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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단경

혜능대사 지음 | 이경석 옮김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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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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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단경』은 6조 혜능대사의 종지가 설파되어 있는 법보단경 덕이본을 근거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면서도 실제 생활하는 가운데 응용할 수 있도록 깊은 뜻을 드러냈다.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으로써 체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를 근본으로 삼는데 요지가 있다.
서문

1, 행유품(行由品)
2, 반야품(般若品)
3, 의문품(疑問品)
4, 정혜품(定慧品)
5, 좌선품(坐禪品)
6, 참회품(纖悔品)
7, 기연품(機緣品)
8, 돈점품(頓漸品)
9, 선조품(宣詔品)
10, 부촉품(付囑品)

육조대사 연기 외기(六祖大師緣起外紀)
불일보조국사 발문(佛日普照國師跋文)
부 육조법보단경 원문(附六祖法寶壇經原文)

보리(菩提)에 본디 나무가 없고 菩提本無樹
밝은 거울 또한 틀(臺)이 아닐세 明鏡亦非臺
본래로 한 물건도 없는 것이니 本來無一物
어느 곳에 티끌이 묻으리오? 何處惹塵矣

이와 같이 별가가 다 써 놓으니,모든 대중이 다 놀라서 서로들 웅성거리며 말하였다.
「참으로 기이한 일일세! 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 어찌 오랜 시간동안 저 사람이 육신보살(肉身菩薩)임을 알지 못하였던가? 」(23p)

그 뜻을 알고 三更에 조실(祖室)에 들어가니 五祖께서 가사(袈裟)로 사방을 가리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하시고는 금강경(金剛經)을 설(說)하여 내려가시는 중에
「應無所住 而生其心, 응당 머무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하는 구절에 이르러 言下에,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大悟一切萬法 不離自性이라, 일체 만법이 ‘제 성품’(自性)을 떠나지 않음을 크게 깨닫고, 이윽고 五祖께 말씀 드리기를
何期自性 本自淸淨 「어찌 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不生滅 어찌 제 성품이 본래 생멸 없음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自具足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無動搖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能生萬法 어찌 제 성품이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리까?」하니,

五祖께서 나 혜능이 본성품(本性)을 깨달은 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본 마음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법을 배워도 유익할 것이 없느니라.
若識自本心 見自本性 제 본 마음을 알면 제 본 성품을 보고 있는 것이라,
곧 이를 일컬어 대장부요 천상과 인간의 스승이요 부처라 하는 것이니라.」(24p)

혜명이 예를 올리며 말하기를 「원컨대, 행자는 저를 위하여 법을 설하여 주소서」하였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네가 이미 법을 위하여 왔거든 모든 인연(因緣)을 쉬고 한 생각도 내지 말라。 내 너를 위하여 설하리라』하고, 혜명이 양구(良久)하고 있으므로
「선(善)도 생각하지 말고 악(惡)도 생각하지 말라. 바로 이러할 때에 어떤 것이 명상좌(明上座)의 본래 모습인고? 不思善 不思惡 正與?時 那箇是 明上座本來面目?」하니,
혜명이 그 말에 크게 깨닫고 다시 묻기를 『지금 해주신 그 비밀한 말씀(密語)과 비밀한 뜻(密意) 외에 또 다른 비밀한 뜻(密意)이 있나이까?』하였다.
『네게 말한 것은 비밀한 것이 아니요,네가 만일 반조(返照, 마음을 돌이켜 성품을 비추어 봄)하면 비밀함은 네게 있느니라 與汝說者 卽非密也 汝若返照 密在汝邊』하니, 혜명이 또 말하기를
『제가 그동안 황매(黃梅)에 있었으나, 실로 제 본래면목(本來面目)을 알지 못하였더니, 이제 가르침을 받자오니 마치 물을 마셔보고 차고 더움을 스스로 아는 것과 같나이다。 이제 행자께서는 저 혜명의 스승이옵니다』하였다。(31p)

