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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부자들 실전편

송광섭 지음
빠른거북이

2013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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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6MB)
ISBN 9788997206933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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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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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자연과 벗 삼아 차곡차곡 재테크를 하면서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투자방법 ‘나무 투자’에 대해 설명한 《나무부자들》의 후속작 『나무부자들』 《실천편》. 나무 투자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나무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이들을 위해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농장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 책은 나무 농장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땅은 어떻게 구입하며 어떤 묘목을 구입해야 하는 지, 장·단기 계획에 따라 어떤 나무를 심을 것인지, 심은 나무는 어떻게 관리하며 어떻게 나무를 팔아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나무재테크 초보자 여섯 명의 좌충우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처럼 현장의 여러 경험들을 공유하여 독자들이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현재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나무 고수들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살려 전달해주고자 중요한 정보에 QR코드를 부여해 독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을 보고 듣게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01 나무농장을 만들어 볼까?
02 첫 모임, 누가 나왔을까?
03 남원 송 사장님, 어떤 땅이 좋은 땅인가요?
04 땅을 고르고, 고랑을 팝니다
05 그럼, 어떤 묘목이 좋은 묘목인가요?
06 처음에 심을 때는 밀식을 해라
07 나무가 믿고 의지할 지주목 세우기
08 가지치기(전정)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09 풀 뽑기(잡초 제거)는 언제 하나요?
10 거름은 언제 주어야 하나요?
11 직접 나무 농장을 할 땅을 물색하다
12 나무 농장 초보자라면 장기수는 피하라
13 초보자들에게는 대중성이 있는 나무가 좋다
14 유실수도 관심을 가져보자
15 우리 농장에는 어떤 나무를 심으면 좋을까?
16 뿌리가 숨을 쉴 수 있는 토양을 찾아라
17 나무를 옮겨 심을 때 어떤 요령이 필요한가?
18 수목 이식 후 고사枯死하는 이유
19 나무도 아프다
20 동해凍害 freezing injury 풍해風害를 조심하라
21 나무의 상처 치료하기
22 한일조경 이사장님, 어떤 나무가 잘 팔리나요?
23 철저하게 ‘본인의 판단에 따라’ 나무 수종을 선택하고 팔아라
24 이제 시작해 볼까
25 농업회사법인을 만들다
에필로그

부록
1 나무농사도 일반 사업과 같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2 나무농장을 정원으로 만들어 개방할 수도 있다.
3 상속-증여시 세액감면을 받자
4 낙엽 활엽수류 이식시기
5 침엽수류 이식시기
6 상엽수류 이식시기
7 조경수 거래 계약서
8 수목연간 관리표
9 동영상 QR CORD 모음

우리는 산에서든 집에서든 길가의 가로수든 매일 나무를 본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한 그루 나무의 가치는『나무부자들』에서 밝힌 것처럼 재테크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무 한 그루가 50년간 자라면 3,400만 원에 해당하는 산소를 생산하고, 3,900만 원에 해당하는 물을 재생산하며, 6,700만 원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큰 느티나무 1그루가 하루에 8시간 광합성 작용을 할 경우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방출하는데 이는 성인 7명의 연간 필요 산소량과 맞먹는다.
도시의 경우는 농산촌지역의 나무보다 5∼10배 정도 더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환경적 효과가 높다. 도시에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다.
나무는 맑은 공기, 맑은 물,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공익기능을 우리에게 선사해 준다. 즉, 건강한 나무, 풍요로운 숲은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할 수 있다.
- 나무농장을 만들어 볼까? 중에서

나무 농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먼저 땅을 구해야 한다. 따라서 어디에 심을지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송 사장은 농사를 하지 않는 밭과 논을 주의 깊게 보라고 한다.
“논을 구하게 되면 임대료는 어떻게 되나요? 구하기 어렵지 않나요?”
“아닙니다. 요즘 시골에는 비어있는 논이 많아요. 그 이유는 품을 들인 만큼 수익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쌀농사의 경우 1,200평을 경작한다고 했을 때 1년 순수익이 150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무농사 수익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임대료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일 년에 평당 1,000원 정도 할 겁니다.”
“아. 그렇군요. 지방에 가다 보면 빈 논에 나무를 심어 놓은 곳이 가끔 보이던데 그 곳이 모두 나무 농장인 셈이군요.”
“그렇죠. 빈 논에 나무를 심는 것은 법으로도 저촉되는 것이 없어요.”
(중략)
직장을 다니면서 나무 농장을 함께 하려면 관리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리해주실 분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싸다고 아무 곳에나 나무를 심으면 안 됩니다. 나무 심을 곳은 사통팔달로 교통이 좋아야 합니다. 싸다고 해서 사람 발길이 닿기 어려운 외진 곳을 임대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접근성이 떨어지면 당연히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절대 피해야 할 땅은 산간오지 급경사 땅입니다.
- 남원 송 사장님, 어떤 땅이 좋은 땅인가요? 중에서

“중요한 것은 좋은 묘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묘목을 고를 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골고루 뻗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묘목에 상처가 없어야 하고요. 병충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령에 비해 너무 많이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럼, 어떤 묘목이 좋은 묘목인가요? 중에서

