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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난 심리학

박홍순 지음
북스코프

2016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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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05MB)
ISBN 978895733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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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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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문학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코드를 단초로 심리학의 핵심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미술관에서 만난 심리학]. 이 책의 1부는 심리학과 만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 내용을, 2부는 개인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다양한 감정 영역을, 3부는 우리의 사회적 행동을 조종하는 심리를 다룬다. 각 장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 실마리를 잡고, 해당 주제와 관련 문학작품을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하고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의 고전으로 들어가 쟁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심화시키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저자의 말
미술과 문학으로 심리학을 만나다 05

1부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1장 의식으로 사는가, 무의식으로 사는가? 15
퓌슬리 〈침묵〉, 카프카 《변신》, 프로이트 《정신분석강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의식의 힘 / 의식과 이성만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주장 /
무의식이 마음의 주인이다

2장 무의식은 어떻게 생겨먹었는가? 47
피츠제럴드〈꿈의 재료〉,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이트 《자아와 이드》
무의식을 찾아 떠나는 프루스트의 길/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면 무의식이 보인다/ 마음의 구조를 찾아서

3장 무의식은 개인적인가, 사회적인가? 75
레핀〈이반뇌제와 아들〉, 볼핀치 《그리스로마 신화》, 아들러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광기는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 성적인 요인의 나르시시즘 / 개인심리학의 관점 / 나르시시즘을 권하는 사회

4장 심리학은 관념인가, 과학인가? 109
뵈클린〈바다의 별장〉, 최인훈 《구운몽》,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심리현상의 분석 기준은 있는가? / 신화 해석의 다양성 / 꿈을 통한 무의식 일반화 /
진화이론을 통한 무의식 이해

2부 무의식이 개인의 마음을 흔들다

1장 인간은 왜 불안한가? 141
뭉크〈불안〉, 사르트르 《자유의 길》, 프리츠 리만 《불안의 심리》
인간은 불안한 존재/ 분리와 고립에서 오는 불안/ 죽음과 불안/ 세상에 내던져진 불안/
불안, 어찌할 것인가?

2장 무엇이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가? 179
고흐〈귀를 붕대로 감은 자화상〉, 보들레르 《파리의 우울》, 크리스토퍼 레인 《만들어진 우울증》
우울증을 짊어지고 산 고흐/ 우울증은 왜 생기는가?/ 우울증과 자살 충동/ 만들어진 우울증

3장 열등감과 우월감은 왜 생기는가? 215
렘브란트〈사울과 다윗〉, 루쉰 《아Q정전》, 아들러 《삶의 과학》
열등감과 우월감에 빠지다/ 열등감, 우월감의 정체/ 피그말리온 효과/ 사회적으로 조장된 감정/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4장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249
티치아노〈아담과 이브〉, 몰리에르 《타르튀프》, 하틀리 《거짓말의 비밀》
거짓말로 시작된 인류?/ 거짓말은 자기애의 한 형태/ 우리는 모두 비밀이 있다/ 자기 거짓말을 믿다

5장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른가? 279
에이크〈아르놀피니 부부〉, 셰익스피어 《햄릿》, 프란츠 《개성화 과정》
너무나 다른 남자와 여자/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성기 차이와 성격 차이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

3부 심리가 사회적 행동을 조종하다

1장 사람들은 왜 범죄를 저지르는가? 309
제리코〈도벽환자〉,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게일 살츠 《비밀스런 삶의 해부》
범죄와 악의 정당화/ 왜 악한 행위를 하는가?/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다/ 범죄와 ‘깨진 창문 이론’

2장 우리는 왜 지배하고 복종하는가? 335
호머〈허리케인 이후〉, 고골 《외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지배하고 복종하는 인간/ 권력 욕구와 복종 욕구/ 악의 평범성과 복종/ 전쟁을 통한 지배와 복종의 강화

3장 다중인격을 어떻게 볼 것인가? 363
키르히너〈밤거리 풍경〉,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 리타 카터 《다중인격의 심리학》
여러 개의 인격으로 살다/ 단일한 인격이라는 신화/ 분열된 자아로 사는 인간/ 다중인격을 권하는 현대사회

