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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백정미 지음
책비

2013년 03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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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MB)
ECN 0102-2018-800-0025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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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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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루만져준다!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의 저자 백정미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너도 많이 힘들구나』. 이 책은 우리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우주의 원초적인 본성이기에 우리를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위로해주는 순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한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지치고 힘들지만 살 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순수와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고 힘들어도 살아갈 수 있으며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고, 눈물겨워도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 우리네 삶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인간 본연의 가치인 순수를 되찾아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얻은 사람들의 사연은 우리에게 순수를 구한 후에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작은 실수조차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지금 우리에게 순수함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지 자문해볼 것을 권하며 다른 사람의 어떤 실수나 고의적인 악행까지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순수임을 이야기한다. 또 누군가를 사랑하려거든 순수하게 사랑하고, 괴롭고 힘들수록 순수를 붙들고 살아가야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결별하는 방법은 순수한 사랑을 하며 세상을 너그럽게 살아가는 것이라 말하며 순수를 회복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프롤로그_ 사랑하는 이여, 삶이 힘들거든 순수를 만나라

CHAPTER 1. 너도 나처럼 힘들구나. 괜찮아, 순수가 있으니까
사선에 선 인간을 구할 최고의 가치는 순수이다
인생의 프로폴리스, 순수함을 체득하는 길
불순한 시대의 슬픔
거짓은 순수를 병들게 한다
세상을 정화하는 힘을 지닌 순수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의 공통점
다른 이의 아픔에 공명하라
물욕에 사로잡혀 순수함을 잃을 것인가
분별력 있는 사람은 본연의 자신을 지킨다
우리의 순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CHAPTER 2. 순수와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아
순수를 만나는 것은 첫사랑처럼 설레는 일이다
포근하게 사람들을 감싸 안아라
결코 절망하지 않기를. 희수, 너는 순수하니까
고고하게 타오르는 생명이란 불꽃
초롱아, 미안해
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
친구가 그 문을 나설 때까지

CHAPTER 3. 역경을 이기는 순수의 힘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이다
소희 아씨와 참빗 이야기
안개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라
괴로울수록 순수를 붙들어라
번쩍이는 황금이 되기보다 순수한 풀꽃이 되어라
순수한 그대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는 순수
삶을 아름답게 할 순수로의 회귀

CHAPTER 4. 힘들어도 살아가라, 순수와 함께
왜 포기하려고 하는가, 그대는 이미 완벽한 존재이다
모든 게 다 부질없다, 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인간은 다른 존재를 도울 때 행복을 누린다
운명은 순수하게 노력하는 자의 편이다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자신을 위해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라
눈물이 흐를 만큼 힘들거든 현명하게 울어라
외로워도 살아가라
억울해도 살아가라
기도하고 소망하라,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가끔 하늘을 보고, 또 가끔 풀잎을 보라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이다
조금만 더 대범해져라
괜찮아, 우리 모두 힘드니까
사랑하는 나를 위해 갖추어야 할 예의

순수를 지니지 못한 사람의 하루와 순수를 지닌 사람의 하루는 똑같은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더럽고 눅눅한 옷을 걸치고 사는 사람과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옷을 입고 사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순수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더러운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과 같고,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도 스스로 빛을 내는 성자와 같은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순수는 인간을 악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타락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불의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고독으로부터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그릇된 욕망에서 구할 것이며, 순수는 인간을 분노와 좌절로부터 구할 것이다.
_‘사선에 선 인간을 구할 최고의 가치가 순수이다’ 中

친구, 직장 동료, 선배, 후배 모두에게 친근한 미소를 나누어주어라.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헤아려주어라. 이것이 순수가 원하는 인간의 삶이다. 가까이 다가가 그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통 속에 있는 그들에게 나누어주면 그들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한 사람이 죽음의 수렁에서 빠져나와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토록 놀라운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이다.
_‘다른 이의 아픔에 공명하라’ 中

