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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산 백운 노장의

선으로 푼 근본교리

백운 지음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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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7MB)
ECN 0102-2018-200-002719712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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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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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푼 근본교리』는 2015년 9월 이전, 백운 스님의 육성법문을 옮긴 것이다. 최대한 선의 종지(宗旨)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님의 본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어체로 기술하였다. 그동안 간화선이 일반인들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참선법으로 알려지면서, 스님들과 소수 불자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가운데,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선법문을 통해 깨달아 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1. 오온(색·수·상·행·식)
2. 사성제(고·집·멸·도)
3. 육바라밀(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
4. 삼법인(제행무상·제법무아·열반적정)
5. ‘참나’ 깨닫는 영가 법문

☞ 이 물건은 뭐냐? 이것은 모양과 색깔이 없기 때문에 이름을 붙일 수가 없다. 그런데 있다 하니 모양이 없고, 있다고 할라니 모양이 없어서 있다고 해도 안 맞고! 그다음에 없다고 할라니 뭐냐면, 눈에 닿으면 보고, 귀에 닿으면 듣잖아? 이거 없다 할 수도 없잖아! 그래, 이 ‘공’이란 말이 쓰여지는 것이, 이것 때문에 공이란 말이 쓰여져요. 꽉 찬 가운데 텅 비었다, 이런 의미입니다. 사실 공이란 말은. 이 우주 자체는 그대로 생명 덩어리이기 때문에 있다·없다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유·무의 차원을 넘어서서 근원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일체 생명체의 움직임, 작용을 뜻하는 거예요. (4p)

☞ 근본바탕은 늘고 주는 게 없고 생기고 없어진 적이 없다. 끊임없이 하나의 생명체가 유전하면서 생명활동 과정이 전부, 각자의 눈에 다르게 비칠 뿐이지, 이 자체는 시작도 끝도 없다. 해서 무시이래로 이런 것은 끊임없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하나의 생명활동일 뿐이다. 이 연기법이다, 연기법. 이 작은 시간에 다 설명은 못합니다만, 이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자리를 할 수 없이, 그 깨달음의 자리는 ‘이 자리’입니다 즉, ‘보고, 듣고 하고 내가 지금 말하는 이 자리’를 말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불생불멸하고 불구부정, 불증불감이라. 생기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더럽고 깨끗하지도 않고, 늘고 주는 게 없다. 이것이 시작된 바도 없고 끝난 바도 없다. 이래서 인연만 되면 작용하고 인연이 사라지면 이것은 볼 수 없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 바탕입니다. (5p)

☞ 이 ‘본래 부처’이기 때문에, 밝히면 그대로 부처님하고 똑같다. 영구히 생(生)과 사(死)가 없는, 더럽고 탁한 게 없는, ‘나’야. 영원한 자기 주인으로서 전도되지 않고 항상 우주에 자유롭게 노닌다. 이것은 지혜가 없으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음에 물들지 않고 항상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지혜가 어리석음을 항상 물리쳐서 똑바른 자기, 참다운 자기를 찾고자 하는 주인이 돼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의미로서 지혜광명을 뜻한다. (11P)

☞ 그럼 그것이 뭐냐? 오온을 주인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오온을 주인으로 삼지 않고 본래의 마음을 회복을 해 버리면, 그 자체가 완전무결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밖으로 구할 게 하나도 없다. 이걸 몰라서 거꾸로, 밖에서 어떤 자기의 모든 것을 구하고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이렇게 일어나는 거라. 그 원인은 뭐냐 하면 오온을 자기 주인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26p)

