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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땅 이야기

민홍규 지음
글로세움

2014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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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68MB)
ISBN 978899722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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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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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땅이야기』는 3년을 옥중에서 지내면서 4대 국새를 만든 세불 민홍규가 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가 하는 이야기는 범부로서 이 터를 만나고, 터가 가진 기운을 일깨워 하나하나 모양새를 찾아가던 여정이다. 저자는 국새전각전에서 만든 대한민국 4대 국새가 폐기되고 혈처를 다스리는 거울바위 석경(石鏡), 거북바위 귀감석(龜鑑石), 솥바위 복석정(福石鼎) 중 세 번째 바위가 잘못 놓여진 이후부터 터의 울음이 계속 되고 있다고 말한다.
프롤로그 이 터를 조성하면서 * 4
터를 만나다 등황을 기다리며 * 12

1장 터를 열다

마음의 터를 잡으며 * 27
단전지기를 찾아서 * 30
천장지비는 있는가 * 34
세 개의 혈처를 찾아서 * 43
첫 번째 혈처는 명혈이다 * 46
두 번째 통파혈을 찾다 * 50
세 번째 탄파혈을 만나다 * 55

2장 삼석인을 구하다

바위가 인으로 살아나다 * 69
사람의 힘만으로 할 수 없는 일 * 73
석경을 구하다 * 78
거북바위를 찾아서 * 86
바위 무더기에서 솥바위를 찾다 * 105

3장 전각전은 상생의 장이다

땅도 운명을 타고 난다 * 123
전각전의 터를 잡다 * 128
전각전은 독특하다 * 131
전통가마를 재현하다 * 140
전각전 굴뚝에 피어나는 연기 * 147
4대 국새를 만들다 * 151

4장 등황전은 독특하다

등황전이라 부르다 * 161
등황전은 비보 건물이다 * 166
등황전에 잠자리가 날다 * 170
주춧돌에 팔화초석을 새기다 * 172
창방에 기운을 싣다 * 178
대들보에 길상의문을 새기다 * 181
상량문은 입체 조각이다 * 185
등황전에 현어가 있다 * 190
마고 도깨비상을 새기다 * 193
추녀 단면에 인각하다 * 196
토수와 태양새 삼족오 치미 * 199
등황전 현판은 얼굴이다 * 203
기와는 건물의 이름이다 * 205

5장 석경에 우주를 담다

바위에 거울을 달다 * 209
석경에 운도를 그리다 * 215
석경에 오르는 길 * 229
문양과 그림의 의미 * 235

6장 귀감석을 세우다

꿈에 할머니를 만나다 * 245
귀감석을 세우다 * 251
귀감석에 기가 흐르다 * 257
거북 등에 문자를 새기다 * 261
문자는 자연의 순리다 * 267

7장 터는 미완성이다

복석정에 기를 모아 * 277
아수라장이 기를 없애니 * 282
바람을 재우는 비탑을 세워야 * 285
터가 말하다 * 287

에필로그 기 체험장이 되어 * 294

“숭례문에 불이 나면 아래에 있던 불의 성질이 화재를 따라 물 위로 솟구쳐 올라타며 나쁜 염준(錟)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변한 상태를 주역 64번째 화수미제(火水未濟) 괘라 한다. 큰물이 위의 불꽃(젊음)을 잡아먹는 괘이다. 그러나 나쁜 염준을 당해도 희망이 있다. 그 속에 좋은 염준으로 다시 돌릴 수 있는 이치를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_본문 7쪽

“세불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응축하여 이 땅에서 지천태시대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책을 담는 그릇으로 4대 국새를 만들고 이 터를 조성하는 대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그가 잡목 우거진 평범한 산 중턱에 터를 잡고 세 개의 바윗돌을 찾아 안치하는 과정은 실로 성(誠), 그 자체이다. 그야말로 호랑이가 먹이를 노리듯 심신을 정일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겸손과 비움으로 천지와 사물의 기운에 감응하는 자세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하늘과 땅이 감응하여 터를 찾아내고 바위를 구하였다. 마침내 하늘 기운을 받아내리는 석경과 땅기운을 분출하는 관문인 귀감석을 제 자리에 설치하였다.”
_본문 15쪽