참고문헌 389

현재의 시간과 장소를 시각과 촉각 등 감각을 통해 확인해보려고 하지만 실마리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에서 찾아진다. 그러나 기억은 의식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몸이 그 방을 기억해낸다. 퓌슬리의 〈침묵〉에서도 떨어뜨린 고개와 함께 말이 사라졌지만 몸이 그녀의 상태를 기억하고 전달해준다. 정신이 아니라 몸이, 현재가 아니라 과거가 문제에 접근하고 풀어나가는 열쇠라는 점이 의미심장하다.(18~19쪽)

에른스트의 〈인간은 그것에 관해 아무것도 알 수 없으리라〉는 본능과 무의식에 조종당하는 현실을 담아냈다. 대지에는 신체 장기 모양의 것들이 펼쳐져 있고, 위로는 큼지막한 달이 걸려 있다. 달 아래로 남녀의 섹스 장면이 나온다. 중간에 손이 있고 이 모든 장치가 여러 개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달은 이성 중심의 낮에 대비되는, 본능과 감정이 충만한 밤의 세계를 상징한다. 섹스와 장기도 성적 충동과 근원적 욕구를 의미한다. 이 모두를 관통하는 끈이 보여주듯이 성적 본능과 욕구에 근거한 무의식이 사고와 행동을 조종하는 숨겨진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38~40쪽)

이반 4세의 광기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처형 장면을 보며 희열을 느끼고, 옷차림 하나 때문에 살기를 품고 며느리에게 쇠 지팡이를 휘두르고, 결국은 자기 아들을 직접 때려죽인 행위는 이른바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는 자의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심리의 밑바닥에 무엇이 꿈틀거렸기에 광기를 분출했을까? 순수하게 개인의 사정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사회적 요인이 만들어낸 결과인가? (78쪽)

정신활동은 무의식에서 전의식을 거쳐 의식으로 나아가는데, 무의식은 주로 소원 성취에 작용한다. 전의식은 검열 기능에 작용한다. 무의식은 끊임없이 의식으로 나아가는 통로를 확보하려는 경향을 갖지만, 전의식이 통로를 병풍처럼 가로막고 검열하기 때문에 소원을 그대로 드러낼 수 없다. 비유나 상징 형식으로 굴절되고 왜곡된다. 그러므로 심리학은 순수한 의미의 꿈 자체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전의식의 압박이 꿈의 줄거리와 상징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반영’이 아닌 ‘형성’이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꿈-형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128쪽)

고흐의 〈성경과 삶의 기쁨〉은 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경향을 분석하는 그림으로 자주 거론된다. 큰 판형으로 제작된 《성경》과 촛대가 있고, 그 앞에 에밀 졸라의 소설 《삶의 기쁨》이 있다. 그런데 그림에 등장하는 두 권의 책은 단순한 정물 소재를 넘어서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그림을 제작하기 몇 년 전부터 고흐는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 (191쪽)

열등감은 현대 심리학의 주요 관심사다. 아들러에 따르면 “세계적인 심리학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개인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열등감’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 심리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아들러는 다양한 저작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다룬다. (225쪽)

렘브란트의 〈마지막 자화상〉은 63세로 생애를 마치던 해에 그려진 자화상이다. 앞에서 본 젊은 시절이나 중년기의 자화상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20~30대의 자화상에서는 세상 거칠 것 없다는 우월감이, 명성과 부를 잃고 초라한 생활을 하던 50대의 자화상에서는 우월감으로 가장한 열등감이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 자화상에서는 이렇다 할 표정을 읽어내기 어렵다. (243~244쪽)

“인간은 왜 불안한가?”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른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따라
미술과 문학, 심리학의 접속이 펼쳐내는 마음의 지도를 읽는다!

