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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개론

정종법사 지음 | 정전스님 옮김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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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8MB)
ECN 0102-2018-200-00271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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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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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개론』은 자력수행과 타력수행을 교리와 행법을 통해 비교하면서 가장 쉽고 빠른 성불의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염불행자들은 물론, 불교입문자나 참선, 다라니, 위빠사나 등 다른 수행법을 닦는 불자들도 꼭 읽어볼만한 불교수행 지침서이다.
머리말

제1장 정토종의 개설(淨土宗義槪說)
제1절 종宗의 정의와 특성
제2절 선도대사의 개종(善導開宗)
제3절 정토종의 요점을 서술함

제2장 정토종의 교상판석
제1절 교상판석의 의미
제2절 삼사의 교판(三師敎判)
1. 난이이도의 교판(難易二道判)
2. 성정이문의 교판(聖淨二門判)
3. 이장이교의 교판(二藏二敎判)
4. 요홍이문의 판별(要弘二門判)

제3장 정토종의 정의경전(正依經典)
제1절 정의경전의 의미
제2절 정토삼경
1. 『무량수경』두 권
2. 『관무량수경』 한 권
3. 『아미타경』 한 권
제3절 삼경의 관계
제4절 삼경의 순서

제4장 정토종의 상승론석相承論釋
제1절 상승론석의 의미
제2절 상승론장相承論藏
1. 『이행품』 한 권
2. 『왕생론』 한 권
제3절 상승석문 相承釋文
1. 『왕생론주』두 권
2. 『찬아미타불게』 한 권
3. 『안락집』 두 권
4. 『관경소』 네 권
5. 『관념법문』 한 권
6. 『법사찬』 두 권
7. 『왕생예찬』 한 권
8. 『반주찬』 한 권

제5장 안심安心
제1절 안심의 의미
제2절 총안심
1. 보리심菩提心
2. 염흔심厭欣心
제3절 별안심別安心
1. 지성심 至誠心
2. 심심深心
3. 회향발원심?向發願心

제6장 기행起行
제1절 기행의 의미
제2절 정잡이행正雜二行
제3절 오종정행 五種正行
제4절 조정이업 助正二業
제5절 이행과 이수의 득실(二行二修得失)
1. 다섯 번의 득실(五番得失)
2. 열세 가지 득실(十三得失)
제6절 오념문五念門

제7장 작업의 행의(作業行儀)
제1절 작업의 의미
제2절 사수四修
제3절 세 가지 행의(三種行儀)
1. 평소의 행의(尋常行儀)
2. 별시행의別時行儀
3. 임종행의臨終行儀

제8장 본원의 칭명
제1절 본원의 의미
제2절 인본원 ― 48원
1. 발원의 연유
2. 사십팔원의 분류
3. 48원의 성취
제3절 근본원 - 제18원
제4절 본원의 칭명(本願稱名)
1. 본원칭명의 의미
2. 본원칭명에 관한 상승의 내용
제5절 본원을 선택함(選擇本願)
1. 수승함과 열등함의 의미(勝劣義)
2. 어려움과 쉬움의 의미(難易義)
제6절 생인의 본원(生因本願)
제7절 섭생삼원의 관계
제8절 염불의 이익
1. 광명의 섭취
2. 다섯 가지 증상연
3. 염불의 현세 덕향

제9장 범부가 보토에 들어감
제1절 신토의 보화(身土報化)
제2절 범부가 보토에 들어감(凡夫入報)
제3절 신속히 초월하여 성불함(速超成佛)
제4절 태생과 화생
제5절 배품의 계위(輩品階位)
1. 배품의 유무
2. 배품의 의미
3. 삼배의 기법(三輩機法)
4. 구품의 심행(九品心行)
5. 배품의 개합(輩品開合)
6. 삼복의 제선(三福諸善)
제6절 평생에 업이 완성됨
제7절 현생에서의 불퇴(現生不退)

