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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수업으로 성장한다

맘에드림 혁신학교 이야기 6
박현숙 지음
맘에드림

2013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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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9MB)
ISBN 9788997206742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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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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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들과 함께한 수업 혁신의 모든 것!
연간 2천 명의 교사들이 방문하는 학교의 수업 혁신 이야기『교사는 수업으로 성장한다』.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2009년부터 혁신학교 정책을 시행하여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희망의 사례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은 장곡중학교의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통해 학교를 배움의 공동체로 다시 만들어낸 사례를 담고 있다.

장곡중학교의 국어 교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박현숙은 ‘배움의 공동체’를 최초로 동료 교사들과 함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장곡중학교에 적용하여 수업을 혁신하고,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을 방문하여 수업 사례들을 연구하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한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학교를 배움의 공통체로 만들기 위한 과제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 6

추천사 ? 10

1장. 교사 : 반성적 실천가 ? 17

1. 학교의 공공성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 23
2. 왜 지금 수업을 바꿔야 하는가? ? 29
3. 왜 학교 수업을 공개하는가? ? 38
4. 수업 관찰을 통해 무엇을 연구하는가? ? 49

2장. 혁신의 전제 : ‘우리’라는 공동체 ? 65

1. 구성원들의 신뢰와 공감대 ? 68
2. 교사들의 동료성 ? 86
3. 교사들의 자발적인 학습 ? 98
4. 수업 혁신을 위한 환경 만들기 ? 105

3장. 수업의 과정 : 대화 ? 115

1. 주제: 수업의 시작 ? 119
2. 모둠 활동: 탐구와 공유 ? 129
3. 대응: 경청하기, 연결 짓기, 되돌리기 ? 141
4. 도전적 과제 ? 154

4장. 활동지 : 제작과 활용 ? 163

1. 교재와 만남 ? 165
2. 타인과 만남 ? 177
3.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기 ? 182

5장. 수업 혁신 : 도전과 과제 ? 189

1. 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었는가? ? 192
2. 무엇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 196
3. 시험과 성적에 대한 우려에 대해 ? 202
4. 호혜적 배움을 위해 ? 215

에필로그 ? 225

만약 학교가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기능만 가지고 있다면 학교는 없어져도 상관이 없다.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검정고시를 보는 사람에게 학교는 전혀 필요 없는 곳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학교는 필요 없는 곳인가? 이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정말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다면 학교는 이미 없어졌을 것이었다. 학교가 사라지지 않고 지금껏 존재하는 것은 학교가 단순히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 교육만을 하는 곳이 아닌, 한 사람의 시민을 그 사회에 맞게 길러 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처럼 입시 교육에만 연연한다면 학교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입시 교육이라는 면으로 보면, 학부모들은 이미 학교를 신뢰하지 않는다. 학교가 앞으로 건재하려면 학교는 학교의 본질인 공교육에 충실해야 한다. 미래를 살아나갈 건전한 시민을 키워내는 것, 학교 안의 이벤트가 아닌 수업 속에서 그런 학생들을 길러 내는 것, 그것이 학교를 공교육 기관으로 건재하게 할 것이다.
pp. 27~28

장곡중학교에서 2009년 본격적으로 수업 혁신을 시작하기 전과 이후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분명한 차이가 드러난다.
2009년 2학년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1학년 때 배운 내용을 확인하려고 했다.
“내용 구조도 1학년 때 배웠지?”하고 물어보면,
모든 학생들이 입을 모아 대답을 한다.
“아니요.”
절대 그럴 리가 없다.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있는 것이기에 어떤 교사도 그것을 가르치지 않고 중간고사를 치렀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배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암기했던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배움'이 있는 수업은 그렇지 않다.
2012년 5월에 논술문에 대한 수업을 한 적이 있다. 이 수업에서 ‘전형적인 논술문의 형식'을 다루는 중이었다. 이때 한 학생이 나에게 물었다.
“‘전형적'의 뜻이 뭐예요?”
“사전에서 한 번 찾아볼래?”
이렇게 내가 대답하자 여러 명이 뒤에 있는 학급 문고로 뛰어가서 사전을 가져와서 뜻을 찾았다. 그런데 애초에 질문을 했던 학생은 사전에 나온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특성'이란 구절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사전이 더 어려워요.”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함께 사전을 찾아본 학생이
“그러니까 공통된 것을 말하는 거야. 너랑 나랑 학생 맞지? 그런데 평범하잖아. 그러니까 ‘너와 나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학생이다.'라고 해도 돼. 선생님, 맞지요?”
이렇게 설명을 했다. 그 설명을 들은 교실 안의 학생들은 모두 ‘전형적'이란 용어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후 아이들은 종종 ‘전형적'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선생님, 이번 논술 시험은 중학교 2학년 정도면, 서론·본론·결론 이렇게 해서 5개 단락으로 ‘전형적'인 논술문 형식으로 써도 괜찮은 글인 거죠?”
“선생님, 책에 나온 이 글은 ‘전형적'이 아니라서 구조 파악이 힘들어요.”
수업에서 배운 용어를 이렇게 잘 이해해서 수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현실에까지 적용하는 것은 주입식 수업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pp. 34~35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존재인데, 조용히 앉아서 교사가 하는 질문에만 대답하는 수업에서 학생들이 받게 되는 억압은 생각보다 더 크고 그것은 학업 스트레스의 요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인 아이들은 활동 위주의 수업에서 억압된 욕구가 분출하게 되고, 교사에게는 수업이 난장판이 되는 것으로 비춰진다. 열심히 준비한 교사와 그 수업 시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학생들 사이의 현실적인 갈등이 결과적으로 활동 중심, 배움 중심 수업을 지속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 (중략) …
이렇게 두 교사가 서로 다른 수업 방식을 적용한 결과를 평가하는 시험 문제를 출제하게 될 때 두 교사는 충돌을 겪게 된다. 교과서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안 가르친 것을 내면 어떻게 하느냐?'고 불만을 갖게 되고, 활동 중심으로 교과서를 재구성해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이렇게 지엽적이고 학습 목표하고는 상관없는 것을 내면 어떻게 하느냐?'하는 불만을 갖게 된다.
pp. 44~45

