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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조정진 지음
글로세움

2014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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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2MB)
ISBN 9788997222667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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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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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옥새전각장’ 민홍규, 그는 어쩌다 희대의 사기꾼이 되었는가?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을 파헤친 『누가 국새를 삼켰는가』. 2010년 8월 대한민국 4대 국새를 만든 세불 민홍규는 동양 3국에서 유일한 ‘옥새전각장’에서 파렴치한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언론은 그가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을 빼돌렸으며 정관계 언론계에 로비용으로 돌렸다고 보도했다. 결국 민홍규는 사기죄로 구속되었고 전형적인 여론재판이자 마녀사냥이었다. 이 책은 민홍규에게 제기된 의혹의 진실과 왜 이러한 의혹을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론에 휩쓸리는 수사기관까지 그 전말을 모두 밝히고 있다.
책 머리에
프롤로그 민홍규는 여론재판의 희생양이다 / 박찬종 변호사

제1장 국새사건의 진실
국새사건은 무엇인가
제작비를 횡령했는가
국새 로비는 있었나
국새 공모 심사에 로비가 있었나
전통기술이 없다고 자백했는가
황금퍼터사업의 진실
40억 다이아몬드 봉황옥새
국새백서는 왜 조작되었는가

제2장 국새는 누가 만들었나
민홍규는 전통기술이 있는가
금을 횡령하였는가
오합토와 거푸집은 제작하였는가
현대식 전기로는 왜 구입했는가
오합금은 무엇인가
인면 내부 봉 기둥의 진실게임
국새 바꿔치기가 가능한가
국새 주물 현장에 누가 있었는가
개물식 국새는 누가 만들었나
금의 함량이 다르다
인뉴는 누가 만들었나
왜 국새에 이름을 새겼을까

제3장 국새에 얽힌 비밀
1대 국새는 누가 만들었나
석불 정기호는 누구인가
민홍규는 석불의 제자인가
민홍규는 100억대 부자인가
서울시무형문화재 심사 숨은 진실
국새전각전 건립 횡령 의혹

제4장 풀어야 할 의혹들
주변 인물들은 왜 돌아섰는가
이 사건으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
왜 전통기술의 시연을 막는가
어떤 증인과 증거물이 부정되었는가
진실을 외면하는 검찰 공소장
수사기관은 왜 진실을 외면하는가

에필로그 진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 황종국 변호사
사진으로 보는 국새사건

정치인 금도장 로비설과 관련된 내용은 2011년 5월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국새제작단장 임명은 국새제작자문위원회의 석상에서 모든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국새공모 당선작가 민홍규가 국새뿐 아니라 그동안 국새 의장품도 제작, 전시하였고 국새에 관계된 책도 집필하였으니 단장으로 임명하자”는 한 자문위원의 제안에 모두 좋다고 찬성하여 자연스럽게 된 것이다.
_본문 37쪽

경찰과 검찰은 왜 국새사건을 정·관계 및 언론계 로비사건으로 몰고 갔을까. 여기에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4대 국새는 참여정부에서 행해진 일이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를 뒤엎을 뭔가가 필요했다는 얘기다.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반대 기류와 민간인 사찰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돼 코너에 몰려 있었다.
금 횡령, 정?관계 로비 등 모든 것이 여의치 않자 수사기관은 결국 민홍규를 전통기술이 없음에도 있다고 속이고 국새를 만든 사기꾼으로 몰아가게 된 것이다.
_본문 38쪽

인뉴는 2006년 11월 24일 정부서울청사 1916호실에서 심사하였고, 인문은 2006년 11월 27일 심사하여 결정했다. 작품 출품인의 이름을 가린 이른바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를 하였으며, 심사위원들에게는 당선작이 누구 것인지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자문위원들에게는 심사 후 인뉴, 인문 당선작이 모두 민홍규의 작품이라는 것을 말한 후 자문을 구하였다는 것이다. 인뉴 조각과 인문 글씨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하여 민홍규의 작품이 모두 당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_본문 45쪽