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은 무엇일까? 우정이란 친구와 내가 함께 지낸 시간 속에서 영근 사랑이란 열매이다. 그 열매가 아무도 먹지 못할 썩은 열매일지, 아니면 만인에게 생명수를 제공해줄 달콤하고 영양가가 듬뿍 포함된 탐스런 열매일지는 바로 참된 우정인지 아닌지에 의해 판가름 난다. 참된 우정이란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친구를 인간 그 자체만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순수한 마음이다.
_‘참된 우정을 지키는 힘’ 中

인생의 위기가 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을 믿어라. 순수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살아가노라면 그렇지 못한 이들이 도달하지 못할 인성의 최고점에 오르게 된다. 순수하다는 것은 선(善)하다는 것과 같다. 선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선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지 않는 것이고, 정의를 추구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정직한 사명감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_‘인생의 위기가 찾아오면 순수가 지켜줄 것이다’ 中

어려운 과제일수록 그 과제를 풀고 나면 성취감이 극에 달한다. 쉬운 문제야 눈 깜짝할 사이에 풀어버리고 의기양양해하지만, 성취도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에 얻는 만족감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생이 힘겹고 고단할수록 그대에게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을 믿어도 좋다. 역경이 끔찍할 만큼 처절하고 괴로운 것일수록 편안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 얻지 못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진리이다.
_‘안개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라’ 中

순수한 사람의 사랑은 아주 작은 사랑이라도 타인에게 깊고 넓은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킨다. 순수한 사람의 이해는 아주 조그만 이해라 해도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순수한 사람의 감사는 주위의 모든 것들은 물론이고, 지상의 모든 것들에까지 긍정적 에너지를 퍼뜨리기에 충분하다. 순수한 사람의 용서라는 것은 죄지은 사람이나 죄에 근접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그러한 과오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가르침을 준다.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순수한 사람이다.
_‘괴로울수록 순수를 붙들어라’ 中

조금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양보하면서 살라.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에게 티클 만큼이라도 손해를 끼치지 않을까를 염려하라. 그런 마음으로 사는 것이, 머릿속에 든 지식은 별것도 없으면서 아주 박식한 사람처럼 그럴듯한 언어들로 자신을 과대 포장하고 미화하는 불순한 사람들보다 훨씬 성공한 인생이다.
_‘순수한 그대가 가장 아름답다’ 中