그러나 이 참관록도 2010년 처음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공개하고 연구회를 할 때만 사용되었고, 2011년부터 장곡중학교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그 이유는 ‘수업의 전문가인 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보면서 규격화된 참관록을 볼 필요가 있는가?', 또한 ‘참관록에 있는 사항만을 볼 필요가 있는가?' 문제의식 때문이었다. 그 자신이 수업의 전문가이자, 다른 수업을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는 교사는 참관록에 제시되지 않은 다른 많은 부분도 관찰할 수 있다. 참관록에 표시된 항목 이외에 관계, 협력, 교사의 수업 설계와 진행 등에서 무궁무진한 부분들을 관찰

동료로 함께 이룬 교사들의
수업 혁신 레전드

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학교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곳이라는 말은 마치 먼 나라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이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다. 교실 붕괴와 학교 폭력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허리가 휠 정도로 막대한 사교육비를 쏟아 붓고 있다. 최근 사설 교육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학부모의 57%가 자신을 “에듀푸어”(사교육비 과다 지출로 가난한 사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중 20%는 사교육비를 감당하지 못해 심지어 빚을 내는 경우도 있다. 학교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능에서 멀어지고 학부모들이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잃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 앞에서 많은 교사들이 좌절해왔다.

그러나 한 줄기 작은 빛처럼 우리에게 희망이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2009년부터 시작된 혁신학교 정책은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희망의 사례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장곡중학교는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통해 학교를 배움의 공동체로 다시 만들어낸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현숙 선생님은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최초로 동료 교사들과 함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장곡중학교에 적용하여 수업을 혁신하고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을 방문하며 수업 사례들을 연구하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한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학교를 배움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과제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동료로서 교사들이 함께 연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며 학생들이 서로를 돕고 지식을 공유하려는 호혜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할 때에만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배움에 도움을 제공하는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를 통해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체로서 서로 관계를 맺을 때에만 배움은 즐거운 활동으로서 모두가 성장하는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업 혁신의 방안은 모두 이러한 호혜와 협력의 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지적 능력의 발달을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이 두어져 있다.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수업 연구회는 교사의 개인적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동료로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교실에서 학생들의 자리 배치를 ㄷ자 형태로 만들고 모둠 활동을 하는 것은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교사는 수업에서 학생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것을 수업의 주제와 연결하며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어서 혼자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과제와 활동을 수업에 디자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방법들을 자신과 동료 교사들이 겪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는 이러한 방법들이 단지 학생들의 정서적 상태를 개선하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암기 주입식 입시 교육의 한계에 대한 진정한 대안이다. 우리 사회가 보편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핀란드와 같은 교육 선진국들을 통해서 세계적인 흐름으로 되고 있는 창의적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고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르치는 교육 방법인 것이다.

저자의 소망처럼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교사들과 아이들이 수업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많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의 부담에서 해방되며 우리 사회가 교육에서 불안과 걱정이 아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기를 기대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숙

저자 박현숙(장곡중학교 수석 교사)는 현재 장곡중학교 수석 교사이며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서 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 꿈이 국어 교사였고, 1990년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이며 혁신학교 이전에는 놀이에 미쳐 학교와 수업에서 학생들과 놀이를 하였습니다. 놀이가 학교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놀이에 미쳐 있었는데, 2009년 김상곤 교육감의 혁신학교를 만나면서, 놀이가 혁신학교를 만날 때 20년을 해도 안 되던 학교 변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곡중학교는 배움이 일어나는 공동체로써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구성원들이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어 학교 안에서 행복합니다. 참! 노래는 못하지만 춤은 잘 춥니다. 누구라도 춤 공연을 부탁하면 어디든 달려가 꽤 수준 있는 공연을 펼칠 수 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놀이로 하는 학급 운영』,『교실 속 갈등상황 100문 101답』,『빛깔이 있는 학급 문집 만들기』,『빛깔이 있는 학급 운영』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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