경찰은 민홍규에게 2007년 12월 2일 주물작업을 하면서 금을 녹이는 도구로 가스토치를 사용하였느냐고 물었다. 12월 2일은 개물식 전날로 인면에 주물을 붓던 날이다. 그날 산청은 날씨가 춥고 바람도 거세 금 주물이 금세 식을 위험이 있었다. 가스토치는 주물을 하는 동안 녹인 금이 금방 굳을 수 있다는 이창수의 말에 산청의 문화해설사 민향식 씨가 친구에게서 빌려온 것이었다. 민홍규는 가스토치를 사용해본 적도 없고 다룰 줄도 몰랐지만 이창수가 자신이 전문이라며 도가니의 주둥이 부분을 달궈 금 주물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었다.
민홍규에게는 중요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못한 가스토치에 대해 경찰이 묻고 있었던 것이다.
“가스토치를 사용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아, 예. 물론 이창수가 들고 도가니 주둥이에 금이 식지 말라고 쓰긴 했습니다만….”
“가스토치는 전통식입니까, 현대식입니까?”
“아, 그거야 요즘 쓰는 물건이니 현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민홍규는 얼떨결에 ‘가스토치는 현대적’이라고 답변했다.
“그럼, 현대식이 맞네.”
원하던 답변을 얻어낸 경찰은 곧장 기자실로 달려가 “민홍규가 현대식으로 했다고 시인했다”고 브리핑했다. 민홍규와 직접 접촉할 수 없었던 기자들은 경찰이 불러주는 대로 ‘민홍규 현대식 시인’이라고 보도했다.
_본문 48-49쪽

민홍규가 다음 날 경찰조사에 임하러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설 때 간단한 언론 인터뷰를 하게 했다. 순진한 민홍규는 자신과 관련된 이런 일이 생긴 것 자체가 국민에게 송구스럽다는 의미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SBS 기자는 앞에 민홍규가 전통기술이 없다는 멘트를 넣은 다음 민홍규의 이 말을 교묘히 편집하여 방송하였다. 당연히 민홍규가 “전통기술이 없는데 이런 일을 저질러서 죄송합니다”로 받아들이게끔 짜집기하여 보도한 것이다.
_본문 52-53쪽

2009년 여름 박희웅이 전각전 공사장으로 민홍규를 찾아왔다. 박희웅은 식당 겸 사무실로 사용하던 컨테이너 박스 안에서 무릎을 꿇고 퍼터사업을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눈물까지 글썽였다. 박희웅은 “이 사업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며 민홍규가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이에 민홍규는 박희웅이 소개한 골프퍼트 제조업체인 ㈜뱅코스 대표 박준서를 만나게 된다.
_본문 55쪽

박준서와 이창수가 동업하는 황금퍼터사업 관련 문서에는 이창수의 이력이 조작되어 나온다. 민홍규의 이력을 그대로 도용해 이창수의 이력으로 둔갑시켰다.
이창수가 1998년, 1999년, 2000년, 2002년, 2005년 5회에 걸쳐 조선 옥새 복원작업을 하였고, 국새제작 실행위원이라고 되어 있다. 이창수는 옥새 복원을 한 적도 없으며 할 능력도 없다. 또한 [국새백서]나 행정자치부의 어떤 문서에도 국새제작 실행위원이란 직책은 없다.
_본문 58-59쪽

박희웅은 왜 거짓말로 민홍규를 사지로 몰아넣는 것일까. 자신이 하자고 졸라 전시회를 열고, 자신이 다 알아서 판매할테니 걱정말고 있으라고 했던 그가 왜 그랬을까.
민홍규는 봉황옥새가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박희웅에게 알렸고, 롯데백화점 측에도 그 사실을 분명히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4대 국새의 비밀”

대한민국 4대 국새는 국민공모를 통해 인뉴와 인문 모두 민홍규가 당선되어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유일한 전통 금국새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30년 이상 사용해도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있었고 2008년부터 3년 이상 잘 사용해왔다. 그런데 2010년 8월, 한 언론이 민홍규의 국새 사기사건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민홍규가 전통국새를 만드는 비법도 없으면서 마치 있는 것처럼 속여 국새 국민공모에 당선됐고,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을 빼돌려 금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언론계에 로비하였다고 보도했다.
수사기관은 언론보도를 뒤따라가며 속전속결로 수사를 진행해 민홍규를 사기죄로 구속했다. 전형적인 여론재판이자 마녀사냥이었다. 수사 결과, 민홍규의 금 횡령과 금도장 로비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기소조차 안 됐거나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민홍규는 자신이 전통기술이 있음을 시연하여 보이겠다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누누이 말하였지만 이를 묵살당한 채 ‘전통기술 없이 국새를 제작한 사기’라는 죄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왜 이 국새사건이 3년이 지난 2010년 느닷없이 보도되었으며, 수사기관이나 재판부는 사실 검증이나 증거 확보도 없이 주물보조 이창수 한 사람의 말만으로 이 사건을 결정짓고 한 사람을 사지로 몰고갔을까.
이 사건의 무료변론을 맡았던 박찬종 변호사는 “나는 민홍규의 무죄를 확신한다. 명확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이를 배척한 사법부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 몇몇 사기꾼들의 어설프고 조잡한 모함에 놀아난 수사기관은 부끄럽게 여기고 재수사해야 한다”고 하였다. 23년 동안 판사 생활을 한 황종국 변호사 또한 “이 사건은 배후에서 누군가가 진두지휘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수사기관과 재판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국새사건을 맡았던 한 검사는 판결 후 민홍규에게 “우리가 한 게 아니다. 언론이 떠들고 해서 한 것이다.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했다.
과연 이 사건의 의혹은 무엇이며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민홍규는 여론 재판의 희생양이다”

