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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꾸기 그 후 12년

맘에드림 혁신학교 이야기 05
맘에드림

2013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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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19MB)
ISBN 9788997206704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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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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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인공인 교육의 핵심을 만나다!
혁신학교의 아이콘 남한산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이야기『학교 바꾸기 그 후 12년』. MBC PD 수첩에 방영되었던 남한산초등학교 출신의 일곱 명의 저자들이 그곳에서의 경험과 그 이후의 삶을 들려주는 책이다. 좋은 교사, 열성적인 학부모,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 안에서 뛰어노는 즐거운 어린이들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웠고, 졸업 이후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눈 내리는 교정에서 이글루를 만들고, 비가 오는 날에는 온몸이 진흙으로 범벅될 때까지 운하를 만드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해지는 과정을 배웠던 이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저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더불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삶에 대한 목적의식을 그곳에서 배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들이 그곳에서 만든 기억들을 모두와 나누며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남한산의 기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프롤로그
- 동그란 손 망원경 속에 들어온 배움의 시간들

‘남한산’이 우리에게 준 ‘특권’ - 김성은

‘지금 삶’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배우다 - 정동녘

온몸으로 배우고 함께 달리다 - 권새봄

치열했던 놀이의 흔적이 소중한 기억 - 김대훈

내가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한 학교 - 이재경

자연이 주는 느낌 그대로 자유로운 삶을 찾아 - 이정

세상 소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학교 - 김찬울

에필로그
- PD수첩 취재로 본 남한산초등학교, 그리고 그 후의 나

‘남한산’에서 첫 수업은 모둠끼리 ‘이글루’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때 나는 이곳이 마냥 천국인 줄 알고 좋아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남한산다운’ 수업이었다. 어떻게 해야 상상 속 그 아늑하고 완벽한 이글루를 만들 수 있을지, 각기 모둠들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스무 명 혹은 서른 남짓은 되었을까. 그 인원이 다섯 모둠 정도로 나뉘었던 것 같다. 준비해 온 반찬 통으로 눈을 퍼 담아 이글루를 만드는 모둠이 있었는가 하면(우리 모둠이 택한 방법이다.), 어떤 기막힌 모둠은 해변에서 모래성 쌓듯이 그냥 눈을 쌓아서 제법 집의 형태까지 갖추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이고 완벽한 이글루를 만든 모둠은 딱 한 모둠이었고, 그 모둠은 알맞은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 반찬통으로 눈을 퍼 담아 이글루를 완성했다. 이 모둠만 이글루를 완성할 수 있었던 까닭은 딱 두 가지였다. 협동심, 그리고 인내!
나는 학교에 있는 모든 시간이 배움이었다고 단언한다. 치사하지 않게 이기는 법과 당당하게 지는 법은 그 어느 교과서 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술래가 되어 깡통 차기를 하면서 걷는 모습 하나, 눈동자의 깜빡임 하나 보고 그 친구가 누군지 알아맞힐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된 시간만이 가능케 하는 것도 아니다.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고 당연한 배움인지 알지 못하는 어른들은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정신 못 차린다고 한마디 한다.
그 후로 우리 반에서는 수업 시간에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단연 나 때문이다. 선생님의 질문에 유일하게 내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이도 나 하나였고 질문 없느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있다고 손든 아이도 나 하나가 유일했다. 처음엔 다른 친구들이 나를 잘난척하는 모범생이나 나대는 성격의 아이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진짜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한 친구가 내게 물었다. 왜 그렇게 발표를 많이 하느냐는 거였다. 나는 그 질문에 당황했다. 왜냐고? 궁금하니까. 더 알고 싶으니까.
― 김성은, ‘남한산’이 우리에게 준 ‘특권’ ―

철이 일찍 들었다기보다는 일명 ‘착한 아이 증후군’이었다. 착 한 아이 증후군(The Good Child Syndrome)이란 어린이가 ‘착한 아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혹은 스스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 스스로 내면의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뜻한다.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는 강하고도 두려운 마음이, 일 때문에 늘 바쁘신 부모님에게 원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감정이 나에겐 계속 있었고,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착한 아이처럼 되었다. 이런 나에게 나의 감정을 계속해서 물어봐 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선생님이 계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나의 감정을 모른 채, 속인 채 살아왔을 것이다. 슬프거나 힘들 때는 울어도 되고 화날 때는 화내도 된다고 하시면서, 제가 울적해 보일 때마다 드라이브도 시켜주셨던 그런 김철수 선생님이 나에겐 너무나 기억에 남는 분이시다.