“지구 땅덩이는 그냥 무지한 무기물 덩어리가 아니다. 그 속에 수만 가지 생명을 낳아 기르는 큰 생명, 만 생명의 어머니이다. 그 생명의 기운 질서를 잘 파악해서 따르면 복이 내리고, 이를 거역하면 재앙이 내린다. 땅의 기운이 크면 클수록 복도 크고 재앙도 크다. 그것을 통찰했던 우리 조상은 그 이치를 풍수라는 이름으로 압축해서 후손에게 전했다. 수만 년을 숨어 있던 천장지비의 터를 찾아내어 그 기운으로 나라를 살리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무지렁이들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땅의 기운을 훼손하여 버렸다.
중단된 작업은 산청군이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완전 엉터리로 만들어 버렸다. 가장 중요한 의미가 담긴 세 번째 바위 복석정은 마당 한쪽 구석으로 옮겨 지붕을 씌우고 ‘기 받는 돌’이라 간판을 세워놓았다. 바위가 본래 놓일 자리는 기가 맴도는 혈처이다. 민홍규가 얼마나 세심하게 그 자리를 잡았는데, 자문도 구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옮겨버린단 말인가. 그리고 그 바위를 기 받는 돌 정도로 우습게 만들어버린단 말인가! 등황전은 산청군이 ‘동의전(東醫殿)’이란 현판을 붙였다.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의미에 맞춘 것이다. 참으로 소인배의 짓이다.”
_본문 16~17쪽

“세불 자신과 가족은 이미 큰 고통을 당했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세불은 2013년 7월경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하기 전에 교도소로 면회 온 산청군 관계자들에게 분명히 경고하였다. 비뚤어진 것을 바로잡아 놓지 않으면 재앙이 그치지 않을 것이고, 그 재앙의 다음 차례는 산청군의 최고 수뇌부 두 사람에게 미칠 것이라고 말이다. 불행히도 산청군은 그 말을 듣지 않았고, 재앙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런데 재앙은 산청군이나 이 터와 관련된 사람들에게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미친다. 그 터가 그만큼 크고 의미롭기 때문이다.”
_본문 18쪽

“수십 년 기 공부에 정진하면서 터득한 것이 있다. 자연은 인간에게 진리가 빛나는 터를 쉽게 내어주는 듯하면서도 그 격에 따라 착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 땅에서 최고 기운이 맺힌 백두대간의 단전자리에 한 걸음 다가선 듯하다. 그 터의 솟는 혈처에서 국새 제작을 하리라 다짐했다.”
_본문 32~33쪽

“마침내 백두대간의 단전자리가 왕산 아래로 응결되며 총진의 기맥이 진리로 맴돌고 있음을 알았다. 풍수들은 “이 땅에 더 이상의 명당은 없다” 했다. 옛부터 “천하의 대명당은 보통의 풍수나 사람들의 체취로는 볼 수 없다” 했다. 맹자가 말한 물교물(物交物)의 의미가 떠오른다. 사람과 사람은 마주하면 자꾸 의심하니,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만 믿는다는 뜻이다.”
_본문 38쪽

“‘산은 사람을 알고, 혈처는 인물을 알아본다’고 했다. 이 모두가 이 땅에 있으니 당연히 땅이 먼저 알아챈다. 혈처나 이것을 타고 내려오는 맥을 건드려 화를 입는 경우가 이를 증명한다. 묏자리의 혈처만 잘 다스려도 복