2010년 8월 말 터진 국새사기사건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가뜩이나 짜증나 있던 국민을 화나게 했다. 국새사건은 대한민국 4대 국새의 제작단장을 맡았던 민홍규가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을 빼돌려 금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용으로 돌렸다는 언론보도로 시작됐다.
여기에 600년 비전(秘傳)이라는 전통기술이 없으면서 전통기법으로 국새를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국새에 버젓이 자기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는 데에 이르러 여론은 절제력을 잃었다.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여론재판은 끝났다. 민홍규는 파렴치한 사기꾼이고 국가를 농락한 국사범이 되어 있었다. 민홍규 관련 기사와 수사는 국새제작단의 주물보조를 지낸 제보자 이창수의 진술에만 의존한 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민홍규에게 제기된 의혹은 마치 모든 게 사실인양 보도됐다. 언론들은 최소한의 확인 과정도 거치지 않고 연일 대서특필했다. 민홍규의 입장이나 진술은 단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았다. 수사는 제보자의 진술을 언론이 먼저 보도하고, 수사기관이 그 뒤를 따라 확인하는 수순으로 진행되었다. 전형적인 여론재판이자 마녀사냥이었다. 지극히 비정상적인 처리였다. 냉정한 이성과 법리가 지배해야 하는 법정은 요식 절차로 전락했다.
수사 결과, 민홍규의 금 횡령과 금도장 로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기소조차 안 되었거나 재판 과정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국새사건을 맡았던 한 검사는 판결 후 민홍규에게 “우리가 한 게 아니다. 언론이 떠들고 해서 한 것이다.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했다. 검찰 스스로 여론에 끌려 다녔음을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민홍규는 자신이 전통기술이 있음을 시연하여 보이겠다고 하였지만 이를 묵살당한 채 ‘전통기술 없이 국새를 제작한 사기’라는 죄로 3년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왜 민홍규의 전통기술 시연을 막는가.

“이창수는 왜 거짓증언을 일삼는가”

국새사건의 불을 지핀 사람은 민홍규가 국새제작단에 주물보조로 고용한 이창수(종로에서 반지 등을 주물해주던 일을 함)였다. 이창수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현대식으로 만든 국새를 민홍규가 바꿔치기해서 국가에 납품하였다”고 주장했다. 이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창수는 국새제작단에서 15일 일하고 급여로 126만 원을 받은 말 그대로 보조였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였다. 4대 국새 공모전에 조각과 글씨 부문에서 각각 1등으로 당선된 작가는 민홍규이고, 국새제작단장과 총괄책임자도 민홍규였다. 주물보조에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진

저자 조정진은 [세계일보] 논설위원. 서강대 국문과·언론대학원,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1988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문화부장, 한국기자협회 기획위원장, 동덕여대 강사, 월간 [신문과방송] [국회도서관보] 편집위원, 시사통일신문 대표 겸 편집국장, 열린포럼21 대표를 역임했다. 기자협회·서울시교육청 저널리스트 멘토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농촌농민문학상(1986)·한국신문협회장상(1993)을 수상했고, 이번 책의 근간이 된 [골프채 업자에 놀아난 ‘민홍규 죽이기’ 게이트](2013)와 [가산 이효석 선생의 혈육을 만나다](2014)로 기자협회 ‘취재 이야기’, ‘기자의 세상보기’ 공모에 당선됐다. [한국언론공정보도투쟁사] [한국신문필화사]를 펴냈고, [왜 정부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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