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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는 혁신학교 학부모입니다

맘에드림

2014년 10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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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38MB)
ISBN 978899720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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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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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부모, 혁신학교에 빠지다!
2009년 김상곤 교육감 당선 이후, 공교육 혁신의 대안으로 혁신학교가 들어선 지 5년이 되었다. 진보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된 지난 6월의 교육감 선거와 맞물려 혁신학교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학부모들의 반향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행복한 나는 혁신학교 학부모입니다』는 이런 상황에서 이미 혁신학교를 경험해본 학부모들이 자신의 혁신학교 경험담을 모은 책으로, 기존학부모나 앞으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될 예비 학부모 모두에게 보탬이 되어준다.

1장에서는 입학 이전, 혁신학교를 바라보는 우려 섞인 학부모의 시선들이 어떻게 해소되고 점차 학교를 신뢰하게 되는지 가감 없이 드러난다면, 2장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준다. 3장에서는 존중과 배려로 모든 아이에 주목하는 혁신학교 특유의 문화를 소개하고, 4장에서는 학교교육의 주체로 스스로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진보교육감 선거운동에 나서는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복원함으로써, 미리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체험 가능하도록 하였다.
머리말 ·4
추천사 ·10

1장. 지성과 감성이 조화되는 자기 주도 진짜 공부 · 19
‘시험’이 아니라 ‘평가’! · 19
혁신학교가 공부를 안 시킨다고요? · 32
꿈과 희망, 감성이 살아 있는 서울하늘초등학교 · 40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혁신학교 · 50
충만함을 느끼는 공연 예술 체험 교육 · 65
딸아이와 함께 학교 주인공이 되다 · 73
공개 수업을 참관하며 학교에 쌓이는 신뢰 · 85
대학 교육의 디딤돌 같은, 삼각산고등학교의 프로젝트 학습 · 94

2장. 학부모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혁신학교 · 103
학부모가 참여하는 ‘내부형 교장 공모’ · 103
‘배움’, ‘자람’, ‘나눔터’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우리 학교 운영위원회 · 113
마흔이 넘어 다니는 초등학교―학부모 동아리 활동 · 131
혁신학교는 학부모회도 진화 중이다 · 140
“아이들이 웃는다. 학교가 즐거워졌다!”―급식 모니터링의 사회적 역할 · 154
학부모 학급 다모임에서 명예 교사까지 · 166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서 교육을 생각한다 · 176
지금 행복해야 미래에도 행복하다 · 187

3장. 존중과 배려로 가꾸어내는 학교문화 · 197
훨체어를 타는 수민이가 사랑하는 학교 · 197
의구심을 이겨낸 희망, 혁신학교 · 211
서현이의 학교 적응기, 정정당당하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혁신학교 · 219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 · 230
행복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혁신학교 · 243
내 아이들과 나의 선생님 이야기 · 256
아이도, 엄마도 맘껏 놀 수 있는 방과후 학교 ‘마음밥 와글와글 놀이터’ · 267
아이와 나를 바꾼 선사고등학교 3년 · 278

4장. 교육 혁신을 위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거운동에 뛰어들다 · 289
혁신학교를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선거운동에 뛰어들다 · 289
혁신학교 새내기 ‘앵그리 맘’의 교육감 선거운동기 · 298
넷째 아이 출산 축하금 기부하다 · 317
내 행복을 지키기 위해 조희연 교육감 후보 선거운동에 나서다 · 328

차 례
에필로그
서울형혁신학교 학부모 간담회 · 339

이런 교육제도의 혼란 속에서, 혁신학교에서는 시험과 줄 세우기식 평가는 지양하고 경쟁보다 협력 중심의 교과과정을 내세운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바로 이것이 내가 바라는 바람직한 학교의 교육 방식이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형성된 학부모 모임에서 이미 초등학교 아이를 둔 다른 학부모로부터 이 학교의 수업 방식이나 시험, 평가 방식 등에 대해서 들을 기회가 있었다. 혁신학교가 과거 수십 년간 이어진 우리나라 공교육 체계에서 수업 방식, 평가 방식의 어떤 뚜렷한 변화를 시도하려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pp. 22~24

큰아이는 올해 중학생이 되어 일반 학교로 진학하였다. 혁신 초등학교에서 일반 중학교로 보내면서 엄마들은 “혁신 초등학교 아이들이 중학교 가서 성적으로 다 깔아주는 것 아니냐?” 고민을 하기도 한다. 12명밖에 되지 않는 1회 졸업생에 비해 4배나 많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의 중학교 성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사실이다. 이제 1학기 중간 기말 고사를 마친 상황이라 이렇다 저렇다 결론을 내기에 성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내 아이만 놓고 본다면, 아이가 혁신 초등학교에서 교육받았던 공부법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p. 37

기존 일반 학교에 아이가 다닐 때를 생각하면, 나도 대개 다른 학부모들처럼 늘 주변에서만 학교를 바라보곤 한 것 같다. 다른아이들보다 조금이라도 돋보이기를 바라는 부모였고, 조금은 앞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길 바라는 학부모였던 것 같다. 선생님이 지향하고자 하는 교육 방안에 특별한 관심 없이 아이를 맡겨놓고, 중간중간에 보는 시험의 결과에 동그라미가 몇 개나 있나 체크하며, 많으면 안도하고 적으면 불안하여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고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아닌 학부모의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랬던 내가 지금은 아니라고, 이제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려고 노력한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 이런 생각이 자리 잡게 된것은 학교에서 활동하는 초록 동아리 모임 때문인 듯하다.
pp. 132~133