제10장 정토종의 종지와 특색
제1절 종지와 특색의 의미
제2절 종지 사구게
제3절 특색에 관한 네 구절 표어

【부록 1】 정토종교장淨土宗敎章
【부록 2】 용어 해석

☞ 석가모니불께서 설하신 정토삼경淨土三經은 인도의 용수와 천친 두 보살이 논문을 지어 제창함을 거쳐, 중국 북위北魏시대의 담란대사가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의거하여 정토 입교立敎의 본지本旨를 천명함으로써 정토종 이론의 기초를 다짐에 이르렀다. 다시 도작대사가 그 교설을 이어받아 당나라의 선도대사(613~681)에게 전해지자 정토종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행의(實踐行儀)가 완벽하게 갖춰지면서 정토종이 정식으로 창립된 것이다. 선도대사님은 정토종의 집대성자集大成者이자 정토종의 개종조사로 존중 받았으며 정토종의 ‘종조宗祖’로 추앙받았다. (24p)

☞ 선ㆍ밀ㆍ천태ㆍ화엄도 모두 돈교라고 부르지만 전부 미혹을 끊고 진리를 증득함을 요구하므로 여전히 점교에 속한다. 이른바 ‘법에 있어서 비록 돈頓이라 하나 근기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점漸이 되고 만다(於法雖頓 望機成漸)’는 것이다. 오직 정토법문만이 미혹을 끊지 못한 범부들이 곧장 삼계를 벗어나 퇴전하지 않고 성불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므로 돈 중의 돈(頓中之頓)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긍정적으로 말하면 성도문 중에도 역시 돈교가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부정적으로 논한다면 성도문 전체가 점교가 되므로, 오직 정토법문만이 돈교라고 할 수 있다. (39p)

☞ 요컨대 마음은 아미타불의 구제에 머물고 한결같이 칭명하며 왕생발원을 하는 것, 다시 말해 ‘아미타불의 구제를 믿고 받아들이고,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며, 아미타불의 정토왕생을 염원하는 것’이니, 이것이 정토종 행자들의 안심이다. (95P)

☞ 정토법문은 본래 범부를 위한 것이다. 역겁歷劫 동안 육도만행을 닦는 것은 난행도이므로 범부로서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토왕생을 구함으로써 왕생한 뒤에 바로 보현의 덕을 닦으려는 것이다. 따라서 정토문의 보리심은 곧 ‘보리심원’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일체 중생과 함께 예토를 벗어나 함께 정토왕생을 하며, 함께 법문을 배우고 함께 불도를 이루기를 발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토문의 사홍서원이다. (97p)

☞ 칭명을 제외한 그 어떤 인행을 본원으로 삼더라도 전부 모든 근기에 두루 적합하지 않을뿐더러 닦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고 닦을 수 없는 사람은 많다. 그런 까닭에 아미타불께서는 평등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일체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불상을 조성하고 탑을 쌓는 등의 모든 행을 선택하여 버리시고, 오직 칭명일행만을 선택하여 왕생의 본원으로 삼으신 것이니, 그렇다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누구나 왕생할 수 있을 것이다. (192p)

☞ 오로지 왕생만을 구하는 염불인에 대해 말한다면, 염불의 현세이익과 미래왕생의 숭고한 이상理想은 전혀 모순되지 않으며, 오히려 분리할 수 없는 일체의 관계이다. 왜냐하면 염불에는 본래부터 ‘현세와 미래의 두 가지 이익(現當二益)’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선도대사의 『관념법문』과 『왕생예찬』의 후서後序에는 모두 염불의 현세공덕과 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근대의 인광대사도 “진심으로 염불한다면 세간의 복보福報를 따로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세간의 복보를 얻게 된다. 예를 들어 무병장수한다던지 집안이 평안하다든지 자손들이 출세를 한다든지 모든 인연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든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처리된다는 등의 일이 있다. 그러나 만약 세간의 복보만 구하고 회향왕생을 하지 않는다면, 얻게 될 세간의 복보가 도리어 열등해질뿐더러 마음이 전일하지 않아 왕생이 결정되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212p)