산속 아지트도 비슷했다. 뒷산에 선생님은 모르시는 곳에 우리들끼리 아지트를 만들어서 가끔 가서 우리끼리만 놀고 즐겼던 기억이 있다. 그때에는 왜 그렇게 노는 것이 재미있었을까? 또 방학 때 오두막을 만들었던 적도 있다. 초등학생이 그 커다란 오두막을 만들기란 정말로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처음에는 이걸 정말 우리들 힘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겠느냐는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었지만, <중략> 이런 경험 등을 통해 같이 수고하고 같이 땀을 흘렸던 기억들이 우리의 유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서로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 정동녘, ‘지금 삶’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배우다 ―

그날부터 방학 때까지는 수업 같지 않은 수업들이 계속되었다. 교과서라고는 없었고 교실도 따로 없었다. 눈이 숨 막히게 내린 다음 날에는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이글루를 보다가 학교가 끝났고, 그 다음 날은 그 이글루를 따라 만들다 집에 가는 식이었다. 어느 날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예 등교를 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 우리가 준비한 연극 공연은 조촐하게 우리만의 박수로 끝났다. 이게 무슨 학교인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엄마는 딸이 드디어 책에서 고개를 들었다는 사실이 참 기뻤던 듯했다. 실제로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난시와 근시가 있어 안경을 쓰고 다녀야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남한산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시력이 2.0, 1.5까지 올라갔다. 그 이유에는 책에서 눈을 떼고 산을 보며 놀았던 것도 적잖이 있었을 것이다.
- 권새봄, 온몸으로 배우고 함께 달리다 -

특히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리는 날이면 너나 할 것 없이 쉬는 시간 운동장으로 나와 눈싸움을 하거나 연무관에서 비료 포대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곤 했다. 땀으로, 눈으로 온몸과 옷이

‘남한산 아이들’이 보내는 숙제
당신은 과연 얼마나 어른일까?

‘남한산 아이들’에게,
즐겁다는 것은 길들여지는 것이었다.

남한산초등학교는 지난 2000년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시작한 ‘학교 바꾸기’로 폐교 직전에 있던 학교에서 지금은 거의 모든 학부모들이 선망하는 대한민국 ‘혁신 교육’의 대명사가 되었다. MBC 등 여러 방송, 언론 매체를 통해서 남한산초등학교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환경이 소개되었다. 좋은 교사, 열성적인 학부모,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 안에서 뛰어노는 즐거운 어린이들의 모습 등.
이제 남한산초등학교의 ‘학교 바꾸기’를 시작한 이래로 12년이 지나고, 성인이 된 그들, 일곱 명의 남한산 아이들이 남한산초등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웠는지, 그리고 졸업 이후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남한산 아이들은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다양한 소리가 있는가를, 얼마나 작은 것들이 세상을 담아내고 있는가를, 세상에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다는 것을, 슬플 때는 울어도 된다는 것을, 부당함에는 분노해도 된다는 것을, 치열했던 놀이의 흔적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를, 그리고 “치사하지 않게 이기는 법과 당당하게 지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남한산 아이들은 눈 내리는 교정에서 이글루를 만들고, 남한산을 30분씩 뛰어 올라가 등교하기도 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온몸이 진흙으로 범벅될 때까지 운하를 만들고, 바지가 찢어진 지도 모른 채 시냇가에서 물놀이를 치며, 자루 포대를 들고 언덕에 올라가 썰매를 타기도 하고, 매일 무언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남한산 아이들은 이런 경험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해지는 과정을 배웠다.
어른들이 보기에 이런 경험들은 즐겁기는커녕, 더럽고 힘들고 위험해 보인다. 또한 이것은 돈 버는 것에는 도움이 안 되는 쓸모없는 것들이다. 맞다. 그렇다. 그런데 그 어렵고 더러워 보이는 바로 그 일들이 남한산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었고, 그래서 그것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었고,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고 함께 그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이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남한산 아이들은 즐거움을 얻는 데 길들여졌다.