휠체어 타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체육 시간이다. 학교에서든 놀이터에서든 ‘몸 놀이’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기에, 아이의 이런 얘기가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하다. 고무줄놀이를 할 때 휠체어 탄 아이는 고무줄을 손으로 잡을 수 있고, 달리기를 할 때는 몇 미터 앞에서 출발한다는 규칙을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단다. 학교 체육대회에서도 계주 선수로 휠체어를 밀고 출전했다. 휠체어 탄 아이는 참여하게끔 배려받지만, 이기게끔 배려받지는 않는다.
pp. 201~202

얼마 뒤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 초등학교 1학년, 이제 막 혁신학교에 발을 담근 새내기 학부모로서 참석한 총회에서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그 가운데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혁신학교 재지정이 매우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재지정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혁신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태도가 그렇게 비우호적인 줄은 몰랐었다.
두 달 남짓 경험한 혁신학교는 내 기대 이상이었고, 혁신학교를 찾아 이사까지 온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해준 곳이었다. 그런 혁신학교가 폐지될 위기라니! 그 자리를 통해, 무엇이 잘못됐는지 찾아서 바꿔야겠다는 내 결심은 잘못된 교육으로 향했다. 결국 잘못된 교육이 잘못된 인간을 만들고, 잘못된 사회를 만든 것 아닌가. 그 교육을 바꾸려면 혁신학교를 살려야 하고, 혁신학교를 살리려면 우리에겐 혁신학교를 살려줄 교육감이 필요했다.
p. 299

혁신학교 학부모가 일러 주는
학교, 학생, 학부모 성장기

2009년 김상곤 교육감 당선 이후, 공교육 혁신의 대안으로 혁신학교가 들어선 지 5년 째. 혁신학교의 운영 성과와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 어느 정도 알려진 상태이나, 이른바 진보교육감들이 대거 당선된 지난 6월의 교육감 선거와 맞물려 혁신학교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학부모들의 반향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학부모나 앞으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될 예비 학부모 모두에게 혁신학교에 대한 성실한 안내와 정보가 점점 절실해지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실제 혁신학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경험자의 판단을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혁신학교 학부모들이 쓴 4년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행복한 나는 혁신학교 학부모입니다』는 이런 궁금증에 대해 이미 혁신학교를 경험해본 학부모들이 내어 놓은 대답이며, 그들이 체감하고 있다는 ‘행복함’의 근거이다.
서울형혁신학교에 아이들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는 14개 학교 30여 명의 학부모들이 자신의 혁신학교 경험담을 모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의 시선에서 혁신학교의 활동을 소개하고,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는 점에 있다.

저자들이 혁신학교에 아이를 진학시키는 계기는 모두 다르고 다양하다. ‘배정’을 통해 우려 속에 입학한 아이의 학부모, 혁신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이사도 마다 않았던 학부모 등 혁신학교에 아이를 보내게 된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나, 저자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느끼며, 혁신학교의 면면을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혁신학교에는 모든 아이들을 존재 그 자체로 바라보는 교사, 시험이나 평가에서 차별을 느끼게 하는 요소를 없애기 위한 노력들, 아이들 스스로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혁신학교의 학습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 입학 이전, 혁신학교를 바라보는 우려 섞인 학부모의 시선들이 어떻게 해소되고 점차 학교를 신뢰하게 되는지 가감 없이 드러난다면, 2장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어떻게 변화하는지 나타난다. 급식모니터링을 하고,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스스로 학습 조직을 만들어 배우고, 교육청의 불합리한 징계 조치에 맞서 선생님들을 지킨다. 그 과정에서 학부모 역시 아이들처럼 학교 교육의 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저자들은 입 모아 말한다.
3장에서는 존중과 배려로 모든 아이에 주목하는 혁신학교 특유의 문화를 소개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수동적인 교육 소비자에서 학교교육의 주체로 스스로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혁신학교의 성과를 백지화하려는 문용린 교육감 체제의 움직임 속에 위기 의식을 느끼고 진보교육감 선거운동에 나서는 과정을 한 편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처럼 복원했다. 아울러 에필로그에서는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대담을 통해 혁신학교에서 학부모로서의 역할과 자세, 혁신학교의 향후 과제를 점검한다.
이 책은 학부모가 자신의 눈높이에서 일러 주는 아이들의 혁신학교 적응기일 뿐만 아니라, 학부모 역시 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고양 시켜 가는 부모 성장기라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들에게 건네는 희망 보고서이기도 하다. 혁신학교가 궁금한 모든 학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혁신학교 학부모로서의 체험을 미리 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는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2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한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는, 혁신학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가지고 혁신학교 학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연구하고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학부모 단체이다. 3년여 동안 간담회, 학교 방문, 토론회, 발표회 등을 통해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여왔고, 학부모들의 힘을 모아 혁신학교 지원 조례 제정, 혁신학교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왔다. 특히 2014년 하반기부터는 혁신학교 연구학부모동아리, 학부모강사단양성과정 등을 통해 혁신학교 발전과 학부모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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