대사께서 대중에게 보이시기를
『선지식이여! 일행삼매(一行三昧)라는 것은 어떠한 곳에서나 가고 멈추고 앉고 눕고 간에 항상 곧은 마음을 쓰는 것이니 一行三昧者 於一切處 行住坐臥 常行一直心 是也, 그러므로 ‘정명경(淨名經)’에 말씀하시기를, 「곧은 마음이 이 도량이며, 곧은 마음이 이 정토라 直心是道場 直心是淨土」 하시니라.
마음으로는 아첨하고 굽은 짓을 하면서 입으로는 곧은 체하며,
입으로는 일행삼매를 말하면서 마음은 곧지 않게 하지 말라。
다만 곧은 마음으로 행하여서 모든 것에 끄달리지 말 것이니但行直心 於一切法 勿有執著 모르는 사람이 법상(法相, 모든 것의 겉모양)에 걸리어서 일행삼매를 가리켜 말하기를, “항상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망념이 마음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곧 이 일행삼매라 하나니 이렇게 이해하면 곧 無精(마른 나무와 같이 목숨 없는 것)처럼 되어서 도리어 도를 막는 인연이 되나니라.
선지식이여! 道란 모름지기 통하여 흐르게 하는 것이거늘, 어찌 도리어 막히게 할까보냐. (95p)

일체 만법이 자성을 여의지 않으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어찌 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리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생멸 없음을 알았으리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리까!
어찌 제 성품이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리까!”

《육조 혜능대사의 법보단경》

‘법부법인 법산’ 대표 이경석 변호사 譯

‘성품을 보아(見性)’ 단박에 활짝 깨닫는 돈교법문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法寶壇經)』 또는 『단경(壇經)』이라고도 한다. 선종(禪宗)의 초조인 달마대사로부터 제6조가 되는 조계 육조혜능(曹溪惠能)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어록이다. 불법인 진리를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법보(法寶) 또는 경이라 하는데, 6조대사께서 설한 불심(佛心)의 법을 후학들이 높이 받드는 뜻으로 ‘경’이라 한 것이다.
6조 혜능대사의 종지가 설파되어 있는 『법보단경』은 종보본(宗寶本), 고려 연우본(高麗 延祐本) 또는 덕이본(德異本), 도원서대승본(道元書大乘本), 혜소서흥성사본(惠所序興聖寺本), 돈황출토본(燉煌出土本) 등 5종의 이본(異本)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려때 판본으로 연우병진본(延祐丙辰本)이라고 하는 덕이본(德異本: 덕이선사 편찬)이 유통되어 왔는데, 『단경』을 애독하고 깊이 참구한 보조국사의 발문(跋文)이 유명하다. 본서는 덕이본을 근거로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하면서도 실제 생활하는 가운데 응용할 수 있도록 깊은 뜻을 드러냈다.
『법보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무상계단(無上戒壇)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法海)선사가 기록한 선어록이다. 『법보단경』의 편찬 간행은 당시 대사의 초기 호법왕(護法王)이라고 할 수 있는 자사 위거의 발원에 따라, 법해선사가 편찬한 것으로 단경 본래의 기록을 충실하게 살피도록 한 것이다.
『법보단경』의 요지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참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無念)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지혜로 이 마음을 관조하여 일체가 ‘진공 묘유(眞空妙有)’함을 요달하면 일체법에 걸림이 없고 간택이 없는 본래 청정ㆍ공적한 진여성(眞如性)에 합하게 되어 곧 무념(無念), 무상(無相), 무착(無着)의 반야삼매(般若三昧)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선(禪)의 핵심 종지이기도 하다.
6조대사는 “좌선은 본래 마음을 붙잡는 것도 아니고 조촐함을 붙잡는 것도 아니고 또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일체 경계에 생각(분별, 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一念不起)이 ‘좌(坐)’이며, 본래의 마음(自性)인 그 근원의 성품이 어지럽지 않음을 보는 것이 ‘선(禪)’이라(見本性不亂爲禪)” 하셨다.
부처님께서 온 우주의 당체이자 근본 바탕인 나의 근원과 그 진리를 깨달은 것이 선(禪)이라면, 그 깨우치신 바를 말씀으로 가르치신 것이 이 교(敎)라, 선과 교가 곧 둘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사교입선(捨敎入禪)은 경을 무조건 보지 말고 禪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 경(길)을 알았으면 목적지로(선) 곧장 들어 가라는 뜻이다.
옮긴이인 이경석 법무법인 법산 대표는 “혜능대사의 설하신 법에 대한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 그대로 분명하고 명확한 것이기에 그 뜻을 훼손치 않으려 하였고, 고균 덕이(古筠德異)스님께서 평생을 노력 끝에 엮으신 이른바 ‘덕이본’을 기초로 한글로 번역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법보단경은 고려시대 보조 지눌대사께서도 평생을 공부의 지침으로 삼으신 귀한 책이며, 많은 사람들의 수행 지침서로서 오랜 세월을 전해 내려오고 있기에, 그 소중함과 훌륭함은 굳이 말이 더 필요치 않다. 이 대표는 “이 책은 ‘보리달마선원장’이며 경허 만공 혜암선사의 법제자이신 무설 일묵(無說一默)선사의 감수를 거쳐 출간하게 되었다”면서 “활용하시되 문자에는 무착 무주(無着 無住)하시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혜능대사

