴얼에는 가장 중요한 ‘마음’이 빠져 있다. 이 부분이 빠졌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소설 속에서는 그들의 심리가 너무도 세밀하게 그려지고 있다. 가해 학생들은 자존감이 없어 보이는 아이를 가해 대상으로 고른다. 상황에 따라 가해대상을 바꾸기도 한다. 누구라도 가해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가해학생도 집단 따돌림의 공포에 시달리고, 그 때문에 더 열심히 폭력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따돌림당하는 학생이 느끼는 공포와 고통을 처절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학교폭력에 학생들이 왜 침묵하는지, 학교는 왜 감추려 하고 선생님들은 왜 무기력한지`를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게 가능한가요?” 여중생 아스카가 임시교사를 당황시킨 이 질문이 책을 읽는 내내 귓가를 맴돈다. 그것은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집요하게 괴롭히는 친구들, 이를 알고도 침묵하는 선생님과 집단 따돌림 사실을 은폐하려고만 하는 학교와 교육당국, 그리고 무심한 세상을 향해 던진 질문이기 때문일 것이다.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가해학생들의 마음의 병을 조명하다
어린 학생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유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학원폭력과 집단 왕따의 안타깝고 끔찍한 실상을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 우린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 도대체 어떤 부모들이 애들을 이런 괴물로 만들었을까? 혹시 내 아이는…?
이 책은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하에 학교폭력 사실을 애써 부인하고 은폐하려는 학교와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교사, 그 사이에서 피해 사실을 눈치채주기만을 바라는 아이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견고하게 형성된 침묵의 카르텔 속에서 여중생 추락사고의 진실을 추적해가다 보면 모순덩어리 부모와 기성세대들 밑에서 아이의 마음은 방향을 잃게 되고, 그 뒤틀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공격의 화살을 다른 누군가에게 겨누게 되었음을 목격하게 된다.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는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가해학생들의 마음의 병은 해체된 가족, 무너진 학교, 이기적인 교사들과 냉정하고 무관심한 기성세대들의 행태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아우성임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으로 기성세대 모두에게 학교폭력의 책임을 묻고 있다.

▣ 추천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등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_가수 윤도현(청소년폭력예방재단 홍보대사)

이 책은 세상의 비난으로부터 학교를 지켜야 한다는 명분하에 학교폭력 사실을 애써 부인하고 은폐하려는 학교와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교사, 그 사이에서 피해 사실을 눈치채주기만을 바라는 아이의 아픔과 두려움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친구를 괴롭히지 않고는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가해학생들의 마음의 병이 어디에서 연유된 것인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
__이인규(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

이 소설은 학교폭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프로세스 적인 측면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나가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쓰미키의 절절한 호소가 함구하던 교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학생들의 마음을 바꾸는 모습은 몇 번이라도 다시 보고 싶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__일본아마존 독자 리

작가정보

저자 사카모토 유지(坂元裕二ㆍ극본)는 ‘후지TV 영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으며, 2008년 드라마 '우리들의 교과서'로 ‘무코다 구니코상’을 수상했다. 2010년, 드라마 '마더'로 ‘더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극본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로 ‘더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극본상 및 방송 부문 예술선장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TV드라마 '동급생', '도쿄 러브 스토리', '스무 살의 약속', '날개를 주세요!', '연애편차치', '라스트 크리스마스', '서유기', '톱 캐스터', '엽기적인 그녀', '태양과 바다의 교실' 등이 있고, 공동 극본으로 영화 '도쿄 아이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이 있다.

저자 모모세 시노부(百せしのぶㆍ소설)는 니혼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하였다. 영화와 드라마 극본을 토대로 소설을 쓰고 논픽션과 인터뷰 원고 작업을 하는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는 《굿엔바이Good & Bye》 《이키가미》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등이 있고, TV드라마를 소설화한 작품으로는 《풀 스윙》 《라스트 프렌즈》 《이노센트 러브》 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소설화 한 것으로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있다.

역자 한성례는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하였으며,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허난설헌 문학상’과 ‘시토소조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어 시집《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과 《빛의 드라마》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1리터의 눈물》《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달에 울다》《방황의 계절》《타타도》《악의 교전》등이 있다. 정호승 외 한국 시인들의 시작품 다수를 일본어로 번역출간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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