☞ 우리가 지극한 마음으로 오로지 염불을 할 때, 아미타불께서는 탐욕이 없는 선근으로 성취하신 청정광淸淨光을 놓아 우리들이 재물과 여색을 탐하는 두 가지 청정치 못한 죄업을 제거해주시어 청정하게 지계를 하는 사람과 똑같게 해주신다.
또 성냄이 없는 선근으로 성취하신 환희광歡喜光을 놓아 우리의 진에瞋? 죄업의 장애를 제거해주시어 성냄 없이 인욕행을 하는 사람과 똑같게 해주신다.
그리고 어리석음이 없는 선근으로 성취하신 지혜광智慧光을 놓아 우리들의 어리석은 죄업의 장애를 제거해주시어 지혜 있는 사람과 똑같게 해주신다. (218p)

☞ 『관

범부가 신속히 삼계를 초월하여 성불하는(速超成佛) 묘법!
가장 쉽고 빠른 해탈의 길인 ‘불력(佛力)수행’의 모든 것

아미타불의 구제를 믿고 받아들이고(信受彌陀救度)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며(專稱彌陀佛名)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하여(願生彌陀淨土)
널리 시방세계의 중생을 제도하리(廣度十方衆生)

정토종의 종지를 요약한 사구게四句偈이다. 앞의 두 구절은 방법으로서 안심과 기행起行으로 나누고, 뒤의 두 구절은 목적으로서 곧 자리와 이타이다. 이 책 『정토종 개론』은 칭명염불을 중심으로 한 정토종의 종지와 역사, 수행법을 총망라한 보기 드문 개설서이다.

중국 정토종은 당나라 선도대사善導大師에 의해 창립되었다. 때는 정관貞觀19년(645년)부터 총장원년(總章元年: 668년)까지 였다. 즉, 대사께서 33세에서 56세에 이르기까지 오진사의 주지로 계셨던 기간이다. 정토종의 창립과 함께 대사는 종남산의 오진사로부터 수도에 있는 각 대사찰 사이를 자주 오가면서 열렬한 교화를 펴셨는데,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전기傳記의 기록에 의하면, 귀의한 사녀士女들의 숫자를 헤아릴 수 없고, 집집마다 아미타불이요, 집집마다 관세음보살(家家彌陀佛 戶戶觀世音)을 모셨으며, 백정들이 가게 문을 닫고 온 도시가 육식을 금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대사님이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설하신 말씀은 불설佛說과 같이 존중 받으셨다.
대사님이 정토종을 창립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 『관경소』에서는 ‘고금의 오류를 바로잡음(楷定古今)’,ㆍ‘제불이 증명을 마침(諸佛證定)’,ㆍ‘경전과 같음(一如經法)’,ㆍ‘한 구절 한 자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됨(一句一字不可加減)’이라 하셨다. 즉, 고금의 여러 스님들이 아미타불의 정토법문에 대한 곡해와 오해를 바로잡고 순수하고 바른 법의法義를 드러내어 제불의 증명을 받았으며, 정토법문의 바른 법맥과 표준과 규범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미타불의 정토와 관련된 어떠한 해석도 만약에 대사님의 해석과 일치하다면 곧 정확하여 의지할 수 있겠지만, 어긋난다면 전부 정확하지 않고 의지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선도대사는 도작道綽스님을 스승으로 가르침을 받았고, 도작스님은 담란曇鸞스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았으며, 담란스님은 인도의 천친天親보살과 용수龍樹보살의 가르침을 이어받았으니, 이것이 중국 정토종의 정맥전승正脈傳承이다.

