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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우도

비움과소통

2016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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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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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十牛圖를 공부하기 위한 전제로 선(禪)의 역사와 근본 뜻을 서술하고, 부록으로 선종의 중요 선지식에 대한 인명록을 첨부했다. 아울러 십우도 및 심우도의 저자와 10단계의 수행과정을 그림과 선시(禪詩)를 중심으로 숨은 뜻과 마음공부의 요체, 어구 풀이 등을 시도했다. 오늘날, 선(禪)에 대한 기초지식 없이 앉기만 하는 좌선(坐禪) 위주의 이른 바 ‘앉은뱅이 선(禪)’에서 벗어나 행주좌와 어묵동정(행주좌와 어묵동정) 가운데 활발발하게 살아있는 일상선(日常禪), 생활선(生活禪)의 지침서로 손색이 없도록 편집했다.
서문 : 십우도란 무엇인가

제1장. 선(禪), 어떻게 이해하여 하나
제2장. 곽암의 십우도
1. 총설
2. 십우도해설
1) 심우(尋牛): 소를 찾다
2) 견적(見跡): 발자국을 보다
3) 견우(見牛): 소를 보다
4) 득우(得牛): 소를 얻다
5) 목우(牧牛): 소를 기르다
6) 기우귀가(騎牛歸家):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7) 도가망우(到家忘牛): 집에 돌아와 소를 잊다
8) 인우구망(人牛俱忘): 소와 사람 모두 잊다
9) 반본환원(返本還元): 본래의 근원에 돌아가다
10) 입전수수(入?垂水): 손을 드리우고 저자에 들어가다

제3장. 보명의 목우도
1. 보명의 전기
2. 목우도 해설
1) 미목(未牧): 아직 기르지 않다
2) 초조(初調): 처음으로 다스리다
3) 수제(受制): 규제를 받다
4) 회수(廻首): 머리를 돌리다
5) 순복(馴伏): 길들여지다
6) 무애(無碍): 걸림이 없다
7) 임운(任運): 흐르는대로 맡기다
8) 상망(相忘): 서로 잊다
9) 독조(獨照): 홀로 비추다
10) 쌍민(雙泯): 소, 사람 다 사라지다

제4장. 중국의 선

부록(인명록)

그것은 소에 타고 있으면서 소를 찾는 것과 같다
십우도(十牛圖)는 선 입문자를 위한 하나의 지침서이다. 열 장의 그림에 소와 동자(童子)가 그려져 있고 이에 설명이 따르고 있어 입문자에게도 개요를 파악하기가 쉬어 보인다. 그러나 선(禪) 공부는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면, 당장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우선 십우도와 관련하여 전등록(권9)에 나오는 다음의 글을 읽어 보기로 한다.
대안(大安)스님과 백장(白丈)스님의 문답이 이렇게 전개된다.
『대안스님이 백장스님한테 나아가 예(禮)를 하고 물었다:
“나(學人)는 부처(佛)를 알고자 합니다. 부처란 무엇입니까?
백장: “그것은 소에 타고 있으면서 소를 찾는 것과 같다.”
대안: “그렇다고 알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백장: “사람이 소에 타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대안: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온전하게 지키고 간직해야 할지.”
백장 : “소 기르는 사람이 막대기를 들고 다른 사람의 밭곡식을 해치지 않도록 살펴보는 것과 같다.”』 (14P)

도를 배우려면 무심(소)을 찾아야 한다
심우(尋牛), 「소를 찾는다」는 발상은 오래된 것으로 전등록(권29) 용아(龍牙)의 게송에서도 「소를 찾으려면 모름지기 발자국을 찾아야 하고, 도를 배우려면 무심을 찾아야 한다. 발자국이 있으면 소 또한 있고, 무심이 되면 도를 찾기가 쉽다(尋牛須訪迹, 學道訪無心. 迹在牛還在, 無心道易尋.)」고 말하고 있다. (62P)

소 기르기는 번뇌망상을 제어하는 것
牧牛: ‘소를 기르다’는 선승들이 좋아하는 화제의 하나. 목우에 관한 이야기가 대혜어록(19권)에 다음과 같이 있다. 조당집(권14)의 석공(石鞏)의 장에도 같은 얘기가 나온다.