성장한다는 것은 불협화음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어느덧 즐거움에 길들여졌을 때 이제 남한산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야 했다. 아이들은 두려웠다. 남한산초등학교 밖에 있는 커다란 기계 장치의 부속품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다.
남한산 아이들 앞에는 가혹한 시련과 현실이 눈썹을 치켜 올린 채 기다리고 있었다. 중학교에는 서로 이름만 알기에도 벅찬 수백 명의 입학생들, 내 생각의 경로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수업, 내 개성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만만하게 보고 달려드는 학교 아이들, 그리고 남한산초등학교에서는 결코 겪어보지 않았던 시험이라는 거대한 돌덩어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내려와 남한산 아이들을 짓눌렀다.
어른인 ‘우리’는 생각할 것이다. 역시 어쩔 수 없어. 학교 하나가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나 혼자 무엇을 한다고 세상이 바뀐다고? 역시 어림없는 소리야. 어른들이 이렇게 생각할 동안 남한산 아이들은 자신들 머리 위로 비처럼 쏟아지는 돌덩어리를 겪으며 헤쳐 나가야 했다.
남한산 아이들은 잘못된 관행에 도전하며 불협화음이라는 아름다운 선율을 내기 시작했다. 남한산 아이들은 수업 시간마다 손을 들고 “선생님, 이건 뭐에요?”, “저건 왜 이렇게 되는 것이에요?” 끊임없이 질문을 한다.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은 처음에는 ‘이상하다’, ‘잘난 채한다’고 생각한다. 질시의 시선이 남한산 아이에게 쏟아진다. 그러나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 시간마다 계속 질문을 쏟아낸다. 다른 아이들이 친구가 되고, 선생님도 관심을 갖는다. 이제 다른 학생들도 선생님도 남한산 아이에게 길들여진다.

“우리는 여전히 어른이 아니다.”

남한산초등학교 교육이 하나의 모범이 되어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작은 학교'를 만들고 그것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퍼져 나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남한산초등학교를 공교육을 혁신하는 좋은 사례로 삼아 그것을 확산시키려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어른들이 이미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꿈을 버리고 즐거움을 저축하는 동안 스물을 넘긴 남한산 아이들은 우리는 “여전히 어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남한산 아이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저축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억한다, ‘남한산’이 준 특권을. 남한산 아이들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삶에 대한 목적의식을 배운 것이 바로 ‘남한산’이 준 특권이라고 말한다.

남한산 아이

작가정보

저자(글) 권새봄

저자 권새봄은 남한산초등학교 94회 졸업생(2006년 2월 졸업). 명료한 프로필을 쓰기엔 별로 한 것도 없고 모순도 많은 여자 사람이다. 올해 우물 밖으로 나와 대학교에 진학했다. 반대되는 것들은 사실 항상 붙어 다닌다고 믿는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싶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고 싶다. 아이 같으면서도 어른 같고 싶다.

저자(글) 김대훈

저자 김대훈은 남한산초등학교 94회 졸업생(2006년 2월 졸업).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지금도 그가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이고,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소개할 수 있는 그만의 슬로건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다.

저자(글) 김성은

저자 김성은은 남한산초등학교 92회 졸업생(2004년 2월 졸업). 13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예비언론인. 그녀의 소망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기억하는 어른”이 되는 것이다.

저자(글) 김찬울

저자 김찬울은 남한산초등학교 92회 졸업생(2004년 2월 졸업). 사람과 과학기술 사이를 이어 ‘더불어’란 소중한 가치를 널리 퍼트리고 싶은 꿈을 가진 21살 청년이다. 이 꿈을 펼치고자 UNIST에서 에너지와 물리를 공부했고 2010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012년 9월, 그 생각을 이어가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의 응용물리학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한다.

저자(글) 이정

저자 이정은 남한산초등학교 92회 졸업생(2004년 2월 졸업). 고등학교를 졸업 후, 홀로 시골에 내려갔다. 그곳에서 자유로이 지내며 ‘나’와 더불어 무한한 가능성과 자급자족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지금은 도시로 내려와 자연스러움을 토대로 자유롭게 살아나갈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글)

저자 이재경은 남한산초등학교 92회 졸업생(2004년 2월 졸업). 이상과 이성 현실과 환상의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자유롭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생각이 복잡한, 그러나 항상 새롭게 준비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 정동녘은 남한산초등학교 91회 졸업생(2003년 2월 졸업). 현재(2012년) 경희대학교 4학년 재학. 한국기독학생회(IVF) 경기남지방회 리더. 매일 행복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고 싶어, 그 꿈을 위해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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