“모든 게 다 부질없다네.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게나. 자꾸만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그만 비워내기 위해 노력해보는 건 어떤가. 겸손하게 마음을 비우고 진짜 부자가 되어보는 거지. 진짜 부자란 물질적으로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줄 것이 많은 사람이라네. 자네 안에 가득 사랑과 희망과 순수 그리고 긍정을 채워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그렇게 한다면 지금 자네가 겪고 있는 고통의 절반은 줄어들 것이니까.”
_‘모든 게 다 부질없다, 쓸 데 없는 욕심을 버려라’ 中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성공할까, 행복해질까를 고민한다. 어머니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다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까를 고민했다. 바로 그 마음이 자신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것을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의 작가,
상처받은 영혼들의 힐링 멘토 백정미가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로하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만히 너의 손을 잡는다’
영혼마저도 피폐해지는 어두운 시절이다. 너도나도 가슴속이 시커멓게 썩어 들어간다.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엉망으로 꼬여가는 걸까?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위로도 가슴에 와 닿지 않을 만큼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 ‘순수’가 아니겠는가.
이 책 『너도 많이 힘들구나』는 희망을 잃고 쓰러져가는 이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다. 상처받은 이들이 ‘순수’라는 힘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행복을 찾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작가 자신의 삶이 녹아 있는 절절한 이야기를 비롯해 외로운 시골 소녀와 맑은 눈을 가진 송아지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거친 사내들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순수한 마음이 맺어준 신비한 사랑 이야기 등, 지치고 힘들지만 살 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혼자 버려졌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절망의 낭떠러지에 있다고 느낄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그대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위로받지 못할 때 순수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통한 잔잔한 이야기들이 마지막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말,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내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백정미의 셀프 치유 에세이 결정판!
수백만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린 작가, 팬 카페 댓글 수천 개의 인기 작가, 60만 국군이 선택한 새로운 멘토, 백정미. 그녀는 2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열 권 가까운 치유 에세이와 계발서를 펴내며 감성적인 언어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신간 『너도 많이 힘들구나』는 지금까지 출간된 치유 에세이의 결정판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셀프 치유법을 전한다. ‘순수’라는 아름답고도 신성한 가치를 통해 우리의 아픔을 혼자서도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는 우리네 인생,
눈물겨워도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 우리네 삶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책
『너도 많이 힘들구나』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우리는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자신만 힘들다고 느끼기 때문에 외로움까지 더해진다. 이럴 때 누군가 곁에서 “너도 많이 힘들구나.”라는 말을 건넨다면 어떨까? 고통을 공감하는 상대가 있다는 것,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고자 쓰였다. 힘들어도, 외로워도, 눈물겨워도 함께 살아가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
사실 작가는 이 책을 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글을 쓰는 내내 이미 정해놓았던 이 책의 제목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는 동안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고난과 역경을 이기는 힘, 삶이 버거울수록 ‘순수’를 붙들어라!
‘순수’는 세상을 빛낼 가장 아름다운 가치이며,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는 힘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순수’라는 말을 사랑하고 동경해왔다고 한다. 순수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행복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다. 또한 오염된 세상을 맑게 정화할 수 있는 것이 순수임을 굳게 믿고 있다. 인간을 가장 고결하게 하는 것, 삶을 한없이 향기롭게 하는 것,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것이 순수이며, 날로 불순해지고 흉포해지는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 또한 오직 순수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또는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순수를 되찾음으로써 마음의 평화와 위안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바로 그 행복의 전제 조건으로 작가는 순수를 내세운다. 순수를 구한 후에야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순수를 모든 가치들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평가함으로써 다시 한 번 순수의 가치와 위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ㆍ날로 불순해지고 흉포해지는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순수함이다.
ㆍ죽을 만큼 힘들고 괴롭다고 느낄 때도 순수를 잃지 않는다면 행복과 평화를 얻고 상처가 치유될 것이다.
ㆍ순수한 사랑은 아주 작은 사랑岵繭捉타인에게 깊고 넓은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ㆍ순수한 마음으로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살아가면, 그대가 바로 이 세상을 정화하는 주인공이다.
ㆍ순수함이란 조건 없이 베푸는 사랑을 지닌 마음을 의미한다. 어떠한 악행도 기꺼이 용서하는 너그러운 마음도 포함된다.
ㆍ순수는 우리의 마음속뿐만 아니라, 모순과 불의로 가득 찬 세상도 정화한다.
ㆍ순수는 한결같이 인간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위기를 극복할 해답을 제시해준다.
ㆍ괴로움을 이겨내는 지혜는 자신의 순수를 붙드는 것이다.
ㆍ자기 내면의 순수야말로 가장 깨끗하고 근원적이며 깊은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존재이다.
ㆍ순수한 삶은 스스로 빛을 내어 타인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ㆍ순수란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초적 토양이다.
ㆍ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순수한 사람이다.
ㆍ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거나 그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란다면 순수해지기 위해 노력하라.
ㆍ순수는 그대 자신이고, 그대의 마음이며, 그대의 근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정미

저자 백정미는 수백만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린 작가, 60만 국군이 선택한 작가, 한결같은 따스함으로 독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작가,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 백정미. 그녀는 사물과 현상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지녔다. 삶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선을 지닌 백정미 작가는 2010년 가을에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으로 데뷔했다. 그 이후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서른 살에 꿈꾸면 좋은 것들』,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미치도록 아프거든 사랑으로 치유하라』 등을 꾸준히 출간하면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는 국방부에서 진중문고로 선정되어 60만 국군 장병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는 별과 순수를 동경하며 올곧은 작가 정신으로 언제나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글을 쓴다. 그녀의 글은 그래서 더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진실로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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