“숭례문 화재…잇단 대형 참사와 무관할까”
조선 건국의 초석을 다진 정도전은 1398년 숭례문을 건립했다. 숭례문에는 불의 조화를 뜻하는 대풍수의 비기(秘機)가 숨어 있다. 숭례문이 불타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는 괘에 따라 화기를 제압하기 위해 ‘세로 현판’을 달았다.
1592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했다. 보름 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임금은 피란 가고 국토와 백성은 참혹하게 유린됐다. 1910년에는 숭례문 현판이 떨어졌다. 그 해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 합병되며 나라가 망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분단과 전쟁을 겪었다.
2008년 2월 숭례문이 방화로 불에 탔다. 2009년부터 4대 국새가 유린 당하더니 결국 2010년 11월에는 국민화합과 국운융성, 통일의 비원(悲願)이 담긴 대한민국 4대 국새가 폐기 처분됐다. 그러자 공교롭게도 천안함이 침몰되더니(2010.3.26.), 이어서 태안 고교생 해병대 캠프 사고(2013.7.18), 경주 리조트 강당 붕괴(2014.2.17), 세월호 침몰(2014.4.16) 등 대형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러한 사고의 희생자 대부분이 불꽃같은 젊은들이라는 점이다. 숭례문 화재부터 국새 폐기 그리고 이 터의 기바위가 일련의 잇단 참사와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경남 산청의 ‘기(氣)바위’는 누가 왜 놓았는가!

터에도 눈이 있다. 국새전각전에서 만든 대한민국 4대 국새가 폐기되고 혈처를 다스리는 거울바위 석경(石鏡), 거북바위 귀감석(龜鑑石), 솥바위 복석정(福石鼎) 중 세 번째 바위가 잘못 놓여진 이후부터 터의 울음이 계속 되고 있다.
터의 울음이 예사롭지 않다. 3년을 옥중에서 지내면서 4대 국새를 만든 세불 민홍규는 많이 생각했다. 언젠가 이 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해왔지만 때가 온 것이라 마음먹었다. 더 이상 이 터가 누군가의 사욕으로 훼손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과 터 스스로 앓고 있는 몸살을 모른 체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옥중에서 쓰여졌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범부로서 이 터를 만나고, 터가 가진 기운을 일깨워 하나하나 모양새를 찾아가던 여정이다. 완벽한 모습을 갖추기 전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했던 비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이 터가 시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반도를 거대한 몸으로 가정하면, 불기운이 가장 큰 혈처는 백두대간 단전자리이다. 전국 산천을 떠돌다 적임지를 찾았다. 오행으로 토생금(土生金)을 부르는 터로 먼저 이곳의 땅 기운이 국새전각전을 지어 금(金) 기운의 대한민국 4대 국새를 만들도록 했다. 그리고 이 땅의 고단함을 처방하는 대길지(大吉地)로써 한반도에서 기(氣)가 가장 많이 뿜어져 나오는 혈처(穴處) 세 곳을 잡았다.
이곳에서 국새 제작뿐 아니라 세 개의 바위가 침을 놓듯이 혈자리에 바로 자리 잡게 될 때는 국운도 만개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터라고 생각했다.
세 개의 바위는 각각 성격이 있다. 석경은 하늘의 뜻을 담아내는 강기석(降氣石), 귀감석은 땅의 지력을 돋우는 응기석(應氣石), 복석정은 사람을 위해 풀어내는 정기석(精氣石)이다.
이 터의 세 혈처와 국새전각전, 등황전 등 비보(裨補) 건물은 서로 상응하도록 지어졌다. 국새 제작 외에 분정항례(分庭伉禮) 등 이 터 안에서 벌어질 여러 일들을 예상하여 정하였다. 전각전은 기 운행의 최종 건물이라 매우 중요하다.
마침내 국새를 제작할 터가 잡히고 국새전각전도 건립할 수 있게 되었다. 국운융성과 국민화합을 기원하는 4대 국새를 제작할 세 혈처도 찾아냈으니 틀은 잡힌 것이다. 이 터가 정말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영원한 쉼터가 될 수 있었으면 했다.
이 자리는 지리산 천왕봉을 축으로 화엄사 각황전과 서로 힘을 대등하게 조율하는 ‘큰오름(등황)’의 운장이 있다. 서로 좋게 한다는 힘이다. 그래서 등자(?子·말등자)요, 평성을 잡아주는 비보 건물의 이름으로 등황전(騰皇殿)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이 터는 세 개의 바위를 제 혈처에 놓는데 있다. 그러려면 기운을 잡는 비보 건물도 제자리에 잡혀야 완성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민홍규가 모함을 받게 되자 산청군은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를 이유로 복석정을 엉뚱한 곳에 안치했다. 여기에다 등황전도 동의전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오색 칠을 해 마치 사찰 같이 만들어 놨다. 이런 까닭에 이 터는 아직 미완성이다.
민홍규가 국새와 세 개의 바위를 굳이 이 터에서 완성하려 했던 이유는 4대 국새에 담은 의미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힘과 이 땅에 다가올 어려움을 막으려는 데 있다.