「옛날 위산이 난안에게 ‘그대는 하루를 어떻게 수행하는가?’하고 물었다.
난안: 소를 기릅니다.
위산: 그대는 어떻게 소를 기르는가?
난안: 한번 풀밭에 들어가면 곧장 소의 고삐를 끌어당겨 돌아오게 합니다.
위산: 그대는 진짜로 소를 기르는구나. 불도를 배우는 학인은 번뇌망념을 잘 제어하여 마땅히 난안이 소를 기르는 것과 같이 한다면 오래오래 저절로 잘 숙달되고 무르익어 가게 될 것이다.」 (103p)

도망간 소(참나) 찾아 길들여서 대자유를 얻는 길
곽암의 십우도와 보명의 목우도 번역ㆍ해설

중국의 선종(禪宗)에서는 「본래의 自己 모습, 참된 自己」를 소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다. 많은 동물 중에 왜 소에 비유했을까? 아마도 소가 농경(農耕)사회에서는 인간과 가장 친하였고 「황소처럼 고집이 세다」하더라도 길들이면 순해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선(禪)의 수행과 깨달음에의 과정을 「도망간 소를 데리고 돌아와 길들이는 수행의 과정」에 비유하여 10단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였다. 그것이 十牛圖이다.
십우도는 한 종류가 아니다.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보명(普明)의 목우도(牧牛圖)와 곽암(廓庵)의 십우도이고, 이외에 여러 종류의 十牛圖가 있다. 송(宋)나라 때의 청거(?馥)선사의 십이목우도(十二牧牛圖), 불국유백선사(佛國惟白禪師)의 八牧牛圖, 그리고 소대신 말을 그린 十馬圖, 또 티베트에는 코끼리를 그려 넣은 십상도(十象圖)가 있다. 십우도는 원래 道敎의 八牛圖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는데, 소를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심우도(尋牛圖)라고도 한다. 목우도, 십우도, 심우도 등의 명칭이 있으나 여기서는 특별히 구분하여 부르지 않을 경우, 십우도로 대표하여 부르기로 한다.
보명선사(普明禪師)의 목우도는 明代 이후에 중국과 한국에 많이 알려졌고, 일본에서는 주로 곽암선사(郭庵禪師)의 십우도가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는 중국, 한국, 일본이나 곽암의 십우도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사찰 벽화에는 주로 팔상도(八相圖)나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 곳이 많은데, 십우도의 경우 대개 곽암의 십우도로 보면 옳다. 곽암의 십우도가 가장 많이 애독되는 것은 아마도 곽암 십우도의 그림이나 설명(제목, 序, 頌)이 선(禪)의 수행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십우도에는 대개 천진난만한 동자(童子)와 소가 그려져 있다. 소는 우리들이 찾으려는 「참된 自己」,「마음의 소(心牛)」이고, 이를 선체험(禪體驗)을 통해 잡으려고 하는 선(禪)수행자가 동자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최근에 나온 책에는 소와 동자의 그림을 희화(戱化)하여 마치 만화책 같은 것도 있다. 선(禪)이 그야말로 만화가 되었다.
곽암의 십우도에는 열 개의 원(圓)으로 된 공간 안에 다음 내용이 그려져 있다.

1. 소를 찾아 나서(심우尋牛),
2. 발자국을 보고(견적見跡),
3. 소를 보고(견우見牛),
4. 소를 붙잡아(득우得牛),
5. 소를 길들이고(목우牧牛),
6.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 다음(기우귀가騎牛歸家),
7. 집에 도착하여 소에 대한 생각은 잊어버리고(도가망우到家忘牛)
8. 사람도 소도 다 잊어버리는 단계에 이르고(인우구망人牛俱忘),
9. 본래의 자기, 근본으로 돌아갔다가(반본환원返本還源)
10. 시정으로 나와 속인들을 교화는 장면(입전수수入?垂手)이다.

