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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안상헌 지음
책비

2012년 07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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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7MB)
ECN 0102-2018-000-0025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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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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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사랑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혁신의 대표적인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일하는 방식을 간단하게, 그 구조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자기 계발과 경제 경영의 대표 작가인 안상헌이 국내 독자의 실정에 맞도록 한층 명쾌하고 실질적으로 그려냈다.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과 지금의 일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사랑할 만한 일을 찾으려 하기 전에 현재의 일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에 혁신의 아이콘이자 사망 이후 더욱더 세상의 조명을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삶을 통해 그가 어떻게 일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접근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책을 시작하며

1부. 비전으로 진군하라
최고와 함께 일한다
비전에 모든 것을 걸어라
나는 지원하는 사람이다
지상 최대의 쇼를 보여줘라

2부. 제품과 결과에 집중하라
과감하게 버려라
먼저 자신을 이해시켜라
제품에 집중하라
단순함으로 완성하라

3부. 왜 일하는가
돈은 이유가 아니다
일에 대한 사랑을 키워라
긴장과 중압감을 즐긴다
할 수 있다. 내가 한다고 결정했으니

4부. 고객에게 묻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라
해적이 되어 훔쳐라
방황이 힘이다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지는 마라
자신에게 물어보라

5부. 오늘, 그것을 하라
뒤돌아보지 말고 내일을 보라
타협은 없다
호기심과 직관을 따르라
오늘, 그것을 하라

책을 닫으며
각 주

조직의 경영자들 중에는 자신도 잡스처럼 비전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보통의 경영자들은 자신의 신념이나 기업 이념을 몇 개의 키워드 또는 문장으로 정리해 사무실 벽에 걸어두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공식 행사에서 발표를 하거나 술자리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하는 매 순간마다 이런 이념들을 강조한다. 자신의 이념만 따르면 우리 회사는 승승장구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그 이념이 들어 있지 않다. 심지어 임원들의 가슴속에도 없다. 임원들이 그 이념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CEO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일 뿐이다.
경영 이념이나 경영 철학의 문제점은 그것이 CEO 혼자만의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그런 이념들은 좋은 것이고 훌륭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직원들의 가슴을 울리지 못하는 이념은 강제 이식 과정에서 심리적 저항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비전이란 누구나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 쉬운 장면이어야 한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이 일을 해내면 이런 멋진 세상이 되겠구나 하고 절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뛰는 것, 비전이란 그런 것이다. 그것은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것이다.
_‘비전에 모든 것을 걸어라’ 中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의 특징은 카리스마, 지적인 자극, 개별적인 배려로 요약된다. 자기 스스로 신념으로 무장하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 구성원들에게 자극을 던진다. 힘들어하는 구성원들에게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격려도 아끼지 않는다. 이때 발휘되는 카리스마는 저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을 심어준다. 지적인 자극은 자신의 일을 구체적으로 더욱 고민하게 하고 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내게 만들며, 개별적인 배려는 리더를 좋아하고 친밀하게 느끼도록 한다. 스티브 잡스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통해 구성원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과업에 임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구체적인 작업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통해 지적으로 자극했다. 이 두 가지가 주는 긴장과 중압감이 조직의 동맥에 흐르게 되면 창조적 긴장은 훌륭한 결과물로 드러난다.
_‘긴장과 중압감을 즐긴다’ 中

잡스의 말은 대중들의 욕구와 바람만을 쫓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려준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측해보고 미래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누구나 한다. 실제로 트렌드를 읽다 보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부분도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당연히 경쟁이 치열하고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제한적이다.
이런 방식은 잡스의 스타일과는 배치된다. 그는 사람들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찾아내 그에 적합한 것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가 원했던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과는 전혀 다른 것을 만들어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예측해서 앞질러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길을 만들어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도록 만드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_‘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지는 마라’ 中

잡스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제한하는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이건 못해. 거기가 내 한계야’라는 자기 제한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믿음은 그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사람의 마음에 작용해서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버린다. 스스로를 한계 지음으로써 그 한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자기 제한적인 믿음이다.
이에 비해 잡스에게는 자기 제한적인 믿음 대신 ‘현실 왜곡장’이라는 것이 작용한다. 현실 왜곡장이란 잡스가 말하는 것을 듣다 보면 평소에는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정말 사실인 것처럼, 가능한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가 말하는 방식, 현상에 대한 분석, 목표에 대한 의지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전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현실 왜곡장이다.
_‘타협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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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일하는 당신을 위한 멘토가 되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혁신의 대표적인 아이콘 스티브 잡스. 그의 사망 이후 스티브 잡스 자서전뿐 아니라 그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물밀듯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잡스의 일대기를 다루거나 그의 업적을 부각시키기 위해 출간된 것이 아니다. 또한 애플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일하는 방식을 간단하게, 그 구조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잡스의 일과 관련한 기존의 책들은 번역서 위주인 데 반해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자기 계발과 경제 경영의 대표 작가인 안상헌이 국내 독자의 실정에 맞도록 한층 명쾌하고 실질적으로 그려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스티브 잡스의 일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왜 일하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질문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에 대한 모든 것이 이전보다 선명해질 것이다. 직장인, 관리자, CEO 등 일하는 모든 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책이다.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안상헌은 다수의 자기 계발 서적과 경제 경영서를 집필한 만큼 이 분야에 관한 오랜 고민과 연구, 성찰을 거듭해왔다. 또한 ‘일’을 하는 사람답게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각도로 모색해왔고,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책의 주제로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티브 잡스의 어록들을 접하고는 번쩍 하는 깨달음을 얻었는데, 이후 그는 행복하기 위한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려고 애쓰기보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일에 관한 고민의 방향을 변경했다.
혁신의 아이콘이자 사망 이후 더욱더 세상의 조명을 받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삶은 그가 어떻게 일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접근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삶은 ‘어떻게 일을 기획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어떻게 혁신하는가’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그의 삶과 일을 국내 독자들의 상황에 잘 투영한다면 일을 좀 더 가치 있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바로 그런 저자의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올리고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일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고, 제대로 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고 존재 의미다.