●추천사

“황금(돈)에 눈 먼 일부 국새제작단 단원의 배신과 언론의 마녀사냥,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경찰과 검찰, 재판부의 짜맞추기식 엉터리 수사와 판결로 졸지에 생매장당한 세불 민홍규 선생이 옥중에서 쓴 경남 산청 국새전각전과 등황전, 그리고 기바위로 알려진 석경, 귀감석, 복석정 건립 비사다.
동양철학과 풍수에 능한 그의 천부적인 통찰력과 직감력,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그가 마무리하지 못한 등황전과 복석정에 대한 문제는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누군가 나서 완성할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 나라와 국민의 잇단 큰 불행이 멎길 바라는 그의 충정이 책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길 기대한다.”
- 조정진 <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저자

“석경(石鏡)과 귀감석(龜鑑石), 그리고 마당에 팽개치듯 놓인 복석정(福石鼎), 짓다만 등황전(騰皇殿)과 지붕의 삼족오 치미(雉尾), 앞으로 보이는 열린 공간을 둘러싼 산과 산. 이미 전각전과 그 뒤 굴뚝이 지닌 예술적 매력에 홀려있던 나는 이런 곳에 터를 잡고, 이것들을 배치하면서, 이런 건축물을 짓고자 한 놀라운 안목을 지닌 이가 누구인지 확인하고픈 생각이 간절해졌다.”
- 황종국 변호사

작가정보

저자(글) 민홍규

저자 민홍규는 ‘우리 것이 세계적이다.’ 세불 민홍규는 꿈 같은 말보다 실제 쓰이는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예술 정립을 꿈꾸었다. 그는 5세 때 조부 민기식에게 서예를 배우고, 동교 민태식 선생에게서 한학을 수학했다. 경기대 회화과 교수 하영식, 대구대 회화과 교수 김원에게서 서양화와 동양화를 사사했다. 16세부터 석불 정기호 문하에서 옥새 동장(銅章) 전각을 사사하며, 국새(소옥새) 제작원리에 풍수나 동양학적 원리가 도입되는 것을 배운다.
젊은 시절 1980년 우리 예술을 정립하기 위해 계룡산 아래 상대리로 들어간다. 이때 고개 넘어 학하리에 주석하시던 탄허 스님의 가르침으로 풍수적 견해도 넓히게 된다. 이후 1990년 한국서예사를 바꾼다. 그해 2월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우리나라의 현대서예가 시작됨을 직접 선언한다. 같은 해 우리 미술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다 전통 선(線)을 현대회화로 표현하는 원리를 랍아트(LAP ART)로 정립하고 이 미술운동을 전개한다.
1996년 경기도 이천에서 잃어버린 옥새 복원에 매달려 경기도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왕권을 이은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높이는데 정성을 다했다.
2006년 4대 국새 국민공모에 인문전각과 뉴조각 등이 당선되었다. 잘 완성된 국새는 3년 동안 문제 없이 사용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국새가 잘못되었다며 3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고 지난해 9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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