“나무는 크게 3년 이내에 파는 단기수와 5년이 지난 후에 파는 장기수가 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장기수만 심어놓으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금 회전도 더딥니다. 우리나라 나무 시장이 커지기 위해서는 장기간을 요하는 대형 조경수 생산이 이뤄져야 하는 데, 줄기의 직경이 30cm 이상인 대경목 생산은 시간이 많이 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처음에는 속성수를 심는 게 바람직합니다.”
김 사장은 속성수를 기를 경우에도 반듯하고 품질이 좋은 특묘를 골라 심어야 한다고 했다. 좋은 묘목은 제 값을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묘목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비싸게 준 이팝나무 묘목은 병치레를 잘 하지 않아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잘 자란다. 느티나무 역시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 관리를 잘하면 4년 만에 15점 정도 크기로 자랄 수 있다.
- 나무 농장 초보자라면 장기수는 피하라 중에서

“나무농사는 단기에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닌 만큼 당장 수익을 기대하거나 지금 잘 나가는 나무를 심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잘 나가는 나무만을 심게 되면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고, 결국 손해로 이어지잖아요. 김 사장님 이야기와 반대되는 것 같아서요.”
“아, 제가 말한 것은 가격 변동에 민감한 유행하는 나무보다는 변함없이 꾸준히 잘 나가는 단기수를 심으라는 것이에요. 그 때 그 때 시기에 따라 유행이 바뀌는 수종이 아니라, 대박 상품이 아니더라도 항상 변함없이 시장에서 요구되는 수종을 심으라는 것이지요.”
- 초보자들에게는 대중성이 있는 나무가 좋다 중에서

“농업회사법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세제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농업소득에 대한 법인세가 면제되고, 농업 외 소득에 대해서도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와 그 다음 3년간 50%의 법인세가 감면된다고 합니다.
또 8년 이상

평범한 그들의 나무농장 입문기
나무부자들 실전편

나무를 심는 자는 희망을 심는다

나무 부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나무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나무는 잘만 키우면 누구든 제값을 쳐 줍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자투리 시간을 내서 시작하면 됩니다”
“해마다 조금씩 자신의 농장이 불어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무 투자를 통하여 큰 부를 이루는 꿈을 꿔보자”

『나무부자들』출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출간 이후 나무를 통한 재테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사정이 있을 것이다.
첫째, 한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생활의 욕구, 우선순위와 가치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나무는 도시 생활의 복잡함과 기계적인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 힐링해주는 대표적인 안식처로 여겨지고 있다. 크고 작은 건물과 도시의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질 때마다 나무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삭막한 환경을 중화시키기 위한 필수재로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둘째, 나무는 도시에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공익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도시에 심는 한 그루 나무는 나 혼자만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무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다른 재테크와 비교하여 훨씬 더 관대하고 우호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부와 자치단체 등은 나무를 심고 키우는 투자를 여러 가지 수단으로 보호하고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셋째, 나무를 심고 키우고 가꾸는 데에는 토양, 기후, 교통, 재해, 시간 등의 여러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재테크를 원한다고 내다 팔려는 물량을 다른 재테크 수단처럼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덕분에 시장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인 것이다.
『나무부자들』에서는 나무 투자를 통해 최소 3~5년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처음에는 작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럭무럭 커지는 나무와 같이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그것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을 찾는 많이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켰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다. 나무를 기르면서 땀을 흘리는 노동의 참맛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매력이 불안한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이다.

그런데, 나무 투자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무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주식처럼 거래종목이 많아 당장 실행을 옮길 수도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궁금증이 더해 갈 뿐이다.
『나무부자들 실전편』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나무와 나무농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농장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초보자가 나무농사를 혼자 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인다면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나무부자들 실전편』은 지인들이 모여 나무 농장을 설립하기까지의 준비과정을 가감없이 소개하여, 나무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나무 농장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땅은 어떻게 구입하며 어떤 묘목을 구입해야 하는 지, 장·단기 계획에 따라 어떤 나무를 심을 것인지, 심은 나무는 어떻게 관리하며 어떻게 나무를 팔아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나무재테크 초보자 여섯 명의 좌충우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나무부자들 실전편』을 준비하면서 현재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나무 고수들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살려 전달해주고자 중요한 정보에 QR코드를 부여해 독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을 보고 듣게 했다.

나무 투자로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나무부자들 실전편』에서 보여주는 현장의 여러 경험들을 공유하여 이루고자 하는 성과는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무 투자를 단기에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자식을 키우듯 정성을 쏟으라는 나무농장의 고수들의 충고를 귀담아 듣는 다면 미래의 희망은 훨씬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이번 주말, 나무를 통한 희망을 심으로 가실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송광섭

저자 송광섭은 독일국가공인조경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플로시스》가 운영하는 가든디자인 1기 과정을 수료했다. 보다 체계적인 조경 및 환경생태 공부를 위해 중앙대학교 대학원 을 다니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에 이어 현재 이투데이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무부자들』, 『꽃예술과 조경의 미학 : 꽃은 시들지 않는다』,『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시공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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