곽암선사는 대수원정선사(大隨元靜禪師)의 법사(法嗣)로 임제선사(臨濟禪師)로부터 12대째의 법손(法孫)이라 하나, 생몰년(生沒年)을 비롯하여 그 전기(傳記)는 분명치 않다. 그가 살던 곳이 양산(梁山)이었으므로 양산곽암(梁山廓庵)이라고도 불린다. 현존본 십우도에는 자원(慈遠)이란 사람의 총서(總序)가 있는데, 이에 의하면 곽암이 지은 것은 제목(題)과 송(頌)과 도(圖)이다. 다음에 서(序)가 있는데, 이는 편찬자 자원(慈遠)의 것이라 한다. 그 다음에 석고이화상(石鼓夷和尙)과 괴납련(壞衲璉)화상의 화송(和頌)이 「화(和)」와 「우(又)」로 나누어져 나온다. 서(序)는 제목과 그림, 그리고 송(頌)에 붙인 선(禪)수행상의 교훈이 되는 짤막한 글이고, 송(頌)은 그림과 제목에 붙인 원작자 곽암의 송시(頌詩)이다. 곽암의 십우도는 자원, 곽암, 석고이화상, 괴납련화상의 합작품이라 하겠다.
「불립문자(不立文字)」를 중요시 하는 선종(禪宗)에서 깨달음의 과정을 문자로 표현한다는 것이 안 맞는 것 같지만,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수도자나 학습자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선시(禪詩)는 심오한 뜻을 짧은 문장으로 함축시키고 있는 만큼 대단히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며, 난해한 것이 많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또다른 십우도의 작자인 보명(普明)은 남조(南朝)의 승려로 국청보명(國?普明)선사라고도 불리운다. 태건(太建)14년(582)에 천태산(天台山)에 들어가 지자대사(智者大師)의 제자가 되었다 하니 곽암보다 훨씬 전의 사람이다. 보명의 목우도(牧牛圖)는 다음의 열개의 그림과 송으로 되어 있다.

1. 미목(未牧): 아직 기르지 않는다.
2. 초조(初調): 처음으로 다스리다.
3. 수제(受制): 규제를 받는다.
4. 회수(廻首):머리를 돌리다.
5. 순복(馴伏): 길들여지다.
6. 무애(無碍): 걸림이 없다.
7. 임운(任運): 흐르는대로 맡기다.
8. 상망(相忘): 서로 잊다.
9. 독조(獨照): 홀로 비추다.
10. 쌍민(雙泯): 소, 사람 다 사라지다.

보명선사의 목우도에서는 검은 소가 길들여 감에 따라 하얀 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이는 점수적(漸修的) 수행법이라 하겠다.
우리나라의 선승들도 십우도와 관련하여, 여러 선시(禪詩)를 남기었다. 청허의 기우시(騎牛詩), 경허(鏡虛)선사의 십우송(十牛頌), 백봉(白峯)거사의 심우십송(尋牛十頌), 만해(萬海)스님의 십우도송(十牛圖頌)이 있고, 또 마음의 수행을 의미하여 거소(居所), 호(號)등을 소에 비유 하여 즐겨 썼다. 고려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의 자호(自號)가 「목우자(牧牛子)」이고, 경허선사의 호가 성우(惺牛), 만해 한용운(萬海 韓龍雲)의 집 이름이 심우장(尋牛莊)이다.

선종 사부록(禪宗四部錄)이란 선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4개의 텍스트를 모아 편찬한 것을 말하고 있는데
첫째, “至道無難 唯嫌揀擇(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다만 가리고 고르는 것을 싫어할 뿐)”으로 시작되는, 철학적인 시라고도 할 수 있는 신심명(信心銘: 중국 선종 3조 僧璨이 지었다 한다),
둘째, “君不見 絶學無爲閑人(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배울 것도 함도 없는 한가한 도인)”으로 시작되며 선의 境涯를 노래한 증도가(證道歌: 6조 혜능의 제자 永嘉玄覺 지음),
셋째, 송대에 성립되었다 하는, 좌선의 구체적인 방법과 그 정신을 설명한 좌선의(坐禪儀),
그리고 넷째, 이 책의 주제가 된 十牛圖를 말한다.

그러나 「선종 사부록」이라는 책으로 합쳐진 것보다는 각각이 하나의 독립된 책으로서 널리 유통되고 있다.
이 책은 十牛圖를 공부하기 위한 전제로 선(禪)의 역사와 근본 뜻을 서술하고, 부록으로 선종의 중요 선지식에 대한 인명록을 첨부했다. 아울러 십우도 및 심우도의 저자와 10단계의 수행과정을 그림과 선시(禪詩)를 중심으로 숨은 뜻과 마음공부의 요체, 어구 풀이 등을 시도했다. 오늘날, 선(禪)에 대한 기초지식 없이 앉기만 하는 좌선(坐禪) 위주의 이른 바 ‘앉은뱅이 선(禪)’에서 벗어나 행주좌와 어묵동정(행주좌와 어묵동정) 가운데 활발발하게 살아있는 일상선(日常禪), 생활선(生活禪)의 지침서로 손색이 없도록 편집했다.

작가정보

저자(역해) 조광호(曺廣鎬)는
1945년 서울 출생.
1969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 졸업.
LG전자, 한국오므론전장(주) 대표이사 역임.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선(禪)과 불교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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