☞ 좋은 생각으로 착한 일하면 복이 돌아옵니다. 돌아와요. 그런데 거기서 만족하면 안 돼. 그것은 죽으면 끝나 버립니다. 자기 가장 큰 문제인 생(生)과 사(死)의 문제는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 그래 가지고는. 선도 악도 짓는 이 물건, 천당도 가고 지옥도 가고, 축생도 되고 천상에 나는 이 물건. 이것은 과연 무슨 물건인가를 바로 봐 버려야 돼. 그러면 뭐냐? 그다음엔 생과 사가 사라지는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간단 말이야. 지금 여러분들 바탕은 본래 생과 사가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왜 생과 사가 있느냐? 오온을 주인으로 삼았기 때문에. 자기의 가짜 지 이미지의 세계를, 자기로 착각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라져갈 하나의 그림자야. 그래서 진짜 본래의 모습은 온 적도 없고, 간 적도 없고, 없어지고 생기는 게 아니야. 불생불멸의 존재야. 반야심경 읽어봤지요? 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이라. 이 본래 우리의 마음바탕, 불성의 자리는 공(空)하다, 이랬죠? 있다 해도 틀리고, 없다 해도 틀린다. 왜, 있다 해도 틀리고, 없다 해도 틀리냐? 요, 공하다는 의미를 잘 아셔야 됩니다. (42p)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참나’로 사는 법
진짜 본래의 자기는
작용하는 ‘이놈’입니다.
눈에 닿으면 보고, 귀에 닿으면 들을 수 있는
‘이놈’은 이름이 없어, 할 수 없이
‘마음’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지금 보고 듣고 생각하는 ‘마음바탕佛性’ 곧바로 깨닫기

“우리 일심의 세계에서는 ‘지금 보고 듣고 하는 이 바탕자리’를 우리는 편의상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일심’이라고 해요. 이 세계에서는 한 생각이 발동을 해야만 일체 사유상하(四維上下)의 모든 주관과 객관과 가지가지 법이 나누어지지, 한 생각이 발동하지 않으면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경주 남산에서 가장 높은 수리봉(고위봉) 아래에 백운암(白雲巖)이라는 암자가 있다. 내남면 노곡리 백운대 마을에서 백운골을 따라 천룡재로 오르다 보면 천룡재 조금 못 미친 곳에 백운암이 있다. 꽤 높은 곳에 자리잡은 조용하고 아담한 이 암자는 10여 평 내외의 대웅전과 다수의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다. 백운암 바로 아래쪽에는 팔각연화대좌(八角蓮花臺座)의 하대석 부분과 다수의 기왓조각이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절터도 있다.

특히, 백운암에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부처님의 ‘치아(齒牙)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봉안되어 있다. 지난 2005년 스리랑카에서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백운암에서 많은 지원을 했는데, 백운암의 주지인 백운 스님이 스리랑카의 불치사(佛齒寺)에 3과(顆)의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으므로 이들 중 한 과를 받을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기꺼이 그 중 1과를 기증했다고 한다. 강원도 건봉사에 봉안된 부처님 치아사리는 부처님의 치아 자체이고, 백운암의 치아사리는 치아가 아니라 사리(舍利)라고 한다.

백운암에 오랫동안 주석하며 직접 불사와 농사를 지으며 선(禪)을 깨친 이 책의 저자 백운 스님은 매달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등 삶 속에서 보살행을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도록 참선(參禪)을 지도하고 있다. 좌선 위주의 간화선이 깨닫기 어려운 참선이라면, 백운 스님의 법문을 듣고 깨닫거나 안심(安心)을 얻은 불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소문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스님을 친견하고 선(禪)을 지도ㆍ점검 받는 수행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스님은 수시로 찾아오는 선객(禪客)들에게 기탄 없이 자기의 본래 성품을 깨닫게 하는 대기대용(大機大用)의 자재한 방편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 9월 이전, 백운 스님의 육성법문을 옮긴 것이다. 최대한 선(禪)의 종지(宗旨)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님의 본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어체로 기술하였다. 그동안 간화선이 일반인들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참선법으로 알려지면서, 스님들과 소수 불자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가운데,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선(禪)법문을 통해 깨달아 들어 갈 수 있는 언하대오(言下大悟)의 방편을 열어둠으로써, 간화선 이전의 조사선(祖師禪) 가풍과 법등(法燈)을 되살리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다. 진리를 향한 타는 목마름으로 고뇌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책속으로 추가 *