1. 예술적 상상력과 인문적 통찰력을 접목해 인문학적 사유를 일상에 밀착시키는 글쓰기를 활발히 해온 박홍순 저자의 신간이다. 미술과 문학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코드를 단초로 심리학의 핵심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2.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학의 뿌리에 해당하는 프로이트를 비롯한 정신분석의 토양을 놓치지 않고 출발점으로 삼았다. 아울러 프로이트 이후에 새롭게 형성된 현대 심리학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담아내 프로이트 심리학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불안감과 열등감, 남자와 여자의 심리 차이, 다중인격 등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내밀한 심리상의 쟁점을 매개로 하되 심리학과 맞물려 있는 철학적·사회적 측면을 놓치지 않고 서술함으로써 교양으로서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

3. 저자는 기존에 나온 다수의 심리학 서적에 적지 않은 아쉬움을 느꼈다. 심리학을 처세와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로서 접근하거나, 사회적 요인과 거리를 두면서 힐링을 강조하는, 이른바 개인심리학 분야의 책들이 그런 경우다. 저자가 보기에 정신분석학이나 철학적·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심리학은 그저 개인의 ‘고급스러운’ 취향이거나 잡다한 수다로 전락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

1. 이 책의 1부는 심리학과 만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 내용을, 2부는 개인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다양한 감정 영역을, 3부는 우리의 사회적 행동을 조종하는 심리를 다룬다. 책의 서술은 미술과 문학을 동반자로 삼되 각 작품 속에 숨겨진 심리학의 코드가 실마리가 되어 전개되는데, 미술과 문학을 심리학 산책의 길동무로 삼은 이유는 내용의 생생함과 풍부함, 친근함에 있다. 미술작품이나 소설 등의 문학작품에는 재미도 재미이거니와 작가와 주인공의 살아 숨 쉬는 삶의 궤적과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자의 상담실에서 만나는 특수한 사례보다는 미술과 문학에 담긴 경험이 훨씬 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연결시키는 데 수월하다. 특히 미술작품은 이미지를 통해 한결 친근하고 쉽게 심리학과의 대화로 안내한다.

2. 각 장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 실마리를 잡고, 해당 주제와 관련 문학작품을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하고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의 고전으로 들어가 쟁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심화시키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오늘날 우리 주변의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심리 현상과 밀착하여 살아 있는 논의가 되도록 서술했다. 프루스트의 소설을 전체 내용 전개의 실마리로 잡은 것은 20세기 전반의 소설 중 최고의 작품일 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으로 완성된 심리학의 대서사이기 때문이다. 유년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가 자신의 마음을 섬세하게 추적하는 과정도 그렇거니와 심리 탐구에서 만나는 고민과 쟁점이 구체적 인물의 삶과 내적 탐험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한다.

책속으로 추가

인상주의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의 〈라튀유 씨의 레스토랑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기질 차이를 보여준다. 어느 화창한 날에 파리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흔히 벌어지는 장면을 스냅사진처럼 잡아낸 그림이다. 번지르르하게 생긴 한 남자가 식사를 하던 여자에게 ‘작업’을 건다. 두 사람이 원래 알던 사이인지 처음 보는 사람인지는 알 수 없다. (287~288쪽)

그림은 시간을 무시하고 이야기의 과정을 한 장면 안에 담았다. 앞에서 살로메는 상체를 다 드러내고 육감적인 동작의 춤을 춘다. 그녀는 ‘일곱 베일의 춤’을 추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베일을 한 장씩 벗는 춤이었으리라 추측된다. 이미 치마만 남겨놓고 대부분을 벗어던진 모습이다. 뒤로는 접시에 담긴 요한의 머리가 보인다. 잘린 머리를 보며 웃는 살로메의 표정이나, 접시를 받쳐 든 하인의 추한 모습 모두 독부로서의 살로메를 드러내는 장치다. (300쪽)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순

저자 박홍순은 동서양의 고전을 친근한 벗으로 만들고 고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을 저술하는 데 애착을 갖고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예술적 상상력과 인문적 통찰력을 접목해 인문학적 사유를 일상에 밀착시키는 글을 통해 많은 독자의 공감과 관심을 받고 있다.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도 활발하게 펼치면서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관 옆 인문학』, 『사유와 매혹』, 『히스토리아 대논쟁』, 『장자처럼 살라』,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욕망할 자유』,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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