어떻게 하면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사랑할 수 있는가?
“내가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일을 왜 하는지 묻는다면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라고 답할 것이다.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특별한 환경 안에 있지 않는 한 돈이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목적만으로 일을 할 경우 삶은 자칫 소모적이고 무가치하게 변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하는 것과 같다.
많은 이들이 좋아할 만한 일, 사랑할 만한 일을 찾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그런데 사랑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원래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발견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요구된다. 스티브 잡스뿐만 아니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이나모리 가즈오 등 국내외 유명 석학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자신이 푹 빠질 만한 일을 찾기 위해서는 인내를 가지고 현재의 일에 몰입할 필요가 있고, 온갖 잡스러운 고민과 걱정에서 벗어나 그냥 일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고.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과 지금의 일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성질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사랑할 만한 일을 찾으려 하기 전에 현재의 일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다. 일에 진심을 다해야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낼 수 있고, 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감에 따라 사랑도 점차 커지게 마련이다. 알게 되고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서 사랑은 자라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일단 일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일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란 그 일을 사랑하겠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그는 어떻게 세상이 깜짝 놀라도록 일했는가?
“내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은 조직원들로 구성된 팀들을 만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제품을 개발하는 일이며, 사람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 일을 최고로 잘 해낼 수 있는 인재들을 불러 모아 그들이 일하기에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잡스는 뒷짐이나 지고 거드름만 피우는 ‘사장’이 아니었다. 잡스가 일하는 방식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또는 축구팀의 감독처럼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적극 개입했다. 그는 직원들과 일대일로 자주 소통하면서 일의 과정과 문제를 적극 수용함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이것은 곧 그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핵심이기도 했다. 반면 아쉽게도 국내의 많은 경영자들은 잡스처럼 직접 지휘를 하기보다 구경꾼에 가까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줄 모르고, 그들의 마음속에 울리는 고동 소리에는 관심도 없다. 직원들에게 눈으로 직접 그려낼 수 있을 만큼 생생한 비전을 제공하던 잡스의 일하는 방식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잡스는 스스로가 가장 높은 기준이자 그 누구보다 애쓰는 노력가였다. 그가 제품을 만드는 데 무척이나 까다롭고 꼼꼼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로써 그는 1차 고객을 자신이라 규정짓고는 자신이 열광할 만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집착에 가까운 열정을 보였다. 특히 그가 집중했던 부분은 손으로 꼽을 만큼 적은 제품의 종수와 그것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다. ‘양보다 질’이라는 관점, 있으나마나 한 제품이 아닌 반드시 필요하고 자신 있게 권할 만한 제품에 온 에너지를 쏟아 최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게 그가 일하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궁금한 것은 스티브 잡스의 인내심과 열정의 근거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사람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나머지는 성장 환경과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진다. 타협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잡스의 성격도 절반은 유전인자에 포함된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성장 환경과 경험에서 얻은 삶에 대한 의지가 작용했다. 그 절반이란 바로 결핍과 목표에 대한 의지였다.
그의 의지력에는 결핍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입양아였던 그는 정체성의 대한 갈망으로 일탈적인 행동을 반복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빠져 오랫동안 집착하는 성향도 보였다. 정체성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런 경험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부분들은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놀라운 일들을 해내는 것으로 채우고자 했다.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싶다는 바람 때문이었다. 남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일을 해냄으로써 그들에게 인정받고, 나아가 더 나은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잡스는 무엇보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대해 많이 생각했으며 그 목표에 따라 삶의 질서를 만들었고 그 길을 따라 목표에 도달했다.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 그것이 그의 인내심과 의지를 만든 비밀이었다.

“인생의 대부분은 일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_‘스탠퍼드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아쉽게도 요즘 사람들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왜 사는 것일까?’ 하는 근본 문제에 대

작가정보

저자(글) 안상헌

저자 안상헌은 스무 살 즈음 제대로 된 책을 만났다. 그 책들에 빠져 대학을 버텼다. 졸업을 했지만 취업을 못해 이리저리 뒹굴다가 어렵게 회사에 들어갔다. 회사를 크게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출근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술집을 들락거렸고 이직을 고민했다. 의미 없는 삶과 가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다 다시 책을 잡았고, 회사에서 새로운 일도 발견했다. 일과 독서에 매진하며 삶의 길을 발견하고는 책을 쓰는 저자가 되었다. 그 후, 이 땅의 직장인들에게 잃어버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일이 되었다. 현재 자기 계발과 글쓰기에 대한 강의와 독서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이건희의 서재』, 『생산적 책 읽기 50』, 『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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