☞ 진정으로 행복한 일은, 진정하게 행복한 삶이란 이 두 가지가 갖춰져야 돼. 첫째, 생·사가 없는 도리를 깨닫고, 더불어서 행복하게 사는 법은 선업을 지으면 가장 행복한 이상적인 세계다. 사성제를 가르치고 오온을 가르친 것이 왜 입니까? 바로 이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부처님은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출현하셨어. 생과 사는 남이 주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은 본래 생사가 없는 것. 보고 듣는 인식의 세계에 빠져서 그 인식된 자기 개념을 자기로 삼아가지고, 자기가 거기서 매여가지고 종이 되어 있다. 그러니 인식이 뒤집혀 가지고 자기가, 내가 그린 내 그림에 노예가 되서 뒤집혀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한꺼번에 소멸해 버려. 근데 그림 그리기 전, 본래 모습은 오고 감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생도 사도 없다. 요것이 굉장히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요걸 잘 기억을 해 둬야 됩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소식’, 이것은 모양과 색깔도 없고, 오고간 적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다. 이것은 우주가 생기든 안 생기든, 우주가 수억 천만 번을 다시 생기고 부서져 없어진다 해도, 아무 관계 없이 이것은 항상 우주의 본래 모습으로서, 나의 본래 모습으로서 이것은 어떠한 것에도 예속된 것이 아니다. (155p)

☞ 이 모양도 색깔도 없는 이것이 어디에 있느냐? 쿵! 탁! ‘지금 이걸 듣는 자리’, 이겁니다. 탁! 이건 관념이 아닙니다. 귀로 작용을 해서 소리를 인지할 뿐입니다. 탁! 요걸 인지하는 바탕은 실상(實相)이야. 이걸, 쿵! 보는 것, 실상입니다. 관념을 붙이면 안 되고, 그죠? 내가 이걸 봐야겠다 생각해서 보는 것 아니죠? 그렇죠? 들으려 해서 듣는 것 아니죠? 부딪히면 아픔을 느끼죠? 그죠? 내가 아파야겠다 생각해서 아픈 것 아니거든. 이것은 안ㆍ이ㆍ비ㆍ설ㆍ신ㆍ의를 통해 끊임없이 작용해. 몸에 닿으면 촉식이라 그래, 몸에 닿으면 촉감을 느낌으로써 인식하는 것, 귀에 닿으면 소리를 통해서 인식하는 것, 그다음에 모양을 봄으로써 인식하는 것, 냄새 맡고 맛보고 전부 인식하는 것의 바탕이, 본래 변함없는 여러분들의 실상이야!
전부 인지하고 그때부터 거기서 가지가지 관념을 만들어내 붙이니까, 이 작용하는 자체는 본래부터 그러하기 때문에 흠이 아니야. 여러분들은 보고 듣는 걸 통해서 생각으로 만들어 붙여서 관념을 만들어버려. 여기서 중생도 아닌 것이 중생노릇을 하게 됩니다. 중생이 아닌 것이 중생노릇을 하는 것은 그래서 나눠져요, 중생노릇은. 그래서 부처님께서 옛날에 이런 말씀을 초기에 하셨어. 저기 오는 차가 검은 차다, 흰 차다, 저기 피어있는 것은 꽃이다, 저긴 그냥 나무다, 여기까진 중생과 부처님이 똑같이 인지해. 첫 번째 화살! 그 뒤에 가지가지 상상을 만들어 붙여 관념을 만들어서 거기에 집착해 매이니까 두 번째 화살이다. 두 번째 화살을 맞는 것은 중생이 맞고, 첫 번째 화살은 중생과 부처가 동일하게 맞는다, 똑같이. 이것은 실상이야. 두 번째 화살을 맞는 것이 중생들이 맞고 첫 번째 화살은 부처와 중생이 똑같이 맞되, 이것은 하자(瑕疵)가 없다. (158p)

작가정보

저자(글) 백운

경주 남산(고위산) 백운암에 오랫동안 주석하며 직접 불사와 농사를 지으며 선(禪)을 깨친 백운 스님은 매달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등 삶 속에서 보살행을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도록 참선(參禪)을 지도하고 있다.
좌선 위주의 간화선이 깨닫기 어려운 참선이라면, 백운 스님의 법문을 듣고 깨닫거나 안심(安心)을 얻은 불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소문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스님을 친견하고 선(禪)을 지도ㆍ점검 받는 수행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스님은 수시로 찾아오는 선객(禪客)들에게 기탄 없이 자기의 본래 성품을 깨닫게 하는 대기대용(大機大用)의 자재한 방편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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