이 전승사상을 간략히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색이 있다.
1. 통일 되고 완비된 정토종의 교판이론이 있다.
2. 일맥상승一脈相承 하는 법의法義의 사승師承관계가 있다.
3. 아미타불의 본원에 의지함을 입종立宗의 근본으로 삼았다.
4. 완전히 아미타불의 본원의 입장에서 정토부 경전들을 해석하였을 뿐, 성도문인 여러 종파의 이념들이 조금도 뒤섞이지 않았다.
5. 교리와 실천행의行儀가 완비되어 있고, 정토종의 규모가 정연하다.

기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 관한 해석들은 전부 위에서 서술한 특색들을 갖추지 못하였다. 모두 여러 종파의 교리를 뒤섞어서 정토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정토의 입장에서 정토를 해석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단지 다른 종파의 정토교淨土敎일 뿐, 정토종이라고 부를 수 없다. 예를 들면, 천태정토ㆍ화엄정토ㆍ유식정토ㆍ선문정토 등이 있는데, 이른바 ‘천태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정토수행을 함’, ‘화엄의 가르침을 의지하여 정토수행을 함’ 등의 부류이다. 마치 천태종의 교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마땅히 오로지 지자대사님의 가르침을 의지해야 하는 것처럼 정토종의 교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오로지 선도대사의 가르침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선도대사의 종의宗義를 기준으로 삼고, 용수와 천친ㆍ담란ㆍ도작 등 조사들의 교의를 꿰뚫어 특별히 정토종의 교의를 정립하는 근본에 힘썼다.
2. 이 책은 힘써 정토종교의의 전모를 드러내어 정업행자들에게 전체적인 인식의 제공을 도모했다. 보다 자세하게 해석할 겨를이 없으므로 초학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부록부분에 주석을 달고 아울러 문헌의 출처를 밝혀두었다.
3. 이 책의 장章과 절節은 목록과 같다. 정식 논문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은 총괄적인 서술이고, 나머지는 부분적인 서술이다. 2ㆍ3ㆍ4장은 교리의 부분에 해당하고, 5ㆍ6ㆍ7장은 실천의 부분에 해당하며, 제9장은 증득의 부분에 해당한다. 제8장은 앞의 문장을 받아서 뒷문장을 잇는(承上起下) 역할을 한다. ‘본원’은 교문敎門에 관한 세 장(2ㆍ3ㆍ4장)을 잇고, ‘칭명’은 행문行門의 세 장(5ㆍ6ㆍ7장)을 잇는데, ‘본원인 칭명本願稱名’으로 ‘범부가 보토에 들어갈 수 있기凡夫入報’ 때문이다. 제10장에서는 요점을 총결한다.
4. 이 책의 뒷부분에 『정토종교장淨土宗敎章』을 실어 정토종의 대강大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정토종 개론』은 자력수행과 타력(佛力)수행을 교리와 행법을 통해 비교하면서 가장 쉽고 빠른 성불의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염불행자들은 물론, 불교입문자나 참선, 다라니, 위빠사나 등 다른 수행법을 닦는 불자들도 꼭 읽어볼만한 불교수행 지침서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종법사

저자 정종법사는 1966년 중국 안휘성 선성宣城에서 태어나, 1985년 중국 민간항공학원을 졸업하였다. 1990년 불교에 귀의하여, 1994년에 공직을 사퇴하고 구화산의 인덕仁德 노화상께 출가하여 수행하였다. 1997년 안휘성 봉양 용흥사龍興寺에서 구족계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안휘성 선성에 위치한 홍원사弘願寺를 재건하고 있다. 정종법사는 1996년 혜정慧淨법사를 만나 선도대사의 정토법문을 듣고 크게 감동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후로 지금껏 한결같은 마음으로 경론을 인쇄하고 법문을 하는 등 선도대사의 정토법문을 널리 펴고 있다.

역자 정전스님은 대만에서 순수정토법문을 널리 선양하고 있는 혜정慧淨법사로부터 정토종의 종지를 배운 후, 건봉사 만일염불회 지도법사로서 순수정토사상의 가르침을 법문과 출판을 통해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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