저자 혜능(慧能: 638~713)은 당나라(618~907) 때의 선승이며 선종의 제6조이자 남종선(南宗禪)의 시조이다. 일반적으로 6조대사 또는 조계대사(曹溪大師)라고 한다. 대감선사(大鑑禪師)라고 시호되었다.
신주(新州: 광동성)에서 태어나 세살 때 부친을 잃고 가난하게 자랐다. 어느 날 나무를 짊어지고 팔러 다녔는데 『금강경』 외는 소리를 듣고 출가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한다. 24세 때에 기주 황매산(黃梅山: 후베이성)의 동선원(東禪院)에 주처하고 있던 선종의 제5조 홍인(弘忍)대사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고, 나중에는 홍인으로부터 선법(禪法)을 물려받아 선종의 제6조가 되었다.
혜능대사는 소주(韶州) 조계(曹溪)의 보림사(寶林寺)ㆍ대범사(大梵寺)에 머물면서 신도들의 귀의를 크게 얻었다. 대범사에서 혜능이 설한 설법을 중심으로 편찬된 문헌이 『법보단경』으로 후세에 전해졌다.
혜능대사로부터 사법(嗣法)을 이어받은 문하의 제자가 43인을 헤아렸고 중국의 선종은 이 때부터 융성하게 되었다. 그의 계통의 선을 남종 또는 남종선(南宗禪)이라 하여 신수(神秀) 계통의 북종 또는 북종선(北宗禪)과 대립하였다가, 당나라 말기 이후에는 남종만이 번영하였다. 남종은 돈오(頓悟)를, 북종은 점오(漸悟)를 주장하였다. 후대에 이 양자의 선풍의 차이를 남돈북점(南頓北漸)이라 하였다.
혜능의 문하 제자 중에는 청원행사(靑原行思), 남악회양(南岳懷讓), 하택신회(荷澤神會), 석두희천(石頭希遷), 영가현각(永嘉玄覺) 등이 가장 유명하다.

역자 이경석은 17세에 불가(佛家)에 입문하여 ‘만법(萬法)이 귀일(歸一)한다’는 말을 듣고 ‘나와 남이 하나이고, 모든 것은 하나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부처(佛)가 되어야겠다’는 뜻을 품었다.
24세에 경허, 만공, 혜암선사의 법제자이신 무설일묵(無說一?)선사를 참례한 이후로 지금껏 무설일묵禪師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공부하고 있다.
대학졸업 후 몇 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사법시험 준비 끝에 1999년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법무법인 법산(02-762-7100)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고시공부에 참선(參禪)을 접목시켜 공부하면서 ‘후학들이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화두(話頭)로 삼아 터득한 공부 방법인 「Screen공부법」을 기회가 될 때마다 학생, 수험생, 일반인들에게 강의와 대화를 통해 전수해 주고 있으며 인연이 있어 찾아오는 고객들의 마음(心)을 치유(Healing)해 주는 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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